9788958744306 좋은씨앗
절기와 설교, 하나님을 배우다
(저자) 이성호|조광현
좋은씨앗 · 2026-01-25 145*210 · 304p
좋은씨앗 · 2026-01-25 145*210 · 3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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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와 설교, 하나님을 배우다』는 절기를 둘러싼 한국 교회의 혼란을 직시하며, 절기를 성경과 교회 역사, 그리고 설교와 목회의 자리에서 다시 세우려는 책이다. 이 책은 모든 절기가 동일한 비중을 갖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구속사의 중심에 놓인 절기와 목회적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절기를 구분해 제시한다.
또한 절기를 구약적 기원, 신약적 성취, 교회사적 전개라는 통합적 구조 속에서 설명함으로써, 절기를 단순한 전통이나 행사로 보지 않고 복음의 핵심 사건을 기억하는 신앙의 시간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특히 이 책은 절기 설교를 이론으로만 다루지 않고, 실제 절기 설교를 함께 수록해 절기의 신학이 어떻게 강단 언어로 구현되는지를 보여 준다. 이를 통해 설교자들은 절기를 ‘이해하는 차원’을 넘어, 절기를 실제로 ‘설교하는 길’로 안내받게 된다.
『절기와 설교, 하나님을 배우다』는 절기를 통해 교회의 신앙 리듬을 회복하고, 설교와 목회를 구속사적 흐름 안에서 정돈하고자 하는 목회자와 신학생을 위한 실천적 신학서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이성호
신학은 교회를 섬기는 학문이 되어야 한다고 확신하는 신학자이자 목회자다. 성도가 성경과 교리를 바르게 알아야 막연한 믿음에서 분명한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고, 그래야 진정으로 삶이 변화될 수 있다고 믿기에 쉽고 구체적인 언어로 설교하고 글 쓰는데 힘쓰고 있다. 서울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의 칼빈신학교에서 리처드 멀러 교수의 지도 아래 “존 오웬의 교회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광교장로교회를 개척하여 말씀 봉사자로 10년 넘게 섬겨 왔으며, 모교인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다짜고짜 질문으로 시작하는 성도생활백과』, 『직분을 알면 교회가 보인다』, 『성찬, 배부름과 기쁨의 식사』, 『예배를 알면 교회가 보인다』, 『설교는 생각보다 쉽게 늘지 않는다』, 『요한복음, 복음으로 읽기』, 『누가복음, 복음으로 읽기』, 『창세기, 복음으로 읽기』(좋은씨앗), 『특강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흑곰북스),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그책의사람들), 『성경과 교리로 배우는 그리스도로 산다는 것』(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지은이 ┃ 조광현
바른 설교가 바른 교회를 세운다고 믿는 개혁파 신학자이자 목회자다. 고신대학교 신학과와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든콘웰신학교에서 해돈 로빈슨에게 설교학을 배웠다. 고든콘웰신학교 설교학 길드에서 연구하여 프레토리아 대학교를 통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설교자로서 소명을 확인한 후 줄곧 좋은 설교자가 되기 위해 분투해 왔다. 4년간 전임사역자로 청년들을 섬기던 중 유학했으며, 유학 중 7년 간 보스턴과 프로비던스에서 한인 2세 및 유학생 청년들을 대상으로 설교 사역을 감당했다. 귀국 후 안양일심교회에서 사역했으며, 현재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학을 가르치며 설교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Review & Expositor, Biblical Theology Bulletin 등 학술지에 논문을 싣기도 했으며, 저서로는 Paul’s Community Formation Preaching in 1 Thessalonians: An Alternative to the New Homiletic (Peter Lang), 『질문과 함께 배우는 설교』(복 있는 사람) 등이 있다.
신학은 교회를 섬기는 학문이 되어야 한다고 확신하는 신학자이자 목회자다. 성도가 성경과 교리를 바르게 알아야 막연한 믿음에서 분명한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고, 그래야 진정으로 삶이 변화될 수 있다고 믿기에 쉽고 구체적인 언어로 설교하고 글 쓰는데 힘쓰고 있다. 서울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의 칼빈신학교에서 리처드 멀러 교수의 지도 아래 “존 오웬의 교회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광교장로교회를 개척하여 말씀 봉사자로 10년 넘게 섬겨 왔으며, 모교인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다짜고짜 질문으로 시작하는 성도생활백과』, 『직분을 알면 교회가 보인다』, 『성찬, 배부름과 기쁨의 식사』, 『예배를 알면 교회가 보인다』, 『설교는 생각보다 쉽게 늘지 않는다』, 『요한복음, 복음으로 읽기』, 『누가복음, 복음으로 읽기』, 『창세기, 복음으로 읽기』(좋은씨앗), 『특강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흑곰북스),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그책의사람들), 『성경과 교리로 배우는 그리스도로 산다는 것』(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지은이 ┃ 조광현
바른 설교가 바른 교회를 세운다고 믿는 개혁파 신학자이자 목회자다. 고신대학교 신학과와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든콘웰신학교에서 해돈 로빈슨에게 설교학을 배웠다. 고든콘웰신학교 설교학 길드에서 연구하여 프레토리아 대학교를 통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설교자로서 소명을 확인한 후 줄곧 좋은 설교자가 되기 위해 분투해 왔다. 4년간 전임사역자로 청년들을 섬기던 중 유학했으며, 유학 중 7년 간 보스턴과 프로비던스에서 한인 2세 및 유학생 청년들을 대상으로 설교 사역을 감당했다. 귀국 후 안양일심교회에서 사역했으며, 현재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학을 가르치며 설교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Review & Expositor, Biblical Theology Bulletin 등 학술지에 논문을 싣기도 했으며, 저서로는 Paul’s Community Formation Preaching in 1 Thessalonians: An Alternative to the New Homiletic (Peter Lang), 『질문과 함께 배우는 설교』(복 있는 사람) 등이 있다.
추천의 글
‘멜팅 팟(melting pot)’이라 불리는 미국 사회에서는 가까운 이웃이라 해도 그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기준이 있는데, 바로 어떤 명절을 지키는지 보면 됩니다. 일본인은 일본의 명절을, 중국인은 중국의 명절을, 그리고 한국인은 한국의 명절을 지킵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지키는 절기를 이야기하며 그 의미를 풀어 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구속사적 절기, 교회사 속에서 형성된 절기, 각 나라의 문화와 풍습에 따라 자리 잡은 절기를 균형 있게 구분하며, 이를 목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설교로 제시합니다. 절기가 단순한 행사나 전통을 넘어, 하나님을 더욱 깊이 배우는 신앙의 통로가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절기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뿐 아니라 교회 절기에 관심 있는 모든 성도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_김홍석 예장고신 총회장 역임, 안양일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절기와 예전 전통을 성경적·역사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려는 진지한 시도를 담고 있으며, 한국 교회 목회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질문들에 신학적 답변을 모색합니다. 두 저자는 전통과 실천을 균형 있게 고찰하며, 절기 신학이 지닌 목회적 가능성과 형성적 의미를 명확하고도 체계적으로 제시합니다. 특히 절기를 둘러싼 오해를 정밀하게 해소하고, 예전적 사유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하는 대목이 돋보입니다. 한국 교회의 예전적 이해와 목회적 실천을 한 단계 성숙하게 만드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 귀한 작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_문화랑 고려신학대학원 예배학 교수
개혁파 목회자의 입장에서 절기 설교는 뜨거운 감자와 같습니다. 로마가톨릭의 성인 숭배 전통이 교회력 속에 스며든 상황에서 그 전통을 그대로 따를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성탄절과 부활절, 나아가 종교개혁주일을 해마다 외면하는 것도 바람직한 선택은 아닙니다. 이 책은 이러한 긴장 가운데 구약과 신약의 성경신학적 토대 위에 서서, 2천 년 교회 역사 속 절기 논의의 핵심 쟁점을 차분히 짚어 줍니다. 더 나아가 목회 현장에서 절기를 어떻게 이해하고 설교로 풀어 낼 것인지 실제적인 방향과 사례를 제시합니다. 이 책을 통해 개혁파 목회자와 설교자들이 절기 설교에 관한 개혁주의 신학의 토대와 실천적 방향성을 확보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_이승진 합동신학대학원 예배설교학 교수
일반적으로 한국 교회는 교회력에 따른 절기를 고수하는 경향이 있고, 엄밀한 개혁교회는 어떤 절기도 지켜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취합니다. 이 책은 절기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만남의 시간이자 구원의 은혜를 되새기는 거룩한 통로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절기를 폐지하느냐 유지하느냐 하는 이분법을 넘어, 신앙의 기억을 세대 간에 잇고 공동체의 믿음을 성숙하게 빚어 가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줍니다. 특히 절기를 따라 설교를 계획하고 목회 일정과 예전을 풍성하게 세울 수 있는 실천적 통찰은 강단과 교회 현장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상과 예배를 하나님의 구속 경륜에 맞게 재배열하도록 초대하는 이 책은 일반 성도는 물론 목회자에게도 귀한 안내서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_최덕수 현산교회 담임목사
다음 세 가지 이유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첫째, 내용이 깊이 있고 풍성합니다. 절기를 통해 교회 역사 속 신앙 선배들이 축적해 온 지혜를 전하며,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 주신 ‘풍성한 삶의 리듬’을 체득하도록 이끕니다. 경건한 슬픔의 때와 기쁨의 축제, 놀라움과 환희의 리듬을 따라가다 보면, 교회의 절기들이 얼마나 사려 깊고 풍성한 보고인지 깨닫게 됩니다. 둘째, 오늘날 한국 교회 성도들의 형편을 끊임없이 헤아립니다. 목회자와 성도들이 무엇을 염려하는지, 무엇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지, 무엇이 더 중요하고 필요한지 마치 독자의 마음을 읽는 듯합니다. 이는 저자들이 목회자들을 오랜 세월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셋째, 한국 교회에 매우 적실하고 유익하며, 읽기에 즐거운 책입니다. 구약과 신약 절기에 대한 구속사적 해설은 백미이며, 교회 역사 속 절기의 변천사는 지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절기 설교 제언과 실제 설교문까지 수록되어 신학대학원 교재로도 손색없습니다. 모든 목회자와 직분자의 필독서임을 확신합니다.
_최정복 세종시장로교회 담임목사
_김홍석 예장고신 총회장 역임, 안양일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절기와 예전 전통을 성경적·역사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려는 진지한 시도를 담고 있으며, 한국 교회 목회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질문들에 신학적 답변을 모색합니다. 두 저자는 전통과 실천을 균형 있게 고찰하며, 절기 신학이 지닌 목회적 가능성과 형성적 의미를 명확하고도 체계적으로 제시합니다. 특히 절기를 둘러싼 오해를 정밀하게 해소하고, 예전적 사유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하는 대목이 돋보입니다. 한국 교회의 예전적 이해와 목회적 실천을 한 단계 성숙하게 만드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 귀한 작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_문화랑 고려신학대학원 예배학 교수
개혁파 목회자의 입장에서 절기 설교는 뜨거운 감자와 같습니다. 로마가톨릭의 성인 숭배 전통이 교회력 속에 스며든 상황에서 그 전통을 그대로 따를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성탄절과 부활절, 나아가 종교개혁주일을 해마다 외면하는 것도 바람직한 선택은 아닙니다. 이 책은 이러한 긴장 가운데 구약과 신약의 성경신학적 토대 위에 서서, 2천 년 교회 역사 속 절기 논의의 핵심 쟁점을 차분히 짚어 줍니다. 더 나아가 목회 현장에서 절기를 어떻게 이해하고 설교로 풀어 낼 것인지 실제적인 방향과 사례를 제시합니다. 이 책을 통해 개혁파 목회자와 설교자들이 절기 설교에 관한 개혁주의 신학의 토대와 실천적 방향성을 확보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_이승진 합동신학대학원 예배설교학 교수
일반적으로 한국 교회는 교회력에 따른 절기를 고수하는 경향이 있고, 엄밀한 개혁교회는 어떤 절기도 지켜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취합니다. 이 책은 절기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만남의 시간이자 구원의 은혜를 되새기는 거룩한 통로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절기를 폐지하느냐 유지하느냐 하는 이분법을 넘어, 신앙의 기억을 세대 간에 잇고 공동체의 믿음을 성숙하게 빚어 가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줍니다. 특히 절기를 따라 설교를 계획하고 목회 일정과 예전을 풍성하게 세울 수 있는 실천적 통찰은 강단과 교회 현장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상과 예배를 하나님의 구속 경륜에 맞게 재배열하도록 초대하는 이 책은 일반 성도는 물론 목회자에게도 귀한 안내서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_최덕수 현산교회 담임목사
다음 세 가지 이유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첫째, 내용이 깊이 있고 풍성합니다. 절기를 통해 교회 역사 속 신앙 선배들이 축적해 온 지혜를 전하며,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 주신 ‘풍성한 삶의 리듬’을 체득하도록 이끕니다. 경건한 슬픔의 때와 기쁨의 축제, 놀라움과 환희의 리듬을 따라가다 보면, 교회의 절기들이 얼마나 사려 깊고 풍성한 보고인지 깨닫게 됩니다. 둘째, 오늘날 한국 교회 성도들의 형편을 끊임없이 헤아립니다. 목회자와 성도들이 무엇을 염려하는지, 무엇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지, 무엇이 더 중요하고 필요한지 마치 독자의 마음을 읽는 듯합니다. 이는 저자들이 목회자들을 오랜 세월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셋째, 한국 교회에 매우 적실하고 유익하며, 읽기에 즐거운 책입니다. 구약과 신약 절기에 대한 구속사적 해설은 백미이며, 교회 역사 속 절기의 변천사는 지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절기 설교 제언과 실제 설교문까지 수록되어 신학대학원 교재로도 손색없습니다. 모든 목회자와 직분자의 필독서임을 확신합니다.
_최정복 세종시장로교회 담임목사
목차
들어가는 글 10
1부 절기 속으로: 신학과 의미를 찾아서
1. 시간적 존재로 살아가는 인간 16
2. 절기의 방향성 설정 31
3. 각 절기의 자리매김 42
2부 절기의 뿌리와 가지: 형성과 변천
4. 구약의 절기 80
5. 신약의 절기 107
6. 교회 역사 속의 절기 139
3부 절기의 실천: 목회 현장에서의 적용
7. 절기가 목회에 제공하는 유익 170
8. 설교 계획과 절기 설교 183
9. 절기 설교 본문 선정하기 204
4부 절기 설교의 예
• 성탄절_ 잃어버린 자를 찾아오신 예수님 230
• 부활절_ 하나님의 선물, 부활 전하기 239
• 성령강림절_ 성령이 오시면 249
• 주현절_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 259
• 종려주일_ 온 세상의 왕이신 주를 따르는 길 271
• 승천절_ 하늘을 추구하고 하늘에 집중하는 삶 281
• 종교개혁주일_ 한국 교회의 닻 294
1부 절기 속으로: 신학과 의미를 찾아서
1. 시간적 존재로 살아가는 인간 16
2. 절기의 방향성 설정 31
3. 각 절기의 자리매김 42
2부 절기의 뿌리와 가지: 형성과 변천
4. 구약의 절기 80
5. 신약의 절기 107
6. 교회 역사 속의 절기 139
3부 절기의 실천: 목회 현장에서의 적용
7. 절기가 목회에 제공하는 유익 170
8. 설교 계획과 절기 설교 183
9. 절기 설교 본문 선정하기 204
4부 절기 설교의 예
• 성탄절_ 잃어버린 자를 찾아오신 예수님 230
• 부활절_ 하나님의 선물, 부활 전하기 239
• 성령강림절_ 성령이 오시면 249
• 주현절_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 259
• 종려주일_ 온 세상의 왕이신 주를 따르는 길 271
• 승천절_ 하늘을 추구하고 하늘에 집중하는 삶 281
• 종교개혁주일_ 한국 교회의 닻 294
책 속으로
이 책은 구약적 기원, 신약적 성취, 교회사적 발전이라는 구조 속에서 절기의 의미를 정리해, 절기를 풍성한 신학 전통 안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들어가는 글
교회력을 도입했다고 해서 곧바로 유익을 얻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현실을 고려할 때, 교회력 전체를 엄격히 따르기보다 각 교회의 형편과 성도들의 신앙적 성숙도에 맞게 필요한 절기를 선택적으로 지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 시간적 존재로 살아가는 인간
교회가 절기를 의미 있게 지키기 위해서는 먼저 필요성과 기준을 명확히 세우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절기가 과연 필요한지, 필요하다면 왜 필요한지, 어떤 범위에서 지킬 것인지를 정리해야 합니다.
2. 절기의 방향성 설정
절기의 성격과 의미에 따라 구분과 위계를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기준은 교단과 전통에 따라 다양합니다. 여기서는 대체로 장로교 전통을 따라 절기를 네 범주로 나누어 핵심 의미를 살피고, 설교와의 연결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3. 각 절기의 자리매김
이처럼 절기의 성경적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절기를 가장 풍부하게 다루는 부분인 구약에서 출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구약에서 절기에 해당하는 대표적 단어는 ‘모에드(מועד)’로, 기본적 의미는 ‘모임’, ‘만남’입니다.
4. 구약의 절기
절기의 연속성과 불연속성을 바르게 이해할 때, 우리는 구약의 절기라는 ‘형식’은 폐지되었지만, 그것이 가리키던 ‘본질’은 신약에서 더욱 풍성하게 계승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절기를 지키지 않더라도 절기가 가리키는 복음은 더욱 선명하게 선포되어야 합니다.
5. 신약의 절기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는 어디에서 지침을 얻을 수 있을까요? 바로 교회의 역사입니다. 물론 역사 역시 오류 없는 기준은 아닙니다. 그러나 지난 2천 년 동안 교회가 경험하고 축적해 온 논의와 실천들은 오늘 우리 시대의 목회와 예배 질서를 세우는 데 매우 유익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6. 교회 역사 속의 절기
절기를 통해 교회는 구속 사건을 반복적으로 회상하고 재현하며, 그 의미를 공동체 안에 살아 있는 경험으로 만듭니다. 이는 단순한 기억을 넘어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은혜가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 다시 살아 움직이도록 만드는 은혜의 수단이 됩니다.
7. 절기가 목회에 제공하는 유익
처음부터 1년 전체를 한 번에 계획하려 하기보다, 여러 개의 단기 계획을 세우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보다 현실적입니다. 이때 중요한 기준점이 바로 절기 설교입니다. 절기 설교는 연간 설교 계획을 적절한 단위로 나누며, 단기 계획들 사이를 자연스럽게 잇는 역할을 합니다.
8. 설교 계획과 절기 설교
절기의 핵심 본문을 반복 설교하는 것은 단조로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행위이며, 청중을 일시적 흥미가 아니라 영원한 진리 위에 세우는 거룩한 사역입니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절기의 핵심 본문으로 설교하기를 주저해서는 안 됩니다.
9. 절기 설교 본문 선정하기
들어가는 글
교회력을 도입했다고 해서 곧바로 유익을 얻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현실을 고려할 때, 교회력 전체를 엄격히 따르기보다 각 교회의 형편과 성도들의 신앙적 성숙도에 맞게 필요한 절기를 선택적으로 지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 시간적 존재로 살아가는 인간
교회가 절기를 의미 있게 지키기 위해서는 먼저 필요성과 기준을 명확히 세우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절기가 과연 필요한지, 필요하다면 왜 필요한지, 어떤 범위에서 지킬 것인지를 정리해야 합니다.
2. 절기의 방향성 설정
절기의 성격과 의미에 따라 구분과 위계를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기준은 교단과 전통에 따라 다양합니다. 여기서는 대체로 장로교 전통을 따라 절기를 네 범주로 나누어 핵심 의미를 살피고, 설교와의 연결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3. 각 절기의 자리매김
이처럼 절기의 성경적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절기를 가장 풍부하게 다루는 부분인 구약에서 출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구약에서 절기에 해당하는 대표적 단어는 ‘모에드(מועד)’로, 기본적 의미는 ‘모임’, ‘만남’입니다.
4. 구약의 절기
절기의 연속성과 불연속성을 바르게 이해할 때, 우리는 구약의 절기라는 ‘형식’은 폐지되었지만, 그것이 가리키던 ‘본질’은 신약에서 더욱 풍성하게 계승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절기를 지키지 않더라도 절기가 가리키는 복음은 더욱 선명하게 선포되어야 합니다.
5. 신약의 절기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는 어디에서 지침을 얻을 수 있을까요? 바로 교회의 역사입니다. 물론 역사 역시 오류 없는 기준은 아닙니다. 그러나 지난 2천 년 동안 교회가 경험하고 축적해 온 논의와 실천들은 오늘 우리 시대의 목회와 예배 질서를 세우는 데 매우 유익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6. 교회 역사 속의 절기
절기를 통해 교회는 구속 사건을 반복적으로 회상하고 재현하며, 그 의미를 공동체 안에 살아 있는 경험으로 만듭니다. 이는 단순한 기억을 넘어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은혜가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 다시 살아 움직이도록 만드는 은혜의 수단이 됩니다.
7. 절기가 목회에 제공하는 유익
처음부터 1년 전체를 한 번에 계획하려 하기보다, 여러 개의 단기 계획을 세우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보다 현실적입니다. 이때 중요한 기준점이 바로 절기 설교입니다. 절기 설교는 연간 설교 계획을 적절한 단위로 나누며, 단기 계획들 사이를 자연스럽게 잇는 역할을 합니다.
8. 설교 계획과 절기 설교
절기의 핵심 본문을 반복 설교하는 것은 단조로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행위이며, 청중을 일시적 흥미가 아니라 영원한 진리 위에 세우는 거룩한 사역입니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절기의 핵심 본문으로 설교하기를 주저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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