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1112935 대한기독교서회
기독교 역사를 통해 본 창조신앙 생태영성
(저자) 한국교회환경연구소 · 한국교회사학회
대한기독교서회 · 2010-08-30   154*225 · 38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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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학사상의 근간을 형성해 온 주요 사상가들의 저술 안에는 그동안 우리가 간과했거나 혹은 근대적 편견으로 잘못 읽은 생태적 사상의 보고가 존재할지도 모른다. 설사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도 우리는 우리가 물려받은 유산을 정직하게 성찰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소망과 의도에서 시작되었다.
이 책의 내용과 분량은 신학대학교 혹은 대학원에서 한 학기의 수업이 충분히 가능하도록 기획되었으며, 실제로 2010년 가을학기에는 한 대학에서 여기 각 집필자들을 강사로 기독교 생태사상사 공동수입이 개설될 예정이다.”
─ 발간사에서

“13명 교회사학자의 논문들을 살펴보면, 함께 공유하는 인식이 담겨 있다. 지금의 환경오염과 생태계 위기는 더 이상 발관할 수 없고 또 더 이상 방치해서도 안 된다는 시대인식이다. 이 위기를 초래한 장본인은 인간이고, 기독교의 책임 또한 크다는 인식이다. 그래서 그 해결책이 인간에게 있고, 자연 정복과 자연에 대한 착취행위를 철저하게 ‘회개’하고 ‘창조신앙을 회복’해야 한다고 본다. ‘환경오염과 생태계 위기를 신앙의 문제’라 본 것이다. 인간은 이제 파괴된 생태계가 치유되고 본래대로 회복되도록 창조주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철저한 회개와 죄 용서를 통하여 인간과 자연 사이에 새로운 관계가 형성될 것이다. 그리하여서 우리는 땅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고자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하며 자연과 새로운 계약을 맺게 될 것이다.
─ 머리말에서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주승민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정용석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조병하 백석대학교 교수

이은재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이충범 협성대학교 교수

장윤재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손은실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

권득칠 루터대학교 교수

홍지훈 호남신학대학교 교수

이오갑 그리스도대학교 교수

김문기 평택대학교 교수

박창훈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임희국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목차

* 발간사
* 머리말
* 저자 소개


1. 고대
이레네우스의 신학사상과 생태신학
오리게네스와 ‘만물의 회복’
아우구스티누스의 창조 이해

2. 중세
세상을 향한 책임 - 중세의 자연이해와 수도원 영성
생태학자 빙엔의 힐데가르트
켈트 영성: 창조 안에서 누리는 하나님과의 친교
아씨시의 Poverello, 프란체스코의 자연관

3. 종교개혁
마틴 루터와 생태사상
아니뱁티즘의 자연과 평화
칼뱅의 생태사상

4. 근대
아른트의 『참 기독교에 관한 4권의 책』에 나타난 하나님의 창조
존 웨슬리의 “새로운 창조”: 생태신학의 가능성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의 생태신학, 우주적 기독론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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