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47803144 크리스챤서적
지명 속에 숨겨진 창세기 (창세기와 고대 국가의 탄생)
(저자) 임번삼
크리스챤서적 · 2015-10-30 152*224 · 421p
크리스챤서적 · 2015-10-30 152*224 · 4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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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역사의 고리를 찾아서’
‘바벨탑 사건’ 이후, ‘한중일(韓中日)을 포함한 유라시아’ 고대 국가들의
탄생에 이르는 내용을 방대한 사료를 참고로 창세기와 연계해 복원했다.
창세기 제11장은 바벨탑 사건에 대해 소개한다. 지금으로부터 4,200~ 4,300여 년 전에 일단의 무리가 탑을 높이 쌓으려 했던 것은 신에게 도전하기 위해서였다. 신은 그들의 언어를 알아듣지 못하게 했으며, 이에 따라 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끼리 세계 각지로 흩어져, 곳곳에 고대 국가를 세웠다. 그들은 가는 곳마다 조상들의 이름을 남겼다. 그런데 오늘의 수많은 지명과 국명에는 창세기에 나오는 족장들의 이름이 많이 남아 있다. 이는 창세기가 역사적 기록임을 보여주는 정황 증거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바벨탑 사건으로 탄생한 각 어족(語族)이 어떤 경로로 고대 국가들을 세우게 되었는지, 창세기와 고대 사료들을 연계해 살펴보려고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바벨탑 사건에서 고대 국가의 탄생에 이르는 ‘잃어버린 역사’의 일단을 실험적으로 복원하고자 한다.
‘바벨탑 사건’ 이후, ‘한중일(韓中日)을 포함한 유라시아’ 고대 국가들의
탄생에 이르는 내용을 방대한 사료를 참고로 창세기와 연계해 복원했다.
창세기 제11장은 바벨탑 사건에 대해 소개한다. 지금으로부터 4,200~ 4,300여 년 전에 일단의 무리가 탑을 높이 쌓으려 했던 것은 신에게 도전하기 위해서였다. 신은 그들의 언어를 알아듣지 못하게 했으며, 이에 따라 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끼리 세계 각지로 흩어져, 곳곳에 고대 국가를 세웠다. 그들은 가는 곳마다 조상들의 이름을 남겼다. 그런데 오늘의 수많은 지명과 국명에는 창세기에 나오는 족장들의 이름이 많이 남아 있다. 이는 창세기가 역사적 기록임을 보여주는 정황 증거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바벨탑 사건으로 탄생한 각 어족(語族)이 어떤 경로로 고대 국가들을 세우게 되었는지, 창세기와 고대 사료들을 연계해 살펴보려고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바벨탑 사건에서 고대 국가의 탄생에 이르는 ‘잃어버린 역사’의 일단을 실험적으로 복원하고자 한다.
추천의 글
저자는 본인과 수십 년간 창조과학 활동을 함께 해왔습니다. 그는 미생물학자로서 우리 산업계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비록 신학자는 아니지만, 어느 전문가도 부끄러워할 만큼 성경과 신학 지식에 해박하며 성경을 50회 이상 통독한, 철저한 성경 중심의 복음주의자입니다.
본서의 취급 대상인 창세기 1-11장의 원(原)역사는 인간의 이성으로는 수용하기가 쉽지 않아, 신학자들도 신화나 전설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더구나 바벨탑 사건 이후 고대 국가의 탄생에 이르는 과정은 학계에서는 취급조차 하지 않는 ‘잃어버린 역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학자나 목회자들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다루기를 망설이거나, 유신진화론과 적당히 타협해 넘어가려는 뜨거운 감자처럼 취급합니다. 그런데 저자는 방대한 자료들을 근거로, 긍정적이고 과학적인 시각으로 창세기가 현대 과학이나 역사적 사실과 모순되지 않는다고 적극 변호합니다.
저자는 창조사적(創造史的) 시각으로 그 ‘잃어버린 역사’의 퍼즐을 복원하려고 본서를 저술한 것으로 압니다. 매우 어려운 작업이었겠지만, 본서를 통해 세계의 많은 지명과 나라 이름들이 창세기에서 유래한 사실을 알게 되면서 많은 공감과 더불어 창세기의 역사성을 재확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 자신과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고대사에는 아직 정설이 없는 상태이므로, 내용에 따라서는 독자들 사이에서도 다소 이견이 있으리라 예상되지만, 본서의 출간을 계기로 이 분야에 대한 활발한 논쟁이 일어나, 창세기의 역사성이 재확인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의 특별 계시인 성경에 토대를 두는데, 성경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과연 바른 신앙을 가질 수 있을까 반문해 봅니다. 우리는 흔히 성경의 난해한 부분이나 기적에 대해서는 “일단 믿으면 이해하게 된다”고 하지만, 이 책은 성경을 이성적으로도 믿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신학교의 교양 교재로도 손색없으리라 생각하며, 신학자·목회자·신학생들에게 필독을 권합니다. 일반 지성인들이 읽으면, 기독교를 잘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영혼의 구원에도 일조를 하리라 확신합니다. 그가 준비하고 있는 제3, 제4의 저서들도 속간되어 그의 놀라운 재능이 빛을 볼 수 있기를 또한 기대합니다.
2015년 10월
유종호
(조직신학, CCC원로목사, 순 성서신학원 원장, 전 성결대학교 외래교수)
본서의 취급 대상인 창세기 1-11장의 원(原)역사는 인간의 이성으로는 수용하기가 쉽지 않아, 신학자들도 신화나 전설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더구나 바벨탑 사건 이후 고대 국가의 탄생에 이르는 과정은 학계에서는 취급조차 하지 않는 ‘잃어버린 역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학자나 목회자들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다루기를 망설이거나, 유신진화론과 적당히 타협해 넘어가려는 뜨거운 감자처럼 취급합니다. 그런데 저자는 방대한 자료들을 근거로, 긍정적이고 과학적인 시각으로 창세기가 현대 과학이나 역사적 사실과 모순되지 않는다고 적극 변호합니다.
저자는 창조사적(創造史的) 시각으로 그 ‘잃어버린 역사’의 퍼즐을 복원하려고 본서를 저술한 것으로 압니다. 매우 어려운 작업이었겠지만, 본서를 통해 세계의 많은 지명과 나라 이름들이 창세기에서 유래한 사실을 알게 되면서 많은 공감과 더불어 창세기의 역사성을 재확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 자신과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고대사에는 아직 정설이 없는 상태이므로, 내용에 따라서는 독자들 사이에서도 다소 이견이 있으리라 예상되지만, 본서의 출간을 계기로 이 분야에 대한 활발한 논쟁이 일어나, 창세기의 역사성이 재확인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의 특별 계시인 성경에 토대를 두는데, 성경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과연 바른 신앙을 가질 수 있을까 반문해 봅니다. 우리는 흔히 성경의 난해한 부분이나 기적에 대해서는 “일단 믿으면 이해하게 된다”고 하지만, 이 책은 성경을 이성적으로도 믿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신학교의 교양 교재로도 손색없으리라 생각하며, 신학자·목회자·신학생들에게 필독을 권합니다. 일반 지성인들이 읽으면, 기독교를 잘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영혼의 구원에도 일조를 하리라 확신합니다. 그가 준비하고 있는 제3, 제4의 저서들도 속간되어 그의 놀라운 재능이 빛을 볼 수 있기를 또한 기대합니다.
2015년 10월
유종호
(조직신학, CCC원로목사, 순 성서신학원 원장, 전 성결대학교 외래교수)
목차
추천사_ 유종호(조직신학, CCC원로목사, 순 성서신학원 원장, 전 성결대학교 외래교수
머리말
제1장 지명 속의 창세기 족장들(1) 야벳의 후손
제2장 지명 속의 창세기 족장들(2) 암의 후손
제3장 지명 속의 창세기 족장들(3) 셈의 후손
제4장 중국 고대 국가의 기원
제5장 환국.배달국.단군조선의 기원
제6장 부여와 고구려의 기원
제7장 백제의 기원
제8장 신라의 기원
제9장 삼한.가야.임나.삼가라의 기원
제10장 왜의 실체와 이동 경로
제11장 일본 고대 국가의 기원
제12장 고대 국가의 형성과 모세 오경의 흔적
머리말
제1장 지명 속의 창세기 족장들(1) 야벳의 후손
제2장 지명 속의 창세기 족장들(2) 암의 후손
제3장 지명 속의 창세기 족장들(3) 셈의 후손
제4장 중국 고대 국가의 기원
제5장 환국.배달국.단군조선의 기원
제6장 부여와 고구려의 기원
제7장 백제의 기원
제8장 신라의 기원
제9장 삼한.가야.임나.삼가라의 기원
제10장 왜의 실체와 이동 경로
제11장 일본 고대 국가의 기원
제12장 고대 국가의 형성과 모세 오경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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