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87942511 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
흔들리는 신앙 (다양한 신념들 속에서 복음주의 신앙 지키기)
[원제] Restless Faith
(저자) 리처드 마우 / 김준재
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 · 2021-03-15 140*210 · 238p
(저자) 리처드 마우 / 김준재
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 · 2021-03-15 140*210 · 23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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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다음세대 교회의 생존을 위해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
저명한 칼빈주의자이자 복음주의자의 값진 통찰!
리처드 마우는 현대인의 상식과 전통적 기독교의 상식이 맹렬하게 부딪히는 이 시대의 기독교인들에게 둘 다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는 대표적인 신학자이다. 이 책은 그가 칼빈주의자이자 복음주의자로서 오랜 세월 동안 통찰해 오며 만들어 낸 여러 문서들의 내용들을 정리하여, 방황하고 고민하는 지금 세대와 미래 세대들에게 선물한 훌륭한 ‘현대 기독교인을 위한 가이드북’과 같다. 이 책을 통해 복음주의 전통에 서 있는 신자들이 지금과 나중을 위해 반드시 고민해야 할 것이 무엇이며 또 어떻게 답을 찾아 갈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다.
저명한 칼빈주의자이자 복음주의자의 값진 통찰!
리처드 마우는 현대인의 상식과 전통적 기독교의 상식이 맹렬하게 부딪히는 이 시대의 기독교인들에게 둘 다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는 대표적인 신학자이다. 이 책은 그가 칼빈주의자이자 복음주의자로서 오랜 세월 동안 통찰해 오며 만들어 낸 여러 문서들의 내용들을 정리하여, 방황하고 고민하는 지금 세대와 미래 세대들에게 선물한 훌륭한 ‘현대 기독교인을 위한 가이드북’과 같다. 이 책을 통해 복음주의 전통에 서 있는 신자들이 지금과 나중을 위해 반드시 고민해야 할 것이 무엇이며 또 어떻게 답을 찾아 갈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리처드 마우
현대사회에서 기독교가 나아갈 길을 고민하는 대표적인 복음주의 기독지성인으로 손꼽힌다. 칼빈대학교에서 17년간 기독교 철학과 윤리학을 가르쳤고, 1985년부터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한 풀러신학교에서 1993년에 총장으로 취임하여 2013년에 퇴임하기까지 다양한 저술과 강연, 기고 활동을 했다. 풀러신학교의 총장에서 퇴임한 이후에도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7년에는 프린스턴신학교의 ‘공적 신학을 위한 아브라함카이퍼센터’에서 ‘개혁신학과 공공 생활’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아브라함카이퍼상’을 받았다. 여러 저서들 중 『버거킹에서 기도하기』, 『무례한 기독교』(이상 IVP), 『문화와 일반 은총』(새물결플러스), 『왜곡된 진리』(CUP), 『칼빈주의, 라스베가스 공항을 가다』, 『아브라함 카이퍼』, 『톱밥 향기』, 『왕들이 입성하는 날』(이상 SFC) 등이 우리말로 번역되었다.
옮긴이 ┃ 김준재
청소년 시절부터 SFC에서 운동원으로, 대학 졸업 후에는 간사로 활동했다. 고려신학대학원과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에서 공부했으며, 지금은 전주온누리교회에서 교구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기독교가 나아갈 길을 고민하는 대표적인 복음주의 기독지성인으로 손꼽힌다. 칼빈대학교에서 17년간 기독교 철학과 윤리학을 가르쳤고, 1985년부터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한 풀러신학교에서 1993년에 총장으로 취임하여 2013년에 퇴임하기까지 다양한 저술과 강연, 기고 활동을 했다. 풀러신학교의 총장에서 퇴임한 이후에도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7년에는 프린스턴신학교의 ‘공적 신학을 위한 아브라함카이퍼센터’에서 ‘개혁신학과 공공 생활’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아브라함카이퍼상’을 받았다. 여러 저서들 중 『버거킹에서 기도하기』, 『무례한 기독교』(이상 IVP), 『문화와 일반 은총』(새물결플러스), 『왜곡된 진리』(CUP), 『칼빈주의, 라스베가스 공항을 가다』, 『아브라함 카이퍼』, 『톱밥 향기』, 『왕들이 입성하는 날』(이상 SFC) 등이 우리말로 번역되었다.
옮긴이 ┃ 김준재
청소년 시절부터 SFC에서 운동원으로, 대학 졸업 후에는 간사로 활동했다. 고려신학대학원과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에서 공부했으며, 지금은 전주온누리교회에서 교구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추천의 글
나는 리처드 마우가 살아 있는 가장 지혜로운 복음주의자라고 말하고 싶다. 이 책에서 역경을 헤쳐 나가서 부요해질 우리 시대 복음주의의 윤곽이 드러난다.
_마크 갈리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편집장)
리처드 마우는 『흔들리는 신앙』에서 복음주의를 영적이면서 심지어 지성적이기도 한 전통으로서 사려 깊게 지키려는 생각을 명확하게 밝힌다.
_사라 존스 (‘뉴욕 매거진’ 전속 작가)
리처드 마우는 수십 년이 넘도록 기독교인의 신앙과 삶을 위한 아주 많은 지혜를 전수해 주었다. 이어서 이 훌륭한 책을 선물해 주었다. 특유의 솔직함, 겸손, 그리고 희망을 드러내며 마우는 그 자신의 복음주의자로서의 정체성이 흔들려 왔음을 인정하지만, 그럼으로써 그 정체성을 관대하고 신실하게 나타내는 길을 가리킨다. 다른 흔들리는 신자들을 위해서 이 책은 필요한 요소들을 담고 있다. 몇 가지를 바로잡기도 하고 또 달래기도 하며, 하나님의 선하신 선물들을 풍성하게 찬양하는 그런 것들이다.
_린 반 다이크 (콜롬비아 신학대학원 총장)
『흔들리는 신앙』은 우리에게 오늘날의 세상에서 우리 신앙을 어떻게 이해할지 고민하도록 자극하며,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깨달을 수 있게 도와준다. 이것은 특히 대학과 신학교 교육과 관련 있는 사람들이 필요로 했던 자원이다.
_디나 포터필드 (로버트 웨슬리안 칼리지, 노스이스턴 신학대학원 총장)
_마크 갈리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편집장)
리처드 마우는 『흔들리는 신앙』에서 복음주의를 영적이면서 심지어 지성적이기도 한 전통으로서 사려 깊게 지키려는 생각을 명확하게 밝힌다.
_사라 존스 (‘뉴욕 매거진’ 전속 작가)
리처드 마우는 수십 년이 넘도록 기독교인의 신앙과 삶을 위한 아주 많은 지혜를 전수해 주었다. 이어서 이 훌륭한 책을 선물해 주었다. 특유의 솔직함, 겸손, 그리고 희망을 드러내며 마우는 그 자신의 복음주의자로서의 정체성이 흔들려 왔음을 인정하지만, 그럼으로써 그 정체성을 관대하고 신실하게 나타내는 길을 가리킨다. 다른 흔들리는 신자들을 위해서 이 책은 필요한 요소들을 담고 있다. 몇 가지를 바로잡기도 하고 또 달래기도 하며, 하나님의 선하신 선물들을 풍성하게 찬양하는 그런 것들이다.
_린 반 다이크 (콜롬비아 신학대학원 총장)
『흔들리는 신앙』은 우리에게 오늘날의 세상에서 우리 신앙을 어떻게 이해할지 고민하도록 자극하며,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깨달을 수 있게 도와준다. 이것은 특히 대학과 신학교 교육과 관련 있는 사람들이 필요로 했던 자원이다.
_디나 포터필드 (로버트 웨슬리안 칼리지, 노스이스턴 신학대학원 총장)
목차
1장. 꼬리표 문제 7
2장. 달라지는 복음주의 25
3장. 흔들리는 여정 33
4장. 제2의 소박성을 향하여 41
5장. 기억하기 55
6장. 죄에 관하여 분명히 하기 69
7장. 우리의 깊은 갈망들 89
8장. 찬송가 인용하기 111
9장. 신비 받아들이기 129
10장. 친근한 대화 141
11장. 기독교인 ‘타자’의 신비 157
12장. 공적 행동주의 173
13장. 정치적 제자도를 위한 영적 육성 197
14장. ‘예수님께서 나 대신 죽으셨어요’ 215
15장. 흔들리면서도 유지하기 233
2장. 달라지는 복음주의 25
3장. 흔들리는 여정 33
4장. 제2의 소박성을 향하여 41
5장. 기억하기 55
6장. 죄에 관하여 분명히 하기 69
7장. 우리의 깊은 갈망들 89
8장. 찬송가 인용하기 111
9장. 신비 받아들이기 129
10장. 친근한 대화 141
11장. 기독교인 ‘타자’의 신비 157
12장. 공적 행동주의 173
13장. 정치적 제자도를 위한 영적 육성 197
14장. ‘예수님께서 나 대신 죽으셨어요’ 215
15장. 흔들리면서도 유지하기 233
책 속으로
에이미는 그녀의 부모님을 사랑하지만, 최근 자신에게 중요한 문제를 놓고 부모님과 대화하는 것을 어려워하고 있다. 그녀의 부모님은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에게 투표한 81퍼센트의 ‘백인 복음주의자’ 무리에 포함되었다. 그녀와 부모님은 버락 오바마Barack Obama가 무슬림임을 감추고 있다고 의심한다. 그리고 그들은 미국에 사는 많은 남미 사람들이 ‘그들이 왔던 곳으로 돌려보내지기를’ 바란다.
에이미는 예수님을 사랑하며, 성경이 최고의 권위가 있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다. 그녀는 결혼을 전통적인 방식으로 이해하기를 선호한다. 그러나 그녀는 영 라이프 시절부터 잘 알고 지내 온 동성애 성향을 공개한 또래들과 여전히 친구로 지내고 있다.
이제 에이미는 자신이 복음주의자인지 확신할 수 없는 채로 이렇게 말한다. “그 꼬리표는 너무 정치적으로 변했어요.” 현재 그녀가 마주한 실질적인 과제는 옮겨 갈 교파를 정하는 것이다.(17, 18쪽)
두 관전-‘대속수직적’과 ‘권세를 무력화하는 수평적’ 관점-이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을 성경적으로 충실하게 이해하는 가운데 함께 유지되어야 한다는 점은 N. T. 라이트 Wright가 잘 설명해 주었다. 그는 최근에 승리자 그리스도 관점의 강력한 수호자가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주의 비평가들 중 일부는 그가 속죄의 대속적 측면을 쉽게 부정하는 것이라고 엄청나게 비난했다. 하지만 그 비난들은 틀렸다. 라이트의 주장은 이런 것이다.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는 일반적으로 인간의 죄에 대응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진노를 자기 자신에게 끌어당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죄인들이 십자가를 보면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지고 있던 죄와 악의 짐이 우리에게서 옮겨졌다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의 수치와 죄와 같은 개인의 짐들은 십자가에 못박혔다. 복ㄷ음주의자들은 항상 복음이 선포하는 중심에서 그 메시지를 주장했다. 또한, 이런 강조점들을 담아낸 다양한 형상들이 있다. 그것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죄인으로서 결코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을 갈보리의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셨다는 사실을 지시한다. 그분께서는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서 있는 곳에 영원한 결과를 가져오는 거래에 참여하셨다.(228, 229쪽)
과거의 복음주의자들이 특정 운동이나 연합에 환멸을 느낄 때. 그들은 일반적으로 두 가지 전략 가운데 하나를 채택했다. 하나는 그 유산을 실제로 상속받는 새로운 통합적 실체를 형성하기 위해 움직이는 ‘분리’된 집단이고, 다른 하나는 다시 태어나기 위해 기도하고 일하면서 머물러 있는 것이다.
먼저 제시된 선택지는 종종 복음주의적 분리주의라는 최악의 상황을 명백하게 보여 준다. 그러나 그것은 최소한 공동의 전략이라는 가치를 분명히 갖고 있다. 다른 선택지는 그 단점이 분명하지만 이전의 갱신 운동으로부터 영감을 얻는 것이다.
나는 스스로 그러한 각각의 전략들이 그저 다양한 방향으로 한결같이 표류하는 것보다는 더 바람직하다고 평가한다. 현재까지 나는 그 운동의 유산의 정점에서 떠나 버린 지도자들에 의해서 꼬리표가 떼이는 것을 그저 허용하기보다는 두 번째 선택지로-복음주의의 갱신을 위해서 일하는 것으로-향하고 싶다. 그리고 ‘갱신’을 위해 노력하는 것의 이점 가운데 하나는 우리에게는 아프리카에서 그리고 다양한 곳에서 우리가 성공하기를 기도하는 동료들이 있다는 것이다.(237, 238쪽)
에이미는 예수님을 사랑하며, 성경이 최고의 권위가 있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다. 그녀는 결혼을 전통적인 방식으로 이해하기를 선호한다. 그러나 그녀는 영 라이프 시절부터 잘 알고 지내 온 동성애 성향을 공개한 또래들과 여전히 친구로 지내고 있다.
이제 에이미는 자신이 복음주의자인지 확신할 수 없는 채로 이렇게 말한다. “그 꼬리표는 너무 정치적으로 변했어요.” 현재 그녀가 마주한 실질적인 과제는 옮겨 갈 교파를 정하는 것이다.(17, 18쪽)
두 관전-‘대속수직적’과 ‘권세를 무력화하는 수평적’ 관점-이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을 성경적으로 충실하게 이해하는 가운데 함께 유지되어야 한다는 점은 N. T. 라이트 Wright가 잘 설명해 주었다. 그는 최근에 승리자 그리스도 관점의 강력한 수호자가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주의 비평가들 중 일부는 그가 속죄의 대속적 측면을 쉽게 부정하는 것이라고 엄청나게 비난했다. 하지만 그 비난들은 틀렸다. 라이트의 주장은 이런 것이다.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는 일반적으로 인간의 죄에 대응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진노를 자기 자신에게 끌어당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죄인들이 십자가를 보면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지고 있던 죄와 악의 짐이 우리에게서 옮겨졌다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의 수치와 죄와 같은 개인의 짐들은 십자가에 못박혔다. 복ㄷ음주의자들은 항상 복음이 선포하는 중심에서 그 메시지를 주장했다. 또한, 이런 강조점들을 담아낸 다양한 형상들이 있다. 그것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죄인으로서 결코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을 갈보리의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셨다는 사실을 지시한다. 그분께서는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서 있는 곳에 영원한 결과를 가져오는 거래에 참여하셨다.(228, 229쪽)
과거의 복음주의자들이 특정 운동이나 연합에 환멸을 느낄 때. 그들은 일반적으로 두 가지 전략 가운데 하나를 채택했다. 하나는 그 유산을 실제로 상속받는 새로운 통합적 실체를 형성하기 위해 움직이는 ‘분리’된 집단이고, 다른 하나는 다시 태어나기 위해 기도하고 일하면서 머물러 있는 것이다.
먼저 제시된 선택지는 종종 복음주의적 분리주의라는 최악의 상황을 명백하게 보여 준다. 그러나 그것은 최소한 공동의 전략이라는 가치를 분명히 갖고 있다. 다른 선택지는 그 단점이 분명하지만 이전의 갱신 운동으로부터 영감을 얻는 것이다.
나는 스스로 그러한 각각의 전략들이 그저 다양한 방향으로 한결같이 표류하는 것보다는 더 바람직하다고 평가한다. 현재까지 나는 그 운동의 유산의 정점에서 떠나 버린 지도자들에 의해서 꼬리표가 떼이는 것을 그저 허용하기보다는 두 번째 선택지로-복음주의의 갱신을 위해서 일하는 것으로-향하고 싶다. 그리고 ‘갱신’을 위해 노력하는 것의 이점 가운데 하나는 우리에게는 아프리카에서 그리고 다양한 곳에서 우리가 성공하기를 기도하는 동료들이 있다는 것이다.(237, 2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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