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73041855 영음사
창조와 구속
(저자) 박성은
영음사 · 2024-03-22   180*250 · 29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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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은 박사의 “창조와 구속”은 기독교에 대한 현대적 변증이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에 관해 관심을 가진 불신자에게 기독교가 어떤 종교인지 소개하고 그것이 왜 옳은지를 변증하며, 이미 믿는 사람에게는 기독교에 가하는 현대 문화의 각종 비판에 대해 합리적인 대답을 제공함으로써 본인의 신앙을 강화하고 불신자를 전도하는 일을 돕기 위해 저술되었다.


[서평]

저자는 현대인이 거부하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사상, 곧 하나님의 존재, 성경, 천지 창조, 예수 그리스도, 죄, 인간의 구원 등을 성경에 기초하여 과학과 철학, 그리고 의학적인 차원에서 변증하면서 세속주의적 가치관을 비판한다. 그의 부친 정암 박윤선 박사가 계시 의존 사상을 강조하면서 “덮어놓고 믿자”라고 외쳤다면, 그는 기독교의 핵심 신앙의 근거를 역사적, 실증적으로 논증함으로써 합리적으로 믿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는 이처럼 기독교 신앙을 과학적으로 옹호하면서 요즘 성 윤리를 파괴하는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도 의학적인 차원에서 논하며 비판하였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기독교 신앙에 관하여 회의를 가진 자들에게 기독교 진리의 정확성을 제시할 것이고, 정통신앙을 가진 이들에게는 인본주의적 세속주의를 이길 수 있는 지식과 지혜를 제공할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박성은
- 대한민국 부산 출생
- 미국 Iowa State University (B.A., Chemistry)
-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California(M.A., Theology emphasis)
-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Philadelphia(Th.M., Apologetics, Thesis Title: “Hypothesis and Presuppositions: A Review of Francis Schaeffer’s Apologetics from Reformed Van-Tilian Apologetic Standpoint”)
- 서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M.D.)
- 미국 Saint Francis Hospital, Chicago. 내과 인턴(1 year)
-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신경내과 수련(3 years)
- Fellowships and Clinical Instructorship (연구강사 및 수련, 3 years)
- Cerebrovascular disease (1 year) at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 Neurological Critical Care (1 year) at University of New Mexico, Albuquerque, NM.
- Pain Management (1 year) at University of South Florida, Florida
- Associate Professor of Neurology,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1998-2008.
- 신경내과 및 통증의학 (Neurology and Pain Medicine) practice, 1997년 - 현재
- 교회사역: 1981년부터 현재까지 다수 미국 한인 교회에서 자원봉사
(말씀 사역, 대학생부/English Ministry, 어린이, 중고등부 교육 담당 전도사 역임)

목차

추천사
서론
들어가는 말
제1장 하나님은 참으로 존재하시는가
제2장 성경이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증거
제3장 만물은 정말 하나님이 지으셨나?
제4장 예수 그리스도
제5장 죄란 무엇인가?
제6장 그리스도인의 구원, 그리고 그 역사
부록

책 속으로

당신은 지금 당장 삶을 끝내도 후회하지 않을 만큼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고 확신하십니까? 혹은, 그런 유의 생각은 그저 무의미할 뿐이라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십니까? 그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정말 그렇게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하십니까? 모든 것이 무의미하다고 여기는 것 자체도 하나의 의미입니다. “의미 없다”라는 말은 자기모순입니다. 이 같은 자기모순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하고 또한 그 의미를 성취하기 위해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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