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04031917 생명의말씀사
영화, 구원의 찬란한 완성
(저자) 그레이엄 A. 콜 / 전의우
생명의말씀사 · 2025-07-23 135*200 · 1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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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우신 하나님이 자신의 영광을 우리와 나누시고
우리를 영화롭게 하실 것이다
✦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종말론적 소망을 회복하는 ‘영화’ 교리 입문서 ✦
티머시 조지, 브라이언 로즈너, 케빈 밴후저 추천
[출판사 서평]
하나님 구원 역사의 마지막 단계,
‘영화’를 살펴보며
오늘을 살아갈 소망을 품는다
많은 성도가, 신앙생활을 오래 한 그리스도인들조차도 구원의 시작은 알지만 구원의 마지막인 ‘영화’(glorification)는 막연하게 여긴다. ‘칭의’와 ‘성화’는 제법 친숙해하지만, ‘영화’에 대해서는 쉽게 말을 잇지 못한다. 어느새 영화 교리는 “천국 가는 것”으로 축소되었다.
저자 그레이엄 콜은 구원의 서정 중 그동안 곁으로 밀려나 있던 영화 교리에 주목해, 부활과 천국 입성으로만 좁혀진 이 주제의 복음적 풍성함을 다시 조명한다. 저자는 영화라는 주제를 성경 전체의 맥락에서 살피며, 영화로우신 삼위일체 하나님이 성도를 향한 자신의 궁극적인 꿈을 어떻게 이루어 가시는지를 탐색한다.
구원의 절정이자 성도의 궁극적 소망
성경을 통해 볼 때 하나님이 오래도록 품으신 꿈은, 자신의 영광을 성도에게 나누어 주시고 성도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것이다. 저자는 성경의 주요 본문과 다양한 자료들을 훑으며 하나님 본성의 영광, 삼위일체 하나님의 협력적 구원 사역, 만물의 회복이라는 종말론적 주제를 정리한다. 영화는 만물이 새로워진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회복된 자로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이다. 이것이 구원의 절정이자 사실상 성도의 궁극적 소망이 된다.
죄, 고통,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낙심하기 쉽지만, 그럼에도 그리스도인은 최고의 순간이 아직 오지 않았음을 안다. 『영화, 구원의 찬란한 완성』을 통해 독자는 영화 교리가 미래에 벌어질 사건만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자신에게 실질적인 방향성과 위로를 주는 진리임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 추천합니다
* ‘구원의 서정’을 조망하고자 하는 조직신학 입문자, 신학생
* 고난 중의 위로, 부활, 종말론에 관해 가르치고 설교하는 목회자, 설교자
* ‘이미’ 구원받았으나 ‘아직’ 미완성인 삶을 살면서 소망과 방향성을 찾는 성도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그레이엄 A. 콜 (Graham A. Cole)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명예학장이자 성경 및 조직신학 교수.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교육부 행정가로 일하다가 신학 수련 후 성공회 목사 안수를 받고 두 개 교구에서 사역했다. 멜버른의 리들리 칼리지에서 학장으로 재직하며 철학, 조직신학, 윤리학, 변증학을 가르쳤다. 미국 샘퍼드 대학교 비슨 신학교에서 성공회 신학 교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신실한 신학: 입문』(Faithful Theology: An Introduction), 『생명을 주시는 이: 성령의 교리』(He Who Gives Life: The Doctrine of the Holy Spirit, 이상 Crossway), 『인간이 되신 하나님: 성육신의 성경신학』(The God Who Became Human: A Biblical Theology of the Incarnation, IVP Academic) 등 많은 저서와 학술 논문, 정기 기고문을 썼다.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명예학장이자 성경 및 조직신학 교수.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교육부 행정가로 일하다가 신학 수련 후 성공회 목사 안수를 받고 두 개 교구에서 사역했다. 멜버른의 리들리 칼리지에서 학장으로 재직하며 철학, 조직신학, 윤리학, 변증학을 가르쳤다. 미국 샘퍼드 대학교 비슨 신학교에서 성공회 신학 교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신실한 신학: 입문』(Faithful Theology: An Introduction), 『생명을 주시는 이: 성령의 교리』(He Who Gives Life: The Doctrine of the Holy Spirit, 이상 Crossway), 『인간이 되신 하나님: 성육신의 성경신학』(The God Who Became Human: A Biblical Theology of the Incarnation, IVP Academic) 등 많은 저서와 학술 논문, 정기 기고문을 썼다.
추천의 글
『영화, 구원의 찬란한 완성』은 단단히 성경적이고, 신학적으로 예리하다. 쉽게 읽을 수 있고, 초점이 분명하며, 간결하고 폭이 넓다. 그레이엄 콜은 새내기 학생의 신학 지평을 넓혀줄 뿐 아니라 베테랑 목회자의 설교적 상상력에 불을 댕긴다. 콜은 진정한 목회자요 신학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히 의지하고, 성경과 신학에 정통하며,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알기를 간절히 바란다.
_더글러스 웹스터 샘퍼드 대학교 비슨 신학교 목회학 교수
이 귀한 시리즈의 목표는 단순하되 지나치게 단순하지 않은 것이다. 그레이엄 콜의 『영화, 구원의 찬란한 완성』은 이 목표를 분명하게 성취한다. 관련된 여러 주제를 예리한 전통 교리의 맥락에서 설득력 있게 논하며, 신자들의 영화를 하나님의 영광, 창조 세계의 영광, 미래의 우주적 영광이라는 더 넓은 맥락에서 살펴본다. 적극 추천한다.
_피터 애덤 멜버른 리들리 칼리지 전 총장
옛 속담에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온통 천국에 있어 땅에서 아무 쓸모가 없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오늘날 대다수 그리스도인은 마음이 온통 땅에 있어 천국에서 아무 쓸모가 없어 보인다. 이 상쾌한 책에서, 그레이엄 콜은 그분 자신을 영화롭게 하려는 하나님의 웅장한 계획을 능숙하게 들려주고, 우리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영원히 기뻐하는 것임을 일깨움으로써 이렇듯 천국이 흐릿해지는 현상을 극복한다.
_벤 미첼 유니언 대학교 도덕철학 그레이브스 명예교수
성경의 줄거리는 여러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다. 그레이엄 콜은 이 눈부신 책에서 옆으로 밀려나 있던 주제인 하나님의 영광을 다룬다. 『영화, 구원의 찬란한 완성』은 놀랍도록 포괄적이며 삼위일체, 인간, 구원, 성화, 종말론을 비롯한 여러 핵심 교리를 하나로 묶는다. 성경의 하나님은 영화로우시며, 자신의 영광을 지금과 미래에 우리와 나누신다. 깨닫게 하고 교훈을 주며 용기를 북돋우는 책이다.
_브라이언 로즈너 멜버른 리들리 칼리지 총장
그레이엄 콜은 영화 교리를 아주 훌륭하게 소개한다. 각 장은 성경에 근거하며, 고대와 현대의 핵심 사상가들의 견해를 소개한다. 콜이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을 위해 세우고 또 실행하시는 지혜롭고 영화로운 계획을 소개하며 독자들을 북돋울 때, 우리는 영화의 개인적 측면과 집단적 측면과 우주적 측면을 진지하게 마주하게 된다.
_데이비드 도커리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 석좌 교수, 국제 기독교 교육 연맹 총재
뛰어난 신학자 그레이엄 콜은 영화라는 성경 교리를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게 제시한다.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개괄이다. 모든 곳의 하나님 백성에게 이 책을 기꺼이 추천한다.
_티머시 조지 샘퍼드 대학교 비슨 신학교 신학 석좌교수
그레이엄 콜은 한쪽으로 밀려나 있으나 성경이 말하는 매우 소중한 주제인 영화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분의 형상을 갖도록 우리를 창조하신 영화로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고, 우리를 그리스도와 연합시키며,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게 하고, 자신의 영광을 우리와 나누기까지 하신다. 『영화, 구원의 찬란한 완성』을 읽으면 우리의 신학이 깊어질 뿐 아니라 우리의 영화로운 하나님과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을, 특히 우리의 영화로운 목적과 우리의 영화로운 정체성과 우리의 영화로운 미래를 기뻐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_크리스토퍼 모건 캘리포니아 침례대학교 기독교학부 학장 겸 신학 교수
영화는 단지 많은 성경 주제 가운데 하나가 아니다. 그레이엄 콜이 설득력 있게 논증하듯이, 영화는 성경 이야기 전체를 한 단어로 요약한 것이다. 창조자 하나님은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 세우신 건축 프로젝트를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하기 시작하셨고, 성령을 통해 완성해 가신다. 그 프로젝트란 하나님 자신의 영광이 투영된 우주와 인간의 공동체를 창조하는 것이다. 왜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가 존재하는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전하기 위해서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를 닮은 소명이며, 구속받은 자들이 이미 참여하고 있고, 계속해서 참여하길 바라는 것이다. 영화롭도다!
_케빈 밴후저 트리니티 신학교 조직신학 연구교수
영화라는 놀랍고 아름다운 진리에 관한 글을 쓴 복음주의자들 사이에 간극이 있었다. 이 탁월한 책은 그 간극을 메운다. 콜은 영화 교리를 하나님의 영광 위에 세움으로써 손가락은 성경 본문을 짚고 눈은 언제나 신자들을 세우는 데 집중한다. 신자들에게 성화는 영화의 시작이고 영화는 성화의 완성이다. 이 빼어난 책에서 저자는 영화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확실하고 틀림없다는 것을, 우리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주님이 하나님의 영화로운 임재 가운데서 그 일을 완성하시리라는 것을 우리에게 일깨운다.
_조지 스트랜드 트리니티 신학교 목회학 겸임교수
_더글러스 웹스터 샘퍼드 대학교 비슨 신학교 목회학 교수
이 귀한 시리즈의 목표는 단순하되 지나치게 단순하지 않은 것이다. 그레이엄 콜의 『영화, 구원의 찬란한 완성』은 이 목표를 분명하게 성취한다. 관련된 여러 주제를 예리한 전통 교리의 맥락에서 설득력 있게 논하며, 신자들의 영화를 하나님의 영광, 창조 세계의 영광, 미래의 우주적 영광이라는 더 넓은 맥락에서 살펴본다. 적극 추천한다.
_피터 애덤 멜버른 리들리 칼리지 전 총장
옛 속담에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온통 천국에 있어 땅에서 아무 쓸모가 없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오늘날 대다수 그리스도인은 마음이 온통 땅에 있어 천국에서 아무 쓸모가 없어 보인다. 이 상쾌한 책에서, 그레이엄 콜은 그분 자신을 영화롭게 하려는 하나님의 웅장한 계획을 능숙하게 들려주고, 우리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영원히 기뻐하는 것임을 일깨움으로써 이렇듯 천국이 흐릿해지는 현상을 극복한다.
_벤 미첼 유니언 대학교 도덕철학 그레이브스 명예교수
성경의 줄거리는 여러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다. 그레이엄 콜은 이 눈부신 책에서 옆으로 밀려나 있던 주제인 하나님의 영광을 다룬다. 『영화, 구원의 찬란한 완성』은 놀랍도록 포괄적이며 삼위일체, 인간, 구원, 성화, 종말론을 비롯한 여러 핵심 교리를 하나로 묶는다. 성경의 하나님은 영화로우시며, 자신의 영광을 지금과 미래에 우리와 나누신다. 깨닫게 하고 교훈을 주며 용기를 북돋우는 책이다.
_브라이언 로즈너 멜버른 리들리 칼리지 총장
그레이엄 콜은 영화 교리를 아주 훌륭하게 소개한다. 각 장은 성경에 근거하며, 고대와 현대의 핵심 사상가들의 견해를 소개한다. 콜이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을 위해 세우고 또 실행하시는 지혜롭고 영화로운 계획을 소개하며 독자들을 북돋울 때, 우리는 영화의 개인적 측면과 집단적 측면과 우주적 측면을 진지하게 마주하게 된다.
_데이비드 도커리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 석좌 교수, 국제 기독교 교육 연맹 총재
뛰어난 신학자 그레이엄 콜은 영화라는 성경 교리를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게 제시한다.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개괄이다. 모든 곳의 하나님 백성에게 이 책을 기꺼이 추천한다.
_티머시 조지 샘퍼드 대학교 비슨 신학교 신학 석좌교수
그레이엄 콜은 한쪽으로 밀려나 있으나 성경이 말하는 매우 소중한 주제인 영화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분의 형상을 갖도록 우리를 창조하신 영화로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고, 우리를 그리스도와 연합시키며,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게 하고, 자신의 영광을 우리와 나누기까지 하신다. 『영화, 구원의 찬란한 완성』을 읽으면 우리의 신학이 깊어질 뿐 아니라 우리의 영화로운 하나님과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을, 특히 우리의 영화로운 목적과 우리의 영화로운 정체성과 우리의 영화로운 미래를 기뻐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_크리스토퍼 모건 캘리포니아 침례대학교 기독교학부 학장 겸 신학 교수
영화는 단지 많은 성경 주제 가운데 하나가 아니다. 그레이엄 콜이 설득력 있게 논증하듯이, 영화는 성경 이야기 전체를 한 단어로 요약한 것이다. 창조자 하나님은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 세우신 건축 프로젝트를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하기 시작하셨고, 성령을 통해 완성해 가신다. 그 프로젝트란 하나님 자신의 영광이 투영된 우주와 인간의 공동체를 창조하는 것이다. 왜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가 존재하는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전하기 위해서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를 닮은 소명이며, 구속받은 자들이 이미 참여하고 있고, 계속해서 참여하길 바라는 것이다. 영화롭도다!
_케빈 밴후저 트리니티 신학교 조직신학 연구교수
영화라는 놀랍고 아름다운 진리에 관한 글을 쓴 복음주의자들 사이에 간극이 있었다. 이 탁월한 책은 그 간극을 메운다. 콜은 영화 교리를 하나님의 영광 위에 세움으로써 손가락은 성경 본문을 짚고 눈은 언제나 신자들을 세우는 데 집중한다. 신자들에게 성화는 영화의 시작이고 영화는 성화의 완성이다. 이 빼어난 책에서 저자는 영화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확실하고 틀림없다는 것을, 우리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주님이 하나님의 영화로운 임재 가운데서 그 일을 완성하시리라는 것을 우리에게 일깨운다.
_조지 스트랜드 트리니티 신학교 목회학 겸임교수
목차
추천의 말
시리즈 서문
들어가며
1. 우리의 영화로운 하나님
2. 영화로운 하나님의 프로젝트
3. 영광에 이르는 길
4. 영화, 그 기대
5. 누가 영화롭게 되겠는가? 누가 쫓겨나겠는가?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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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시리즈 서문
들어가며
1. 우리의 영화로운 하나님
2. 영화로운 하나님의 프로젝트
3. 영광에 이르는 길
4. 영화, 그 기대
5. 누가 영화롭게 되겠는가? 누가 쫓겨나겠는가?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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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책 속으로
요한복음을 읽으면서 예수님의 영광이 모두에게 다 분명하지는 않았다는 데 놀라서는 안 된다. 요한복음 17장 5절이 실마리를 주는데, 이 부분은 나중에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다. 예수님은 이렇게 기도하셨다.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glory)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분명 예수님은 육신이 되어 종의 형체를 취함으로써 영광을 포기하셨으나 아버지께 돌아가실 때 그 영광을 다시 취하실 터였다.
다음으로 살펴볼 신약성경 구절에서, 예수님의 영광을 덮은 베일이 걷힌다.
1 우리의 영화로운 하나님
주목해야 할 놀라운 진리는 하나님이 의롭다 하신 자들을 영화롭게 하시리라는 것이다. 크리스토퍼 모건은 하나님이 이렇게 자신의 영광을 나누심을 아주 잘 요약한다. “홀로 영화로운 하나님이 그분의 영광을 그분의 백성과 나누신다는 것은 이상해 보이지만, 이것이 아주 두드러진 주제다. 놀랍게도 신약성경은 이를 아주 폭넓게 가르친다.” 모건이 옳으며, 로마서 8장 30절은 이러한 본문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넓게 생각하면, 하나님의 프로젝트는 창조 세계 전체에서 진정한 예배를 회복하는 것이다. 이것이 영원한 복음이다.
2 영화로운 하나님의 프로젝트
마르크스는 천국을 판타지로 묘사했다. 1911년 조 힐(Joe Hill)의 노래 한 구절을 빌리자면, 이것은 “죽으면 하늘의 파이를 먹을 거야”(pie-in-the-sky-when-you-die) 정신이다. 힐은 노동 운동가였다. 그의 노래는 유명한 찬송가 “해보다 더 밝은 저 천국”을 패러디한 것이다.
그러나 이제 곧 보게 되듯이 성경의 증언은 영화의 과정이 현세에서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더욱이, 역시 곧 보게 되듯이 영광을 향한 기대는 지금 여기서 경건하게 살아야겠다는 동기로 작용한다. 신자는 내세를 기대하며 현세에 섬기며 살아야 한다. 게다가 하나의 과정과 기대로서 영화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일이다. 영화는 복음이 주는 유익이다. 아버지의 역할부터 살펴보겠다.
3 영광에 이르는 길
이 장에서는 영화롭게 된 몸(glorified body)이라는 개념뿐 아니라 언제 이 몸을 받는지에 관한 질문도 살펴보겠다. 영화로운 몸을 죽을 때 받는가, 아니면 역사의 끝에 받는가? 우리의 점진적 성화는 영화에서 완성된다(살전 5:23). 그러므로 우리는 영광의 소망이 있다(골 1:27). 이 소망은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이다(고후 4:16-17). 앞의 한 장에서 그리스도의 영광을 살펴보았으나 이 장에서는 그리스도의 영화와 우리의 영화에 주목하겠다.
4 영화, 그 기대
도널드 블러시(Donald Bloesch)는 이렇게 말한다. “현대의 사상과 신학은 천국과 지옥 문제에 회의적이지 않더라도 모호한 태도를 취하지만, 성경은 역사에 이중적 결과가 있으리라고 분명히 말한다.” 그의 말은 누가 도래할 세상에 살 것인가 하는 질문을 불러일으킨다. 누가 영화롭게 되고, 누가 그러지 못할 것인가?
… 성경은 의로운 사람이든 불의한 사람이든, 어떤 형태로든 몸을 갖는 것이 사람의 운명이라고 분명하게 말하기 때문이다. 라이트는 1세기 이교도와 유대인의 믿음을 연구한 후 “부활은 몸을 의미했다” 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성경에는 신자든 불신자든 죽으면 몸에서 벗어나 영원히 몸 없는 영이 된다는 플라톤적 개념이 없다.
5 누가 영화롭게 되겠는가? 누가 쫓겨나겠는가?
다음으로 살펴볼 신약성경 구절에서, 예수님의 영광을 덮은 베일이 걷힌다.
1 우리의 영화로운 하나님
주목해야 할 놀라운 진리는 하나님이 의롭다 하신 자들을 영화롭게 하시리라는 것이다. 크리스토퍼 모건은 하나님이 이렇게 자신의 영광을 나누심을 아주 잘 요약한다. “홀로 영화로운 하나님이 그분의 영광을 그분의 백성과 나누신다는 것은 이상해 보이지만, 이것이 아주 두드러진 주제다. 놀랍게도 신약성경은 이를 아주 폭넓게 가르친다.” 모건이 옳으며, 로마서 8장 30절은 이러한 본문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넓게 생각하면, 하나님의 프로젝트는 창조 세계 전체에서 진정한 예배를 회복하는 것이다. 이것이 영원한 복음이다.
2 영화로운 하나님의 프로젝트
마르크스는 천국을 판타지로 묘사했다. 1911년 조 힐(Joe Hill)의 노래 한 구절을 빌리자면, 이것은 “죽으면 하늘의 파이를 먹을 거야”(pie-in-the-sky-when-you-die) 정신이다. 힐은 노동 운동가였다. 그의 노래는 유명한 찬송가 “해보다 더 밝은 저 천국”을 패러디한 것이다.
그러나 이제 곧 보게 되듯이 성경의 증언은 영화의 과정이 현세에서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더욱이, 역시 곧 보게 되듯이 영광을 향한 기대는 지금 여기서 경건하게 살아야겠다는 동기로 작용한다. 신자는 내세를 기대하며 현세에 섬기며 살아야 한다. 게다가 하나의 과정과 기대로서 영화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일이다. 영화는 복음이 주는 유익이다. 아버지의 역할부터 살펴보겠다.
3 영광에 이르는 길
이 장에서는 영화롭게 된 몸(glorified body)이라는 개념뿐 아니라 언제 이 몸을 받는지에 관한 질문도 살펴보겠다. 영화로운 몸을 죽을 때 받는가, 아니면 역사의 끝에 받는가? 우리의 점진적 성화는 영화에서 완성된다(살전 5:23). 그러므로 우리는 영광의 소망이 있다(골 1:27). 이 소망은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이다(고후 4:16-17). 앞의 한 장에서 그리스도의 영광을 살펴보았으나 이 장에서는 그리스도의 영화와 우리의 영화에 주목하겠다.
4 영화, 그 기대
도널드 블러시(Donald Bloesch)는 이렇게 말한다. “현대의 사상과 신학은 천국과 지옥 문제에 회의적이지 않더라도 모호한 태도를 취하지만, 성경은 역사에 이중적 결과가 있으리라고 분명히 말한다.” 그의 말은 누가 도래할 세상에 살 것인가 하는 질문을 불러일으킨다. 누가 영화롭게 되고, 누가 그러지 못할 것인가?
… 성경은 의로운 사람이든 불의한 사람이든, 어떤 형태로든 몸을 갖는 것이 사람의 운명이라고 분명하게 말하기 때문이다. 라이트는 1세기 이교도와 유대인의 믿음을 연구한 후 “부활은 몸을 의미했다” 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성경에는 신자든 불신자든 죽으면 몸에서 벗어나 영원히 몸 없는 영이 된다는 플라톤적 개념이 없다.
5 누가 영화롭게 되겠는가? 누가 쫓겨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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