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85098784 터치북스
하나님 나라의 비유 (예수님이 해석하신 하나님 나라를 다시 보다)
[원제] The Kingdom Equation: A Fresh Look at the Parables of Jesus
(저자) 존 팀머 / 류호준
터치북스 · 2026-03-30
(저자) 존 팀머 / 류호준
터치북스 · 2026-03-30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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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상품설명
예수는 하나님 나라를 정의하지 않으셨다.
대신 하나님 나라를 ‘보게’ 하셨다. 그리고 그 통로가 바로 비유였다.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비유를 우리 삶의 익숙한 영역과 하나님 나라를 동일시하는 은유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책. 이 책은 예수님의 비유를 새롭고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도전할 뿐 아니라 중근동 문화와 예수님이 비유에 사용하신 메타포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으로 독자들을 놀라게 하며, 오늘날 하나님 나라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가르쳐준다.
** 예수님의 비유를 새로운 눈으로 읽다
예수님의 비유는 오랫동안 단순한 도덕적 교훈이나 설교의 예화 정도로 이해되어 왔다. 저자는 익숙한 이해를 근본적으로 문제제기하면서 비유가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독자의 사고와 세계관을 흔드는 사건이라고 주장한다. 즉 전통적 비유 해석의 두 가지 극단―우화적 해석과 단일 요점 해석―을 비판하면서 비유를 ‘은유적 이야기(story metaphor)’로 읽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예수의 비유는 천국을 설명하는 도구가 아니라, 일상의 장면과 하나님 나라를 충돌시키는 언어적 장치라는 것이다. 씨를 뿌리는 농부, 잃어버린 동전, 한밤중에 찾아온 친구 같은 평범한 이야기 속에서 독자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하나님 나라의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독자들로 하여금 단순히 비유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멈추는 것이 아니라 비유 속으로 들어가 자신의 가치관과 신앙의 이해가 뒤집히는 경험을 하도록 이끌고 있다. 익숙했던 복음서의 이야기가 다시 낯설어지고, 그 낯섦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급진성과 은혜의 충격이 되살아난다.
이 책은 단순한 성경 해설서가 아니라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방식 자체를 바꾸어 놓는다. 이미 비유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 독자일수록 이 책을 통해 복음서를 처음 읽는 것 같은 신선한 경험을 맛보게 될 것이다.
** 하나님 나라는 정의가 아니라 이야기다
많은 신학 서적들이 하나님 나라를 정의하려 하지만, 예수님은 한 번도 하나님 나라를 직접 정의하지 않았다. 대신 끊임없이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이 책은 바로 이 사실에서 출발한다. 하나님 나라는 개념이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경험되는 현실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예수님의 비유를 ‘하나님 나라의 방정식’이라고 일컫는다. 하나님 나라라는 낯선 현실을 농부, 장사꾼, 잔치, 씨앗 같은 일상의 장면과 연결시켜 보여 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비유는 단순히 천국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세계에 대한 이해 자체를 새롭게 조직하도록 만든다.
특히 하나님 나라에 대한 흔한 오해들을 차분히 분석하고 있다. 하나님 나라를 단순한 정치적 이상 사회로 보거나, 먼 미래의 천년왕국으로 이해하거나, 개인의 마음속에만 존재하는 영적 경험으로 축소하는 관점들을 비판한다. 그리고 예수의 메시지에서 드러난 하나님 나라의 핵심을 이미 시작되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의 통치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시각은 독자들에게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하나님 나라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삶 속에서 이미 시작된 현실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독자들이 복음서를 읽을 때 나무만 보는 대신 전체 숲을 보도록 돕는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신학과 목회, 그리고 삶을 연결하는 비유 해석의 걸작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은 학문적 깊이와 목회적 통찰이 균형 있게 결합되어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언어학, 성경 해석학, 문화적 배경 연구를 종합하여 비유를 해석하면서도 그 결과를 매우 명확하고 생생한 언어로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즉 이 책은 단순히 학자들을 위한 연구서가 아니라 설교자에게는 비유 설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주고, 신학생에게는 성경 해석의 깊이를 제공하며, 일반 독자에게는 복음서 읽기의 기쁨을 되찾게 해 준다. 비유는 단순히 해석의 대상이 아니라 오늘의 신앙과 공동체를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사실을 설득력 보여주는 것이다.
특히 우리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성경 이야기들을 다시 살아 움직이게 만든다. 선한 사마리아인, 탕자의 이야기, 겨자씨 비유 등 익숙한 본문들이 새로운 의미의 긴장을 드러내며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그것은 단순히 성경 해석에 관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신앙과 삶의 방향에 관한 질문이다.
이 책은 비유 해석서이면서 동시에 신앙을 새롭게 깨우는 책이다. 예수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다시 보게 하는 이 책은 오늘의 교회와 독자들에게 복음의 상상력과 신앙의 깊이를 동시에 회복시켜 주는 작품이다.
대신 하나님 나라를 ‘보게’ 하셨다. 그리고 그 통로가 바로 비유였다.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비유를 우리 삶의 익숙한 영역과 하나님 나라를 동일시하는 은유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책. 이 책은 예수님의 비유를 새롭고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도전할 뿐 아니라 중근동 문화와 예수님이 비유에 사용하신 메타포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으로 독자들을 놀라게 하며, 오늘날 하나님 나라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가르쳐준다.
** 예수님의 비유를 새로운 눈으로 읽다
예수님의 비유는 오랫동안 단순한 도덕적 교훈이나 설교의 예화 정도로 이해되어 왔다. 저자는 익숙한 이해를 근본적으로 문제제기하면서 비유가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독자의 사고와 세계관을 흔드는 사건이라고 주장한다. 즉 전통적 비유 해석의 두 가지 극단―우화적 해석과 단일 요점 해석―을 비판하면서 비유를 ‘은유적 이야기(story metaphor)’로 읽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예수의 비유는 천국을 설명하는 도구가 아니라, 일상의 장면과 하나님 나라를 충돌시키는 언어적 장치라는 것이다. 씨를 뿌리는 농부, 잃어버린 동전, 한밤중에 찾아온 친구 같은 평범한 이야기 속에서 독자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하나님 나라의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독자들로 하여금 단순히 비유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멈추는 것이 아니라 비유 속으로 들어가 자신의 가치관과 신앙의 이해가 뒤집히는 경험을 하도록 이끌고 있다. 익숙했던 복음서의 이야기가 다시 낯설어지고, 그 낯섦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급진성과 은혜의 충격이 되살아난다.
이 책은 단순한 성경 해설서가 아니라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방식 자체를 바꾸어 놓는다. 이미 비유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 독자일수록 이 책을 통해 복음서를 처음 읽는 것 같은 신선한 경험을 맛보게 될 것이다.
** 하나님 나라는 정의가 아니라 이야기다
많은 신학 서적들이 하나님 나라를 정의하려 하지만, 예수님은 한 번도 하나님 나라를 직접 정의하지 않았다. 대신 끊임없이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이 책은 바로 이 사실에서 출발한다. 하나님 나라는 개념이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경험되는 현실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예수님의 비유를 ‘하나님 나라의 방정식’이라고 일컫는다. 하나님 나라라는 낯선 현실을 농부, 장사꾼, 잔치, 씨앗 같은 일상의 장면과 연결시켜 보여 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비유는 단순히 천국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세계에 대한 이해 자체를 새롭게 조직하도록 만든다.
특히 하나님 나라에 대한 흔한 오해들을 차분히 분석하고 있다. 하나님 나라를 단순한 정치적 이상 사회로 보거나, 먼 미래의 천년왕국으로 이해하거나, 개인의 마음속에만 존재하는 영적 경험으로 축소하는 관점들을 비판한다. 그리고 예수의 메시지에서 드러난 하나님 나라의 핵심을 이미 시작되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의 통치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시각은 독자들에게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하나님 나라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삶 속에서 이미 시작된 현실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독자들이 복음서를 읽을 때 나무만 보는 대신 전체 숲을 보도록 돕는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신학과 목회, 그리고 삶을 연결하는 비유 해석의 걸작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은 학문적 깊이와 목회적 통찰이 균형 있게 결합되어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언어학, 성경 해석학, 문화적 배경 연구를 종합하여 비유를 해석하면서도 그 결과를 매우 명확하고 생생한 언어로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즉 이 책은 단순히 학자들을 위한 연구서가 아니라 설교자에게는 비유 설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주고, 신학생에게는 성경 해석의 깊이를 제공하며, 일반 독자에게는 복음서 읽기의 기쁨을 되찾게 해 준다. 비유는 단순히 해석의 대상이 아니라 오늘의 신앙과 공동체를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사실을 설득력 보여주는 것이다.
특히 우리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성경 이야기들을 다시 살아 움직이게 만든다. 선한 사마리아인, 탕자의 이야기, 겨자씨 비유 등 익숙한 본문들이 새로운 의미의 긴장을 드러내며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그것은 단순히 성경 해석에 관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신앙과 삶의 방향에 관한 질문이다.
이 책은 비유 해석서이면서 동시에 신앙을 새롭게 깨우는 책이다. 예수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다시 보게 하는 이 책은 오늘의 교회와 독자들에게 복음의 상상력과 신앙의 깊이를 동시에 회복시켜 주는 작품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존 팀머 (John Timmer)
존 팀머는 여러 세대에 걸쳐 말씀의 씨앗을 다음 세대에게 충실하게 심어 온 가정에서 태어났다. 네덜란드 하를렘에서 태어난 그의 12세에 나치가 네덜란드를 침공했으며, 청소년기를 추위, 굶주림, 위험, 두려움과 함께 보냈다. 그럼에도 거리 전도와 YFC(Youth For Christ)에 참여해 신앙의 깊이를 경험할 수 있었다. 1952년 미국으로 이주해 칼빈신학교와 하트퍼드신학대학원을 졸업 후 암스테르담의 자유대학교에서 신약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4년 동안 일본 선교사로 기독개혁교회(CRC 교단)를 섬겼고, 미국으로 돌아온 후 리지우드기독개혁교회(뉴저지 소재)와 우드론기독개혁교회(미시건주 그랜드래피즈 소재)에서 목회를 한 뒤 1995년에 은퇴했다. 유머 감각이 뛰어난 스토리텔러인 그는 2009년 칼빈신학교에서 우수동문상(Distinguished Alumni Award)을 수상했다. 그의 설교는 신선함과 깊이 그리고 언어적 절제가 탁월하여 신학생들의 모델이자 설교자들의 참고자료로 활용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성경이 쉬워지는 책』을 비롯한 9권과 2권의 아동서 및 수많은 에세이를 남겼다.
옮긴이 ┃ 류호준
성경을 사랑하는 개혁파 교회의 목사로서 교회를 위한 신학에 관심이 많은 저자는, 미국 칼빈신학대학원(M.Div., Th.M.)과 네덜란드 자유대학교(Dr. Theol.)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 교수로 25년을 가르쳤다. 미국 오하이오 톨레도한인교회와 한국 평촌 무지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25년을 목회했으며, 2018년 현직에서 물러나 현재는 무지개성서교실(www.rbc2000.pe.kr)을 통해 평신도와 목회자들을 위한 신학 교육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복음은 반드시 길을 찾는다』 『똑바로 우아하게 걷기』 『이사야서』 『아모스서』 『에베소서』 『일상행전』 『마가복음서 묵상』 등 28권이 있으며, 월터 브루그만의 『구약신학』을 비롯한 많은 번역서가 있다.
존 팀머는 여러 세대에 걸쳐 말씀의 씨앗을 다음 세대에게 충실하게 심어 온 가정에서 태어났다. 네덜란드 하를렘에서 태어난 그의 12세에 나치가 네덜란드를 침공했으며, 청소년기를 추위, 굶주림, 위험, 두려움과 함께 보냈다. 그럼에도 거리 전도와 YFC(Youth For Christ)에 참여해 신앙의 깊이를 경험할 수 있었다. 1952년 미국으로 이주해 칼빈신학교와 하트퍼드신학대학원을 졸업 후 암스테르담의 자유대학교에서 신약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4년 동안 일본 선교사로 기독개혁교회(CRC 교단)를 섬겼고, 미국으로 돌아온 후 리지우드기독개혁교회(뉴저지 소재)와 우드론기독개혁교회(미시건주 그랜드래피즈 소재)에서 목회를 한 뒤 1995년에 은퇴했다. 유머 감각이 뛰어난 스토리텔러인 그는 2009년 칼빈신학교에서 우수동문상(Distinguished Alumni Award)을 수상했다. 그의 설교는 신선함과 깊이 그리고 언어적 절제가 탁월하여 신학생들의 모델이자 설교자들의 참고자료로 활용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성경이 쉬워지는 책』을 비롯한 9권과 2권의 아동서 및 수많은 에세이를 남겼다.
옮긴이 ┃ 류호준
성경을 사랑하는 개혁파 교회의 목사로서 교회를 위한 신학에 관심이 많은 저자는, 미국 칼빈신학대학원(M.Div., Th.M.)과 네덜란드 자유대학교(Dr. Theol.)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 교수로 25년을 가르쳤다. 미국 오하이오 톨레도한인교회와 한국 평촌 무지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25년을 목회했으며, 2018년 현직에서 물러나 현재는 무지개성서교실(www.rbc2000.pe.kr)을 통해 평신도와 목회자들을 위한 신학 교육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복음은 반드시 길을 찾는다』 『똑바로 우아하게 걷기』 『이사야서』 『아모스서』 『에베소서』 『일상행전』 『마가복음서 묵상』 등 28권이 있으며, 월터 브루그만의 『구약신학』을 비롯한 많은 번역서가 있다.
추천의 글
이 책의 가장 큰 공헌은 비유를 은유로 읽는 해석학적 접근이다. 저자는 알레고리적 해석과 단일 요점 해석이라는 두 극단을 넘어 비유가 익숙한 현실과 낯선 하나님 나라 사이에 긴장을 형성한다고 설명한다. 씨 뿌리는 농부, 잃어버린 동전, 밤중에 찾아온 친구와 같은 일상의 장면들은 단순한 삽화가 아니라 청중의 세계 이해를 전복시키는 장치가 된다. 독자는 비유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비유 속으로 들어가 새로운 현실을 경험하게 된다.
- 역자 류호준 | 전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성서대학교 초빙교수, 다니엘의샘 원장
- 역자 류호준 | 전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성서대학교 초빙교수, 다니엘의샘 원장
목차
편집자 서문
서문 |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다시 보다
01장 비유란 무엇인가?
02장 하나님 나라는 무엇인가?
03장 예수님 비유
04장 숨겨진 보화
05장 한밤중의 친구
06장 고통당하시는 아버지
07장 메시아의 연회
08장 부자와 나사로
09장 불쌍히 여기는 사마리아인
10장 약삭빠른 청지기
11장 바리새인과 세리
12장 비유이신 예수님
주
서문 |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다시 보다
01장 비유란 무엇인가?
02장 하나님 나라는 무엇인가?
03장 예수님 비유
04장 숨겨진 보화
05장 한밤중의 친구
06장 고통당하시는 아버지
07장 메시아의 연회
08장 부자와 나사로
09장 불쌍히 여기는 사마리아인
10장 약삭빠른 청지기
11장 바리새인과 세리
12장 비유이신 예수님
주
책 속으로
비유들은 옛 용어를 통하여 새로운 것을, 잘 아는 것을 통하여 알려지지 않은 것을, 일상적인 장면과 경험을 통하여 생소한 하나님 나라를 이해하도록 하는 간접적 교훈들이라고 말합니다. 비유는 하나님 나라를 그리고 있는 그림과 같습니다. 비유는 하나님 나라 방정식입니다.
∷ 7쪽, “편집자 서문” 중에서
우리는 오랫동안 비유를 단순한 예화나 도덕적 교훈의 도구로 이해해 왔다. 그러나 존 팀머 박사의 『하나님 나라의 비유』는 이러한 익숙한 이해를 근본적으로 흔든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자는 더 이상 비유를 ‘설명을 돕는 이야기’로 볼 수 없게 된다. 비유는 설명이 아니라 새로운 세계를 보게 만드는 사건임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 16쪽, “서문” 중에서
예수는 하나님 나라를 정의하지 않으셨다. 대신 하나님 나라를 ‘보게’ 하셨다. 그리고 그 통로가 바로 비유였다.
∷ 16-17쪽, “서문” 중에서
비유들은 이 세상 저 너머에 있는 또 다른 세상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세상, 아니 우리의 이 세상 속에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가리키고 있다. 일상적인 방법과는 매우 다른 방법으로 인생과 세계를 바라보고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실질적 가능성을 말하는 것이다.
∷ 25쪽, “1장 비유란 무엇인가?” 중에서
한 비유의 의미는 마치 한 방울의 기름처럼 한 가지 요점으로 환원되어 비유 이야기의 표면 위로 둥둥 떠다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그와는 반대로 의미는 비유 전체 속에 깊숙이 스며 퍼져 있는 것입니다.
∷ 29쪽, “1장 비유란 무엇인가?” 중에서
비유는 깨끗한 창문입니다. 깨끗한 창문은 우리로 하여금 창문 자체를 보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창문을 통하여 보도록 합니다. 예수님의 비유도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비유는 비유 이야기를 통하여 그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세계를 바라보도록 합니다.
∷ 270-271쪽, “12장 비유이신 예수님” 중에서
∷ 7쪽, “편집자 서문” 중에서
우리는 오랫동안 비유를 단순한 예화나 도덕적 교훈의 도구로 이해해 왔다. 그러나 존 팀머 박사의 『하나님 나라의 비유』는 이러한 익숙한 이해를 근본적으로 흔든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자는 더 이상 비유를 ‘설명을 돕는 이야기’로 볼 수 없게 된다. 비유는 설명이 아니라 새로운 세계를 보게 만드는 사건임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 16쪽, “서문” 중에서
예수는 하나님 나라를 정의하지 않으셨다. 대신 하나님 나라를 ‘보게’ 하셨다. 그리고 그 통로가 바로 비유였다.
∷ 16-17쪽, “서문” 중에서
비유들은 이 세상 저 너머에 있는 또 다른 세상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세상, 아니 우리의 이 세상 속에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가리키고 있다. 일상적인 방법과는 매우 다른 방법으로 인생과 세계를 바라보고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실질적 가능성을 말하는 것이다.
∷ 25쪽, “1장 비유란 무엇인가?” 중에서
한 비유의 의미는 마치 한 방울의 기름처럼 한 가지 요점으로 환원되어 비유 이야기의 표면 위로 둥둥 떠다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그와는 반대로 의미는 비유 전체 속에 깊숙이 스며 퍼져 있는 것입니다.
∷ 29쪽, “1장 비유란 무엇인가?” 중에서
비유는 깨끗한 창문입니다. 깨끗한 창문은 우리로 하여금 창문 자체를 보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창문을 통하여 보도록 합니다. 예수님의 비유도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비유는 비유 이야기를 통하여 그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세계를 바라보도록 합니다.
∷ 270-271쪽, “12장 비유이신 예수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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