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99362697 미션앤컬처
개혁주의 신학과 개혁신앙
(저자) 정정인
미션앤컬처 · 2026-09-11 152*225 · 6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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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은 차가운 사변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자리에서 시작해서 그분을 알고 사랑하고 즐거워하는 데서 완성됩니다. 오직 성경으로 계시되고,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베풀어지고, 오직 믿음으로 받은 복음은 마침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바다로 흘러듭니다.『개혁주의 신학과 개혁신앙』은 그 바다로 독자들을 이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반드시 하나님을 향한 바른 예배와 순종으로 열매 맺으며 참된 경건은 언제나 바른 교리라는 뿌리에서 자라게 됩니다. 교리 없는 경건은 뿌리 없는 꽃과 같아 이내 시들어버리고 경건 없는 교리는 열매 없는 나무와 같아 마침내 찍혀버리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개혁주의 신학과 개혁신앙』이라고 부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개혁주의 신학과 개혁신앙에서 신학은 성경이 계시하고 개혁교회가 고백해 온 교리의 체계를 말하고, 신앙은 그 교리가 신자들의 심령과 삶과 교회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고백과 경건을 말합니다.
『개혁주의 신학과 개혁신앙』은 총 1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교리를 다룰 때 두 가지 물음을 함께 던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진리를 어떻게 가르치며 개혁파 신학은 이것을 어떻게 정식화하는가 하는 신학의 물음과 그 진리는 우리를 어떤 신앙과 경건으로 이끄는가 하는 신앙의 물음으로 나아갑니다. 이 두 물음은 서로 다른 두 길이 아니라 한 길의 두 걸음으로 머리로 깨달은 진리가 가슴을 지나 손과 발에 이를 때 비로소 신학은 그 목적을 이루게 됩니다. 우리는 오랜 시간 하나님에 대해 말해 왔으면서도 정작 하나님을 깊이 알지 못한 채 지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그 아쉬움 앞에 선 이들을 위한 훌륭한 초대장이 될 것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무엇을 믿으며 어떻게 그것을 믿는지를 성경으로 정성껏 풀어냈습니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교리에 생명력을 잃어버린 교리의 조문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되게 하고 신학이야말로 마침내 주님 앞에 무릎 꿇는 자리로 이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숨결임을 아는 사람은 그 말씀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구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은혜임을 아는 사람은 겸손할 수밖에 없고, 그리스도가 구원의 유일한 근거임을 아는 사람은 오직 그분만을 자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앎은 마침내 한 고백으로 끝맺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오늘날의 혼란과 어둠 속에서 성경과 신앙고백이라는 근원으로 돌아감으로써 그 근원에서 비추는 빛을 함께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종교 개혁자들의 고백 그대로 “개혁된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는 말처럼 신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늘 성경 앞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종교 개혁이 회복한 것은 새로운 진리가 아니라 사도들이 전하고 성경이 증언한 옛 복음이므로 참된 개혁은 언제나 앞이 아니라 근원을 향한 회귀입니다.『개혁주의 신학과 개혁신앙』이 성경과 그 성경을 충실히 요약한 개혁파 신앙고백 앞으로 그리고 바른 신학이 바른 신앙으로 바른 신앙이 살아 있는 경건으로 열매 맺는데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혁주의 신학과 개혁신앙』은 총 1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교리를 다룰 때 두 가지 물음을 함께 던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진리를 어떻게 가르치며 개혁파 신학은 이것을 어떻게 정식화하는가 하는 신학의 물음과 그 진리는 우리를 어떤 신앙과 경건으로 이끄는가 하는 신앙의 물음으로 나아갑니다. 이 두 물음은 서로 다른 두 길이 아니라 한 길의 두 걸음으로 머리로 깨달은 진리가 가슴을 지나 손과 발에 이를 때 비로소 신학은 그 목적을 이루게 됩니다. 우리는 오랜 시간 하나님에 대해 말해 왔으면서도 정작 하나님을 깊이 알지 못한 채 지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그 아쉬움 앞에 선 이들을 위한 훌륭한 초대장이 될 것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무엇을 믿으며 어떻게 그것을 믿는지를 성경으로 정성껏 풀어냈습니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교리에 생명력을 잃어버린 교리의 조문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되게 하고 신학이야말로 마침내 주님 앞에 무릎 꿇는 자리로 이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숨결임을 아는 사람은 그 말씀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구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은혜임을 아는 사람은 겸손할 수밖에 없고, 그리스도가 구원의 유일한 근거임을 아는 사람은 오직 그분만을 자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앎은 마침내 한 고백으로 끝맺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오늘날의 혼란과 어둠 속에서 성경과 신앙고백이라는 근원으로 돌아감으로써 그 근원에서 비추는 빛을 함께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종교 개혁자들의 고백 그대로 “개혁된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는 말처럼 신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늘 성경 앞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종교 개혁이 회복한 것은 새로운 진리가 아니라 사도들이 전하고 성경이 증언한 옛 복음이므로 참된 개혁은 언제나 앞이 아니라 근원을 향한 회귀입니다.『개혁주의 신학과 개혁신앙』이 성경과 그 성경을 충실히 요약한 개혁파 신앙고백 앞으로 그리고 바른 신학이 바른 신앙으로 바른 신앙이 살아 있는 경건으로 열매 맺는데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정정인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제60대 총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빛장로교회 위임목사와 한국교회총연합회 제9대 공동대표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자는 안양대학교,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 신학 석사, 숭실대학교대학원 기독교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제60대 총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빛장로교회 위임목사와 한국교회총연합회 제9대 공동대표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자는 안양대학교,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 신학 석사, 숭실대학교대학원 기독교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목차
들어가는 글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의 본질
제1부 성경론: 신학의 원리인 계시와 성경
제2부 신론: 신학의 대상이신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제3부 하나님의 단순성과 고전적 신론
제4부 창조와 섭리: 하나님의 세계 통치와 영적 세계
제5부 인간론: 하나님의 형상과 언약과 죄
제6부 기독론: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제7부 총괄갱신: 그리스도 안에서 만물의 통일
제8부 구원론: 구원의 계획과 성취와 적용제10강: 디모데전후서
제9부 교회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제10부 종말론: 만물의 완성
제11부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의 실천
제12부 천국과 지옥: 영원한 두 운명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의 본질
제1부 성경론: 신학의 원리인 계시와 성경
제2부 신론: 신학의 대상이신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제3부 하나님의 단순성과 고전적 신론
제4부 창조와 섭리: 하나님의 세계 통치와 영적 세계
제5부 인간론: 하나님의 형상과 언약과 죄
제6부 기독론: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제7부 총괄갱신: 그리스도 안에서 만물의 통일
제8부 구원론: 구원의 계획과 성취와 적용제10강: 디모데전후서
제9부 교회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제10부 종말론: 만물의 완성
제11부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의 실천
제12부 천국과 지옥: 영원한 두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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