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3153943 두란노
생명 어드벤처 (40년간 DNA를 연구한 유전공학자와 함께하는)
(저자) 정대균|정종훈
두란노 · 2026-10-28 137*210 · 1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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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알면 알수록 생명은 창조다!
유전생명공학자 정대균 교수와 교육자 정종훈 이사장이
아이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 하나님의 세계
“아이들의 물음에
당신은 대답할 말이 있는가?”
김다위·김용호·문용재·배효관·이재규·이재훈·한기채 추천!
과학을 배울수록 오히려 신앙에 혼란을 겪은 아이들이 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유전생명공학자 정대균 교수와 교육자 정종훈 이사장은 “생명은 창조다”라는 좋은 소식을 다음 세대와 교회 어른들에게 전하기 위해 새로운 사역에 뛰어들었다. 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하나님의 세계를 보고, 만지고, 실험하며 경험한 특별한 여정이다.
하나님의 세계를 전하기 위해 연구실을 연 과학자
크리스천 교사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과학 교과서를 직접 살펴보게 된 정대균 교수는 생명과 진화에 관한 설명과 자신이 연구 현장에서 접하는 최신 논의 사이에 큰 간극이 있으며, 그로 인해 다음 세대의 신앙이 흔들리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회개 끝에 연구실을 열고 자신이 매일 만나는 정교한 질서를 아이들에게 보여 주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과학자가 보고 만지는 것을 아이들도 직접 경험하고, 과학자가 경외하는 것을 함께 경외하는 ‘생명우주캠프’가 시작되었다.
생명우주캠프에서 DNA를 분리하고, 천체 망원경으로 해와 달과 별을 관측한 아이들의 반응에는 공통점이 있다. 의문이 해소되면서 안도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생명체와 우주의 질서를 눈으로 관찰하며 ‘이 질서를 누가 설계하고 만들었는가’라는 질문과 마주하며 답을 얻는다. 그리고 “내 삶도 하나님 안에서 의미가 있다”는 믿음을 새롭게 확인한다. “더욱 담대하게 예수를 믿어도 되겠다”, “믿지 않는 친구들을 전도할 수 있겠다”는 고백이 이어지는 이유다.
내 아이가 하나님을 묻기 시작했다
아이들의 질문 앞에 선 부모와 교사들에게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아이들만이 아니다. 아이들의 옆에서 함께 답을 찾아가야 할 어른들이다. 아이들이 혼란스러워하는 동안,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확신하며 아이들의 질문에 대답해 줄 어른이 곁에 없었다. 그렇다고 이 책이 과학의 언어로 신앙을 억지로 증명하려는 것은 아니다. ‘과학이 하나님을 증명한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저자는 모든 것을 과학으로 설명하거나 입증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과학적으로 확인된 사실과 아직 밝혀지지 않은 영역을 분별하고, 생명 세계의 놀라운 질서를 통해 창조주를 향한 믿음을 굳게 세우는 것이다. 확신이란 질문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질문하면서도 누구를 믿는지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고아 유전자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유전생명공학 연구 등 진화론을 둘러싼 최신 논의들도 다룬다. 과학적 발견이 교과서에 반영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니, 지금 연구 현장에서 새롭게 밝혀지고 논의되는 내용을 보여 주고 창조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 책을 통해 다음 세대의 신앙 교육을 고민하는 가정과 교회학교, 부모와 교사가 먼저 믿음의 토대를 다지고, 아이들의 질문에 귀 기울이며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다음 세대에 전하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과학자들이 매일 연구를 통해 발견하는 유전자와 우주의 질서와 규칙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었다. 내가 연구를 통해 깨달은 것은 생명체와 유전자의 질서와 규칙은 우연히, 저절로, 스스로 만들어질 수 없다는 사실이었다. 그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 생명우주캠프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아이들은 이제 대학 강의실에서 해당 분야의 권위 있는 교수들에게 강의를 듣고, 대학 연구실에서 생명체와 우주의 질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한다. DNA를 분리하고, 유전자 가위로 DNA를 자르고, 식물에 들어 있는 의약품 소재를 분리하고, 천문대의 천체 망원경으로 해와 달과 별을 관측한다. 이런 모든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한 가지 질문과 마주하며 답을 얻는다. ‘이 질서를 누가 설계하고 만들었는가?’
_프롤로그에서
유전생명공학자 정대균 교수와 교육자 정종훈 이사장이
아이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 하나님의 세계
“아이들의 물음에
당신은 대답할 말이 있는가?”
김다위·김용호·문용재·배효관·이재규·이재훈·한기채 추천!
과학을 배울수록 오히려 신앙에 혼란을 겪은 아이들이 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유전생명공학자 정대균 교수와 교육자 정종훈 이사장은 “생명은 창조다”라는 좋은 소식을 다음 세대와 교회 어른들에게 전하기 위해 새로운 사역에 뛰어들었다. 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하나님의 세계를 보고, 만지고, 실험하며 경험한 특별한 여정이다.
하나님의 세계를 전하기 위해 연구실을 연 과학자
크리스천 교사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과학 교과서를 직접 살펴보게 된 정대균 교수는 생명과 진화에 관한 설명과 자신이 연구 현장에서 접하는 최신 논의 사이에 큰 간극이 있으며, 그로 인해 다음 세대의 신앙이 흔들리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회개 끝에 연구실을 열고 자신이 매일 만나는 정교한 질서를 아이들에게 보여 주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과학자가 보고 만지는 것을 아이들도 직접 경험하고, 과학자가 경외하는 것을 함께 경외하는 ‘생명우주캠프’가 시작되었다.
생명우주캠프에서 DNA를 분리하고, 천체 망원경으로 해와 달과 별을 관측한 아이들의 반응에는 공통점이 있다. 의문이 해소되면서 안도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생명체와 우주의 질서를 눈으로 관찰하며 ‘이 질서를 누가 설계하고 만들었는가’라는 질문과 마주하며 답을 얻는다. 그리고 “내 삶도 하나님 안에서 의미가 있다”는 믿음을 새롭게 확인한다. “더욱 담대하게 예수를 믿어도 되겠다”, “믿지 않는 친구들을 전도할 수 있겠다”는 고백이 이어지는 이유다.
내 아이가 하나님을 묻기 시작했다
아이들의 질문 앞에 선 부모와 교사들에게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아이들만이 아니다. 아이들의 옆에서 함께 답을 찾아가야 할 어른들이다. 아이들이 혼란스러워하는 동안,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확신하며 아이들의 질문에 대답해 줄 어른이 곁에 없었다. 그렇다고 이 책이 과학의 언어로 신앙을 억지로 증명하려는 것은 아니다. ‘과학이 하나님을 증명한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저자는 모든 것을 과학으로 설명하거나 입증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과학적으로 확인된 사실과 아직 밝혀지지 않은 영역을 분별하고, 생명 세계의 놀라운 질서를 통해 창조주를 향한 믿음을 굳게 세우는 것이다. 확신이란 질문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질문하면서도 누구를 믿는지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고아 유전자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유전생명공학 연구 등 진화론을 둘러싼 최신 논의들도 다룬다. 과학적 발견이 교과서에 반영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니, 지금 연구 현장에서 새롭게 밝혀지고 논의되는 내용을 보여 주고 창조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 책을 통해 다음 세대의 신앙 교육을 고민하는 가정과 교회학교, 부모와 교사가 먼저 믿음의 토대를 다지고, 아이들의 질문에 귀 기울이며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다음 세대에 전하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과학자들이 매일 연구를 통해 발견하는 유전자와 우주의 질서와 규칙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었다. 내가 연구를 통해 깨달은 것은 생명체와 유전자의 질서와 규칙은 우연히, 저절로, 스스로 만들어질 수 없다는 사실이었다. 그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 생명우주캠프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아이들은 이제 대학 강의실에서 해당 분야의 권위 있는 교수들에게 강의를 듣고, 대학 연구실에서 생명체와 우주의 질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한다. DNA를 분리하고, 유전자 가위로 DNA를 자르고, 식물에 들어 있는 의약품 소재를 분리하고, 천문대의 천체 망원경으로 해와 달과 별을 관측한다. 이런 모든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한 가지 질문과 마주하며 답을 얻는다. ‘이 질서를 누가 설계하고 만들었는가?’
_프롤로그에서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정대균
경희대학교 생명과학대학 학장이자 유전생명공학과 교수. 40년간 DNA를 연구해 온 유전생명공학자로, 과학과 신앙 사이에서 고민하는 다음 세대와 부모들에게 생명의 신비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전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석사, 코넬대학교에서 미생물유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전자와 면역 등 생명공학 분야에서 국내외 논문과 특허를 포함해 300여 건의 연구 성과를 쌓아 왔다. 유전자와 생명체의 정교함과 규칙성을 탐구하면서, 연구를 거듭할수록 하나님의 창조 없이는 생명을 온전히 설명할 수 없다는 확신이 깊어졌다.
이러한 깨달음을 다음 세대와 나누기 위해 자신의 연구소로 아이들을 초대했다. 말로만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직접 보고 만지며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렇게 시작된 ‘생명우주캠프’는 과학자들의 연구실을 배움의 현장으로 삼아 아이들이 생명과 우주의 신비를 탐구하고 창조의 경이로움을 발견하게 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캠프에서 시작된 과학적 탐구가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일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지은이 ┃ 정종훈
(사)한국기독교문화사업단 이사장이자 (주)아이오스 대표. 초등학교 1학년 때, 학교에서 돌아온 어느 날 아이들이 세상을 바르게 경험하도록 돕는 가장 중요한 어른은 1학년 담임 선생님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부터 교육자의 꿈을 품게 되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교육법(Educational Law)을 공부했으며, 유네스코(UNESCO) 탄자니아 위원회의 초청으로 현지 크리스천 교사양성센터 설립을 총괄했다. 이후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한 교과서를 집필하는 ‘노아의 방주(Noah’s Ark)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생명우주캠프’를 기획·운영해 왔다. 또한 사회복지법인 꿈을 키우는 집, GOEL Foundation, (사)다인기독교육원 등 국내외 여러 교육 기관에서 교육 과정 연구와 개발을 수행했다.
현재 미국 유펜(Univ. of Pennsylvania)에서 교육학 박사과정 중으로, 선교·문화·교육 분야에서 말씀과 기도로 다음 세대를 양육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저서로 《삶을 가꾸는 문학》이 있다.
경희대학교 생명과학대학 학장이자 유전생명공학과 교수. 40년간 DNA를 연구해 온 유전생명공학자로, 과학과 신앙 사이에서 고민하는 다음 세대와 부모들에게 생명의 신비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전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석사, 코넬대학교에서 미생물유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전자와 면역 등 생명공학 분야에서 국내외 논문과 특허를 포함해 300여 건의 연구 성과를 쌓아 왔다. 유전자와 생명체의 정교함과 규칙성을 탐구하면서, 연구를 거듭할수록 하나님의 창조 없이는 생명을 온전히 설명할 수 없다는 확신이 깊어졌다.
이러한 깨달음을 다음 세대와 나누기 위해 자신의 연구소로 아이들을 초대했다. 말로만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직접 보고 만지며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렇게 시작된 ‘생명우주캠프’는 과학자들의 연구실을 배움의 현장으로 삼아 아이들이 생명과 우주의 신비를 탐구하고 창조의 경이로움을 발견하게 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캠프에서 시작된 과학적 탐구가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일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지은이 ┃ 정종훈
(사)한국기독교문화사업단 이사장이자 (주)아이오스 대표. 초등학교 1학년 때, 학교에서 돌아온 어느 날 아이들이 세상을 바르게 경험하도록 돕는 가장 중요한 어른은 1학년 담임 선생님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부터 교육자의 꿈을 품게 되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교육법(Educational Law)을 공부했으며, 유네스코(UNESCO) 탄자니아 위원회의 초청으로 현지 크리스천 교사양성센터 설립을 총괄했다. 이후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한 교과서를 집필하는 ‘노아의 방주(Noah’s Ark)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생명우주캠프’를 기획·운영해 왔다. 또한 사회복지법인 꿈을 키우는 집, GOEL Foundation, (사)다인기독교육원 등 국내외 여러 교육 기관에서 교육 과정 연구와 개발을 수행했다.
현재 미국 유펜(Univ. of Pennsylvania)에서 교육학 박사과정 중으로, 선교·문화·교육 분야에서 말씀과 기도로 다음 세대를 양육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저서로 《삶을 가꾸는 문학》이 있다.
추천의 글
40년간 DNA를 연구해 온 과학자가 들려주는 창조의 신비는 과학과 신앙 사이에서 흔들리는 청소년에게는 확신을, 그 곁의 어른에게는 담대함을 줍니다.
_김다위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과학과 신앙 사이에서 남모르게 혼란과 물음을 삼키며 자라는 아이들이 참 많습니다. 정대균 교수님은 다음 세대에게 일방적인 설교 대신 연구실 문을 활짝 열어 주셨습니다.
_김용호 성균관대학교 교수
이 책에는 생명과 우주의 신비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 가는 여정과 다음 세대를 위해 연구실의 문을 연 동역자들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_문용재 경희대학교 교수
생명우주캠프 참석 후 “이제 믿지 않는 친구들을 전도할 수 있겠다”라고 고백한 학생의 말처럼 이 책은 혼란스러운 시대에 창조의 진리를 밝혀 주는 든든한 빛이 되어 줍니다.
_배효관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생명은 창조다.” 정대균 학장님의 외침이 들린다. 나도 그렇게 외친다. 생명우주캠프를 통해 그 진실을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어 한다. 고단해서 입안이 다 헐어도 달려간다. 그분의 영혼이 글이 되어 이 책에 담겼다.
_이재규 카이스트 명예교수
이 책에는 생명과 우주의 신비를 탐구하며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경외와 믿음을 다음 세대에 전하려는 저자들의 헌신이 담겨 있습니다.
_이재훈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진정한 과학자는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고 신비의 영역을 인정할 것이다. 생명우주에서 우연보다는 하나님의 섭리를 찾을 것이다. 저자는 신앙인으로서 그리고 과학자로서 아무런 모순없이 이 모든 것을 책에서 잘 설명해 주고 있다.
_한기채 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
_김다위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과학과 신앙 사이에서 남모르게 혼란과 물음을 삼키며 자라는 아이들이 참 많습니다. 정대균 교수님은 다음 세대에게 일방적인 설교 대신 연구실 문을 활짝 열어 주셨습니다.
_김용호 성균관대학교 교수
이 책에는 생명과 우주의 신비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 가는 여정과 다음 세대를 위해 연구실의 문을 연 동역자들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_문용재 경희대학교 교수
생명우주캠프 참석 후 “이제 믿지 않는 친구들을 전도할 수 있겠다”라고 고백한 학생의 말처럼 이 책은 혼란스러운 시대에 창조의 진리를 밝혀 주는 든든한 빛이 되어 줍니다.
_배효관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생명은 창조다.” 정대균 학장님의 외침이 들린다. 나도 그렇게 외친다. 생명우주캠프를 통해 그 진실을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어 한다. 고단해서 입안이 다 헐어도 달려간다. 그분의 영혼이 글이 되어 이 책에 담겼다.
_이재규 카이스트 명예교수
이 책에는 생명과 우주의 신비를 탐구하며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경외와 믿음을 다음 세대에 전하려는 저자들의 헌신이 담겨 있습니다.
_이재훈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진정한 과학자는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고 신비의 영역을 인정할 것이다. 생명우주에서 우연보다는 하나님의 섭리를 찾을 것이다. 저자는 신앙인으로서 그리고 과학자로서 아무런 모순없이 이 모든 것을 책에서 잘 설명해 주고 있다.
_한기채 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연구실에서 다음 세대를 품다
Part 1.
아이들의
믿음이 흔들린다
1장 교실에서 일어나는 전쟁
Part 2.
연구실 문을 열고
아이들을 만나다
2장 세 사람의 아침 산책
3장 월 1회가 주 4회가 되기까지
4장 하나님이 열기 시작한 문들
5장 내 인생에도 색깔이 입혀질 수 있음을
Part 3.
과학자가
발견한 창조의 질서
6장 세포 안에 감춰진 2미터
7장 유전자 가위로 자르고 유전자 풀로 붙인다
8장 면역 시스템의 정교함
9장 진화론의 세 주장을 다시 묻다
10장 고아 유전자에서 AI까지
Part 4.
이제 우리가
믿음을 건넬 차례
11장 확신 있는 어른이 되려면
12장 사랑하면 말해야 한다
13장 당신에게 보내는 초대장
에필로그 유전자의 질서에서 창조주를 보다
프롤로그 연구실에서 다음 세대를 품다
Part 1.
아이들의
믿음이 흔들린다
1장 교실에서 일어나는 전쟁
Part 2.
연구실 문을 열고
아이들을 만나다
2장 세 사람의 아침 산책
3장 월 1회가 주 4회가 되기까지
4장 하나님이 열기 시작한 문들
5장 내 인생에도 색깔이 입혀질 수 있음을
Part 3.
과학자가
발견한 창조의 질서
6장 세포 안에 감춰진 2미터
7장 유전자 가위로 자르고 유전자 풀로 붙인다
8장 면역 시스템의 정교함
9장 진화론의 세 주장을 다시 묻다
10장 고아 유전자에서 AI까지
Part 4.
이제 우리가
믿음을 건넬 차례
11장 확신 있는 어른이 되려면
12장 사랑하면 말해야 한다
13장 당신에게 보내는 초대장
에필로그 유전자의 질서에서 창조주를 보다
책 속으로
이 책에서 내가 전하려는 것은 ‘과학이 하나님을 증명한다’는 주장이 아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인간이 만든 과학으로 어떻게 증명할 수 있겠는가? 과학자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의 질서를 발견할 뿐이다. 유전자의 질서를 탐구하면 할수록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현상을 발견하게 되고, 결국 하나님을 경외할 수밖에 없다. 나는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 의심을 품고 있는 사랑하는 우리의 다음 세대와 그들의 부모들이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대한 100퍼센트의 확실한 믿음’을 갖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_19쪽
생명우주캠프에서 아이들이 경험하는 것은 강의가 아니다. 연구실로의 초대다. 아이들은 대학 연구실에 직접 들어와서, 과학자가 보는 것을 함께 보고, 과학자가 만지는 것을 함께 만지고, 과학자가 느끼는 경외감을 함께 느낀다. 마이크로파이펫으로 눈물 한 방울보다 적은 양의 용액을 옮기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DNA를 유전자 가위로 잘라 보고, 밤하늘의 별을 천문대에서 관측한다. _43쪽
DNA는 히스톤(histone)이라는 단백질에 감기고 여러 단계로 접혀, 작은 핵 안에 정교하고 질서 있게 자리 잡는다. 그리고 그저 가만히 보관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필요한 순간에는 순간적으로 특정 부분이 풀리고, 그곳의 유전 정보가 읽힌다. 일을 마치면 다시 감긴다. 이 모든 과정이 세포 안에서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모든 과정이 서로 맞물려 작동해야 세포는 살아갈 수 있다. 나는 이 사실 앞에서 생각에 잠겼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처음에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_75쪽
성경에는 이 사실에 대한 정확한 표현이 있다. “종류대로.” 창세기 1장에서는 하나님이 식물을, 물고기를, 새를, 짐승을 “종류대로” 만드셨다고 기록하고 있다(창 1:11-12, 21, 24-25). 나는 이 “종류대로”를 유전생명공학자의 언어로 이렇게 바꿔 읽는다. “유전자대로.” 이것은 성경이 과학 교과서라는 뜻이 아니다. 또한 과학이 성경을 증명한다는 뜻도 아니다. 다만, 40년간 유전자를 연구해 온 과학자가 연구실에서 관찰한 사실과 약 3,500년 전 성경에 기록된 표현 사이에, 무시하기 어려운 구조적 유사성이 있다는 것이다. 과학자의 눈에 비친 생명의 세계는 “종류대로” 구분되어 있고, 그 구분의 근거는 유전 정보에 있으며, 그 정보의 정교함은 우연한 배열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_80쪽
나는 유전생명공학자로서 진화론에 질문을 던진다. 어디까지 관찰되었는가? 어디까지 재현되었는가? 관찰된 것만을 관찰되었다고 말해야 한다. 추정한 부분까지 직접 확인된 사실처럼 말해서는 안 된다. 과학은 검증 가능한 지식을 쌓아 가는 학문이다.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따져 보지 않고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야말로 비과학적 태도다. 이 원칙은 교실에서 더욱 중요하다.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 가운데 어디까지가 직접 확인된 사실이고, 어디부터가 추정과 해석인지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_114쪽
과학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많은 지식일까? 좋은 논문을 많이 쓰는 것일까? 세계적인 연구 결과를 내는 것일까? 물론 모두 중요하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필요한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실제로 관찰한 것과 자신이 그렇게 믿고 있는 것을 구별할 수 있는 정직함이다. 과학은 자신이 믿고 싶은 것을 증명하는 일이 아니다. 관찰한 것은 관찰했다고 말하고, 확인하지 못한 것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해야 한다. 그리고 증거가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과 다르다면, 증거 앞에서 다시 질문할 수 있어야 한다. _129쪽
내가 40년 동안 유전자를 연구한 끝에 말할 수 있는 것은 이것이다. “나는 모르는 것이 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이 더 많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이성과 지성으로 지금까지 보여 주신 것들을 봤을 때,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믿는 것에 어려움이 없다. 충분하다.” 이것이 다음 세대에게 전해 주어야 하는 어른의 자세다.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모두 입증해 낸 뒤에야 비로소 나는 믿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하나님이 과학을 통하여 보여 주신 우주 만물의 질서와 규칙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믿기에 충분하다’는 믿음 위에 굳게 서는 것. 그것이 확신 있는 어른의 모습이다. _141쪽
돌이켜 보면 나는 성경을 읽으면서 마음속으로 표시를 하고 있었다. 과학적으로, 지식적으로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말씀에는 동그라미를 쳤다. ‘이것은 믿을 만하다.’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에는 세모를 쳤다. ‘글쎄, 이것은 조금 더 생각해 봐야겠다.’ 내 지식으로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말씀에는 엑스를 쳤다. ‘이것은 믿기 어렵다.’ 성경을 믿는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내가 성경의 심판자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지식 아래에 두고, 내가 이해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참과 거짓을 판단하고 있었다. 그 사실을 깨닫고 진심으로 회개했다. _151쪽
캠프에 참여한 한 아이는 설문지에 이렇게 썼다. “‘침팬지가 발전해서 사람이 되는 건가?’ 하는 의문점이 있었는데, 이 기회에 잘못된 정보를 바로 알고 믿음이 커졌다.” 이렇게 고백한 학생들도 있었다. “이 미시 세계의 유전자부터 거시 세계 우주까지 하나님의 손으로, 말씀으로 지으시지 아니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 내가 담대하게 예수를 구주로 믿어도 되는 거였지.” _159쪽
생명우주캠프에서 아이들이 경험하는 것은 강의가 아니다. 연구실로의 초대다. 아이들은 대학 연구실에 직접 들어와서, 과학자가 보는 것을 함께 보고, 과학자가 만지는 것을 함께 만지고, 과학자가 느끼는 경외감을 함께 느낀다. 마이크로파이펫으로 눈물 한 방울보다 적은 양의 용액을 옮기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DNA를 유전자 가위로 잘라 보고, 밤하늘의 별을 천문대에서 관측한다. _43쪽
DNA는 히스톤(histone)이라는 단백질에 감기고 여러 단계로 접혀, 작은 핵 안에 정교하고 질서 있게 자리 잡는다. 그리고 그저 가만히 보관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필요한 순간에는 순간적으로 특정 부분이 풀리고, 그곳의 유전 정보가 읽힌다. 일을 마치면 다시 감긴다. 이 모든 과정이 세포 안에서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모든 과정이 서로 맞물려 작동해야 세포는 살아갈 수 있다. 나는 이 사실 앞에서 생각에 잠겼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처음에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_75쪽
성경에는 이 사실에 대한 정확한 표현이 있다. “종류대로.” 창세기 1장에서는 하나님이 식물을, 물고기를, 새를, 짐승을 “종류대로” 만드셨다고 기록하고 있다(창 1:11-12, 21, 24-25). 나는 이 “종류대로”를 유전생명공학자의 언어로 이렇게 바꿔 읽는다. “유전자대로.” 이것은 성경이 과학 교과서라는 뜻이 아니다. 또한 과학이 성경을 증명한다는 뜻도 아니다. 다만, 40년간 유전자를 연구해 온 과학자가 연구실에서 관찰한 사실과 약 3,500년 전 성경에 기록된 표현 사이에, 무시하기 어려운 구조적 유사성이 있다는 것이다. 과학자의 눈에 비친 생명의 세계는 “종류대로” 구분되어 있고, 그 구분의 근거는 유전 정보에 있으며, 그 정보의 정교함은 우연한 배열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_80쪽
나는 유전생명공학자로서 진화론에 질문을 던진다. 어디까지 관찰되었는가? 어디까지 재현되었는가? 관찰된 것만을 관찰되었다고 말해야 한다. 추정한 부분까지 직접 확인된 사실처럼 말해서는 안 된다. 과학은 검증 가능한 지식을 쌓아 가는 학문이다.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따져 보지 않고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야말로 비과학적 태도다. 이 원칙은 교실에서 더욱 중요하다.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 가운데 어디까지가 직접 확인된 사실이고, 어디부터가 추정과 해석인지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_114쪽
과학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많은 지식일까? 좋은 논문을 많이 쓰는 것일까? 세계적인 연구 결과를 내는 것일까? 물론 모두 중요하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필요한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실제로 관찰한 것과 자신이 그렇게 믿고 있는 것을 구별할 수 있는 정직함이다. 과학은 자신이 믿고 싶은 것을 증명하는 일이 아니다. 관찰한 것은 관찰했다고 말하고, 확인하지 못한 것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해야 한다. 그리고 증거가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과 다르다면, 증거 앞에서 다시 질문할 수 있어야 한다. _129쪽
내가 40년 동안 유전자를 연구한 끝에 말할 수 있는 것은 이것이다. “나는 모르는 것이 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이 더 많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이성과 지성으로 지금까지 보여 주신 것들을 봤을 때,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믿는 것에 어려움이 없다. 충분하다.” 이것이 다음 세대에게 전해 주어야 하는 어른의 자세다.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모두 입증해 낸 뒤에야 비로소 나는 믿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하나님이 과학을 통하여 보여 주신 우주 만물의 질서와 규칙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믿기에 충분하다’는 믿음 위에 굳게 서는 것. 그것이 확신 있는 어른의 모습이다. _141쪽
돌이켜 보면 나는 성경을 읽으면서 마음속으로 표시를 하고 있었다. 과학적으로, 지식적으로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말씀에는 동그라미를 쳤다. ‘이것은 믿을 만하다.’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에는 세모를 쳤다. ‘글쎄, 이것은 조금 더 생각해 봐야겠다.’ 내 지식으로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말씀에는 엑스를 쳤다. ‘이것은 믿기 어렵다.’ 성경을 믿는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내가 성경의 심판자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지식 아래에 두고, 내가 이해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참과 거짓을 판단하고 있었다. 그 사실을 깨닫고 진심으로 회개했다. _151쪽
캠프에 참여한 한 아이는 설문지에 이렇게 썼다. “‘침팬지가 발전해서 사람이 되는 건가?’ 하는 의문점이 있었는데, 이 기회에 잘못된 정보를 바로 알고 믿음이 커졌다.” 이렇게 고백한 학생들도 있었다. “이 미시 세계의 유전자부터 거시 세계 우주까지 하나님의 손으로, 말씀으로 지으시지 아니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 내가 담대하게 예수를 구주로 믿어도 되는 거였지.” _15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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