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86694039 카리스
한 권으로 배우는 기독교 교리
(저자) 이상화
카리스 · 2018-03-18 152*225 · 296p
카리스 · 2018-03-18 152*225 · 2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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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알아야 단단해진다
최근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에 대한 혐오가 커지고 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이 왜 저래?”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기독교인들의 얼굴이 화끈거리고 부끄럽다.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무엇보다 신앙과 삶이 분리된 기독교인의 모습에 한국 사회가 실망한 탓이 크다. 소위 교회는 다니지만 성경대로 살아내지 못한 것도 있지만, 기독교의 핵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빚어진 안타까운 모습이기도 하다.
대부분 기독교인들은 체계적으로 교리를 배운 경험이 드물다. 교리는 곧 기독교인들이 믿는 바가 무엇인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내용인데, 성숙한 삶을 살아내기 위해 추구해야 할 가치관과 같은 것이 교리를 통한 바른 신학과 균형 잡힌 신앙이지만 이에 대한 이해는 부족했던 것이다. 다시 말해 무엇을 믿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정리되지 않은 탓에 삶 가운데 체계적인 신앙관과 기독교 세계관을 가지고 살지 못했던 것이다.
이 책은 기독교인들이 성숙한 삶을 살아내기 위해 필요한 기독교의 기본 교리와 신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시한다. 무엇보다 개혁신학적 입장에서 일관성 있고 통전적으로 기독교 교리를 쉽게 정리하였으며, 조직신학의 핵심을 한 권으로 엮어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신학)과 표준으로 삼고 살아가야 할 균형 잡힌 삶의 체계(신앙)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기독교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교리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갖게 된다면 믿는 대로, 성경 따라 살아가는 기독교인다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경 지식도 교리로 꿰어야 내 신앙이 된다
한국 교회의 양적 성장 이면에는 여러 부작용이 있었다. 기독교인들이 제대로 된 양질의 교리 교육을 받지 못했으며, 이로 인해 이단들의 발호와 유혹에 쉽게 휩쓸려왔다. 인터넷이나 기독교방송 등을 통해서 검색만 해봐도 많은 기독교 정보를 얻을 수 있으나 다양한 신학적 배경을 가진 목회자들의 정제되지 않은 설교와 자투리 성경 지식 및 신학적 내용들 때문에 오히려 바른 신학관을 정립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워하는 경우들이 많다. 또한 성경 자체를 많이 읽고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체계화한 지식을 갖추지 못한다면 파편적인 신앙에 머무를 뿐이다.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교리는 바로 성경의 내용들을 정리하여 큰 그림을 그리면서 체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즉 성경 자체를 연구하는 것과 함께 반드시 병행해야 할 것이 신앙의 내용을 체계화하고 다양한 성경 지식을 정리하는 것이다. 이 책은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바른 신학적 기준을 세우도록 돕고, 자의적인 해석이나 혼란스러운 교리로부터 우리를 지켜내고 성숙한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나아가 기독교인의 믿는 바를 명백히 하고, 어떠한 신앙적 유혹에도 흔들림 없는 견고한 기초를 세워줄 것이다.
바른 교리 교육이 한국 교회를 살린다
이 책은 조직신학의 주요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종교의 기원부터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등 기독교인이라면 잘 믿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다. 그러면 왜 이 교리를 배워야 할까? 무엇보다 기독교인의 정체성을 확립해 주는 것이 교리다. 기독교인이 누구인지, 무엇을 믿는지, 왜 사는지에 대해 일관성 있고 효과적으로 대답할 수 있는 방안이 담겨 있다. 이는 또한 이 땅에서 기독교인이 어떤 방향을 향해 달려가는지 깨닫게 해줌으로써 신앙적 성숙을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 나아가 이단에 미혹되지 않고 부도덕과 신앙적 오염을 방지하는 데에도 교리 교육이 역할을 한다.
지금 한국 교회는 여러 가지 직면한 위기에 맞서 무엇보다 교리 교육이 필요하다. 이 책은 기독교인 개개인을 온전하게 세우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가 바른 신학의 토대 위에서 교회다움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교리 교육을 통해 개혁신앙의 전통과 삶을 계승하는 것은 교회를 교회답게 하고 성숙한 신앙으로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는 기독교인을 길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독자]
- 바른 신학과 균형 잡힌 신앙의 기초가 되는 교리를 알기 원하는 기독교인
- 체계적으로 기독교 교리를 공부하려는 교회 및 소그룹 모임
- 조직신학의 핵심을 제대로 이해하려는 신학생
최근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에 대한 혐오가 커지고 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이 왜 저래?”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기독교인들의 얼굴이 화끈거리고 부끄럽다.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무엇보다 신앙과 삶이 분리된 기독교인의 모습에 한국 사회가 실망한 탓이 크다. 소위 교회는 다니지만 성경대로 살아내지 못한 것도 있지만, 기독교의 핵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빚어진 안타까운 모습이기도 하다.
대부분 기독교인들은 체계적으로 교리를 배운 경험이 드물다. 교리는 곧 기독교인들이 믿는 바가 무엇인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내용인데, 성숙한 삶을 살아내기 위해 추구해야 할 가치관과 같은 것이 교리를 통한 바른 신학과 균형 잡힌 신앙이지만 이에 대한 이해는 부족했던 것이다. 다시 말해 무엇을 믿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정리되지 않은 탓에 삶 가운데 체계적인 신앙관과 기독교 세계관을 가지고 살지 못했던 것이다.
이 책은 기독교인들이 성숙한 삶을 살아내기 위해 필요한 기독교의 기본 교리와 신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시한다. 무엇보다 개혁신학적 입장에서 일관성 있고 통전적으로 기독교 교리를 쉽게 정리하였으며, 조직신학의 핵심을 한 권으로 엮어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신학)과 표준으로 삼고 살아가야 할 균형 잡힌 삶의 체계(신앙)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기독교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교리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갖게 된다면 믿는 대로, 성경 따라 살아가는 기독교인다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경 지식도 교리로 꿰어야 내 신앙이 된다
한국 교회의 양적 성장 이면에는 여러 부작용이 있었다. 기독교인들이 제대로 된 양질의 교리 교육을 받지 못했으며, 이로 인해 이단들의 발호와 유혹에 쉽게 휩쓸려왔다. 인터넷이나 기독교방송 등을 통해서 검색만 해봐도 많은 기독교 정보를 얻을 수 있으나 다양한 신학적 배경을 가진 목회자들의 정제되지 않은 설교와 자투리 성경 지식 및 신학적 내용들 때문에 오히려 바른 신학관을 정립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워하는 경우들이 많다. 또한 성경 자체를 많이 읽고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체계화한 지식을 갖추지 못한다면 파편적인 신앙에 머무를 뿐이다.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교리는 바로 성경의 내용들을 정리하여 큰 그림을 그리면서 체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즉 성경 자체를 연구하는 것과 함께 반드시 병행해야 할 것이 신앙의 내용을 체계화하고 다양한 성경 지식을 정리하는 것이다. 이 책은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바른 신학적 기준을 세우도록 돕고, 자의적인 해석이나 혼란스러운 교리로부터 우리를 지켜내고 성숙한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나아가 기독교인의 믿는 바를 명백히 하고, 어떠한 신앙적 유혹에도 흔들림 없는 견고한 기초를 세워줄 것이다.
바른 교리 교육이 한국 교회를 살린다
이 책은 조직신학의 주요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종교의 기원부터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등 기독교인이라면 잘 믿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다. 그러면 왜 이 교리를 배워야 할까? 무엇보다 기독교인의 정체성을 확립해 주는 것이 교리다. 기독교인이 누구인지, 무엇을 믿는지, 왜 사는지에 대해 일관성 있고 효과적으로 대답할 수 있는 방안이 담겨 있다. 이는 또한 이 땅에서 기독교인이 어떤 방향을 향해 달려가는지 깨닫게 해줌으로써 신앙적 성숙을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 나아가 이단에 미혹되지 않고 부도덕과 신앙적 오염을 방지하는 데에도 교리 교육이 역할을 한다.
지금 한국 교회는 여러 가지 직면한 위기에 맞서 무엇보다 교리 교육이 필요하다. 이 책은 기독교인 개개인을 온전하게 세우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가 바른 신학의 토대 위에서 교회다움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교리 교육을 통해 개혁신앙의 전통과 삶을 계승하는 것은 교회를 교회답게 하고 성숙한 신앙으로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는 기독교인을 길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독자]
- 바른 신학과 균형 잡힌 신앙의 기초가 되는 교리를 알기 원하는 기독교인
- 체계적으로 기독교 교리를 공부하려는 교회 및 소그룹 모임
- 조직신학의 핵심을 제대로 이해하려는 신학생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이상화
교회의 연합과 새로움, 그리고 사회를 향한 온전한 섬김을 위해 설립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와 (사)교회갱신협의회 사무총장으로 교회 갱신과 교회 연합, 그리고 사회를 향한 교회의 온전한 섬김 운동의 현장에서 20년을 넘게 섬겨왔다. 2012년 5월부터 매주 토요일 방송되는(지역 방송국은 다름) FEBC 극동방송의 시사 프로그램인 「교계전망대」를 진행하면서 한국 기독교 각 영역의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성과 대안을 모색해 오고 있다.
총신대학교(B.A., M.Div., Th.M., Ph.D. cand)에서 공부했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Ph.D., 조직신학 전공)에서 공부했으며,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서 Visiting Scholar로 연구 활동을 했다. 안양대학교와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소그룹 사역과정에서 교수로 섬겼고, 《월간 크리스채너티투데이 한국판》 초대 편집인을 역임하기도 했다. 2010년 도심 속 남산에서 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드림의교회를 개척하여 7년여 간 섬겼고, ‘건강한 소그룹과 건강한 교회’를 모토로 역동적인 소그룹 목회를 돕기 위해 자료 개발과 리더 훈련, 그리고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를 발간하는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의 대표로 섬기고 있다. 지금은 아름다운 사역의 전승이 있는 마포구 서교동 서현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건강한 소그룹사역 어떻게 할 것인가』 『교회 성숙 분석 리포트』 『아는 만큼 깊어지는 기도』 『대표기도, 이렇게 준비하라』 『2028 한국 교회 출구 전략』 등 다수가 있으며, 이 외에 열린 질문으로 구성된 다수의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 등이 있다.
교회의 연합과 새로움, 그리고 사회를 향한 온전한 섬김을 위해 설립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와 (사)교회갱신협의회 사무총장으로 교회 갱신과 교회 연합, 그리고 사회를 향한 교회의 온전한 섬김 운동의 현장에서 20년을 넘게 섬겨왔다. 2012년 5월부터 매주 토요일 방송되는(지역 방송국은 다름) FEBC 극동방송의 시사 프로그램인 「교계전망대」를 진행하면서 한국 기독교 각 영역의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성과 대안을 모색해 오고 있다.
총신대학교(B.A., M.Div., Th.M., Ph.D. cand)에서 공부했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Ph.D., 조직신학 전공)에서 공부했으며,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서 Visiting Scholar로 연구 활동을 했다. 안양대학교와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소그룹 사역과정에서 교수로 섬겼고, 《월간 크리스채너티투데이 한국판》 초대 편집인을 역임하기도 했다. 2010년 도심 속 남산에서 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드림의교회를 개척하여 7년여 간 섬겼고, ‘건강한 소그룹과 건강한 교회’를 모토로 역동적인 소그룹 목회를 돕기 위해 자료 개발과 리더 훈련, 그리고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를 발간하는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의 대표로 섬기고 있다. 지금은 아름다운 사역의 전승이 있는 마포구 서교동 서현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건강한 소그룹사역 어떻게 할 것인가』 『교회 성숙 분석 리포트』 『아는 만큼 깊어지는 기도』 『대표기도, 이렇게 준비하라』 『2028 한국 교회 출구 전략』 등 다수가 있으며, 이 외에 열린 질문으로 구성된 다수의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 등이 있다.
추천의 글
바른 신학이 전제될 때 균형 잡힌 신앙생활을 영위해 갈 수 있다는 것을 긴 시간 목회를 통해서 보아왔고 또 경험했다. 올바른 신학을 현장 목회에 적용하기 위해 집필된 본서가 ‘신학이 있는 신앙, 실천이 있는 신학’을 추구하며 깊이 있는 신앙생활을 하기 원하는 귀한 성도들에게 큰 기쁨이 되리라 생각한다.
_김경원 (서현교회 원로목사,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명예회장)
한국 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 중심의 통전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치우침 없는 신학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한다. 신학의 부재는 곧 신앙의 부재와 신앙 내용의 실천 부재를 가져오는 만큼 하나님 나라 백성들의 통전적인 신학과 신앙을 필요로 하던 차에 이 책이 한국 교회의 성도들에게 요긴한 신학과 신앙, 신앙과 실천의 중요한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_손인웅 (덕수교회 원로목사,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명예회장)
신론, 구원론, 기독론 등 각종 교리서가 넘쳐나는 기독교 출판계에서 이처럼 일목요연하게 기독교 교리를 정리한 책을 본 적이 없다.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철저한 깨달음과 근본 진리에 대한 명확한 해석이 정리된 이 책은 더 깊이 있고 은혜로운 신앙의 세계로 안내해 줄 것이다.
_이승한 (국민일보 대외협력단장)
사반세기 세월을 교계 언론에 종사하다 보니 과거에 비해 교회의 신앙 교육이 다변화되고 교인들의 소양도 많이 향상되었지만, 이제는 ‘정보 부족’이 아니라 ‘넘치는 정보’가 문제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인터넷을 잠깐만 검색해도 신앙적 주제에 대한 수많은 정보와 논쟁들이 쏟아져 나와 어느 글이 맞는지 혼란을 주고 있다. 또 신천지 같은 이단 세력들은 그럴듯해 보이는―사실은 편향적이고 파편적인 성서 지식에 불과하지만― 짜깁기 논리로 교인들을 미혹하고 있다. 이런 시대일수록 ‘균형 잡힌 신앙’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진다. 그런 의미에서 바른 신학과 균형 잡힌 목회를 추구하는 저자가 기독교 교리의 핵심을 제대로 정리한 이 책은 무엇보다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_권혁률 (언론인, 전 CBS 대기자)
_김경원 (서현교회 원로목사,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명예회장)
한국 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 중심의 통전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치우침 없는 신학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한다. 신학의 부재는 곧 신앙의 부재와 신앙 내용의 실천 부재를 가져오는 만큼 하나님 나라 백성들의 통전적인 신학과 신앙을 필요로 하던 차에 이 책이 한국 교회의 성도들에게 요긴한 신학과 신앙, 신앙과 실천의 중요한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_손인웅 (덕수교회 원로목사,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명예회장)
신론, 구원론, 기독론 등 각종 교리서가 넘쳐나는 기독교 출판계에서 이처럼 일목요연하게 기독교 교리를 정리한 책을 본 적이 없다.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철저한 깨달음과 근본 진리에 대한 명확한 해석이 정리된 이 책은 더 깊이 있고 은혜로운 신앙의 세계로 안내해 줄 것이다.
_이승한 (국민일보 대외협력단장)
사반세기 세월을 교계 언론에 종사하다 보니 과거에 비해 교회의 신앙 교육이 다변화되고 교인들의 소양도 많이 향상되었지만, 이제는 ‘정보 부족’이 아니라 ‘넘치는 정보’가 문제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인터넷을 잠깐만 검색해도 신앙적 주제에 대한 수많은 정보와 논쟁들이 쏟아져 나와 어느 글이 맞는지 혼란을 주고 있다. 또 신천지 같은 이단 세력들은 그럴듯해 보이는―사실은 편향적이고 파편적인 성서 지식에 불과하지만― 짜깁기 논리로 교인들을 미혹하고 있다. 이런 시대일수록 ‘균형 잡힌 신앙’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진다. 그런 의미에서 바른 신학과 균형 잡힌 목회를 추구하는 저자가 기독교 교리의 핵심을 제대로 정리한 이 책은 무엇보다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_권혁률 (언론인, 전 CBS 대기자)
목차
추천사
머리말
프롤로그 : 우리가 교리를 배워야 하는 이유
1장 종교와 기독교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무신론자? 그들도 무신론이라는 신을 믿고 있다 | 수많은 생각만큼 종교의 정의는 다양하다 | 일반 종교학에서 말하는 종교의 정의 | 기독교에서 말하는 종교의 정의 | 종교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 기독교에서 말하는 종교의 기원
2장 기독교는 무엇을 믿는가?
하나님이 계시해 주신 것을 믿는다 | 믿음이 우선인가, 이해가 우선인가? | 계시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관계 | 성경은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졌나? | 기독교 교리란 무엇인가? | 기독교 교리는 왜 필요한가?
3장 하나님은 누구신가?
과연 하나님은 계시는가? | 합리적으로 하나님을 증명해 보려는 이론들 | 기독교는 하나님을 어떻게 증명할까? | 성경을 통해 깨닫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 | 하나님의 이름 | 하나님의 성품 | 삼위일체 하나님 | 하나님이 하시는 일
4장 인간은 누구인가?
인간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 인간은 무엇으로 이루어졌는가? | 영혼은 어디에서 왔을까? |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 | 인간과 죄에 대하여 | 죄인과 자유의지와의 관계 | 죄에는 반드시 형벌이 따른다
5장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가진 예수 그리스도 | 중보자로서 세 가지 신분을 가진 예수 그리스도 | 그리스도는 어떤 일을 하시는가?
6장 구원이란 무엇인가?
구원과 성령의 역사하심 |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7장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에 대한 이해는 어떻게 변화되었나? | 교회란 무엇인가? | 교회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 | 참된 교회의 기준 | 교회의 정치 형태 | 교회가 가진 권세 | 교회가 반드시 해야 할 일 | 교회를 통해서 은혜 받는 길
8장 마지막 때에는 어떻게 될까?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 종말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9장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찾아보기
소그룹 성경공부
머리말
프롤로그 : 우리가 교리를 배워야 하는 이유
1장 종교와 기독교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무신론자? 그들도 무신론이라는 신을 믿고 있다 | 수많은 생각만큼 종교의 정의는 다양하다 | 일반 종교학에서 말하는 종교의 정의 | 기독교에서 말하는 종교의 정의 | 종교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 기독교에서 말하는 종교의 기원
2장 기독교는 무엇을 믿는가?
하나님이 계시해 주신 것을 믿는다 | 믿음이 우선인가, 이해가 우선인가? | 계시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관계 | 성경은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졌나? | 기독교 교리란 무엇인가? | 기독교 교리는 왜 필요한가?
3장 하나님은 누구신가?
과연 하나님은 계시는가? | 합리적으로 하나님을 증명해 보려는 이론들 | 기독교는 하나님을 어떻게 증명할까? | 성경을 통해 깨닫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 | 하나님의 이름 | 하나님의 성품 | 삼위일체 하나님 | 하나님이 하시는 일
4장 인간은 누구인가?
인간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 인간은 무엇으로 이루어졌는가? | 영혼은 어디에서 왔을까? |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 | 인간과 죄에 대하여 | 죄인과 자유의지와의 관계 | 죄에는 반드시 형벌이 따른다
5장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가진 예수 그리스도 | 중보자로서 세 가지 신분을 가진 예수 그리스도 | 그리스도는 어떤 일을 하시는가?
6장 구원이란 무엇인가?
구원과 성령의 역사하심 |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7장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에 대한 이해는 어떻게 변화되었나? | 교회란 무엇인가? | 교회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 | 참된 교회의 기준 | 교회의 정치 형태 | 교회가 가진 권세 | 교회가 반드시 해야 할 일 | 교회를 통해서 은혜 받는 길
8장 마지막 때에는 어떻게 될까?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 종말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9장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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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성경공부
책 속으로
때때로 “예수 믿는 사람이 왜 저래?” “저런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라면 난 예수 안 믿어!”라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들을 때가 많습니다. 그 때마다 ‘과연 지금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전하려 했던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신학)과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표준으로 삼고 살아가야 할 균형 잡힌 삶의 체계(신앙)를 제대로 전달했고, 또 하고 있는가?’에 대해 자문자답하게 됩니다. 그러나 대답은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_p. 8
성경에 대한 파편적인 지식만 가지고 달려가다 보면 영적으로 탈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고 그에 반해 사람은 어떤 존재인지, 사람에게 얼마나 구원이 필요한지, 구원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하신 일이 무엇이고 그분이 왜 구원자가 되시는지, 이 땅의 교회는 무엇인지, 또 죽음 이후에 이 세상과 사람은 어떻게 되는지에 관한 성경의 내용을 전체적·체계적으로 이해할 때 믿음의 사역은 지속성을 띨 수 있고, 개인적으로도 성숙을 멈추지 않는 내적 연료를 갖게 된다.
_p. 23-24
기독교의 내용인 계시는 철저히 하나님께서 주도권을 가지고 가르쳐 알게 하신 것이다. 인간의 이성은 그 내용을 합리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시를 믿기보다 이성적인 이해와 합리적 논증을 우선순위에 놓으면 계시는 더 이상 가치를 잃게 된다. 이런 점에서 기독교는 인간의 이성-특히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이성-이 가진 기능을 충분히 인정하면서도 하나님의 계시와 관련하여 ‘알기 위해서 믿는다’라는 신앙 우선의 입장을 받아들인다.
_p. 67-68
만약 아르미니우스파의 주장을 따른다면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이 아니라 인간의 의지에 속하게 된다. 이 경우 하나님의 영광을 인간에게 돌리게 되고, 인간은 구원을 위한 협력자가 되어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격하시킬 우려가 있다. 결국 인간 중심적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견해와 달리 구원이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보는 칼뱅은 소명, 신앙, 중생, 회심, 성화, 칭의, 예정, 부활이 구원의 순서라고 주장한다. 칼뱅의 신학을 계승한 개혁신학은 성경을 더욱 면밀히 연구한 결과로,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구원의 순서를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다.
_p. 171-172
기독교에서는 사람이 신앙을 가지는 것을 가리켜 구원이라고 한다. 구원이란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이 썩 마음에 내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먼저 그 사실을 인정하고 돌이키는 것이 필요하다. 자기 멋대로 살아온 것, 세속적인 탐욕의 논리로 자신의 안일을 위해 이웃과 자연을 이용한 것, 궁극적으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은 것에서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 일차적으로 필요하다. 기독교에서는 이런 방향 전환을 일컬어 회개라고 말한다.
_p. 266
_p. 8
성경에 대한 파편적인 지식만 가지고 달려가다 보면 영적으로 탈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고 그에 반해 사람은 어떤 존재인지, 사람에게 얼마나 구원이 필요한지, 구원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하신 일이 무엇이고 그분이 왜 구원자가 되시는지, 이 땅의 교회는 무엇인지, 또 죽음 이후에 이 세상과 사람은 어떻게 되는지에 관한 성경의 내용을 전체적·체계적으로 이해할 때 믿음의 사역은 지속성을 띨 수 있고, 개인적으로도 성숙을 멈추지 않는 내적 연료를 갖게 된다.
_p. 23-24
기독교의 내용인 계시는 철저히 하나님께서 주도권을 가지고 가르쳐 알게 하신 것이다. 인간의 이성은 그 내용을 합리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시를 믿기보다 이성적인 이해와 합리적 논증을 우선순위에 놓으면 계시는 더 이상 가치를 잃게 된다. 이런 점에서 기독교는 인간의 이성-특히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이성-이 가진 기능을 충분히 인정하면서도 하나님의 계시와 관련하여 ‘알기 위해서 믿는다’라는 신앙 우선의 입장을 받아들인다.
_p. 67-68
만약 아르미니우스파의 주장을 따른다면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이 아니라 인간의 의지에 속하게 된다. 이 경우 하나님의 영광을 인간에게 돌리게 되고, 인간은 구원을 위한 협력자가 되어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격하시킬 우려가 있다. 결국 인간 중심적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견해와 달리 구원이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보는 칼뱅은 소명, 신앙, 중생, 회심, 성화, 칭의, 예정, 부활이 구원의 순서라고 주장한다. 칼뱅의 신학을 계승한 개혁신학은 성경을 더욱 면밀히 연구한 결과로,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구원의 순서를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다.
_p. 171-172
기독교에서는 사람이 신앙을 가지는 것을 가리켜 구원이라고 한다. 구원이란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이 썩 마음에 내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먼저 그 사실을 인정하고 돌이키는 것이 필요하다. 자기 멋대로 살아온 것, 세속적인 탐욕의 논리로 자신의 안일을 위해 이웃과 자연을 이용한 것, 궁극적으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은 것에서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 일차적으로 필요하다. 기독교에서는 이런 방향 전환을 일컬어 회개라고 말한다.
_p.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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