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86424782 세복
주님의 지상명령 (성경적 의미와 적용)
(저자) 홍성철
세복 · 2025-05-10   153*224 · 21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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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메시지를 전하라!

“주님의 지상명령”만큼 설교는 물론 논문에서 자주 인용되는 말씀은 그리 흔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 지상명령이 함축하고 있는 본래의 의미가 깊이 다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지상명령을 인용하는 사람들은 그것에 너무나 익숙한 나머지 그 의미를 잘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그 말씀의 적용이 서툴거나 아니면 잘못될 수 있다.
이처럼 중요한 주님의 말씀이 좀 더 깊이 조명될 수 있다면, 그래서 그 말씀의 의미가 더욱 잘 드러나고 적용될 수 있다면, 그리스도인들은 그 지상명령에 보다 확실히 순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 열매는 그리스도인들이 그토록 고대하는 “하나님 나라의 완성”일 것이다.


[출판사 홍보]

The Great Commission!
주님의 지상명령 - 성경적 의미와 적용!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지 삼 일이 지났다. 그날 먼동이 트기 시작할 때 그분은 죽음의 장벽을 깨뜨리고 다시 살아나셨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분 자신에게도 적잖은 의미를 부여하였다. 첫째는 그분이 인류의 구세주라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었다. 둘째는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로 실증(實證)되었다는 것이다 (롬 1:4). 셋째는 그분에게는 이제부터 땅과 하늘에 있는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는 권세가 주어졌다는 것이다 (마 28:18).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사건은 인류에게도 여러 가지 중요한 의미를 주었다.
첫째 의미는 인간이 그토록 괴로워하던 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것이다.
둘째는 그것이 죄의 필연적인 결과인 죽음과 심판으로부터 인간이 해방될 수 있다는 복된 소식이었다는 것이다.
셋째는 인간에게도 죽음을 넘어 부활의 소망이 생겼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분의 대속적 죽음과 부활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이처럼 엄청난 특권들을 누리게 된 것이다.
본서는 이처럼 주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지상명령 다섯 곳을 살펴본 후, 마지막으로 출애굽기에 기록된 말씀을 추가할 것이다. 그 이유는 세계를 복음화해야 한다는 주님의 뜻은 신약성경의 가르침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드러내기 위해서이다. 이미 창세기에 함축되어 있는 그런 명령이 출애굽기에서 제법 구체적으로 묘사되고 있다는 사실을 제시함으로, 신구약 성경 전체가 하나님나라의 건설에 초점이 맞추어 있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본서를 읽는 독자도 반복적으로 주어진 지상명령의 의의와 내용을 보다 깊이 인지(認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뿐 아니라, 주님의 지상명령을 조건 없이 받아들이고 순종하여 이 땅에 전도와 제자훈련의 역사가 보다 더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크다. 그 결과,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아져서 어두움과 혼돈의 사회가 조금씩이나마 변화되기를 기대하는 책이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실 때 그 창조에 인간도 포함시키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을 다른 피조물과는 달리 창조하셨다. 다른 동물과는 달리 오직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다. 그 이유 가운데 하나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이 “생육하고 번성하여,” 그 결과 인간이 땅에 충만하여 그 땅을 다스리게 하기 위함이었다 (창 1:26-28).
하나님이 인간을 당신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신 또 다른 이유는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게 하기 위함이었다. 그런 교제를 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인간에게 당신의 영을 불어넣어 주셨다 (창 2:7). 영이신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해선 인간에게도 영이 있어야 되기 때문이었다 (요 4:24).
그러나 이처럼 고귀한 하나님의 뜻은 인간의 불순종으로 무참히 짓밟혔다. 인간은 두 가지의 엄청난 특권을 동시에 다 잃었는데, 하나는 하나님의 형상이고 또 하나는 하나님의 영이었다. 그 이후 인간은 위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었고, 아래로는 다른 사람들과 갖가지 갈등 속에서 살아가야 했다. 그뿐 아니라 인간은 한편 죄의식을 극복하지 못하고, 또 한편 피할 수 없는 죽음을 향해 걸어가는 한계 있는 존재로 전락했다.
이 모든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初臨)과 재림(再臨) 사이에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형상과 교제를 회복한 사람들이다. 두말할 필요도 없이,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과 그 제자들의 제자들을 통해 복음을 듣고 그 복음의 주인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사람들이다. 그런 이유 때문에 사도 요한은 이들에 대해 이렇게 묘사했다.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계 7:14).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겨주신 지상명령은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주어지는 명령이다. 교회와 그리스도인들도 수없이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과 교제를 회복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환영을 받게 될 영광스러운 비전을 가지고 지상명령에 순종해야 할 것이다. 이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이처럼 위대한 비전에 몸과 마음을 바치는 것만큼 귀한 것은 결코 없기 때문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홍성철
저자 홍성철은 25세에 처음으로 복음을 듣고 거듭나게 되었다. 그는 중고등학교 영어 교사였을 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35세에 신학의 길에 접어든 후, 서울신학대학교, 애즈베리신학교(Asbury Theological Seminary), 보스턴대학교(Boston University)에서 사역의 터전을 닦았다. 그는 한국 최초의 전도학 박사이며, 태국의 선교사, 세 교회를 개척한 목회자, 서울신학대학교와 애즈베리신학교의 전도학 석좌교수 등으로 사역했다. 지금까지 30권의 책을 저술했고, 영어저술도 6권을 미국에서 출판했다. 그 외에도 『기독교의 8가지 핵심진리』를 포르투갈어로 브라질에서 출판했고, 이 저서를 태국어, 캄보디아어, 일본어로 번역 중에 있다. 또한 7권의 책을 편집했으며, 영어로 된 기독교 서적 30권을 국어로 번역하여 도합 74권을 출판하였다. 현재는 세계복음화문제연구소 명예소장, 도서출판 세복 발행인으로 사역하고 있다.

- 주요 저서 -
「골로새서와 함께」, 「구원을 위한 성령의 역할」, 「예수 그리스도의 피」, 「나의 주님, 나의 인생」, 「어린 양과 신부」, 「화목제물」, 「로마서에서 제시된 구원과 성화」, 「거룩한 삶, 사랑의 삶」, 「진흙 속에서 피어난 백합화」, 「다니엘의 역설적인 인생」, 「기독교 신앙에 대한 질의응답 50」,「더 북 The Book」,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전도학 개론(수정증보판)」, 「기독교의 8가지 핵심진리」, 「복음을 전하세」, 「십자가의 도」, 「주님의 지상명령」, 「현대인을 위한 복음전도의 성경적 모델」등 한글 저서 30권, 영어 저서 6권, 포르투갈어 저서 1권, 편저 7권, 번역서 30권으로 총 74권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6

1. “너희를 보내노라”
(요한복음 20:19-23) 11

2. “복음을 전파하라”
(마가복음 16:14-18) 41

3. “제자를 삼아라”
(마태복음 28:16-20) 69

4. “기다리라”
(누가복음 24:44-49) 97

5. “내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 1:6-8) 123

6. “제사장 나라가 되라”
(출애굽기 19:1-6) 153

나가는 말 190
참고 도서 195
성경 색인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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