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8742531 좋은씨앗
구약의 종말론
[원제] The Eschatology of the Old Testament
(저자) 게하더스 보스 / 박규태
좋은씨앗 · 2016-01-10   150*220 · 248p
BEST 무료배송 제작상품
15,000원 10% 13,500
적립금
675원 (5%)
배송정보
보통 2일 이내 준비가능 (입금일 기준) 주말/공휴일 제외, 배송기간 별도

혜택

상품설명

구약 성도들이 미래를 바라보며 품었던 소망과 기대 그리고 그들이 이해한 미래

구약 성경이 종말론을 이야기한 본문을 추려 주해하고 분석한 책이다. 보스 박사가 생전에 구약 종말론을 다룬 원고로 이루어진 이 책은 그의 연구 결과 중 가장 완벽다고 할 수 있는 글들을 모았다.

개혁파 성경신학의 선구자인 보스는 이 책에서 구약 성도들이 미래를 바라보며 품었던 소망과 기대 그리고 그들이 이해한 미래를 자세히 고찰한다. 구약 전반의 핵심 본문들을 다루면서 개인 종말론 및 집단 종말론과 관련된 문제들을 폭넓게 살펴보는 방식이다.

중간기 상태나 스올의 의미, 메시아 대망과 주의 날의 의미를 다룰 때, 보스가 견지하는 초자연주의는 아무 소망이 없는 자연주의 견해들과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내내 보스가 19세기와 20세기 초의 비평 학자들(가령 벨하우젠, 궁켈, 그레스만)과 날카로운 상호공방을 벌였음을 알아차릴 것이다.

역사의 출발점에서 이미 그 완성을 일러주는 놀라운 계시와 그 계시에 겸허히 다가간 한 신학자의 예리한 통찰을 만나보자!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게하더스 요하네스 보스


게하더스 보스는 1862년 화란에서 태어나 1949년에 세상을 떠났다. 1881년에 미국으로 이주하여, 거기서 대학 과정을 마친 뒤, 1888년에 스트라스부르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화란에 남아 신학 교수로 봉사해달라는 카위퍼와 바빙크의 초대를 사양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1893년부터 1932년까지 프린스턴신학대학원에서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을 가르쳤다. 그는 독일을 중심으로 활발히 이루어지던 역사비평의 성과에 귀를 기울이면서도 예로부터 내려온 정통 신앙을 충실히 따르며 성경을 성실히 주해하는 그리스도인 신학자로 평생을 살았다. 살아 있을 때 많은 논문과 글을 썼으나, 생전에 출간한 저서는 많은 사람이 그의 대표작으로 꼽는 <바울의 종말론>(The Pauline Eschatology)을 비롯하여 몇 권에 불과했다. 그가 세상을 떠난 뒤, 그의 아들인 요하네스 게하더스 보스와 조직신학자 리처드 개핀이 중심이 되어 그의 신앙과 탁월한 학문이 녹아든 연구 성과를 집약, 전집으로 출간했다. 그의 신학은 오늘날도 개혁파 신학자를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엮은이 제임스 데니슨 2세

제임스 데니슨 2세는 미국 신학자다. 미국 워싱턴에 있는 노스웨스트 신학대학원 교수이며, 교회사와 성경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이 책 외에도 튜레틴(Turretin)의 Institues 영역본을 편집했으며, 을 썼다. 이 외에도 많은 학술 논문을 썼다.



옮긴이 박규태

교회 사역에서 물러나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고든 피의 <성령>(God’s Empowering Presence), 게하더스 보스의 <바울의 종말론>(The Pauline Eschatology), 래리 허타도의 <주 예수 그리스도>(Lord Jesus Christ) 등을 비롯하여 40여 권이 있다.

추천의 글

보스의 종말에 대한 신학적 탁견은 성경신학 분야에서뿐 아니라, 개혁신학전통의 교의신학, 종말론 분야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미’(already)와 ‘아직 아니’(not yet) 사이의 구원사적 긴장에 대한 그의 균형 잡힌 성경적 통찰은 1930년에 출간된 <바울의 종말론>에서 체계적으로 정리되었다… 그 배종(胚種)은 그의 유고들을 모아 편집한 <구약의 종말론>에서 발견된다. 종말에 대한 보스의 성경적인 통찰의 전 면모를 심도 있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필히 구속사의 전반부에 속하는 구약 영역에서의 논의를 고찰해야만 한다.
_최홍석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보스의 모든 책을 읽으면 다 알게 되지만 그는 성경 계시를 매우 존중하면서 그 의미를 드러내는 이다. 이런 이는 극히 드물다고 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서 그는 매우 정확하고 엄격한 주해에 근거해 생각한다. 그래서 모든 성경 본문에 대한 그의 논의가 없는 것이 늘 아쉽다. 그러나 이 <구약의 종말론>을 통해 우리는 그가 어떤 정향으로 주해하여 갔는가를 좀 더 잘 알 수 있다… 구약의 종말 개념과 다르게 신약 성경 자체 내에 “이미 우리가 종말 안에 살고 있다”는 그 의식이 우리에게도 아주 분명하게 나타나야만 한다.
_이승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이 책은 비록 1세기 이전의 작품이지만 비평학과 대결하면서 당당하게 성경 말씀을 파수한 좋은 귀감이다. 보스는 이전 개혁신학과는 달리 구원론보다 구원역사를 강조하면서 창조가 종말론적임을 확신한다… 구약 후기 본문들로부터 초기 본문들을 차근차근 살피면서 자신의 확신을 논증하고, 동시에 구약의 종말론이 후기의 사상이라고 주장하는 당대의 구약 비평학자들을 비판한다. 비평학의 주장을 철저하게 논박하면서도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구원) 역사의 의미를 성경적으로 수용함에서 그의 현대성이 나타나는 수작이다.
_유해무 고려신학대학원대학교 교의학 교수

목차

1장 서언
2장 이방 세계의 종말론
3장 구약 종말론 역사에서 현재라는 시기
4장 구속 종말론 이전의 종말론
5장 첫 번째 구속 계시가 제시하는 종말론
6장 대홍수의 종말론적 배경
7장 신현(神顯)에 들어 있는 종말론 요소
8장 실로 예언
9장 시내산 신현
10장 발람 예언
11장 모세의 신정(神政)
12장 다윗 언약
13장 시편의 종말론
부록: 보스가 살펴본 또 다른 본문

관련이미지

표지


본문


본문


본문


뒷표지


배송/안내

  • 기본 배송비: 3,000원 (조건부 무료배송)
  • 제작 상품은 제작 기간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 제작 상품 특성상 시안 확정 후 단순 변심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오배송/파손 등 문제 발생 시 고객센터로 연락 주세요.

유의사항

선택항목이 있는 상품입니다
총합계 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