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65890058 한장연
자폐학생과 잘 지내기
(저자) 김형준
한장연 · 2011-01-13 180*230 · 316p
한장연 · 2011-01-13 180*230 · 3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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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 부적응행동이 있는 청소년기 자폐범주성장애인 행동수정 사례집
우리 반 급훈은 ‘엄마, 직장 잘 다녀 오겠습니다’이다. 특수교육의 대표적인 열매는
취업이라고 생각한다. 어머니께서 따뜻하게 지어주신 밥 먹고 직장에 가 열심히 일하고 돌아와서
“엄마, 배고파요. 밥 주세요.” 하는 것이 내가 바라는 우리 학생들의 미래다.
이 책에서 다루는 사례들은 분노나 두려움을 다루는 적절한 방법을 익히지 못하여 위험한 부적응행동을 이미 시작했거나, 시작한 지 오래 된 청소년기의 학생들의 경우가 대부분이다.
온화한 교수법이 자폐학생들에게 효과적이고 인격적인 지도방법이라면, 내가 지도하는 방법은 그것만으로는 여전히 적절한 행동을 습득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쓰는 ‘수술’같은 엄격한 교수 방법이다. 일명 ‘거친 학생들’에 대한 행동수정 기록이므로 대상과 연령에 대한 이해로부터 이 책을 대하기 바란다.
취업이라고 생각한다. 어머니께서 따뜻하게 지어주신 밥 먹고 직장에 가 열심히 일하고 돌아와서
“엄마, 배고파요. 밥 주세요.” 하는 것이 내가 바라는 우리 학생들의 미래다.
이 책에서 다루는 사례들은 분노나 두려움을 다루는 적절한 방법을 익히지 못하여 위험한 부적응행동을 이미 시작했거나, 시작한 지 오래 된 청소년기의 학생들의 경우가 대부분이다.
온화한 교수법이 자폐학생들에게 효과적이고 인격적인 지도방법이라면, 내가 지도하는 방법은 그것만으로는 여전히 적절한 행동을 습득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쓰는 ‘수술’같은 엄격한 교수 방법이다. 일명 ‘거친 학생들’에 대한 행동수정 기록이므로 대상과 연령에 대한 이해로부터 이 책을 대하기 바란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김형준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영혼에 대한 깊은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다. 장애라는 한계로 인해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다.
시간이 흘러 단국대학원에서 특수교육을 공부하며 자폐성장애아동의 적응행동 연구로 석사과정까지 마쳤다.
특수학교 교사로 근무(서울동천학교에서 13년, 밀알학교에서 13년째 근무중)하면서, 부적응행동수정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그 후로 지금까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는 중이다.
장애를 가진 아이들과 인연을 맺어 온 것이 교회 현장에서도 이어져 교회학교 장애인부서를 26년째 섬기고 있다. 어떻게 하면 이들이 어머니께서 지어주신 따뜻한 밥을 먹으며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거친 행동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 하나하나를 온종일 머릿속에 넣고 다니다 보니 머리가 희어지고 있다.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영혼에 대한 깊은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다. 장애라는 한계로 인해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다.
시간이 흘러 단국대학원에서 특수교육을 공부하며 자폐성장애아동의 적응행동 연구로 석사과정까지 마쳤다.
특수학교 교사로 근무(서울동천학교에서 13년, 밀알학교에서 13년째 근무중)하면서, 부적응행동수정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그 후로 지금까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는 중이다.
장애를 가진 아이들과 인연을 맺어 온 것이 교회 현장에서도 이어져 교회학교 장애인부서를 26년째 섬기고 있다. 어떻게 하면 이들이 어머니께서 지어주신 따뜻한 밥을 먹으며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거친 행동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 하나하나를 온종일 머릿속에 넣고 다니다 보니 머리가 희어지고 있다.
목차
‧ 추천사
‧ 서문
‧ 차례
‧ 프롤로그 : 이 책의 시작점
‧ 부적응행동 수정의 10가지 원리
1. 공격행동 편
다른 사람의 안경을 깨요 (집착하는 그 물건을 행동수정에 이용한다)
남의 머리채를 잡아요 (나에게 관심을 보여 달라는 시위)
다른 사람을 때려요 (부모나 교사가 학생에게 맞으면 안된다)
머리로 사람을 받아요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이라도 예방할 방법을 찾는다)
할퀴고 꼬집어요 (흥분하여 아무나 할퀴는 학생)
사람을 물어요 (내 허벅지에 잇자국을 남긴 학생)
2. 자해행동 편
실명하도록 얼굴을 때려요 (위험한 행동, 신속히 방어하며 제지한다)
자기 뺨을 때려요 (재해행동 패턴게 교란을 일으킨다)
자기 뺨을 때려요 Special case (촉각방위가 큰 학생은 라포 형성이 우선이다)
자해가 심해 손을 묶었어요 (학교와 집에서 똑같이 지도한다)
자기 몸을 때려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시위)
칼로 몸을 상하게 해요 (칼이라도 나한테는 안 통해)
자기 머리카락을 뽑아요 (끊임없이 관심을 요구하는 학생)
손을 깨물어요 (손은 가장 손쉬운 장난감)
손가락으로 눈을 파요 (머리 치고, 눈 파고, 귀에 뭐 집어넣고)
자기 살을 후벼 파요 (포기하지 않는 지속적인 지도가 필요)
3. 상황에 맞지 않는 행동 편
심술을 부려요 (행동 영역에 한계를 지워준다)
지능적으로 염장을 질러요 (인지가 좋은 학생은 사회적 강화가 효과적)
약 올리고 엄살 부려요 (학생보다 더 어려운 부모 대하기)
뭔가에 필이 꽂혔어요 (집착과 구조화의 이중 작용)
집착이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해요 (어느 정도 인정해 주면서 소거해 간다)
쉬지 않고 소리를 내요 (소리 문제는 꾸준히 지도하는 수박에 없다)
눈 깜짝할 사이 없어져요 (장소를 이탈하는 원인을 파악하라)
도로에 뛰어들어요 (어디서든지 뛰는 학생 미리미리 지도하기)
볼 때마다 인사해요 (예외를 만들어 주지 말라)
양말을 신었다 벗었다 해요 (과거분석하여 지도하기)
자기 성기를 만져요 (자위행위 지도 역시 왕도는 없다)
일부러 오줌을 싸요 (혐오적 자극을 준다 - 오줌 싼 바지 입고 다니게)
소변기에 똥을 싸요 (“내 앞에서 싸 봐!”)
아무데서나 옷을 벗어요 (2차적인 효과를 보는 행동)
너무 늦게 먹어요 (너무 늦게 먹는 것도 부적응행동이다)
다 컸는데도 아빠랑 자요 (인지가 좋은 학생 ‘아침의 칭찬과 저녁의 경고’로)
밤인데도 잠을 안 자요 (일단 누워 있게 시킨다)
물에 뛰어들어요 (물 문제는 그 자체가 긴급상황, 예방이 최선이다)
4. 감각통합 편
감각통합을 이해해요 (감각 특성으로 인해 나타나는 부적응행동 유형)
흙, 돌, 풀 같은 걸 먹어요 (입으로 하는 놀이를 다른 활동으로)
머리를 꼬아요 (제 몸이 장난감, 심심해서 빈틈에 하는 행동)
잘 못 걸어요 (전정기관에 문제가 있는 아이, 등산이 유익)
전정계 이해 (중력과 운동을 감지)
빙빙 돌고 뛰고 흔들어요 (정전계 감각을 채우느라 하는 행동)
까치발을 디뎌요 (전정계 자극을 만들어내는 행동)
고유수용계 (근육과 관절을 움직임을 감지)
고무장갑을 절대 안 껴요 (체계적 둔감법으로 지도하기)
새로운 장소 가기가 무서워요 (원시계를 인식계로 바꿔주기)
위축되어 과민반응해요 (과민반응에는 과잉표현으로)
뭔가를 뒤집어써요 (청각과 촉각의 특성으로 나타나는 행동)
살짝만 손대도 기겁을 해요 (촉각방위에는 오히려 촉각자극이 필요하다)
음식에 침을 뱉어요 (음식에 대한 집착과 감각의 문제에 동시에 접근해야)
김치를 안 먹어요 (식사지도 원칙은 ‘주는 대로 먹는다’)
김밥 먹기 어려워요 (입맛보다는 감각의 문제일 수 있다)
음악소리에 귀를 막아요 (특정 소리에 대한 거부)
뭐든지 냄새 맡아요 (냄새로 사물을 인식하는 학생)
촉각이 문제예요 (촉각 자극에 대한 체계적 둔감법이 효과적)
5. 이론적 배경과 활용 편
왜 부적응행동을 할까? (To think : 생각하라!)
누르기 한 판 (‘무섭지만 좋은 선생님’ 이미지 획득하기)
촉각의 마력 (근육의 말을 듣고, 손으로 말해요)
뒤돌아 앉게 하기 (자리 배치로 마음 읽기를 유도한다)
구조화 패턴의 이해 (부적응행동의 풀셋을 찾아라)
속으로 사랑하는 기술 (엄마가 계셔도, 교장 선생님이 계셔도 계속되는 지도)
슬픈 이야기 ‘매’ (수술과 같은 한 대의 매)
강화제의 사용법과 소거 (강화제를 넣을 때는 뺄 때도 고려해야 한다)
식사지도와 편식 고치기 (편식이 없어지면 부적응행동이 줄어든다)
매일 아침 병원진찰 연습 (병원 진료를 거부하는 원시계의 반응 줄이기)
엄마, 직장 잘 다녀오겠습니다 (우리 반 급훈)
감각발달을 돕는 도구들 (다양한 감각 자극을 만들어 주자)
부록
에필로그 : 선생님 너무 수고하셨어요
교회 현장에 드리는 글
참고문헌
‧ 서문
‧ 차례
‧ 프롤로그 : 이 책의 시작점
‧ 부적응행동 수정의 10가지 원리
1. 공격행동 편
다른 사람의 안경을 깨요 (집착하는 그 물건을 행동수정에 이용한다)
남의 머리채를 잡아요 (나에게 관심을 보여 달라는 시위)
다른 사람을 때려요 (부모나 교사가 학생에게 맞으면 안된다)
머리로 사람을 받아요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이라도 예방할 방법을 찾는다)
할퀴고 꼬집어요 (흥분하여 아무나 할퀴는 학생)
사람을 물어요 (내 허벅지에 잇자국을 남긴 학생)
2. 자해행동 편
실명하도록 얼굴을 때려요 (위험한 행동, 신속히 방어하며 제지한다)
자기 뺨을 때려요 (재해행동 패턴게 교란을 일으킨다)
자기 뺨을 때려요 Special case (촉각방위가 큰 학생은 라포 형성이 우선이다)
자해가 심해 손을 묶었어요 (학교와 집에서 똑같이 지도한다)
자기 몸을 때려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시위)
칼로 몸을 상하게 해요 (칼이라도 나한테는 안 통해)
자기 머리카락을 뽑아요 (끊임없이 관심을 요구하는 학생)
손을 깨물어요 (손은 가장 손쉬운 장난감)
손가락으로 눈을 파요 (머리 치고, 눈 파고, 귀에 뭐 집어넣고)
자기 살을 후벼 파요 (포기하지 않는 지속적인 지도가 필요)
3. 상황에 맞지 않는 행동 편
심술을 부려요 (행동 영역에 한계를 지워준다)
지능적으로 염장을 질러요 (인지가 좋은 학생은 사회적 강화가 효과적)
약 올리고 엄살 부려요 (학생보다 더 어려운 부모 대하기)
뭔가에 필이 꽂혔어요 (집착과 구조화의 이중 작용)
집착이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해요 (어느 정도 인정해 주면서 소거해 간다)
쉬지 않고 소리를 내요 (소리 문제는 꾸준히 지도하는 수박에 없다)
눈 깜짝할 사이 없어져요 (장소를 이탈하는 원인을 파악하라)
도로에 뛰어들어요 (어디서든지 뛰는 학생 미리미리 지도하기)
볼 때마다 인사해요 (예외를 만들어 주지 말라)
양말을 신었다 벗었다 해요 (과거분석하여 지도하기)
자기 성기를 만져요 (자위행위 지도 역시 왕도는 없다)
일부러 오줌을 싸요 (혐오적 자극을 준다 - 오줌 싼 바지 입고 다니게)
소변기에 똥을 싸요 (“내 앞에서 싸 봐!”)
아무데서나 옷을 벗어요 (2차적인 효과를 보는 행동)
너무 늦게 먹어요 (너무 늦게 먹는 것도 부적응행동이다)
다 컸는데도 아빠랑 자요 (인지가 좋은 학생 ‘아침의 칭찬과 저녁의 경고’로)
밤인데도 잠을 안 자요 (일단 누워 있게 시킨다)
물에 뛰어들어요 (물 문제는 그 자체가 긴급상황, 예방이 최선이다)
4. 감각통합 편
감각통합을 이해해요 (감각 특성으로 인해 나타나는 부적응행동 유형)
흙, 돌, 풀 같은 걸 먹어요 (입으로 하는 놀이를 다른 활동으로)
머리를 꼬아요 (제 몸이 장난감, 심심해서 빈틈에 하는 행동)
잘 못 걸어요 (전정기관에 문제가 있는 아이, 등산이 유익)
전정계 이해 (중력과 운동을 감지)
빙빙 돌고 뛰고 흔들어요 (정전계 감각을 채우느라 하는 행동)
까치발을 디뎌요 (전정계 자극을 만들어내는 행동)
고유수용계 (근육과 관절을 움직임을 감지)
고무장갑을 절대 안 껴요 (체계적 둔감법으로 지도하기)
새로운 장소 가기가 무서워요 (원시계를 인식계로 바꿔주기)
위축되어 과민반응해요 (과민반응에는 과잉표현으로)
뭔가를 뒤집어써요 (청각과 촉각의 특성으로 나타나는 행동)
살짝만 손대도 기겁을 해요 (촉각방위에는 오히려 촉각자극이 필요하다)
음식에 침을 뱉어요 (음식에 대한 집착과 감각의 문제에 동시에 접근해야)
김치를 안 먹어요 (식사지도 원칙은 ‘주는 대로 먹는다’)
김밥 먹기 어려워요 (입맛보다는 감각의 문제일 수 있다)
음악소리에 귀를 막아요 (특정 소리에 대한 거부)
뭐든지 냄새 맡아요 (냄새로 사물을 인식하는 학생)
촉각이 문제예요 (촉각 자극에 대한 체계적 둔감법이 효과적)
5. 이론적 배경과 활용 편
왜 부적응행동을 할까? (To think : 생각하라!)
누르기 한 판 (‘무섭지만 좋은 선생님’ 이미지 획득하기)
촉각의 마력 (근육의 말을 듣고, 손으로 말해요)
뒤돌아 앉게 하기 (자리 배치로 마음 읽기를 유도한다)
구조화 패턴의 이해 (부적응행동의 풀셋을 찾아라)
속으로 사랑하는 기술 (엄마가 계셔도, 교장 선생님이 계셔도 계속되는 지도)
슬픈 이야기 ‘매’ (수술과 같은 한 대의 매)
강화제의 사용법과 소거 (강화제를 넣을 때는 뺄 때도 고려해야 한다)
식사지도와 편식 고치기 (편식이 없어지면 부적응행동이 줄어든다)
매일 아침 병원진찰 연습 (병원 진료를 거부하는 원시계의 반응 줄이기)
엄마, 직장 잘 다녀오겠습니다 (우리 반 급훈)
감각발달을 돕는 도구들 (다양한 감각 자극을 만들어 주자)
부록
에필로그 : 선생님 너무 수고하셨어요
교회 현장에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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