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98378514 한낮의단비
기독학부모로 살아가기 (공부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환호하는 삶)
(저자) 김정준
한낮의단비 · 2026-06-18 125*190 · 2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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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신병준·이소영·정성진·차성진·함승수·현승호 강력 추천
세상 교육의 억압에서
부모와 자녀를 벗어나게 한 진실의 말들
세상의 기준대로 교육하고 싶지 않지만 다른 길을 찾지 못해 체념했거나
공부만큼은 세상의 방식을 따라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신앙과 교육을 분리해 왔다면
성경을 펴고 교육에 관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보자!
광성드림학교 교목으로 오랜 시간 다음세대와 학부모 교육에 헌신해 온 김정준 목사의 첫 책이 출간되었다. 『기독학부모로 살아가기』는 ‘공부’와 ‘교육’을 성경적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한 책이다.
하나님께서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시고 어떻게 사용하시는지를 이해하는 일은 기독학부모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배움이다. “기독학부모로 살아간다는 것은 단순히 신앙을 가진 부모가 되는 것을 넘어,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시선으로 교육을 다시 해석하는 일”(현승호 추천사)이기 때문이다.
교육의 본질, 공부의 의미, 기독학부모의 정체성 등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다루지만 책은 놀라울 만큼 쉽고 편안하게 읽힌다. 저자는 마치 독자와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듯 이야기를 풀어낸다. 신학적 관점, 교육 이론, 실제 사례를 다채롭고 탄탄하게 엮어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와 깨닫는 기쁨을 선사한다.
이 책의 큰 장점은 교육에 대한 관점과 실제적인 공부법을 균형 있게 다룬다는 점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교육과 공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얻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부를 해나가며, 하나님 안에서 다시 용기 내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성경적 관점으로 교육을 새롭게 정의하다
기독교인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는다. 교육 역시 예외일 수 없다. 그러므로 기독학부모는 질문해야 한다.
“하나님, 우리의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시나요?”
저자는 그동안 당연하게 받아들여 온 세상의 교육관을 잠시 내려놓고, 성경이 말하는 교육의 본질을 함께 살펴보자고 제안한다. 하나님께 쓰임받는다는 것은 무엇인지, 교육과 배움은 무엇을 위한 것인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부란 무엇인지, 성경이 말하는 교육법은 무엇인지 함께 질문하며 성경 안에서 답을 찾아가자고 말한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다음과 같은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하나님께 쓰임받는다는 것은 결국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 가는 것이며, 교육은 성공이나 인정받음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한 훈련, 즉 더 사랑하기 위해 배우는 과정을 의미한다. 우리는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동참하며 즐거워하도록 부름받았다. 공부는 그 부르심에 더욱 깊이 동참하기 위한 배움의 과정이다.”
공부를 경쟁의 수단이 아니라 이웃을 더 사랑하기 위한 도구로 바라볼 때,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나를 좋아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배우며 자라가는 기쁨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성경적으로 공부하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하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부를 하자는 것은 성적이나 입시를 무시하자는 뜻이 아니다.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성적이 삶보다, 우리의 존재 가치보다 중요해져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이 책에는 저자가 학습코칭을 통해 학생들의 공부 근력을 키워 온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저자는 “성경적으로 공부를 시도하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법들을 제시하며, 정직하게 땀 흘리는 자기 성장,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독서, 집중과 거룩한 습관을 주도적으로 형성하는 과정을 세밀하게 안내”(차성진 추천사)하고 있다.
독자들은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들을 참고하고 시도하며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과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학부모가 희망이다
부모는 두렵다. 내 아이만 뒤처질까 봐. 세상이 말하는 성공의 기준에 이르지 못할까 봐. 신앙으로 잘 양육하던 부모들조차 자녀가 학령기에 가까워지면 크게 흔들린다. 결국 학업만큼은 세상의 방식을 따라야 한다며 신앙과 교육을 분리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는 신앙이 교회 밖 일상에서 아무 힘이 없다고 인정하는 셈이다.
문제는 세상 교육의 기준이 수많은 아이들에게 자신을 부족하고 가치 없는 존재처럼 느끼게 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하나님이 주신 삶이 고통으로 느껴질 만큼 아파하는 자녀들에게 “너는 이미 승인된 존재”라는 복음을 다시 들려주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를 위해 부모는 기독학부모의 정체성을 알고, 거센 세속의 물결 가운데서도 그 정체성을 붙들고 살아갈 수 있도록 주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기독학부모의 정체성이 든든히 설 때 자녀 역시 불안해하지 않으며, 부모와 자녀 모두 주님이 주신 복을 누리게 된다.
실제로 저자와 함께 기독학부모란 이름을 붙들고 함께 울고 웃었던 수많은 학부모들은 “기독학부모로 살아간다는 의미를 몰랐다면 평생 속고 살았을 것”이라고 말한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자녀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고, 스스로 배움의 길로 나아갔다. 아이들은 성적 스트레스와 결과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 숨 쉴 여유를 되찾았고 살아갈 용기를 다시 얻었다고 고백했다.
기독학부모로 살아가는 것은 또 하나의 무거운 짐을 얹는 일이 아니다. 오히려 진리인 양 받아들였던 거짓 기준에서 벗어나 하나님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삶이다. 『기독학부모로 살아가기』는 공부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인정하고, 부모와 자녀 모두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세상 교육의 억압에서
부모와 자녀를 벗어나게 한 진실의 말들
세상의 기준대로 교육하고 싶지 않지만 다른 길을 찾지 못해 체념했거나
공부만큼은 세상의 방식을 따라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신앙과 교육을 분리해 왔다면
성경을 펴고 교육에 관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보자!
광성드림학교 교목으로 오랜 시간 다음세대와 학부모 교육에 헌신해 온 김정준 목사의 첫 책이 출간되었다. 『기독학부모로 살아가기』는 ‘공부’와 ‘교육’을 성경적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한 책이다.
하나님께서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시고 어떻게 사용하시는지를 이해하는 일은 기독학부모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배움이다. “기독학부모로 살아간다는 것은 단순히 신앙을 가진 부모가 되는 것을 넘어,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시선으로 교육을 다시 해석하는 일”(현승호 추천사)이기 때문이다.
교육의 본질, 공부의 의미, 기독학부모의 정체성 등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다루지만 책은 놀라울 만큼 쉽고 편안하게 읽힌다. 저자는 마치 독자와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듯 이야기를 풀어낸다. 신학적 관점, 교육 이론, 실제 사례를 다채롭고 탄탄하게 엮어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와 깨닫는 기쁨을 선사한다.
이 책의 큰 장점은 교육에 대한 관점과 실제적인 공부법을 균형 있게 다룬다는 점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교육과 공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얻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부를 해나가며, 하나님 안에서 다시 용기 내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성경적 관점으로 교육을 새롭게 정의하다
기독교인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는다. 교육 역시 예외일 수 없다. 그러므로 기독학부모는 질문해야 한다.
“하나님, 우리의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시나요?”
저자는 그동안 당연하게 받아들여 온 세상의 교육관을 잠시 내려놓고, 성경이 말하는 교육의 본질을 함께 살펴보자고 제안한다. 하나님께 쓰임받는다는 것은 무엇인지, 교육과 배움은 무엇을 위한 것인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부란 무엇인지, 성경이 말하는 교육법은 무엇인지 함께 질문하며 성경 안에서 답을 찾아가자고 말한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다음과 같은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하나님께 쓰임받는다는 것은 결국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 가는 것이며, 교육은 성공이나 인정받음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한 훈련, 즉 더 사랑하기 위해 배우는 과정을 의미한다. 우리는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동참하며 즐거워하도록 부름받았다. 공부는 그 부르심에 더욱 깊이 동참하기 위한 배움의 과정이다.”
공부를 경쟁의 수단이 아니라 이웃을 더 사랑하기 위한 도구로 바라볼 때,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나를 좋아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배우며 자라가는 기쁨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성경적으로 공부하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하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부를 하자는 것은 성적이나 입시를 무시하자는 뜻이 아니다.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성적이 삶보다, 우리의 존재 가치보다 중요해져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이 책에는 저자가 학습코칭을 통해 학생들의 공부 근력을 키워 온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저자는 “성경적으로 공부를 시도하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법들을 제시하며, 정직하게 땀 흘리는 자기 성장,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독서, 집중과 거룩한 습관을 주도적으로 형성하는 과정을 세밀하게 안내”(차성진 추천사)하고 있다.
독자들은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들을 참고하고 시도하며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과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학부모가 희망이다
부모는 두렵다. 내 아이만 뒤처질까 봐. 세상이 말하는 성공의 기준에 이르지 못할까 봐. 신앙으로 잘 양육하던 부모들조차 자녀가 학령기에 가까워지면 크게 흔들린다. 결국 학업만큼은 세상의 방식을 따라야 한다며 신앙과 교육을 분리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는 신앙이 교회 밖 일상에서 아무 힘이 없다고 인정하는 셈이다.
문제는 세상 교육의 기준이 수많은 아이들에게 자신을 부족하고 가치 없는 존재처럼 느끼게 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하나님이 주신 삶이 고통으로 느껴질 만큼 아파하는 자녀들에게 “너는 이미 승인된 존재”라는 복음을 다시 들려주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를 위해 부모는 기독학부모의 정체성을 알고, 거센 세속의 물결 가운데서도 그 정체성을 붙들고 살아갈 수 있도록 주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기독학부모의 정체성이 든든히 설 때 자녀 역시 불안해하지 않으며, 부모와 자녀 모두 주님이 주신 복을 누리게 된다.
실제로 저자와 함께 기독학부모란 이름을 붙들고 함께 울고 웃었던 수많은 학부모들은 “기독학부모로 살아간다는 의미를 몰랐다면 평생 속고 살았을 것”이라고 말한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자녀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고, 스스로 배움의 길로 나아갔다. 아이들은 성적 스트레스와 결과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 숨 쉴 여유를 되찾았고 살아갈 용기를 다시 얻었다고 고백했다.
기독학부모로 살아가는 것은 또 하나의 무거운 짐을 얹는 일이 아니다. 오히려 진리인 양 받아들였던 거짓 기준에서 벗어나 하나님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삶이다. 『기독학부모로 살아가기』는 공부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인정하고, 부모와 자녀 모두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김정준
기독교 대안학교인 광성드림학교에서 성경, 종교학, 심리학을 가르치며, 학생들의 배움이 삶이 되도록 돕고 있다. 예배를 인도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상담하며, 학습코칭을 통해 공부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오랜 시간 학부모 교육과 강의를 통해, 가정에서 배움과 신앙이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 나누어 왔다. 그의 상담실에는 공부와 진로, 신앙과 삶의 문제로 고민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신대원을 졸업한 후 동대학원에서 목회상담학을 공부했으며,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종교교육학을 연구했다.
아내와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기독교 대안학교인 광성드림학교에서 성경, 종교학, 심리학을 가르치며, 학생들의 배움이 삶이 되도록 돕고 있다. 예배를 인도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상담하며, 학습코칭을 통해 공부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오랜 시간 학부모 교육과 강의를 통해, 가정에서 배움과 신앙이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 나누어 왔다. 그의 상담실에는 공부와 진로, 신앙과 삶의 문제로 고민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신대원을 졸업한 후 동대학원에서 목회상담학을 공부했으며,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종교교육학을 연구했다.
아내와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추천의 글
이 책은 자녀교육의 나침반처럼 학부모들이 바라보아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자녀를 하나님의 뜻대로 양육하기 원하는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_박상진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소장
이 책을 통해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기독학부모라는 영광스러운 면류관을 되찾기를 간절히 권고드립니다.
_신병준 소명교육공동체 설립자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읽으면 아이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챕터 끝의 나눔 질문을 활용해 우리의 저녁 식탁이 부모와 자녀의 대화로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_이소영 크리스천 독서모임 #오마이북 리더
무엇보다 자녀의 성취를 넘어, 하나님 앞에서 부모가 어떤 존재로 서야 하는지를 깊이 있게 묻고 있다는 점에서 귀한 의미가 있다.
_정성진 광성드림학교 설립자
자녀의 교육 문제로 한 번이라도 밤잠을 설쳐본 적이 있는 부모라면, 아이를 하나님께 온전히 쓰임받는 존재로 양육하고자 결단한 부모라면 이 책을 반드시 펼쳐보시길 권합니다.
_차성진 『모태신앙 다시 시작하기』 저자
자녀를 세상의 성공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며, 부모가 먼저 기독학부모로 서는 일은 오늘 우리 시대에 더욱 절실한 과제입니다. 이 책은 그 길이 외로운 길이 아니라는 사실도 따뜻하게 일깨워줍니다.
_함승수 사단법인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 사무총장
우리의 교육이 결과를 향한 조급함이 아니라, 사랑을 향한 인내로 다시 세워지기를 바라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_현승호 좋은교사 운동 대표
_박상진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소장
이 책을 통해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기독학부모라는 영광스러운 면류관을 되찾기를 간절히 권고드립니다.
_신병준 소명교육공동체 설립자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읽으면 아이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챕터 끝의 나눔 질문을 활용해 우리의 저녁 식탁이 부모와 자녀의 대화로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_이소영 크리스천 독서모임 #오마이북 리더
무엇보다 자녀의 성취를 넘어, 하나님 앞에서 부모가 어떤 존재로 서야 하는지를 깊이 있게 묻고 있다는 점에서 귀한 의미가 있다.
_정성진 광성드림학교 설립자
자녀의 교육 문제로 한 번이라도 밤잠을 설쳐본 적이 있는 부모라면, 아이를 하나님께 온전히 쓰임받는 존재로 양육하고자 결단한 부모라면 이 책을 반드시 펼쳐보시길 권합니다.
_차성진 『모태신앙 다시 시작하기』 저자
자녀를 세상의 성공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며, 부모가 먼저 기독학부모로 서는 일은 오늘 우리 시대에 더욱 절실한 과제입니다. 이 책은 그 길이 외로운 길이 아니라는 사실도 따뜻하게 일깨워줍니다.
_함승수 사단법인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 사무총장
우리의 교육이 결과를 향한 조급함이 아니라, 사랑을 향한 인내로 다시 세워지기를 바라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_현승호 좋은교사 운동 대표
목차
시작하며 세상 교육에서 자녀를 구원하라
첫 번째 주제 성경적으로 교육 바라보기
1강 하나님께 쓰임받는다는 말 • 18
2강 기독학부모의 정체성 • 48
3강 사랑받는 자의 공부 • 88
4강 성적보다 실력 • 122
5강 주님의 교육법 • 140
두 번째 주제 성경적으로 공부 시도하기
6강 공부의 출발선에서 • 160
7강 공부의 기본, 독서 • 182
8강 공부의 힘, 집중과 습관 • 208
9강 공부의 결과, 이해와 변화 • 236
마치며 주님은 반드시 우리를 쓰십니다
감사의 말 혼자가 아닙니다
주
참고도서
첫 번째 주제 성경적으로 교육 바라보기
1강 하나님께 쓰임받는다는 말 • 18
2강 기독학부모의 정체성 • 48
3강 사랑받는 자의 공부 • 88
4강 성적보다 실력 • 122
5강 주님의 교육법 • 140
두 번째 주제 성경적으로 공부 시도하기
6강 공부의 출발선에서 • 160
7강 공부의 기본, 독서 • 182
8강 공부의 힘, 집중과 습관 • 208
9강 공부의 결과, 이해와 변화 • 236
마치며 주님은 반드시 우리를 쓰십니다
감사의 말 혼자가 아닙니다
주
참고도서
책 속으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것은 사랑하라는 부르심에 응답하는 모든 과정을 포함합니다. 이것은 특정한 엘리트가 아니라 믿음으로 나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열린 길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일상 가운데 사랑의 소명을 향해 나아가길 원하십니다.
이런 관점은 교육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라고 요구합니다. 이전까지는 교육이 성공이나 인정받음을 위한 도구였다면, 이제는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한 훈련이 됩니다. 즉, 더 잘 사랑하기 위해 배우는 것입니다. 평범한 일상 가운데 더 깊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 그것이 기독교 교육의 목적입니다. 43쪽
우리 자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자녀가 그럴듯한 결과를 만들지 못해도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결과가 없기에 더 쓰임받을 수도 있습니다. 자녀의 부족함을 용납해 주세요. 그들을 너무 대단한 존재로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그들을 기뻐하시며 함께하길 원하십니다. 44쪽
4
우리는 자녀를 변화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의 청지기입니다. 부모로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는 지금까지의 결과가 아니라 청지기로서 부르신 주님에게서 나옵니다. 72쪽
양육의 정답을 기대하며 상담실을 찾아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정답을 드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가정의 상황에 따라 해답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선택은 부모가 해야 합니다. 용기를 내어 다양한 답 중에 하나를 선택해 시도하고,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기다운 해답을 찾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정답을 타인에게 구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교육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62쪽
사탄은 이것을 두려워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육을 통해 세상을 섬기는 것을 극히 싫어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속삭입니다. “네가 어떻게 구원받을 존재냐? 너 또 죄지었잖아? 네 성적을 봐. 거울 봐봐. 네 부모를 봐. 왜 사냐? 산다고 달라지겠냐? 네가 노력을 멈추면 네 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이 널 외면할 거야! 너의 진실을 알면 모든 사람이 널 싫어할 거라고!” 수많은 거짓말로 우리가 승인된 존재가 아니라고 속입니다. 117-118쪽
기독학부모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자녀를 양육하면 일이 술술 풀릴 것 같지만, 부족한 자신을 더 발견하게 됩니다. 기도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면 기도하지 않는 모습이 더욱 보이는 것처럼, 기독학부모로 살려고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자신이 부족해 보이는 것입니다. 차라리 포기하고 싶고, 내가 미운 순간을 만날지도 모릅니다.
내가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는 그때, 주님께 이 사랑의 실력으로도 쓰임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나 같은 사람도 기독학부모가 될 수 있는지 여쭤보세요. 그러면 주님께서 대답이 아닌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하실 것입니다. 258-259쪽
이런 관점은 교육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라고 요구합니다. 이전까지는 교육이 성공이나 인정받음을 위한 도구였다면, 이제는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한 훈련이 됩니다. 즉, 더 잘 사랑하기 위해 배우는 것입니다. 평범한 일상 가운데 더 깊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 그것이 기독교 교육의 목적입니다. 43쪽
우리 자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자녀가 그럴듯한 결과를 만들지 못해도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결과가 없기에 더 쓰임받을 수도 있습니다. 자녀의 부족함을 용납해 주세요. 그들을 너무 대단한 존재로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그들을 기뻐하시며 함께하길 원하십니다. 44쪽
4
우리는 자녀를 변화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의 청지기입니다. 부모로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는 지금까지의 결과가 아니라 청지기로서 부르신 주님에게서 나옵니다. 72쪽
양육의 정답을 기대하며 상담실을 찾아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정답을 드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가정의 상황에 따라 해답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선택은 부모가 해야 합니다. 용기를 내어 다양한 답 중에 하나를 선택해 시도하고,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기다운 해답을 찾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정답을 타인에게 구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교육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62쪽
사탄은 이것을 두려워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육을 통해 세상을 섬기는 것을 극히 싫어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속삭입니다. “네가 어떻게 구원받을 존재냐? 너 또 죄지었잖아? 네 성적을 봐. 거울 봐봐. 네 부모를 봐. 왜 사냐? 산다고 달라지겠냐? 네가 노력을 멈추면 네 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이 널 외면할 거야! 너의 진실을 알면 모든 사람이 널 싫어할 거라고!” 수많은 거짓말로 우리가 승인된 존재가 아니라고 속입니다. 117-118쪽
기독학부모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자녀를 양육하면 일이 술술 풀릴 것 같지만, 부족한 자신을 더 발견하게 됩니다. 기도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면 기도하지 않는 모습이 더욱 보이는 것처럼, 기독학부모로 살려고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자신이 부족해 보이는 것입니다. 차라리 포기하고 싶고, 내가 미운 순간을 만날지도 모릅니다.
내가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는 그때, 주님께 이 사랑의 실력으로도 쓰임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나 같은 사람도 기독학부모가 될 수 있는지 여쭤보세요. 그러면 주님께서 대답이 아닌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하실 것입니다. 258-25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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