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3152557 두란노
세상으로 달려 나가는 교회 (탈기독교시대, 선교의 새 길을 찾다)
[원제] The Church on Mission
(저자) 크레이그 오트 / 박종훈|김이슬
두란노 · 2026-02-11 135*205 · 224p
(저자) 크레이그 오트 / 박종훈|김이슬
두란노 · 2026-02-11 135*205 · 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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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영향력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 이른바 탈기독교시대다. 그러나 복음에는 개인의 내면과 사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강한 능력이 있다. 교회는 이 복음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땅끝까지 이르러 이 복음을 선포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교회를 모든 지역과 공동체에 세워야 할 책임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고 사람들의 육체적, 사회적, 심리적, 영적인 필요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해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선교사다. 교회가 선교하지 않는다면 존재할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정치 양극화, 민족과 인종 간 갈등, 경제적 불평등, 가족의 와해로, 그 어느 때보다도 모든 사람을 포용하여 연합을 이루어 내는 교회가 절실히 필요하다. 이웃에 있는, 해외에 있는 ‘미전도 종족’을 찾아 그들의 언어로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출판사 서평]
아무리 세상이 위험하고 타락한 곳이라 해도
우리는 세상을 피하지 않는다.
우리는 선함과 진리의 대리인이 되어 세상으로 달려 나가도록
하나님의 선교사로 부름받았다!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상에 충만해지는 그날까지!
지리적 · 문화적 · 종교적 장벽을 넘어,
섬김과 연합의 본이 되는 교회를 세우라!
오늘날 세계 인구의 다섯 명 중 두 명은 그들의 언어와 문화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없는 지역에 살고 있다. 우리는 그곳에 첫 번째 교회를 세울 선교사를 보내야 한다. 외지고 복음을 듣지 못한 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선교 사역은 모든 교회가 감당해야 할 책무다. 하나님은 교회를 선교사로 부르셔서 세상에 파송하셨기 때문이다.
세상에 교회를 파송하시는 하나님의 긍휼을 품다!
시대가 공감할 선교 언어와 형식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열정적이고 사려 깊은 선교 안내서
교회는 이 세상 모든 지역과 공동체 안에 ‘변혁적 교회’, 곧 변화를 일으키는 또 다른교회를 재생산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존재한다. 교회는 복음 전도와 제자 훈련을 통해 개인의 내면을 새롭게 하고 지역 사회가 하나님 나라를 맛보게 함으로써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한다. 정치 양극화, 민족과 인종 간의 갈등, 경제적 불평등, 가족의 와해로 어려움에 처한 세상에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으로 사람들의 육체적, 사회적, 심리적, 영적인 필요에 응답해야 한다.
하나님의 선교사라는 교회의 사명, 하나님의 영광만을 추구하는 선교, 우리 이웃에 살고 있는 타문화권 사람들을 위한 복음 전도, 복음의 올바른 상황화, 빛과 소금으로서의 교회 역할 등을 설명하면서, 모든 그리스도인이 지금 각자 있는 곳에서 선교사로 사역해야 한다고 도전하는 책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선교사다. 교회가 선교하지 않는다면 존재할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정치 양극화, 민족과 인종 간 갈등, 경제적 불평등, 가족의 와해로, 그 어느 때보다도 모든 사람을 포용하여 연합을 이루어 내는 교회가 절실히 필요하다. 이웃에 있는, 해외에 있는 ‘미전도 종족’을 찾아 그들의 언어로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출판사 서평]
아무리 세상이 위험하고 타락한 곳이라 해도
우리는 세상을 피하지 않는다.
우리는 선함과 진리의 대리인이 되어 세상으로 달려 나가도록
하나님의 선교사로 부름받았다!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상에 충만해지는 그날까지!
지리적 · 문화적 · 종교적 장벽을 넘어,
섬김과 연합의 본이 되는 교회를 세우라!
오늘날 세계 인구의 다섯 명 중 두 명은 그들의 언어와 문화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없는 지역에 살고 있다. 우리는 그곳에 첫 번째 교회를 세울 선교사를 보내야 한다. 외지고 복음을 듣지 못한 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선교 사역은 모든 교회가 감당해야 할 책무다. 하나님은 교회를 선교사로 부르셔서 세상에 파송하셨기 때문이다.
세상에 교회를 파송하시는 하나님의 긍휼을 품다!
시대가 공감할 선교 언어와 형식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열정적이고 사려 깊은 선교 안내서
교회는 이 세상 모든 지역과 공동체 안에 ‘변혁적 교회’, 곧 변화를 일으키는 또 다른교회를 재생산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존재한다. 교회는 복음 전도와 제자 훈련을 통해 개인의 내면을 새롭게 하고 지역 사회가 하나님 나라를 맛보게 함으로써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한다. 정치 양극화, 민족과 인종 간의 갈등, 경제적 불평등, 가족의 와해로 어려움에 처한 세상에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으로 사람들의 육체적, 사회적, 심리적, 영적인 필요에 응답해야 한다.
하나님의 선교사라는 교회의 사명, 하나님의 영광만을 추구하는 선교, 우리 이웃에 살고 있는 타문화권 사람들을 위한 복음 전도, 복음의 올바른 상황화, 빛과 소금으로서의 교회 역할 등을 설명하면서, 모든 그리스도인이 지금 각자 있는 곳에서 선교사로 사역해야 한다고 도전하는 책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크레이그 오트 Craig Ott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선교학 및 문화 간 연구’를 가르치는 교수이며, 특히 선교 신학, 복음의 상황화, 교회 개척, 타문화권 교수법을 연구한다. 미국과 독일 여러 곳에 교회를 개척했고, 리치글로벌(ReachGlobal, EFCA 국제선교부 전신)에서 중유럽 교회 개척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독일 코른탈에 위치한 세계선교아카데미 겸임 교수이며, 40여 개국에서 국가 지도자 및 선교 지도자를 대상으로 강의와 컨설팅을 하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도서로 《온 세상을 향한 교회 개척》, 《선교 신학의 도전》, 《선교 신학》(이상 공저)이 있다.
옮긴이 ┃ 박종훈 고든콘웰 신학교(MDiv),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PhD)에서 공부했다. 현재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의 폴 G. 히버트 센터 ‘모든 열방을 위한 일과 신앙’(FWIA) 소장이며, 로잔 세계 디아스포라 네트워크 집행 위원이다. 미국 시카고의 센트 인터내셔널 교회(SENT International Church)를 개척했다.
옮긴이 ┃ 김이슬 휘튼 칼리지에서 영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했다.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선교학 및 문화 간 연구’를 가르치는 교수이며, 특히 선교 신학, 복음의 상황화, 교회 개척, 타문화권 교수법을 연구한다. 미국과 독일 여러 곳에 교회를 개척했고, 리치글로벌(ReachGlobal, EFCA 국제선교부 전신)에서 중유럽 교회 개척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독일 코른탈에 위치한 세계선교아카데미 겸임 교수이며, 40여 개국에서 국가 지도자 및 선교 지도자를 대상으로 강의와 컨설팅을 하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도서로 《온 세상을 향한 교회 개척》, 《선교 신학의 도전》, 《선교 신학》(이상 공저)이 있다.
옮긴이 ┃ 박종훈 고든콘웰 신학교(MDiv),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PhD)에서 공부했다. 현재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의 폴 G. 히버트 센터 ‘모든 열방을 위한 일과 신앙’(FWIA) 소장이며, 로잔 세계 디아스포라 네트워크 집행 위원이다. 미국 시카고의 센트 인터내셔널 교회(SENT International Church)를 개척했다.
옮긴이 ┃ 김이슬 휘튼 칼리지에서 영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했다.
추천의 글
하나님의 백성이 최우선으로 삼아야 할 과제, 즉 모든 민족 가운데 일으켜야 할 ‘그리스도가 중심인 변화’에 관한 성경적이고 총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책이다. 우리의 신앙, 정체성, 목적을 명확하게 일깨워 주는 이 책을 모든 세대가 읽어야 한다.
_에드 스테처 (Ed Stetzer), 휘튼 칼리지
크레이그 오트는 특유의 정확성, 통찰력, 명료함으로 교회의 선교를 성경적으로 새롭게 재확인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동시에 모든 사람 가운데 변혁적 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담아 낸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선교를 더 깊이 연구하고 그 일에 적극 참여하라고 촉구한다.
_로셸 L. 슈어만 (Rochelle L. Scheuermann), 휘튼 칼리지 대학원
이 책은 교회의 선교에 대해 참신하고 도전적인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저자는 교회의 목표와 방향이 ‘하나님의 영광을 확장하기 위한 변혁’임을 풍성한 성경 주해로 명확히 밝힌다. 교회의 목적이자 목표로서의 ‘변혁’은 말과 행동, 복음 전도와 사회적 실천, 집단과 개인, 지역과 세계라는 대립하기 쉬운 이분법적 구도 사이의 간극을 메운다. 이 모든 것은 하나의 목적을 지향한다. 즉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개인과 공동체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저자는 자기중심적이고 개인화된 영성에서 벗어나 목적이 있는 제자도로 나아간다. 이 책은 선교하는 교회의 새로운 비전을 위해 성경에 기초한 정교한 청사진을 읽기 쉽게 제시한다. 나는 변혁을 일으킬 다음 세대를 가르칠 때 이 책을 자주 인용할 것이다.
_A. 수 러셀 (A. Sue Russell), 애즈버리 신학교
크레이그 오트는 면밀한 연구와 사려 깊은 문체, 열정적인 주해로 교회와 그 부르심에 대해 서술했다. 이 책은 교회에 대한 혼란과 불확실성과 모호함이 가득한 이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과 그들의 사명, 그들의 세상 속 위치에 대해 성경적, 신학적으로 풍성하고도 명쾌하게 설명한다. 독자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세상을 배우는 학생이 되라고 권면하며, 전 세계 모든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 대위임령, 가장 큰 계명에 순종하기 위한 신실하고 시의적절한 비전을 제시한다. 목회자, 교회 지도자, 학생 모두 이 참신하고 매력적이며 쉽게 읽히는 책을 통해 큰 복을 누릴 것이다.
_데이비드 S. 도커리 (David S. Dockery), 트리니티 국제 대학교,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교회는 오늘날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 교회가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그 사명을 효과적으로 살아 낼 때 하나님은 영광받으신다. 크레이그 오트는 교회가 감당할 하나님의 선교에 대한 설득력 있는 성경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예수님이 교회를 통해 행하고 계신 일을 바라보는 시야가 더 넓어질 것이다.
_케빈 컴펠리언 (Kevin Kompelien), 미국 복음주의 자유 교회 총회장
크레이그 오트는 세심하고 균형 잡힌 성경 해석에 근거해서, 선교하는 교회에 대한 귀하고 인상적인 다짐을 보여 준다. 변혁적 공동체인 교회는 성경 곧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의지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모든 민족에게 나아가 온 세상에 주의 영광이 가득하게 만들 사명이 있다. 이 놀라운 책은 탁월한 선교 신학자가 성경을 통해 평생 연구해 온 선교적 고찰을 담고 있다.
_로버트 갤러거 (Robert Gallagher), 휘튼 칼리지 대학원
_에드 스테처 (Ed Stetzer), 휘튼 칼리지
크레이그 오트는 특유의 정확성, 통찰력, 명료함으로 교회의 선교를 성경적으로 새롭게 재확인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동시에 모든 사람 가운데 변혁적 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담아 낸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선교를 더 깊이 연구하고 그 일에 적극 참여하라고 촉구한다.
_로셸 L. 슈어만 (Rochelle L. Scheuermann), 휘튼 칼리지 대학원
이 책은 교회의 선교에 대해 참신하고 도전적인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저자는 교회의 목표와 방향이 ‘하나님의 영광을 확장하기 위한 변혁’임을 풍성한 성경 주해로 명확히 밝힌다. 교회의 목적이자 목표로서의 ‘변혁’은 말과 행동, 복음 전도와 사회적 실천, 집단과 개인, 지역과 세계라는 대립하기 쉬운 이분법적 구도 사이의 간극을 메운다. 이 모든 것은 하나의 목적을 지향한다. 즉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개인과 공동체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저자는 자기중심적이고 개인화된 영성에서 벗어나 목적이 있는 제자도로 나아간다. 이 책은 선교하는 교회의 새로운 비전을 위해 성경에 기초한 정교한 청사진을 읽기 쉽게 제시한다. 나는 변혁을 일으킬 다음 세대를 가르칠 때 이 책을 자주 인용할 것이다.
_A. 수 러셀 (A. Sue Russell), 애즈버리 신학교
크레이그 오트는 면밀한 연구와 사려 깊은 문체, 열정적인 주해로 교회와 그 부르심에 대해 서술했다. 이 책은 교회에 대한 혼란과 불확실성과 모호함이 가득한 이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과 그들의 사명, 그들의 세상 속 위치에 대해 성경적, 신학적으로 풍성하고도 명쾌하게 설명한다. 독자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세상을 배우는 학생이 되라고 권면하며, 전 세계 모든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 대위임령, 가장 큰 계명에 순종하기 위한 신실하고 시의적절한 비전을 제시한다. 목회자, 교회 지도자, 학생 모두 이 참신하고 매력적이며 쉽게 읽히는 책을 통해 큰 복을 누릴 것이다.
_데이비드 S. 도커리 (David S. Dockery), 트리니티 국제 대학교,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교회는 오늘날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 교회가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그 사명을 효과적으로 살아 낼 때 하나님은 영광받으신다. 크레이그 오트는 교회가 감당할 하나님의 선교에 대한 설득력 있는 성경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예수님이 교회를 통해 행하고 계신 일을 바라보는 시야가 더 넓어질 것이다.
_케빈 컴펠리언 (Kevin Kompelien), 미국 복음주의 자유 교회 총회장
크레이그 오트는 세심하고 균형 잡힌 성경 해석에 근거해서, 선교하는 교회에 대한 귀하고 인상적인 다짐을 보여 준다. 변혁적 공동체인 교회는 성경 곧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의지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모든 민족에게 나아가 온 세상에 주의 영광이 가득하게 만들 사명이 있다. 이 놀라운 책은 탁월한 선교 신학자가 성경을 통해 평생 연구해 온 선교적 고찰을 담고 있다.
_로버트 갤러거 (Robert Gallagher), 휘튼 칼리지 대학원
목차
1. 교회는 하나님의 선교사
- 진리의 대변인으로 세상에 파송되다
2. 하나님의 새 창조가 시작된 교회
- 현실 세계에서 하나님 나라를 맛보게 하다
3. 살아 있는 성경인 교회
- 이 시대의 언어와 방식으로 복음을 소개하다
4. 세상이 예측 못할 힘을 가진 교회
- 길을 안내하는 빛, 악에 맞서는 소금으로 살다
5. 경계를 지우고 포용하는 교회
- 편견과 두려움을 이기고 누구든 복음으로 품다
6. 끝없이 확장되는 하나님의 교회
- 온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할 때까지
주(註)
부록: 스터디 가이드
- 진리의 대변인으로 세상에 파송되다
2. 하나님의 새 창조가 시작된 교회
- 현실 세계에서 하나님 나라를 맛보게 하다
3. 살아 있는 성경인 교회
- 이 시대의 언어와 방식으로 복음을 소개하다
4. 세상이 예측 못할 힘을 가진 교회
- 길을 안내하는 빛, 악에 맞서는 소금으로 살다
5. 경계를 지우고 포용하는 교회
- 편견과 두려움을 이기고 누구든 복음으로 품다
6. 끝없이 확장되는 하나님의 교회
- 온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할 때까지
주(註)
부록: 스터디 가이드
책 속으로
나는 ‘선교’라는 용어를 이 세상에 교회를 보내시는 하나님의 전반적인 목적이라는 측면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교회가 파송한 선교사들이 수행해야 할 사역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선교사들의 사역은 지역 교회의 선교와 관련이 있지만, 그 범위는 지역 교회의 선교보다 제한적일 수 있다. ‘선교’(mission)라는 용어는 ‘보냄’(sending)이라는 뜻의 라틴어 단어에서 유래했으며, 하나님은 ‘보내시는 하나님’, 곧 ‘선교사 하나님’으로서 예언자들과 천사들을 그분의 말씀 전달자로 보내셨고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아들을 이 세상을 구원하시고자 보내셨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그분이 앞으로 이루실 구원과 회복의 사역을 위해 성령의 권능에 힘입은 교회를 세상으로 보내신다. _ <1. 교회는 하나님의 선교사> 중에서
우리의 사역은 아무 교회나 세우고 확장(배가)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선언문은 변혁적 교회를 확장해 가는 것이 우리의 부르심임을 명확히 한다. 이번 장을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교회가 공동체 형태로 존재하는 것은 교회 자체의 목적을 위해서가 아니며, 죄의 저주를 뒤집고 하나님의 통치를 이루어 내고 모든 만물을 새롭게 하며 이 세상을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새롭게 하시는 능력을 드러내는 곳이 교회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교회는 구원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 결과이고, 앞으로 온전히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가 어떠한 나라인지를 알게 해 주는 곳이다. 변혁적 교회는 복음 선포와 그리스도로 인해 변화된 제자들의 재생산으로만 확장될 수 있다. _ <2. 하나님의 새 창조가 시작된 교회> 중에서
그렇다면, 현대 세상과 다른 성경 속 세상을 상영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밴후저는 이렇게 설명한다. “교회는 살아 있는 성경이 되어야 한다. 맞다. 이 말은 성경에 등장하는 장면을 문자 그대로 재현(혹은 반복)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 오늘도 계속해서 예수님을 충실히, (그리고 반드시) 창조적인 방식으로 따르는 것을 말한다.” 이 세상이 신약의 세상과는 다른 까닭에, 우리는 복음으로 인한 우리의 삶을 창조적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 복음으로 인한 삶은 성경적 구성과 줄거리에 충실하면서도 우리가 사는 시대를 반영해야 하고, 언제나 역사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구원을 절정으로 제시해야 한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거대한 구원 이야기를 알고 있어야 한다(즉 성경적으로 사고해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 살아가며, 이 시대에서 그 진행 과정에 참여하는 존재가 될 수 있다. 우리는 반역과 죽음, 불의의 이야기에서 나와 하나님의 영광으로 끝마치는 거대한 구원 이야기 속으로, 새로운 창조 이야기 속으로 들어간다. 모든 선교 행위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치 아래 만물이 궁극적으로 변화되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며 민족과 종족과 언어를 초월하여 구원받은 사람들이 기쁨으로 예배드리는, 그 이야기의 결말을 향해 나아가게 된다. _ <3. 살아 있는 성경인 교회> 중에서
우리가 이렇게 세상을 살아간다면 가식과 자기 의와 우월감이 들어설 자리는 없어진다. 최선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수도 있고, 때로는 박해를 당하는 상황도 있을 것이다. 작은 교회는 에너지와 자원이 매우 제한적일 수도 있다. 그러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은 있을 수 없는데, 아무리 작더라도 할 수 있는 일은 늘 존재하기 때문이다. 겨자씨의 교훈을 기억하자! 그러한 사역은 교회가 의무적으로 수행해야 할 임무나 책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소금 같은 제자임을 드러내는 특징이며 우리 삶을 변화시킨 하나님 사랑의 열매다. _ <4. 세상이 예측 못할 힘을 가진 교회> 중에서
내시는 이스라엘 백성에 포함될 수 없는 사람이었다(레 21:20; 22:24). 에티오피아인이 수레를 타고 며칠에 걸쳐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예루살렘 성전까지 와서 예배를 드리려 하는데, 내시라는 이유로 거절당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라. 비록 여왕의 궁전에서 일하는 영향력 있는 인물이기는 하나, 그 외의 모든 면에서는 품위가 없고, 정상적이지 않고, 받아들여질 수 없고, 열등하며, 사회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소외된 인물이었다. 그가 빌립에게 “내가 세례를 받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겠소”(행 8:36)라고 물었을 때, “당연히 세례를 받을 수 없소. 당신은 내시이지 않소!”라는 말을 들을까 두려웠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믿음을 고백했기에 그 이유만으로 세례를 받을 수 있었다. 하나님은 메시아의 새로운 공동체에 이방인 내시도 받아들이셨다. _ <5. 경계를 지우고 포용하는 교회> 중에서
모든 사람이라고 할 때는 우리의 이웃도 포함된다. 세계화와 이민으로 도시 대다수 중심지에는 복음을 거의 또는 전혀 접해 보지 못한 소수민족들이 많이 있다. 더구나 대다수 주류문화 내에는 상황화된 전도 방식을 사용해서 문화의 벽을 넘어 복음을 전해야 할 수없이 많은 하위문화가 있다. 실제로 미국은 단일한 인종이나 문화가 지배하지 않는 국가로 급속도로 변해 가고 있다. 그렇기에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는 가까이 있기도 하고, 멀리 있기도 하다.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의 기독교 인구가 북미, 유럽, 호주 등지를 뛰어넘은 상황에서 선교를 위한 협력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아직도 선교를 “서양권에서 나머지 지역으로” 나아가는 것으로 생각하는 기독교인들이 많은데, 오늘날 선교의 현실은 “모든 곳에서 모든 곳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서양의 기독교인들이 여전히 물질적 자원과 신학적 자원을 더 많이 보유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서양권 기독교인들이 비서양권 기독교인에게 배울 점은 참으로 많다. 우리는 함께 선할 때 더욱 강해진다. _ <5. 경계를 지우고 포용하는 교회> 중에서
이제 변혁적 교회 확장의 궁극적인 목적이 온 땅을 하나님의 영광으로 채우는 것임을 보게 된다. 복음 전도, 제자 훈련, 교회 개척과 성장, 긍휼, 정의, 하나님 나라에 대한 증언은 모두 이 궁극적 목적을 위한 전 단계다. 가장 최상의 모습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이 목적이다. 이것은 우리 자신이나 우리의 영광, 평판, 개인적 성취와 관련이 없다. 우리의 운동이나 교회와도 관련이 없다. 양(quantity)을 희생해서 질(quality)을 높이거나, 질을 희생해서 양을 늘리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질적 목표는 하나님의 영광이며, 우리가 추구하는 양적 목표는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해지는 것이다. 이 일은 궁극적으로 우리 주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영광스러운 때에 온전히 이루어질 것이다. 우리에게는 그 비전을 미리 맛보고, 온 세상에 영광스러운 복음을 전하고, 모든 족속과 나라와 백성과 언어의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이 일에 참여할 특권이 주어졌다. _ <6. 끝없이 확장되는 하나님의 교회> 중에서
우리의 사역은 아무 교회나 세우고 확장(배가)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선언문은 변혁적 교회를 확장해 가는 것이 우리의 부르심임을 명확히 한다. 이번 장을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교회가 공동체 형태로 존재하는 것은 교회 자체의 목적을 위해서가 아니며, 죄의 저주를 뒤집고 하나님의 통치를 이루어 내고 모든 만물을 새롭게 하며 이 세상을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새롭게 하시는 능력을 드러내는 곳이 교회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교회는 구원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 결과이고, 앞으로 온전히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가 어떠한 나라인지를 알게 해 주는 곳이다. 변혁적 교회는 복음 선포와 그리스도로 인해 변화된 제자들의 재생산으로만 확장될 수 있다. _ <2. 하나님의 새 창조가 시작된 교회> 중에서
그렇다면, 현대 세상과 다른 성경 속 세상을 상영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밴후저는 이렇게 설명한다. “교회는 살아 있는 성경이 되어야 한다. 맞다. 이 말은 성경에 등장하는 장면을 문자 그대로 재현(혹은 반복)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 오늘도 계속해서 예수님을 충실히, (그리고 반드시) 창조적인 방식으로 따르는 것을 말한다.” 이 세상이 신약의 세상과는 다른 까닭에, 우리는 복음으로 인한 우리의 삶을 창조적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 복음으로 인한 삶은 성경적 구성과 줄거리에 충실하면서도 우리가 사는 시대를 반영해야 하고, 언제나 역사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구원을 절정으로 제시해야 한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거대한 구원 이야기를 알고 있어야 한다(즉 성경적으로 사고해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 살아가며, 이 시대에서 그 진행 과정에 참여하는 존재가 될 수 있다. 우리는 반역과 죽음, 불의의 이야기에서 나와 하나님의 영광으로 끝마치는 거대한 구원 이야기 속으로, 새로운 창조 이야기 속으로 들어간다. 모든 선교 행위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치 아래 만물이 궁극적으로 변화되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며 민족과 종족과 언어를 초월하여 구원받은 사람들이 기쁨으로 예배드리는, 그 이야기의 결말을 향해 나아가게 된다. _ <3. 살아 있는 성경인 교회> 중에서
우리가 이렇게 세상을 살아간다면 가식과 자기 의와 우월감이 들어설 자리는 없어진다. 최선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수도 있고, 때로는 박해를 당하는 상황도 있을 것이다. 작은 교회는 에너지와 자원이 매우 제한적일 수도 있다. 그러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은 있을 수 없는데, 아무리 작더라도 할 수 있는 일은 늘 존재하기 때문이다. 겨자씨의 교훈을 기억하자! 그러한 사역은 교회가 의무적으로 수행해야 할 임무나 책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소금 같은 제자임을 드러내는 특징이며 우리 삶을 변화시킨 하나님 사랑의 열매다. _ <4. 세상이 예측 못할 힘을 가진 교회> 중에서
내시는 이스라엘 백성에 포함될 수 없는 사람이었다(레 21:20; 22:24). 에티오피아인이 수레를 타고 며칠에 걸쳐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예루살렘 성전까지 와서 예배를 드리려 하는데, 내시라는 이유로 거절당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라. 비록 여왕의 궁전에서 일하는 영향력 있는 인물이기는 하나, 그 외의 모든 면에서는 품위가 없고, 정상적이지 않고, 받아들여질 수 없고, 열등하며, 사회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소외된 인물이었다. 그가 빌립에게 “내가 세례를 받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겠소”(행 8:36)라고 물었을 때, “당연히 세례를 받을 수 없소. 당신은 내시이지 않소!”라는 말을 들을까 두려웠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믿음을 고백했기에 그 이유만으로 세례를 받을 수 있었다. 하나님은 메시아의 새로운 공동체에 이방인 내시도 받아들이셨다. _ <5. 경계를 지우고 포용하는 교회> 중에서
모든 사람이라고 할 때는 우리의 이웃도 포함된다. 세계화와 이민으로 도시 대다수 중심지에는 복음을 거의 또는 전혀 접해 보지 못한 소수민족들이 많이 있다. 더구나 대다수 주류문화 내에는 상황화된 전도 방식을 사용해서 문화의 벽을 넘어 복음을 전해야 할 수없이 많은 하위문화가 있다. 실제로 미국은 단일한 인종이나 문화가 지배하지 않는 국가로 급속도로 변해 가고 있다. 그렇기에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는 가까이 있기도 하고, 멀리 있기도 하다.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의 기독교 인구가 북미, 유럽, 호주 등지를 뛰어넘은 상황에서 선교를 위한 협력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아직도 선교를 “서양권에서 나머지 지역으로” 나아가는 것으로 생각하는 기독교인들이 많은데, 오늘날 선교의 현실은 “모든 곳에서 모든 곳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서양의 기독교인들이 여전히 물질적 자원과 신학적 자원을 더 많이 보유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서양권 기독교인들이 비서양권 기독교인에게 배울 점은 참으로 많다. 우리는 함께 선할 때 더욱 강해진다. _ <5. 경계를 지우고 포용하는 교회> 중에서
이제 변혁적 교회 확장의 궁극적인 목적이 온 땅을 하나님의 영광으로 채우는 것임을 보게 된다. 복음 전도, 제자 훈련, 교회 개척과 성장, 긍휼, 정의, 하나님 나라에 대한 증언은 모두 이 궁극적 목적을 위한 전 단계다. 가장 최상의 모습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이 목적이다. 이것은 우리 자신이나 우리의 영광, 평판, 개인적 성취와 관련이 없다. 우리의 운동이나 교회와도 관련이 없다. 양(quantity)을 희생해서 질(quality)을 높이거나, 질을 희생해서 양을 늘리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질적 목표는 하나님의 영광이며, 우리가 추구하는 양적 목표는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해지는 것이다. 이 일은 궁극적으로 우리 주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영광스러운 때에 온전히 이루어질 것이다. 우리에게는 그 비전을 미리 맛보고, 온 세상에 영광스러운 복음을 전하고, 모든 족속과 나라와 백성과 언어의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이 일에 참여할 특권이 주어졌다. _ <6. 끝없이 확장되는 하나님의 교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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