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3112599 두란노
전도는 감동이다
(저자) 유재필
두란노 · 2009-12-21   150*220 · 1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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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세계를 구한 것이다!
전도는 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는 이들에게 주는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


세상이 점점 개인화 되고, 자신에게만 모든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다른 사람에게 눈을 돌리고, 그 영혼을 사랑하여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하지만 엘리야가 홀로인 것처럼 느꼈을 때, 하나님께서 바알에게 절하지 않은 자를 7천 명이나 남겨 두셨던 것처럼, 모두 다 자신만을 사랑하고 영혼구원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는 것 같을 때 하나님께서는 곳곳에 전도의 용사들을 남겨두셨다. 그 대표적인 사람들이 순복음노원교회 교인들이다.
그들이 전도하는 모습을 보면 감탄하다 못해 눈물이 난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철저하게 낮아져 무릎으로 기도하고, 온몸으로 섬김을 다하는 모습은 사람들은 물론 예수님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다. 그들의 지극한 영혼 사랑은 전도하기가 그렇게 어렵다는 이때에 2006년에 2000명, 2007년에 2605명, 2008년에 3,955명의 새가족을 탄생시켰다. 해마다 중대형교회 한 개씩이 더 생긴 셈이다.
이렇게 전도되는 비결이 어디 있을까?
이들은 왜 영혼구원에 목숨을 거는 것일까?
이 책에 그 답이 있다.

길이 없으면 만들며 나아가야 한다.
전도는 보여 주는 것이다. 감동을 받아야 마음이 동하고,
보여줄 게 있어야 신뢰한다. 이웃에게 나를 보여 주는 것이 전도다.
믿음이 없는 사람도 옳고 그름은 판단할 수 있다.
화려한 미사여구보다 진심어린 감동의 말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다.

나가면 있고, 안 나가면 없다

여성 구역 중심의 부침개 전도는 남성 구역으로도 불이 옮겨 붙어 토요일 오후만 되면 중계동 은행사거리에는 어깨띠를 두른 신사들이 전도에 열심을 내고 있다. 황금 같은 주말도 반납하고 동분서주하는 그들을 보며 가슴 벅차지 않을 그리스도인이 누가 있을까? 우리 교회는 매주, 아니 매일이 감동의 도가니다. 부부가 함게하는 전도, 이것이 바로 인간 승리요 믿음의 승리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내 마음에 감동이 밀려올 때 하려는가?
그때는 이미 늦었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실 때 드려야 한다.

‘태산은 흙을 사양하지 않아 거대함을 이루고, 강과 바다는 물줄기를 가리지 않아 깊음을 이룬다.’

교회의 자리가 비좁아 앉을 자리가 없어도 산울로 나아가 강권하여 데려다 아버지 집을 채우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며 사명이다. 목회는 목회자의 용량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적재량을 기준으로 있으나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지 못하고, 영혼 구원에 생명을 바치지 않는 교회는 교회라고 할 수 없다. 심장이 마비된 교회다. 생명이 있는 교회는 전도하는 교회다. _ 본문 중에서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유재필 순복음노원교회 위임목사

1942년 충남 당진 출생으로 한세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베데스다 신학대학원에서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대교구장과 교무국장을 역임하고, 현재 종교재단법인 순복음성민선교회 이사장 겸 한세대학교 이사로 재직 중이다.
위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는 순복음노원교회는 지난 88년 여의도순복음교회 지성전으로 세워졌다가 95년 독립, 연건평 5천 평의 성전을 건축하고 재적 4만 명의 교회로 성장했으며, 10만 영혼구원을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고 있다.
교회 설립 때부터 장애인선교회, 외국인선교회, 의료선교회 등을 통해 많은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교회의 이미지를 높여 왔으며, 해외선교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러시아, 인도, 미국, 필리핀, 중국, 중동지역 등에 선교지를 개척하여 선교사들을 파송했다. 특히 러시아와 필리핀에는 각각 오순절 신학대학과 필리핀 노원세계선교센터를 세우고 선교사 훈련센터로 운영하고 있다.
또 비전센터를 건립하여 청소년 문화사역과 태권도를 비롯한 체육선교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성민 복지관을 개관하여 평생에 걸친 장애인 책임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10만 성도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기도 가운데 세운 계획으로, 이 사명을 감당키 위해 오늘도 땀 흘려 사역하고 있다.

목차

 ◎ 서문


CHAPTER 01
전도는 감동이다


목구멍이 열려야 귓구멍이 열린다
열정과 사랑이 방법을 낳는다
[복음의 메시지 01] 영혼이 소성케 되는 “심은 대로 거두리라”
나가면 있고 안 나가면 없다
[복음의 메시지 02] 영혼이 소성케 되는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


CHAPTER 02
건강한 양이 건강한 양을 낳는다


기도만이 방법이다
[복음의 메시지 03] 영혼이 소성케 되는 기도할 뿐이라
마음의 눈을 열면 영혼의 필요가 보인다
양을 돌보라
[복음의 메시지 04] 영혼이 소성케 되는 하나님 아버지의 충만하신 사랑


CHAPTER 03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세계를 구한 것이다


하나님 일에는 공짜가 없다
[복음의 메시지 05] 영혼이 소성케 되는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
내 집을 채우라
[복음의 메시지 06] 영혼이 소성케 되는위의 것을 찾으라
새로운 피조물로 사는 일
[TIP] 냄새, 맛, 정성의 삼박자 감동 전도법

책 속으로

자연스런 접촉점을 갖고 복음을 전하려면 일단 그들의 발걸음이 멈춰야 한다. 그동안 거리에 나가 지나가는 사람들 손에 들려주었던 전도지는 여느 광고지와 다를 바 없는 대접을 받았다. 받기가 무섭게 내동댕이쳐지거나 전도지에 붙은 사탕이나 휴지, 고무장갑 등의 전도용품만 떼어 가기 일쑤였다. 그러니 복음 전도는 고사하고 통성명조차 할 수 없었다. 이들을 멈추어 서게 할 수만 있다면 하는 심정으로 시작된 것이 부침개 전도다. 주안장로교회의 나겸일 목사님이 우리 교회에 오셔서 하신 말씀이 있다.
“목구멍이 열려야 귓구멍이 열립니다.”
먹는 것이 입으로 들어가 포만감을 느껴야 상대방의 말이 들린다는 말이다. 해물과 야채를 듬뿍 넣어 부친 부침개는 사람들의 코를 자극하는 데 그만이다. 비 오는 날의 부침개 굽는 냄새는 나도 모르게 발길을 멈추어 서게 만든다. 부침개 전도는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허망하게 돌아서야 했던 노방 전도의 허탈감에서 벗어나는 데 그만이었다. 전도에 대한 부담감도 덜어 주었다. 자연히 전도하는 일이 기쁘고 신나는 일이 되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은 이제 전도를 하지 않으면 서운하다고 말한다.
14-15P

6년 전 부침개 전도를 처음 시작할 때 중계3교구 9단지에 사는 할머니 집사님 다섯 분이“전도는 못해도 부침개는 부칠 수 있다”며 전도 대열에 합세했다. 6년을 하루같이 한 번도 쉬지 않고 부침개를 부쳤으니 교구의 귀감이 되고 있다. 처음에는 정자에 앉아 부쳤으나 지금은 3~4시간 이상을 꼬박 서서 부치고 있다. 젊은이들이 힘드시지 않느냐며 교대를 하자고 해도 끄떡도 하지 않는다. 그뿐인가. 관절수술을 해서 거동이 불편한 서 권사님은 보행기를 밀고 나와서까지 전도를 하신다. 전도는 젊고 건강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다. 사명을 다하는 그리스도인의 열정이 나이도 육신의 불편함도 잊고 전도에 나서게 한다. 무엇이든 하지 않는 것이 문제다. 자발적인 헌신이 아닌 의무로 하는 헌신도 하나님은 사용하신다. 그러므로 억지로 끌려 나올 수 있는 것도 은혜요 축복이다. 혹시 대타자로 나와 만루 홈런을 칠 줄 어찌 알겠는가?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은 우리의 것과 다르다. 크고 비밀한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하며 전도 대열에 나서야 한다.
20-21P

사지마비 장애를 극복하고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재활의학과 교수가 된 이승복 교수는 한국의 대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그는 연세대학 특별초청강연에서 “기적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 꿈을 갖고 긍정적으로 노력하십시오. 자신의 한계는 결국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라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목표를 가질 것과 목표를 성취한 후에는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라고 당부했다. 기적은 요행의 산물이 아니다. 도깨비 방망이도, 흥부의 박도 아니다. 노력 없는 열매는 없으며 실패 없는 성공은 없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에게는 성공도 기적도 일어나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계신다.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주님의 손에 올려드려 베푸시는 기적을 맛보아 알기를 소원한다.
48-49P

구역장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마치 고구마를 수확하는 것처럼 기쁨이 차오른다. 끝없이 딸려 나오는 고구마! 한 줄기에 주렁주렁 매달린 고구마와 같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끝이 없다.
“왕대밭에 왕대 난다”고 하나님께 아낌없이 드리는 지역장 밑에 헌신하는 지역장이 나온다. 믿음의 태도와 근성까지 지역장을 닮아 간다.
117-11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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