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86414073 토기장이하우스
해선 안될 사랑을
(저자) 박양신
토기장이하우스 · 2003-12-05 신국판 · 281p
토기장이하우스 · 2003-12-05 신국판 · 28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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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선안될사랑을
글의 마무리 작업을 한국에 와서 했다.
바다 밑에 있는 아주 작은 해초까지도 훤히 들여다보이는 맑고 깨끗한 동해바다, 컴컴한 바다위에 떠 있는 고기잡이 뱃머리에 반딧불 같이 작은 불들이 이리저리 움직이고, 여명이 밝아오자 반짝이던 모든 불들이 사라지고 그 움직임의 실체들이 하나 둘 바다로 뛰어들었다.
해녀들은 삶의 무게를 이고 바다 속을 오르내리며 보물을 건져내는 일을 반복한다.
잠시도 쉬지 않는 거대한 파도의 외침은 도심의 소음과는 달리 베토벤의 9번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연상케 하였다.
초 겨울 촉촉한 바닷바람에 생머리를 날리며 모래 위를 걷고 있자니, 마치 생기 넘치는 젊은이가 된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
이렇게 아름답고 경치 좋은 숙소와 편안한 거처를 제공해 주신 가정과, 이 일이 마치기까지 동행하여 나의 부족함을 도와준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시편 기자, 다윗이 "주는 나를 도우신다."라는 고백을 한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시시때때로 필요에 따라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내 주시어 천사 같은 마음으로 도와주게 하셨기에 저 또한 주님의 도우심을 깨달으면서 주는 나를 도우신 분이심을 고백해 본다.
-맺음 말 중에서-
글의 마무리 작업을 한국에 와서 했다.
바다 밑에 있는 아주 작은 해초까지도 훤히 들여다보이는 맑고 깨끗한 동해바다, 컴컴한 바다위에 떠 있는 고기잡이 뱃머리에 반딧불 같이 작은 불들이 이리저리 움직이고, 여명이 밝아오자 반짝이던 모든 불들이 사라지고 그 움직임의 실체들이 하나 둘 바다로 뛰어들었다.
해녀들은 삶의 무게를 이고 바다 속을 오르내리며 보물을 건져내는 일을 반복한다.
잠시도 쉬지 않는 거대한 파도의 외침은 도심의 소음과는 달리 베토벤의 9번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연상케 하였다.
초 겨울 촉촉한 바닷바람에 생머리를 날리며 모래 위를 걷고 있자니, 마치 생기 넘치는 젊은이가 된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
이렇게 아름답고 경치 좋은 숙소와 편안한 거처를 제공해 주신 가정과, 이 일이 마치기까지 동행하여 나의 부족함을 도와준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시편 기자, 다윗이 "주는 나를 도우신다."라는 고백을 한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시시때때로 필요에 따라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내 주시어 천사 같은 마음으로 도와주게 하셨기에 저 또한 주님의 도우심을 깨달으면서 주는 나를 도우신 분이심을 고백해 본다.
-맺음 말 중에서-
저자 및 역자 소개
박양신
1959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났고, 20여년 전 미국으로 이주했다. 1994년 아프리카로 들어가 2년간 선교 활동을 했다. 현) 미드웨스트신학대학교에서 목회학석사 과정중 미국 테네시주에서 살고 있다.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동참할 수 있는 시내산중보기도(MSIPM)를 설립 이 사역을 이끌어가고 있다. *저서* [내 마음의 메아리]
1959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났고, 20여년 전 미국으로 이주했다. 1994년 아프리카로 들어가 2년간 선교 활동을 했다. 현) 미드웨스트신학대학교에서 목회학석사 과정중 미국 테네시주에서 살고 있다.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동참할 수 있는 시내산중보기도(MSIPM)를 설립 이 사역을 이끌어가고 있다. *저서* [내 마음의 메아리]
목차
만남의 시작
사랑의 싹이 움틀 때
속삭임의 연속
설레이는 마음
행복속의 아픔
맺음말
사랑의 싹이 움틀 때
속삭임의 연속
설레이는 마음
행복속의 아픔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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