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81141684 도서출판 진흥
작은 빛이 되리라
(저자) 김송자
도서출판 진흥 · 2000-12-05   신국판 · 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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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이국 땅, 브라질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성공의 탑을 우뚝 쌓은 여인이 있다. 세 자녀의 엄마로, 신학대학 교수이자 빈민 지역의 전도사로, 전문사업가로 작지만 환한 빛을 내고 있는 김송자. 무엇이 그녀를 그토록 강하게 만들었을까?

어렵고 낯선 이민생활, 그러나 날이 밝으면 그녀는 다시 도전한다. 평범한 세 자녀의 엄마로서, 선교의 사명과 헌신하는 신학대학 교수이자 전도사로서, 섬유기계사업을 키워 브라질에서 전문 무역회사의 벤처 사업가로서의 삶을 살아오며 수많은 일들에 통하여 불가능에 대한 도전으로 이끌어 주시고 넘어진 듯하면 일어나게 하시고, 모자란 듯하면 채워 주시었던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었음을 고백하고 있다.
하나님에 의해 믿음 안에서 강하고 담대하게 만들어진 그녀!
머나먼 이국 땅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성공의 탑을 우뚝 쌓은 그녀의 삶의 기록을 통해 우리는 새삼 삶의 의욕과 용기를 되찾는다.

그녀의 삶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란 쉽지 않다.
처음 낯선 이민생활을 시작했을 때 그녀의 삶에는 지독한 고생과 눈물뿐이었다.
그녀는 어렵게 시작된 신앙생활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철저하게 체험하며 믿음의 모양을 아름답게 만들어 선교의 사명과 헌신으로 이어갔다.
가냘픈 여인의 몸으로 시작한 섬유기계사업을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당차게 키워
브라질에서 전문 무역회사로 당당하게 성장시켰다.

무엇이 그녀를 그토록 강하게 만들었을까? 이 물음에 대해 그녀는
"예수 믿는 사람은 잘살아야 하고 멋져야 해요.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의 자져가 초라하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초라하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그 누구보다도 당당하며 뛰어나고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잘되어야 하는 거지요.
그리고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작은 빛이 되어야 합니다!" 라고 답한다.

실제로 그녀는 가냘픈 한 여인에 불과하지만,
하나님은 그녀를 믿음 안에서 강하고 담대하게 만드셨다.

저자 및 역자 소개

김송자
1953년 경북 김천에서 출생하여 1974년 브라질로 이민을 가 그곳에서 결혼을 하였고, 36살의 늦은 나이에 신학 공부를 시작, 기독교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전도사의 직분으로 단독으로 원주민 선교를 하고 있으며, 국제성결신학대학 교수로, '한빛 노래 선교단'단장으로 말씀을 전하며 브라질 빈민가를 중심으로 빈민 선교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TEXTIL BURDEN 사의 대표로 의욕적인 사업을 하고 있으며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벤처기업을 설립하여 한국과 브라질 간의 무역업무에 있어서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슬하에 데니, 엔디, 빌리의 세 자녀가 있다.

목차

서문

도전
내 가슴에 국기를 펄럭이며
블레셋 사람들에게는 철병거가 있지만!
여자 기계 장사
내게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열심히 해보이소!
헛간에서 망치로 두들겨 만든 기계
오동포 나고, 갈매기 나는 이치
사부님 속은 깨끗합니다
조르지 이딸리아노의 찰떡 약속
값진 교훈
1순위 해결을 위한 수술
눈물은 주르르 흐르고
하나님! 생긴 대로 살랍니다
착각도 자주 합니다
더위 먹었는가 봐유!
곡조는 몰라도 가사는 쓸 만했다
친구를 만들며
다양한 민족들과의 만남
트럭 꽁무니에 매달려야 했던 심정
국위 선양
요동치 않는 마음
무식하여 용감했던 시절
씨를 뿌리는 마음
할 일 없으시면 양말이나 짜시지요
열려 있는 하늘 문
불이 나도 타지 않는 기계
이방인이 아니면 모릅니다
미워할 수 없는 노랭이 아비
이런 일은 없어야지
족발은 우리의 것
하나님께서는 회장님 하시이소!
지지리도 못난 사람
작은 빛이 되리라!
사십대의 반항
전쟁 후의 장로와 전도사
하늘도 무심하시지
강물아! 괴물아!
오밤중의 저녁 식사
천만 볼 매출을 눈앞에 두고
아무 말씀은 없으셨지만
외로워서 우는 아들에게
자식과의 약속
겨울이 오면
노래방 비리
비리
2월은 오고
모든 일을 밝히시는 분
깨소금 맛
더 큰 일을 위하여
같은 한국 사람끼리
미국 사람은 모르겠다
각자의 자리에서
잘먹는 은사
할머니가 보고 싶어서
벙어리 장갑과 검정 코트
엄마 편히 쉬세요
타는 불 속에서 마음도 훨훨 타고
낮은 나를 높은 곳으로
우리네 아들들에게 들려주리라
가을
이 세상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집사님께
뛰어 봐야! 벼룩
울타리
더 좋은 일이 있다 하여도
하나님 억수로 억울합니다
기발한 착상
고양이 앞의 쥐는 옛말
새로운 것을 바라보며
이 민족을 향한 뜻을 위하여
혼자 남는 자의 절규
쥐방울만한 강도
나그네와 주인
형사처럼 뛰느라 일은 못하였지만
꽈배기 같은 심사
갱년기와 사춘기
상한 마음을 어루만지시며
목련화
잃어버린 길
왜 이곳에 계십니까?
별수없는 여자
여자로 돌아가리!
값 치르며 맞는 야단
명퇴와 명태
쉬운 일은 아니더라
내일을 내다보며
침입자
꿈은 사라지고
여자는 못 말려
불문에 부치노라!
띨띨한 나에게도
고장난 기계
병원으로 가는 길목에서
상황 앞에서
병실 창 너머 구름을 흘러가고
막이 내릴 때
주홍빛 같은 내 죄
꿈이었을까?
새날은 밝아오고
열광 속의 얼굴들
잃어버린 고무신
작아진 엄마
빨간 장미 빛 행복!
빨간 양탄자를 펼 것입니다
꾸겨진 마음을 펴며
오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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