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73431885 평단문화사
사랑의 빵 속에 담긴 작은 행복이야기
(저자) 박경희
평단문화사 · 2003-01-10   신국판 · 28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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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가 들려주는 따뜻한 행복이야기

현재 극동방송에서 진행중인 '김혜자와 차 한잔을'을 토대로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추려 수록한 책. 소외된 이웃, 굶주림과 고통으로 죽어가는 아이들을 돕는 따스한 내용이 담겼다. 작은 사랑의 실천이 가난에 허덕이는 이웃을 구할 수 있음을 느끼게 하고, 이에 동참하도록 하는 것이 책의 목적.

먹을 것이 없어 야생 독풀을 뜯어먹는 아프가니스탄 아이들, 부모가 지은 빚 50불을 갚기 위해 평생 노예생활을 하는 인도 어린이의 모습은 눈시울을 뜨겁게 만든다. 후원하고 있는 아이들의 얼굴과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해 주 1회씩 아이들의 사진을 바꿔가며 책상 위에 붙여 놓는다는 김혜자. 아프리카 친선 대사로 활동 중인 그녀의 작지만 따스한 실천담 외에도 남모르게 선행을 베푸는 사람들, 열린 교육을 실시하는 학교 등을 소개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박경희
구성작가로서 현재 극동방송에서 "김혜자와 차 한잔을" 프로그램 원고집필 및 기독교방송 "양희은의
정보시대" 프로그램 중 "박경희가 만난 사람들" 코너를 구성 취재하고 있다.

추천의 글

김혜자 선생님은 무엇을 하셨다 하면 10년 단위인 것 같아요. 전원일기도 22년, 광고모델로 한 회사 광고만 25년, 월드비전도 벌써 11년째 하고 있으니까요. 한번 하기로 한 것은 늘 처음 마음으로,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하시는 모습,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우리들도 매사에 그렇게 처음 마음 변치 않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에게 그런 본보기를 보여주시는 선생님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으로 김혜자 선생님과 즐거운 데이트하시길 바랍니다. 향기 좋은 차 한잔처럼 아주 따뜻하고 기분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 '바람의 딸' 한비야

목차

마음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도와줘야 한다"는 목소리
자운 영꽃 손수건
야생 독풀 먹는 아이들
'사량의 빵'심부름 꾼
굶주린 북한 아이들, 무조건 도웁시다
50불에 평생 노예가 된 아이
마음이 고픈 아이들
기적의 약
계란느릅국수
처음 만난 아이들, 에티오피아
재능을 기부받습니다
테레사 수녀를 닮았다구요?

작은 사랑의 실천으로 이웃을 행복하게
국밥 한 그릇의 의미
동숭동에서 온 편지
나는 나일 뿐이다.
우산 속, 지붕 아래에서
삶이 우리를 힘들게 할 때
쪽방
노년의 사랑
메시아

고향에 왔으나 고향은 그 자리에 없었다
묵은 김치가 그립습니다
돌아가 쉴 곳
종합과자 상자
자줏빛 감자꽃
황토 마당
만물상
깜장 고무신
동치미
옛집
사기요강
아늑한 다락방
빨간 내복
시골학교 동창회

남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진흥가슴새 이야기들
'생각'의 절제
동물농장
진홍가슴새 이야기
팡송팡송
뜯지 않고 던져 버린 편지 처럼
가짜 약속
무료 '염' 봉사
속울음 우시던 할머니
어머니 당신의 마음
발 없는 사랑

삶에 지친 영혼에게 책 한권을
책 읽어주는 사람 - 북텔러
책방없는 동네
피카소의 두 얼굴
중국견문록
아름다운 사람 한경직
나는 선생이 아니다
이 빠진 접시

자식을 포기할 수 있는 권한은 어느 부모에게도 없다
파리 한 마리의 몸부림
젊은 여자 PD에게 준 시
엉겅퀴
자녀가 힘들게 하세요?
포기했어요..포기하다니요?
병아리 죽이는 아이들
'하자'와 '슈래'
터닝 포인트
멘토링 - 이끌어 주는 사람

지금은 마음속에 감추어진 미늘을 끄집어내야 할 때
늑대 이야기 - 고정관념을 깨자
벽난도 - 어딜향해 가고 있나요?
서울담장이
네모 그릇에 둥근 뚜껑
도포자락이 다 젖도록
공공의 적
열등감도 병이다
거지 여왕
웃음속에 담긴 눈물
차가운 분노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
빈 집
비단고등을 아세요?
미늘

내 묘비명 앞에 언제나 싱싱한 꽃들이
지금 당장!
자신을 위해 투자하세요
늙으면 설치지 말고...
인생을 다시 산다면
잠옷 한 벌 사는 돈마저 아까운 여자
못난 인생은 살지 말아야지요
솎아내기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내 묘비명 앞에 언제나 싱싱한 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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