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02000076 중앙M&B
길거리특강 - MBC TV 느낌표 !
(저자) 느낌표 길거리 특강 제작팀
중앙M&B · 2003-07-01 신국판 · 255p
중앙M&B · 2003-07-01 신국판 · 25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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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 길거리 특강』은 MBC-TV 프로그램 『느낌표(!)』의 한 코너인 ‘경림이의 길거리 특강’을 통해 방송된 내용 중 25편을 모아 재구성한 책이다. ‘길거리 특강’은 좌절과 시련을 이겨낸 주인공이 자신의 인생 경험을 진솔하게 들려주어 방송 당시에 많은 화제를 모은 코너였다.
뜻하지 않은 사고로 온 몸에 화상을 입었지만 아들을 생각하며 ‘악착같이’ 살아가는 두밀리 자연학교의 ‘ET 할아버지’ 채규철 씨, 넉넉하지 못한 살림을 쪼개가며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자장면 천사’ 박권용 씨, 100번 면접에서 떨어진 후 101번째 면접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만든 ‘희망의 세일즈맨’ 조용모 씨, 자폐 판정을 받은 아들을 눈물로 키워낸 ‘장한 어머니’ 박미경 씨, 훨체어를 탄 몸으로 미국에서 검사가 된 ‘아름다운 청년’ 정범진 씨 등 길거리 특강의 강사들이 매회 쏟아낸 육성 강연은 순간순간 나약해지는 우리들에게 많은 감동과 교훈을 주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에게 눈물을 희망으로, 두려움을 용기로, 시련을 꿈으로 맞바꾼 인생의 스승이 되어주었다.
“그리운 추억이 가득한 학창 시절, 우리는 학교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심지어 유치원에서 모든 것을 다 배웠다고 호기롭게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아주 중요한 것들은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다. 국영수와 비교도 안될 만큼 중요한 인생의 교훈은 입시에 밀려, 내신에 밀려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길거리 특강』은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인생’을 가르치기 위해 시작되었다. 각종 이론은 머릿속에 가득하지만, 살면서 부딪치는 작은 위기에도 맥없이 무너지는 우리들을 위한 실전 강의였다. 그리고 그 인생 수업은 당연히 교실 밖에서, 우리들의 인생 한복판에서 마련되었다. 교실이라는 갇힌 공간을 벗어나 인생을 배우는 것. 그것이 ‘길거리’에서 특강을 시작하게 된 이유였다.
새로운 수업, 가슴속에 와닿는 학습 내용,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선생님들. 출석부를 들고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던 스승은 아니지만, 길거리 특강을 채운 40여 명의 강사들은 우리들의 좋은 선생님이자 인생의 귀한 스승이었다.
갇힌 교실의 탈피, 뜻하지 않은 행운처럼 예고되지 않은 만남. 절실한 육성 강의를 듣고 난 뒤에 느끼는 뭉클한 깨달음. ‘길거리 특강’의 매력은 바로 여기에 있었다. 예습도 복습도 없는 한 시간의 수업을 통해, 우리는 교과서에서 한 번도 배우지 못한 특별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삶이라는 야외 수업은 아직 한 번도 종을 울린 적이 없다. 끝마침의 종소리는 인생이 끝나는 날, 단 한번 울린다. 작은 일에도 쉽게 좌절하는 우리들에게 ‘보이지 않는 인생의 교과서’를 건네준 시간. 작은 희망을 키우며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있는 한, 우리 인생의 길거리 특강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 ‘인생의 교과서를 건네준 야외수업’ 중에서 (251-255쪽)
『느낌표?길거리 특강』의 메시지는 ‘꿈, 희망,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 그리고 나누는 기쁨’이다. 고달픈 삶 속에서도 길거리 특강의 주인공들이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할 수 있었던 힘도 바로 이것이었다. 한줌의 빛도 보이지 않는 절망의 끝에서, 그들은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다시 일어섰다. 그리고 자신들의 절실한 경험을 통해 ‘가난이 있기에 사랑을 배울 수 있고, 고통이 있어야 행복의 가치를 알게 된다’는 값진 인생 조언을 들려주었다. 그들의 조언이 더더욱 우리들의 가슴에 와닿는 이유는 각자의 어려운 처지 속에서 고통스럽게 빚어낸 좌우명이었기 때문이다.
뜻하지 않은 사고로 온 몸에 화상을 입었지만 아들을 생각하며 ‘악착같이’ 살아가는 두밀리 자연학교의 ‘ET 할아버지’ 채규철 씨, 넉넉하지 못한 살림을 쪼개가며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자장면 천사’ 박권용 씨, 100번 면접에서 떨어진 후 101번째 면접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만든 ‘희망의 세일즈맨’ 조용모 씨, 자폐 판정을 받은 아들을 눈물로 키워낸 ‘장한 어머니’ 박미경 씨, 훨체어를 탄 몸으로 미국에서 검사가 된 ‘아름다운 청년’ 정범진 씨 등 길거리 특강의 강사들이 매회 쏟아낸 육성 강연은 순간순간 나약해지는 우리들에게 많은 감동과 교훈을 주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에게 눈물을 희망으로, 두려움을 용기로, 시련을 꿈으로 맞바꾼 인생의 스승이 되어주었다.
“그리운 추억이 가득한 학창 시절, 우리는 학교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심지어 유치원에서 모든 것을 다 배웠다고 호기롭게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아주 중요한 것들은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다. 국영수와 비교도 안될 만큼 중요한 인생의 교훈은 입시에 밀려, 내신에 밀려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길거리 특강』은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인생’을 가르치기 위해 시작되었다. 각종 이론은 머릿속에 가득하지만, 살면서 부딪치는 작은 위기에도 맥없이 무너지는 우리들을 위한 실전 강의였다. 그리고 그 인생 수업은 당연히 교실 밖에서, 우리들의 인생 한복판에서 마련되었다. 교실이라는 갇힌 공간을 벗어나 인생을 배우는 것. 그것이 ‘길거리’에서 특강을 시작하게 된 이유였다.
새로운 수업, 가슴속에 와닿는 학습 내용,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선생님들. 출석부를 들고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던 스승은 아니지만, 길거리 특강을 채운 40여 명의 강사들은 우리들의 좋은 선생님이자 인생의 귀한 스승이었다.
갇힌 교실의 탈피, 뜻하지 않은 행운처럼 예고되지 않은 만남. 절실한 육성 강의를 듣고 난 뒤에 느끼는 뭉클한 깨달음. ‘길거리 특강’의 매력은 바로 여기에 있었다. 예습도 복습도 없는 한 시간의 수업을 통해, 우리는 교과서에서 한 번도 배우지 못한 특별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삶이라는 야외 수업은 아직 한 번도 종을 울린 적이 없다. 끝마침의 종소리는 인생이 끝나는 날, 단 한번 울린다. 작은 일에도 쉽게 좌절하는 우리들에게 ‘보이지 않는 인생의 교과서’를 건네준 시간. 작은 희망을 키우며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있는 한, 우리 인생의 길거리 특강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 ‘인생의 교과서를 건네준 야외수업’ 중에서 (251-255쪽)
『느낌표?길거리 특강』의 메시지는 ‘꿈, 희망,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 그리고 나누는 기쁨’이다. 고달픈 삶 속에서도 길거리 특강의 주인공들이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할 수 있었던 힘도 바로 이것이었다. 한줌의 빛도 보이지 않는 절망의 끝에서, 그들은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다시 일어섰다. 그리고 자신들의 절실한 경험을 통해 ‘가난이 있기에 사랑을 배울 수 있고, 고통이 있어야 행복의 가치를 알게 된다’는 값진 인생 조언을 들려주었다. 그들의 조언이 더더욱 우리들의 가슴에 와닿는 이유는 각자의 어려운 처지 속에서 고통스럽게 빚어낸 좌우명이었기 때문이다.
목차
1부 꿈이 있기에 … 당신은 행복합니다
2부 희망이 있기에 … 당신은 행복합니다
3부 두려움을 이겨낸 … 당신은 행복합니다
4부 나누는 기쁨을 알기에 … 우리는 행복합니다
2부 희망이 있기에 … 당신은 행복합니다
3부 두려움을 이겨낸 … 당신은 행복합니다
4부 나누는 기쁨을 알기에 … 우리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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