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7682203 청솔B&C
하늘우체국 사랑하는 아빠께
(저자) 이영지,정경택,한수현
청솔B&C · 2004-04-30 150*200 · 18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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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며칠전 우리 아버지의 머리를 짧게 잘라드렸다. 앞머리는 짧게 뒷머리도 짧게, 옆머리도 짧게, 윗머리도 짧게…짧게 짧게 예전의 아버지는 참 멋쟁이셨는데...내가 잘라드린 머리는 촌스럽기 그지없다. 맘에 들지 않으실텐데 아무말 없으신다. 아버지의 머리를 자근자근 아프게 이리쿡 저리쿡 하였는데...아무말이 없으시다. 촌스런 자신의 모십이 아무렇지도 않으신지 아무말도 없으시다.
우리 아빠의 머리, 내가 촌스럽게 잘라놓은 머리 그것을 이제 사람들과 나는 [봉분]이라 부른다.
우리 아빠의 머리, 내가 촌스럽게 잘라놓은 머리 그것을 이제 사람들과 나는 [봉분]이라 부른다.
목차
Letter 1
이 곳에 편지 쓰면 정말 하늘로 보내주실 건가여?^^
아빠!
아빠, 막내딸이에여^^
오늘은…
백조생활 이틀째
아빠의 자리가 이렇게 큰 줄야
아빠…
어버이날이랍니다
오랜만이네여~
아빠!아빠!
자꾸자꾸 보고싶넹…우리 아빠…
너무나 그리운 아부지께
아빠 생각나넹
답답하다 아빠야
꿈이 현실인 줄 알았습니다
아빠 나 취업 드뎌 했다
아빠…
아빠!!
미안해요
오늘 같은 날 아빠가 있었음 얼마나 좋았을까?
이럼 안되는데…
아빠와의 추억
추억 2
추억 3
Letter 2
정말 이 글이 당신께 전해질 수 있다면…
오늘 또 여길 찾고 말았네…
아빠 나 아직도 철부지예요
12월 25일
아빠 이럴 수가 있는 겁니까?
점점 더 다가오네…
어찌해야 하는지…
내 아버지 가신 그길…
아버지의 머리…
아빠 없이…
갈 곳이 없네…
잊혀져 가는 기억이 이렇게 서러울 수가…
언제까지 나는 나쁜 아이여야 하나…
아빠, 나 미쳤나봐…
몰랐습니다.
Letter 3
5일장 치르고 하루가 지났어요
12월 17일 아빠 죄송해요
아빠 죄송해요
토요일
잊고 싶은 2003년
오늘 첫장사 시작했습니다
요즘 많이 소홀해졌죠?
점심식사
추운날
개미와 베짱이
이 곳에 편지 쓰면 정말 하늘로 보내주실 건가여?^^
아빠!
아빠, 막내딸이에여^^
오늘은…
백조생활 이틀째
아빠의 자리가 이렇게 큰 줄야
아빠…
어버이날이랍니다
오랜만이네여~
아빠!아빠!
자꾸자꾸 보고싶넹…우리 아빠…
너무나 그리운 아부지께
아빠 생각나넹
답답하다 아빠야
꿈이 현실인 줄 알았습니다
아빠 나 취업 드뎌 했다
아빠…
아빠!!
미안해요
오늘 같은 날 아빠가 있었음 얼마나 좋았을까?
이럼 안되는데…
아빠와의 추억
추억 2
추억 3
Letter 2
정말 이 글이 당신께 전해질 수 있다면…
오늘 또 여길 찾고 말았네…
아빠 나 아직도 철부지예요
12월 25일
아빠 이럴 수가 있는 겁니까?
점점 더 다가오네…
어찌해야 하는지…
내 아버지 가신 그길…
아버지의 머리…
아빠 없이…
갈 곳이 없네…
잊혀져 가는 기억이 이렇게 서러울 수가…
언제까지 나는 나쁜 아이여야 하나…
아빠, 나 미쳤나봐…
몰랐습니다.
Letter 3
5일장 치르고 하루가 지났어요
12월 17일 아빠 죄송해요
아빠 죄송해요
토요일
잊고 싶은 2003년
오늘 첫장사 시작했습니다
요즘 많이 소홀해졌죠?
점심식사
추운날
개미와 베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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