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1940161 가나북스
완전한 순종 - 하늘나라의 비밀을 아는 길 (특별 별책 부록)
(저자) 박광희
가나북스 · 2007-11-30   145*225 · 28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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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파리 올림픽 육상 영웅으로 성공과 출세가 보장된 자리를 버리고
중국에서 복음을 전하다 수용소에 갇혀 일생을 마친
완전한 순종의 사람 에릭 리들 이야기 !


"특별 별책 부록 -
수용소에서 새벽마다 커튼을 치고 호롱불 속에 주님을 만났던 에릭 리들의 QT노트 "

어느 구멍가게에서 발견한 먼지투성이의 비디오테이프 하나.

1986년 여름, 독일에서 유학 중이던 나는 방학을 이용해 영국을 찾았다.
그때 나는 버밍엄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코번트리에 머물고 있었는데,
그곳에 있던 한 서점에서 영어 청취력 향상을 목적으로 세계적인 부흥사인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설교 테이프를 듣고 있는데,
설교 중에 주일을 지키기 위해 올림픽 금메달까지 포기했다는 에릭 리들의 일화가 소개되었다.
나는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충격적인 감동을 경험하였다.
하지만 이 한번의 우연은 또 한번의 필연으로 이어졌다.
방학을 마치고 독일로 돌아온 나는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방영하는
<불의 전차>라는 영화를 보게 된 것이다.
이 영화는 에릭 리들의 삶을 그린 영화로 1981년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개 부문에 걸쳐 오스카상을 수상한 바 있는 불후의 명작이었다.
그때 나는 말할 수 없는 감격에 휩싸여 눈물을 흘렸고,
그에 관해 좀 더 알아보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에릭 리들의 삶을 글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나는
내가 머물던 도시를 주변으로 모든 도서관과 서점, 그리고 선교기관을 뒤지며
에릭 리들에 관련된 정보를 알아 내려고 노력했지만 일이 결코 간단치가 않았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에릭 리들의 모국인 스코틀랜드의 교회와
선교단체 앞으로 편지를 보내는 것이었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저자서론 중에서-

저자 및 역자 소개

이 책은 저자 박광희가 1986년 독일 유학 시절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설교 카세트테이프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된
파리 올림픽의 영욱 에릭 리들의 삶에 매료되어
영국을 오가며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자료를 수집한 끝에 그의 생애를 생생하게 시록해낸 결과물이다.
저자는 매 순간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의 모든 영광을 버린 채 하나님 앞에
완전한 순종의 삶을 살다간 에릭 리들을 통해
한국교회와 크리스천들이 '순종의 진리' 를 깨닫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이 일을 시키셨다고 믿고 있다.
이후 저자는 독일 유학을 마치고
영국에서 전문 번역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런던에서 전문통역사로 활동하다가
연합통신 외신전문 기자와 라스베이거스 비즈니스 컨설턴트,
청담어학원 기획담당 상무 등을 거쳐
'솔랩(솔로몬 영어랩)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영어 교육 사업에 힘쓰고 있다.

추천의 글

<완전한 순종>은 주님을 사랑했던 한 사람의 생애를 아름답게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에릭 리들의 삶은 이미 <불의전차>라는 영화로 제작되어
아카데미 4개 부문을 석권했고, 그의 이야기는 올림픽 역사에도 전설처럼 남아 있습니다.
에릭 리든은 출세와 성공이 눈 앞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중국 선교사로 떠나 복음을 전하다
일본 패망 직전인 1945년에 순교했습니다. 에릭 리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에 구체적으로 순종해야 하는지를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영광의 때에 주님과 동행했습니다. 영광의 때에 주님과 동행한다는 것,
쉬운 일인 것 같지만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영광의 때에는 하나님과 멀어질 수 있는 요인이
주위에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그는 고난의 때에도 역시 주님과 동행했습니다.
외국인 수용소의 악조건 속에서도 날마다 절대적인 헌신과 경건한 묵상으로
그 걸음을 흐트러뜨리지 않았습니다. 그 귀한 개신교 선교 역사의 전설을
박광희 형제가 책으로 펼쳐낸 것,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올림픽 역사에 충격을 준 이후 선교사로서의 소명을 다한 그의 아름다운 삶을
들여다보는 일은 우리 신앙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사무엘 상, 하와 시편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보여주듯,
이 책은 에릭 리들이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았던 삶과 그의 내면에서 행해진
주님과의 교재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날마다 속사람을 강건케 하옵소서!' 이런 기도를 주님께 드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주리라 확신합니다.
_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읽으며 에릭 리들의 삶이 내 지난 삶의 영상과 겹쳐지는 긋했다.
서울 올림픽에서 중국을 힘겹게 이겼던 장면은 아직도 내 기억속에 생생하다.
그 후 내 인생길은 탄탄대로를 걸어가는 듯했으나
점점 고난과 시련의 깊은 골짜기 속으로 빠져들고 말았다.
절망의 늪에서 헤매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를 들어 올려 선교사의 길을 걷게 하셨다.
비바람 몰아치는 몽골 지역 선교를 통해 이제야 나는 하나님의 깊은 오묘하심과 섭리를 알 것만 같다.
에릭 리들이 수용소 시절 새벽마다 커튼을 치고 호롱북 속에서 묵상했다는
노트를 읽을 때는 가슴이 찡하게 저려왔다. 그의 고백처럼, 하늘나라의 비밀을 알 수 있는 참된 길은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하는 것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준 소중한 책이다.
_양영자 (전 국가대표 탁구선구, 1988년 서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현 몽골 선교사)

목차

추천의 글
에릭은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
에릭은 헌신적인 신앙을 가진 훌륭한 육상 선수였습니다 !

저자 서문
어느 구멍가게에서 발견한 먼지투성이의 비디오테이프 하나

1 세계에서 가장 빠른 남자

누구도 의심치 않았던 파리 올림픽 100미터 금메달
청천벽력 같은 한마디 "저는 주일에는 달리지 않습니다!"
하루아침에 조국을 버린 배신자가 되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400미터 금메달
편협한 신앙인에서 영국을 빛낸 위대한 영웅으로
200미터는 내 힘으로 빨리, 200미터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더 빨리 !
트랙 위의 영국 신사
머리를 뒤로 젖히고 달리는 엉성하고 희귀한 폼
1920년대에 생긴 에릭 리들 팬클럽
월계관을 쓰고 금의환향한 에릭 리들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바쁘고 유명한 사람

2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 사람
그리스도인에게는 "예쓰" 아니면 "노" 뿐이다
나를 존중히 여기면 내가 너를 존중히 여기리라
모든 사람에게 겸손하고 솔직하게
바쁠수록 더룩 주님께 매달려라
믿어지지 않는 육상선수의 상적표
주님 앞에 결심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
해야 할 가치가 있는 일은 잘해야 할 가치도 있다
인생의 클라이맥스에서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다
꽃다발과 찬송가로 뒤덮인 웨벌리 역
미지와 혼돈의 땅 중국을 향하여

3 도전을 승리로 장식한 인생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중국에서 태어난 에릭
정이 깊고 감성이 풍부한 수줍음 많던 아이
에릭의 유머를 잊지 마세요
톈진의 영중기독교학교에서 시작한 첫 번째 사역
새벽에 맨 먼저 주님과 만나라
남에게는 관대하게 자신에게는 엄격하게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친구가 되다
그리스도인은 모두가 선교사입니다
전쟁의 위험 속에 샤오창에서 시작한 두 번째 사역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는 자가 큰것에도 충성한다
선찬 싸움을 다 싸우고

4 완전한 순종
아내와 두 딸과의 마지막 이별
일본군의 집회 금지령 속에서 가정 예배를 드리다
웨이신 외국인 억류 수용소에 갇히다
이제까지 지구상에 살았던 사람중 가장 겸손한 사람
전염병처럼 번진 에릭의 웃음
물지게와 석탄을 도맡아 지는 남자
주일에 아이들 운동 경기 심판을 보다
세사에 남긴 마지막 한마디 "완전한 순종"
내 영혼아 늘 평안하여라
거룩한 산제사로 자신을 드린 성자
영화 <불의 전차>로 다시 태어난 에릭 리들

특별 별책 부록 : 수용소에서 새벽마다 커튼을 치고 호롱불 속에
주님을 만났던 에릭 리들의 QT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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