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84303959 도서출판kmc
보는 것을 보는 눈이 행복하다
(저자) 이현주
도서출판kmc · 2008-08-01 135*195 · 288p
도서출판kmc · 2008-08-01 135*195 · 28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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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옥 이현주 목사의 성서묵상
보지 못하는 자들을 보게 하기 위하여
세상에 왔노라고 말씀하신 주님,
제 눈을 열어,
보아야 할 것을 보게 해 주십시오.
새벽마다 습관처럼 성경을 펼칩니다.
아무데나 눈길 닿는 대로 읽어봅니다.
읽으면서 거기 있는 언어들이 되살아나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귀 기울여 들어봅니다.
들리는 말씀이 있으면 있는 그대로 적어놓고
돌잌며 내 속에 드릴 말씀이 있는지
찾아보아, 있으면 있는 대로 적어봅니다.
보지 못하는 자들을 보게 하기 위하여
세상에 왔노라고 말씀하신 주님,
제 눈을 열어,
보아야 할 것을 보게 해 주십시오.
새벽마다 습관처럼 성경을 펼칩니다.
아무데나 눈길 닿는 대로 읽어봅니다.
읽으면서 거기 있는 언어들이 되살아나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귀 기울여 들어봅니다.
들리는 말씀이 있으면 있는 그대로 적어놓고
돌잌며 내 속에 드릴 말씀이 있는지
찾아보아, 있으면 있는 대로 적어봅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이현주(李賢周)의 발자취
1944년 충주에서 태어나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주제일교회와 남부교회에서 초, 중,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습니다. 1962년 감리교신학대학에 입학, 윤성범, 유동식 교수 밑에서 기초신학을 공부하다가 무단장기결석으로 3학년 1학기에 제적당하여 1965년 육군 입대, 결핵성 뇌막염으로 의병제대하였습니다.
1967년 어머니와 두 동생과 무작정 상경, 홍은동 은제교회(이철상 목사) 목사관 방 하나를 빌려 살면서 당시 총리원 총무국 ‘기독교세계’ 편집 간사의 조수로 일하던 중, 1968년 12월 필화사건에 연루되어 해고당했습니다. 이듬해인 1969년 2월 마지막 날, “주님, 이왕 태어난 인생 당신의 일을 하게 해주십시오.” 기도한 끝에 “네 입에서 그 말이 나오기를 오래 기다렸다. 함께 가자.” 라는 말씀을 듣고 감리교신학대학 3학년에 복학, 변선환 교수를 만나 글 읽는 맛을 비로소 알게 되면서 1971년 졸업하였습니다.
기독교서회, 크리스찬 아카데미, 성서공회 등을 거쳐 삼척지방 죽변교회에 전도사로 부임, 1977년 동부연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그 뒤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교회, 기독교연합기관, 학교, 성공회 본부와 서울대성당, 신문사 등에서 일하다보니 오늘 여기까지 왔습니다. 고맙게도 지금은 소속된 곳이 따로 없는 신세가 되었거니와, 그 동안 저를 가르치고 이끌어주신 여러 중간 스승님들과 이름을 밝힐 수 없는 마지막 스승님께 엎드려 경배할 따름입니다.
요즘은 고향인 충주에서 결혼한 지 35년 된 아내의 도움으로 글도 쓰고 번역도 하고 손님도 맞고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1944년 충주에서 태어나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주제일교회와 남부교회에서 초, 중,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습니다. 1962년 감리교신학대학에 입학, 윤성범, 유동식 교수 밑에서 기초신학을 공부하다가 무단장기결석으로 3학년 1학기에 제적당하여 1965년 육군 입대, 결핵성 뇌막염으로 의병제대하였습니다.
1967년 어머니와 두 동생과 무작정 상경, 홍은동 은제교회(이철상 목사) 목사관 방 하나를 빌려 살면서 당시 총리원 총무국 ‘기독교세계’ 편집 간사의 조수로 일하던 중, 1968년 12월 필화사건에 연루되어 해고당했습니다. 이듬해인 1969년 2월 마지막 날, “주님, 이왕 태어난 인생 당신의 일을 하게 해주십시오.” 기도한 끝에 “네 입에서 그 말이 나오기를 오래 기다렸다. 함께 가자.” 라는 말씀을 듣고 감리교신학대학 3학년에 복학, 변선환 교수를 만나 글 읽는 맛을 비로소 알게 되면서 1971년 졸업하였습니다.
기독교서회, 크리스찬 아카데미, 성서공회 등을 거쳐 삼척지방 죽변교회에 전도사로 부임, 1977년 동부연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그 뒤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교회, 기독교연합기관, 학교, 성공회 본부와 서울대성당, 신문사 등에서 일하다보니 오늘 여기까지 왔습니다. 고맙게도 지금은 소속된 곳이 따로 없는 신세가 되었거니와, 그 동안 저를 가르치고 이끌어주신 여러 중간 스승님들과 이름을 밝힐 수 없는 마지막 스승님께 엎드려 경배할 따름입니다.
요즘은 고향인 충주에서 결혼한 지 35년 된 아내의 도움으로 글도 쓰고 번역도 하고 손님도 맞고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목차
머리말
가난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예수의 길
법이 필요없는 사람
진정한 '들음'
가난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예수의 길
법이 필요없는 사람
진정한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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