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71543030 국민일보 제네시스 21
내 아이도 꿈을 이룰 수 있다
(저자) 송하성
국민일보 제네시스 21 · 2008-12-01   152*195 · 22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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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댈 곳 없는 광야에서 ‘꿈’을 일구고 확산·계승시킨 꿈 보고서

소강석 목사 강력 추천!!


지혜를 향한 그의 눈물겨운 여정과 배움을 향한 열정은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준다. 어려서부터 특별한 재능을 가졌다거나, 좋은 환경 속에서 자라지는 못했지만 구하면 주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면서 목숨 걸고 공부하여 프랑스 최고의 대학 소르본느 대학에서 최단기에 최고점수(Very Honorable)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게 되었다. 그리고 이 사실이 르 몽드(Le Monde)지에 보도되기도 했다.

이뿐 아니라 미국에서 외교관으로 활동하면서도 조지타운대학 로스쿨에 입학하여 LL.M 학위를 얻기까지의 과정은 그 어떤 성공이야기보다 위대하고 감동적이다.


‘내 아이도 꿈을 이룰 수 있다’

한 아이가 있었다. 반도 끝자락 전남 고흥의 빈농에서 태어난 그는 천상 농사꾼의 운명이었다. 가난한 집안에서 났으면 공부라도 잘 했으면 좋으련만 그에겐 그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거기다 그는 몸까지 약해 여기저기서 얻어맞고 자랐다. 아무리 봐도 그의 인생은 암울하고 비참했다.

한 어른이 있다. 그는 행정고시를 합격한 뒤 정부 경제부처 요직을 거쳤다. 그는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파리1대학(소르본) 경제학 박사과정, 미국 조지타운대학 로스쿨 등 걸출한 학업도 성취했다.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 안수집사인 그는 지금 경기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기획재정부 부담금운용심의위원,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자문위원, 경기미래발전연구원 원장, 경기청소년운동연합 이사장 등 많은 직책을 수행하고 있다. 누가 봐도 성공한 인생이다.

책은 암울하고 비참한 처지의 아이가 성공한 어른으로 바뀌게 되는 이야기다. 아무리 상황이 어려워도 꿈을 품고 그 꿈을 키워나가면 끝내 이룰 수 있다는 꿈의 보고서이자 희망의 메시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면서 노력하면 꿈은 이뤄진다는 신앙간증이기도 하다.

그는 시골 중학교를 마치고 집안 살림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인문계를 포기하고 광주상고에 입학했다. 고교 재학시 그는 우연히 접한 기독교로 자신의 인생관을 송두리째 바꾸었다. 특히 그때 만난 '구하면 주신다'(마 7:7)는 성경 말씀은 그의 가슴에 꿈의 씨앗을 뿌렸고, 이후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70년 역사의 광주상고에 기적이 일어났다. 공부를 잘한 사람이 더 잘 할 수는 있어도 중간인 학생이 전체 수석을 한 일은 단 한번도 없었는데, 내가 해내고 만 것이다."

이뿐이 아니다. 그와 그의 주변에는 기적 같은 일들이 연이어 일어난다. 대학 입학에서부터 행정고시 합격, 프랑스와 미국 유학 과정 등이 그랬다. 프랑스에서는 불어 실력이 부족해 입학 자체가 힘들었고, 미국 조지타운 로스쿨 과정도 아예 입학 자격조차 없었다. 거기다 대학입시에서 두 번이나 낙방한 뒤의 좌절, 속발성 폐기흉이라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병에 걸린 뒤의 절망 등 숱한 고난으로 한때 하나님을 부정하기까지 했으나 꿈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거뜬히 재기했다.

책에 나오는 꿈 이야기가 더욱 아름다운 데에는 다른 이유가 있다. 그가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다섯 명의 동생과 두 자녀에게까지 이어지게 했다는 것이다. 자신의 행정고시에 이어 두 남동생이 사법고시, 여동생이 행정고시에 합격한 데 이어 지난해엔 자신의 장남이 사법고시에 붙었다.

이러한 가족사 이야기의 재미가 쏠쏠하다. 돌아가신 아버지에 얽힌 애틋한 추억과 서울고법 형사7부장판사인 송영천, 3선 의원으로 민주당 최고위원인 송영길 등 동생들과의 깊은 우애가 잘 묘사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자신의 두 아들을 양육한 이야기가 압권이다. 특히 한때 문제아였던 차남 요한 군에게 꿈을 심어줘 그 꿈을 키워가게 한 이야기는 책의 핵심이다. 요한 군은 베이징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뒤 현재 미국으로 건너가 로스쿨에서 박사과정을 밟으면서 세상을 향해 비상할 준비를 하고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송하성

1954년 전남 고흥 출생.벌교중학교를 다녔고, 광주상고,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 프랑스 파리1대학(소르본느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미국 조지타운대학에서 로스쿨을 마쳐 LL.M 학위를 취득했다.
1978년 제22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 경제기획원 기획국, 대전엑스포 조직위원회 홍보부장, 청와대 경제비서실과장, 경제기획원 공보담당관, 공정거래위원회 국제기구과장, 주미대사관에서 경제외교관으로 활약했다. 대학교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1989년부터 공직에 있으면서 연세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수년간 경제학원론, 경제학정책론을 강의했다.

추천의 글

지혜를 향한 그의 눈물겨운 여정과 배움을 향한 열정은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준다. 어려서부터 특별한 재능을 가졌다거나, 좋은 환경 속에서 자리지는 못했지만 구하면 주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면서 목숨 걸고 공부하여 프랑스 최고의 대학 소르본느 대학에서 최단기에 최고점수(Very Honorable)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게 되었다. 그리고 이 사실이 르 몽드(Le Monde)지에 보도되기도 했다.

이 뿐 아니라 미국에서 외교관으로 활동하면서도 조지타운대학 로스쿨에 입학하여 LL.M 학위를 얻기까지의 과정은 그 어떤 성공이야기보다 위대하고 감동적이다.

송하성 교수는 새에덴교회 안수집사로서 진실한 신앙과 겸손의 덕으로 많은 성도에게 존경을 받고 있다. 그래서 나는 꿈의 사람, 송하성 교수를 너무나 좋아하고 그가 이룰 더 큰 꿈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 소강석(새에덴교회 담임목사)

목차

01 꿈의 씨앗을 찾아서

"당신의 열정에 감동했소"
잠자고 있던 꿈의 씨앗
꿈의 씨앗이 싹트다
사람은 자기가 꾼 꿈만큼 된다
새순이 난 꿈나무를 보호해 주신 아버지
내가 내 생명의 주인이 아니구나
꿈은 운명과 패배를 이긴다
난 아무것도 아니다
원칙과 소신을 굽히지 않고
몬 아미(Mon Ami)
드디어 '선생님'이 되다
엑스포란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의 꿈과 희망을 갖는 것'
"덜렁대는 줄 알았는데 아주 치밀해"
꿈은 미국 법도 이긴다
"로스쿨 그만두는 게 좋겠어요"
꿈을 이루려면 노예근성을 깨뜨려야

02 꿈의 확산
"남자는 그럴 수도 있는거야"
진인사대천명
참으로 꿈을 이루려면
내 꿈에 다시 불을 지핀 새에덴교회
형제 자매에게 퍼지는 꿈의 물결
노동의 참 의미를 모르는 사람은 지도자가 될 수 없습니다.
아우 먼저

03 꿈의 계승
꿈은 생각이 아니라 가슴에 열망하여 돌진하는 것
벤치마킹에 성공한 큰아이
상처를 꿈으로 바꾼 둘재 아이
아이의 꿈은 부모가 아이를 사랑할 때부터 자란다
부모님 사랑이 가슴에 뜨겁게 느껴질 때
지금까지 드러난 꿈의 열매
내 아이도 꿈을 이룰 수 있다
청춘예찬

04 공교육으로도 꿈을 이룰 수 있는 교육을 염원하며
공교육을 정상화 시킨 미국
평등교육과 수월성 교육을 조화시킨 나라 프랑스
상향평준화로 전 세계 교육모델이 된 핀란드
돈이 있거나 없거나 꿈을 꿀 수 있고 꿈을 키울 수 있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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