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2684187 꽃삽
행복은 철학이다
[원제] Lykkens Fillosofi
(저자) 에이나 외버렝겟 / 손화수
꽃삽 · 2009-05-15   140*216 · 204p
10,000원 10% 9,000
현재 품절된 상품입니다.
적립금
270원 (3%)
주의사항
현재 품절된 상품입니다.

상품설명

“당신은 행복을 아는가?”
“행복은 무엇일까?”에 대한 진지한 깨달음!

많이 가지면 행복할까? 목표를 이루고 나면 행복해질까?
행복은 영원할 수 없는 것일까? 행복과 불행의 경계는 무엇일까?

행복을 바라지만, 정작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는 이들에게
철학적 통찰로 풀어주는 행복의 비밀!


행복은 바로 지금 느낄 수 있는 것이어야 진정한 의미가 있다.
미래에 집착하지 않고 현재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그러면 행복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당신은 행복한가? 무엇이 행복인가?
모든 사람들은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행복에 목숨을 건다. 하지만, 손에 쥘 수 있는 행복의 물리적 형체는 찾아볼 수 없다. 비록, 현대 사회에는 행복에 대한 질문과 관련된 대답이 난무하고 있지만, 그 어느 것도 간단하게 우리의 행복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
이 책은 행복을 정의하는 철학적 개념을 다루는 대부분의 책이 명쾌한 해답을 거부한 채 독자들의 생각에 그 대답을 미루는 데 비해, 작가 자신과 주변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철학가이며 교수인 작가 ‘에이나 외버렝겟’은 서로 다른 행복의 철학적 개념을 좀더 깊이 있는 시각으로 제시하며, 스스로의 행복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격려해 주고 있다. 또한, 행복해지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조언하고 있다.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나 파스칼과 같은 고대 철학자에서 그리스 신화 등의 아포리즘을 인용하고, 톨스토이 등의 문학적 경구, 현대 영화와 대중 매체에서 다루고 있는 삶의 본질적 의미를 다루고 있어서 독자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만족시켜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눈코 뜰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에 몸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특별한 책이다.

이 책은 행복하지만, 정작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는 이들에게 철학적 통찰로 풀어주는 행복의 비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당신은 행복한가? 무엇이 행복인가?
모든 사람들은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행복에 목숨을 건다. 하지만, 손에 쥘 수 있는 행복의 물리적 형체는 찾아볼 수 없다. 비록, 현대 사회에는 행복에 대한 질문과 관련된 대답이 난무하고 있지만, 그 어느 것도 간단하게 우리의 행복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
어쩌면 우리는 행복이라는 것을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것의 한 형태로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더 많은 돈, 더 큰 성공, 더 많은 자유시간, 더 큰 집, 더 좋은 차.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궁극적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지 않는다. 행복이라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 우리가 스스로를 바라보는 자세,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을 받아들이는 태도와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닐까? 어쩌면, 행복은 우리 안에 내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행복을 정의하는 철학적 개념에 대한 명쾌하고 구체적인 해답
이 책에 나와 있는 각각의 짧은 장들은 질문 제시와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보여주고 있다. 행복을 정의하는 철학적 개념을 다루는 대부분의 책이 명쾌한 해답을 거부한 채 독자들의 생각에 그 대답을 미루는 데 비해, 작가 자신과 주변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작가가 철학가이며 교수라는 배경은 이러한 종류의 타 도서와는 명백한 구분을 만들고 있다. 좀 더 명료하고 좀 더 깊은 주제를 전문가의 시각으로 소화해 내어, 독자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고 있는 것이다. 방송 대담 프로그램에서의 대화로 시작하거나, 주변인들과의 만남에서 겪는 일상으로 편안하게 각 장의 처음을 열고 있는 구성 방식은 가볍게 시작해서 철학적 끝을 맺는 특별한 방법이기에,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나 파스칼과 같은 고대 철학자에서 그리스 신화 등의 아포리즘을 인용하고, 톨스토이 등의 문학적 경구, 현대 영화와 대중 매체에서 다루고 있는 삶의 본질적 의미를 다루고 있어서 독자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만족시켜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행복과 불행 사이에서 서성이는 당신에게 행복으로 가는 문은 활짝 열려 있다.
이 책은 철학자가 쓴 일반인 대상의 철학 에세이이다. 철학가이며 교수인 작가 ‘에이나 외버렝겟’은 서로 다른 행복의 철학적 개념을 좀더 깊이 있는 시각으로 제시하며, 스스로의 행복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격려해 주고 있다. 또한, 행복해지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조언하고 있다. 대중적 주제를 다루며 간간히 나오는 일상의 예는 독자에게 친밀감을 준다. 출퇴근 시간, 버스 안에 앉아서도 쉽게 소화해낼 수 있을 정도로 간결하고 쉬운 문체를 사용하면서도 깊은 주제를 다룬 의미있는 책이다. 눈코뜰 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에 몸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특별한 책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에이나 외버링겟

1964년에 태어났다. 철학자이며, 윤리와 도덕, 가치와 정체성, 커뮤니케이션과 창의성에 관해 중점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보스턴 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0년부터 Humanistisk Akademi, 즉 인권 아카데미의 학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생활 철학을 주제로 하여 A bli sin egen venn 스스로의 친구가 되는 법, Hannah Arendt 한나 아렌트, Seeing the Self 자기 성찰 등을 저술하였다.



옮긴이|손화수

한국외국어대학 영어과와 무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 리츠칼튼 호텔 통역, 번역사로 근무하기도 했다. 독일 Arthrex 한국 지사에서 근무했으며, 2000년 한국 문학 수필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하였다. 2003년 노르웨이 문화 축제에서 Sunnhordland 지방 문학과 예술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대상 수상, 현재 스칸디나비아 문학사 과정 이수 중이다. 현재까지 영문 경제, 경영, 영문학, 그리고 의학 논문을 다수 번역하였다.

추천의 글

행복하십니까? 전 행복합니다. 제가 행복한 비결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제가 이루고자 한 목표를 이뤘기 때문도 아닙니다. 긍정의 시선으로 나 자신의 마음가짐을 가꿨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철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행복’에 대한 삶의 진짜 비밀을 알게 될 것입니다.
_ 류태영 『나는 긍정을 선택한다』저자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 중 하나는 무엇인가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 의지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자유 의지를 잘 활용하지 못하며 삽니다. 진정한 행복은 여러 상황 가운데서도 긍정적 사고를 통해 선택을 내리며 상황을 긍정적으로 주도하며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즐거운 철학, 행복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바로 우리의 삶과 진정한 행복을 보여줍니다.
_ 조신영 『쿠션』,『경청』저자

목차

 ◎ 서문_행복하지만 행복을 모르는 당신에게

1. 당신은 행복합니까?
· 꽃가게 주인의 메시지 행복을 잊고 살 수 있을까?

2. 왜 행복에 목숨을 거는가?
· 나비 효과 우연히 찾아온 행복도 행복인가?
· 운명의 꼭두각시 인형 당신이 행복을 밀어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 파스칼의 내기 과연 신은 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는가?
· 눈먼 여신 행운과 불운을 가르는 경계는?
· 행운과 행복 내가 원하는 행복은 따로 있다

3. 행복하려거든 행복이 무엇인지 알아라
· 놀이동산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모든 것을 파악하라
· 신사들의 클럽 목표를 이루고 나면 행복해질까?
· 강렬한 순간의 행복 행복해지려면 현재를 사랑하라
· 삶에서의 도피 지금 극복하지 않으면 평생 끌려다닌다
· 행복의 형태 행복 자체가 삶을 억압할 수도 있다

4. 행복과 불행 사이에서 서성이다
· 놀이터의 논리 인간은 타인의 행복에 관심이 없다
· 지루함 인간이 특히 많이 빠지는 함정
· 자루 뛰기 경주 행복을 맛보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 불안 죽기 전에는 행복을 모르는 걸까?
· 불행한 소시지 기계 행복과 물질의 함수관계는 일정하지 않다

5. 진정한 행복의 비밀을 찾아서
· 한계와 제한 자유의지는 신이 인간에게 내린 선물
· 어느 로마인의 조언 불행 없이는 행복도 없다
· 자신을 향한 권위 나는 세상을 인식하는 출발점

6. 행복으로 가는 문은 활짝 열려 있다
· 정체성 찾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라
· 자아상 당신이 행복을 받아들이는 방식
· 진정한 행복 행복은 우리가 자신을 만나는 방법이다

책 속으로

행복을 한마디로 정의 내릴 수는 없다. 하지만 불행한 순간과 행복한 순간을 구별할 수는 있다. 행복과 불행의 차이점을 생각하면, 행복이 어떤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행복이라는 단어 그 자체가 행복의 요소를 생각하라고 우리의 등을 떠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정확한 뜻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단어를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왈가왈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_ 12쪽

성공은 행복을 가져오지 않는다. 하지만 행복은 성공의 지름길이다. 행복은 외부에서 오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가끔 바로 이것이 행복이라고 느낄 때도 있지만, 곧 우리는 불행한 생각으로 행복한 순간을 덮어버리곤 한다. 행복을 갈구하는 마음은 끝이 없고, 욕심은 점점 더 커진다. 그래서 원하는 것을 모두 얻지 않으면 곧 자신은 불행하다고 마음먹는다. 이때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이 세상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바로 삶 그 자체라는 것이다. 물질적인 소유욕과는 상관없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의 부나 명예를 부러워하면서 느끼는 불행함과 시기심을 없앨 수 있을 것이다.
_ 13쪽

행복! 행복을 구성하는 요소는 과연 무엇인가? 우리가 행복을 찾을 때 얻을 수 있는 것은 또 무엇인가? 행복을 갈구할 때, 과연 구체적으로 무엇을 원하고 있는 것인가? 누군가가 갑자기 내게 행복하냐고 물을 때, 나는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 건강한 몸과 건강한 자녀들과 충분한 경제력이 있다면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물론 그럴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행복을 진정으로 느끼기 위해 더 우선이 되는 것은 없을까? 어쩌면 꽃가게 주인은 내가 생각하지 못한 그 무엇을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행복을 갈구하는 것은 인간이 짊어져야 하는 원죄 같은 것, 저주 같은 것인지도 모른다. 주변에 난무하는 행복에 대한 갖가지 정의는 너무도 모호하고, 잘못 해석되어 있다. 행복이라는 단어가 너무도 자주 사용되어 닳아빠진 단어가 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가끔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려고 할 때 어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행복은 전부일 수도 있고, 또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다. 너무도 광범위해서 무심결에 스쳐 지나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_ 17쪽


만일 행복이 우연 같은 것이 아니라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동시에 우리를 불행하게 만들 수도 있다면? 불행하게 만드는 요소를 여러 가지 생각해본다. 하지만 실제로 그것들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일은 별로 없다. 행복은 삶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라고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행복은 우리가 생각해왔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지 않을까? 어쩌면 행복은 항상 그 자리에 존재하고 있지만 우리가 볼 수 없는 것이 아닐까?
_ 23쪽

행복에 확실한 점이 존재할 수 있을까? 행복이 존재하는 곳이 있긴 있을까?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제안대로 해볼 필요가 있다. 그는 정해진 주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 궁극적이고 기본적인 요소를 이끌어내는 재주가 있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먼저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행복에 대해 살펴보자. 그들은 행복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행복은 뜻밖에 찾아오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행복은 삶의 방식과 유행과 흐름 속에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콜라병, 옷가지, 약, 다이어트 책, 요리책 속에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것들 속에서 행복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 아닐까? 아니, 어쩌면 그것이 바로 핵심인지도 모른다.
_ 27쪽

행복은 어느 날 갑자기 우리에게 다가와 뺨을 스치며 날갯짓을 하는 한 마리의 나비처럼 덧없고 예측할 수 없는 것인가? 우연히 다가올지도 모르는 행복을 무작정 기다려야 하나? 절망적으로 행복을 찾는 일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 것인가? 나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 곤충채집가를 떠올렸다. 그들은 나비의 아름다움에 반해 나비를 잡아서 죽인 뒤, 날개에 핀을 꽂아 서랍장에 잘 정리해놓는다. 나비는 우리가 채집하고 수집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 생명 없는 날개에도 여전히 나비의 아름다움과 특별한 매력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는가?
_ 32쪽

관련이미지

표지


본문


본문


본문


배송 안내

  • 배송비 3,000원 ·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배송사: 로젠택배
  •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 상품 수령 후 30일 이내 반품 가능 (상품 불량·오배송의 경우 제외)
  • 반품 불가 사유:
    • 고객 귀책으로 상품이 훼손·오염된 경우
    • 포장 개봉으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사용·일부 소비로 상품 가치가 감소한 경우
    • CD·DVD·도서 등 복제 가능 상품의 포장을 개봉한 경우
  • 반품 배송비: 왕복 배송비 고객 부담 (상품 불량·오배송 시 당사 부담)
  • 교환·반품 문의: 02-460-0721 · 1:1 게시판
선택항목이 있는 상품입니다
총합계 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