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3620108 올리브나무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축복의 문이 열린다
(저자) 글·유영일 / 일러스트·김천정
올리브나무 · 2008-12-15   152*211 · 9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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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은 축복의 문을 여는 일입니다”


풍요로운 인생의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 흘러간 과거는 세기의 마술사도 어쩔 길이 없으니, 늘 지금부터가 문제이다. 지금 이 순간부터 열린 미래시제 동안 내내 행복할 수 있는 비결의 첫 단추는, 지금 나에게 있는 것에 감사하는 것이다. 없는 것에 대해 불평하지 않고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지금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하면, 감사할 꺼리들이 자꾸자꾸 마법처럼 생겨날 것이다. 감사의 마음을 품을 때, 우리는 저절로 넉넉해지고 풍요로워진다.


◆ 출판사 서평

더, 더, 더 바라는 마음은 결핍감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이대로 충분하다는 감사의 마음은 충족감에서 나온 것이다. 풍요로운 삶을 살려면 생각의 방향을 풍요에 맞추어야 한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감사의 마음을 품는 것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바꾸는 시작의 단초가 될 수 있다. 삶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경구들과 저자의 깊이 있는 안목이 배인 에세이들은, 나날의 삶 속에 감사하는 마음을 들여놓기 위한 촉매로서 작용해 줄 것이다.
에세이와 경구와 그림이 한데 어우러져 내 삶을 깊이 있게 음미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절로 품도록 이끌어주는 선물용 책자.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유영일

자기계발 부문의 방대하고 심층적인 독서와 명상을 통해 내면의 밝은 빛을 체험한 이후, 사랑이 사랑을 낳고 감사가 감사를 낳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삶 속에 들여놓았다. 자기 안의 신성을 꽃피우는 삶, 중심에서부터 사랑의 실꾸리를 풀어나가는 삶을 지향한다. 옮긴 책으로는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마음의 습관>, <잭 캔필드의 Key>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나에게 바치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 있다.


일러스트|김천정

이탈리아 이스티투토 유러페오 디 디자인에서 공부했다. 간결하고 개성 있는 그림으로 단행본, 잡지, 교과서 등의 일러스트레이션을 해 왔으며, 한국어린이도서상, 조일광고상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꽃을 피워 준 둥둥이>, <봉봉이의 꽃잎 수첩> 등이 있다.

목차

아침은 또 한 번의 천지창조
지금 이 시간의 행복
살아온 날들의 기적
마지막에 가지고 갈 것
모든 역사는 ‘지금 이 순간에’ 이루어진다
행복은 헐렁한 울타리를 좋아한다
세상은 광대한 오케스트라

행운의 여신을 부르는 마음의 법칙
이대로도 충분하다
신을 미소짓게 하는 사람
부처와 예수가 손잡고 축복하는 사람
큰 사랑에 접속될 수만 있다면
사람은 누구나 섬이 아니다
나 자신을 껴안아 주자
통하는 기쁨을 위하여
나에게 감사하자
삶은 축복의 선물
마지막 잎새는 떨어지는 법이 없다
때로는 낯선 타인처럼
나에게 속삭이는 위안의 말
존재의 중심, 존재의 평화

무정란의 생각, 유정란의 생각
사랑의 큰 손
사랑은 문을 여는 것
존재의 기적
진정한 당신
내 안의 왕자와 공주에게
질병―작은 부활을 위한 시련
회복기의 노래
하루의 날개를 접으며

책 속으로

작은 일에라도 감사하면, 감사의 열매가 자꾸 열린다. 열매 속에는 반드시 씨가 들어 있다. 감사의 열매를 거두어 실컷 먹고 나누면 그것이 그대로 씨가 되어 더 많은 감사의 열매로 돌아올 것이다.

기쁨과 행복은 틈새와 여유를 좋아한다. 자기 자신에게나 타인에게 완벽을 요구하고 기대하는 일은 우리 모두를 쉽사리 지치게 한다.
꽉 짜인 일정표 속에는 행복이, 기쁨이, 감사하는 마음이 들어설 공간이 없다. 조금쯤은 헐렁해지자. 울타리 사이로 행복이 엉거주춤 걸어 들어올 수 있도록.

사랑하는 사람을 내 입맛에 맞게 길들이는 데에만 골몰하는 것은, 새장 속에 새를 가두어 기르는 것과도 같다. 진정한 사랑은 가두고 제한하지 않는다. 사랑은 문을 닫는 것이 아니라 여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존재를 떠받치고 있는 위대한 근원의 힘이 있다. 철새들 제 갈 길 찾아 날갯짓하게 하는 그 힘이 당신의 겨드랑이를 간질이고 있다. 온갖 물고기들 바다를 헤엄치게 하는 바로 그 섭리가 당신으로 하여금 세상을 산보하게 한다. 별들을 풀어놓아 서로가 서로를 돌면서 천체의 교향악 연주케 하는 그 우주의 마음이 당신 안에서 피를 뛰게 한다. 아주 작은 하나의 씨앗에서 민들레와 해바라기와 코스모스를 꽃피워내는 바로 그 사랑의 힘이 당신 안에서 존재의 꽃을 피우려고 꿈틀대고 있다.

감사의 마음을 품을 때
우리는 저절로 넉넉해지고 풍요로워진다.
감사의 마음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 이미 주어진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D.D. 왓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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