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6296225 도서출판 하늘산책
조금은 느리게
[원제] The 5 Minute Miracle
(저자) 에드 델프 / 천슬기
도서출판 하늘산책 · 2009-12-14 148*211 · 346p
(저자) 에드 델프 / 천슬기
도서출판 하늘산책 · 2009-12-14 148*211 · 34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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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당신의 영성을 점검하도록 돕는 ‘일상의 쪽복음’
지극히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한 성찰과 깨달음을
저자 특유의 해학과 재치로 풀어낸 에드 델프 목사판(版) 지혜서!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잠 1:2)
이 책에 소개되는 100개의 이야기는 한 입씩 베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적당한 크기다.
그래서 전철, 사무실, 학교, 교회 등 언제 어디서나 짬을 내어 쉽게 꺼내볼 수 있다.
친근한 일상의 이야기를 소재로 다루어 쉽게 읽힌다.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적용하기 쉽다. 간결하면서 창의적이다. 무엇보다 위트가 넘치고 재미있다.
그렇다고 한 번 듣고 흘려버릴 만한 가볍고 단순한 해학과 웃음이 아니다.
당신의 분주한 일상에서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이게 하고, ‘들리지 않는 것들’을 들리게 한다.
궁극적으로 당신의 삶과 신앙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당신의 영성을 점검하도록 돕는 ‘일상의 쪽복음’
지극히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한 성찰과 깨달음을
저자 특유의 해학과 재치로 풀어낸 에드 델프 목사판(版) 지혜서!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잠 1:2)
이 책에 소개되는 100개의 이야기는 한 입씩 베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적당한 크기다.
그래서 전철, 사무실, 학교, 교회 등 언제 어디서나 짬을 내어 쉽게 꺼내볼 수 있다.
친근한 일상의 이야기를 소재로 다루어 쉽게 읽힌다.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적용하기 쉽다. 간결하면서 창의적이다. 무엇보다 위트가 넘치고 재미있다.
그렇다고 한 번 듣고 흘려버릴 만한 가볍고 단순한 해학과 웃음이 아니다.
당신의 분주한 일상에서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이게 하고, ‘들리지 않는 것들’을 들리게 한다.
궁극적으로 당신의 삶과 신앙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에드 델프 Ed Delph
26년 동안 4개의 교회에서 사역했다. 저명한 작가이자 칼럼니스트, 교사, 사업가, 강연자로서 100개국 이상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포에닉스 신학대학교 문화신학대 학장이자, 지역 사회 변화와 향상을 위한 국제적 비영리 단체 ‘NationStrategy(국가전략)’의 대표다.
26년 동안 4개의 교회에서 사역했다. 저명한 작가이자 칼럼니스트, 교사, 사업가, 강연자로서 100개국 이상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포에닉스 신학대학교 문화신학대 학장이자, 지역 사회 변화와 향상을 위한 국제적 비영리 단체 ‘NationStrategy(국가전략)’의 대표다.
추천의 글
에드는 평범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적용될 때의 권능을 증명해주는 실생활의 이야기들을 풍성히 들려준다. 단도직입적인 접근과 핵심을 찌르는 문장들은 우리의 상상력을 사로잡는다. 이 책은 인생을 정면으로 다루는 ‘반反 넌센스 책’이다.
_ 스티브 린젠펠터
에드 델프는 복잡한 개념을 독자들이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는 간단한 방식으로 제시하는 독특한 능력이 있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기 원하는 모든 이들, 특히 21세기의 회중을 인도하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유익하다. 이 책을 읽고 난 당신은 충만해진 통찰력으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것이다.
_ 그렉 브라운 스카이웨이 처치 부목사
참으로 탁월하고 깔끔한 책이다. 영원한 진리와 유머로 가득한 통찰력들이 각 장마다 담겨 있다. 당신의 또 다른 독서 리스트로, 혹은 진리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자원이다.
_ 루크 브로우 엘림 처치 오브 뉴질랜드 전국 리더
이 책은 복음전도용으로, 매일 묵상할 수 있는 성경공부 교재로, 교회와 공동체의 연결을 위한 철학 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모든 독자들에게 영감을 줄 뿐만 아니라 교회의 문화를 성숙시키고 교회에 대한 무지한 세상의 인식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에드는 영적 진리를 명확하고도 실용적인 실재로 제시하고 있다!
_ 게리 W. 카터 드레이튼 밸리 워드 오브 라이프 처치 목사
복잡한 것을 이토록 간명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을 그 외에 본 적이 없다. 사람들을 향한 진실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_ 브라이언 메드웨이 라이프 퍼포우즈
_ 스티브 린젠펠터
에드 델프는 복잡한 개념을 독자들이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는 간단한 방식으로 제시하는 독특한 능력이 있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기 원하는 모든 이들, 특히 21세기의 회중을 인도하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유익하다. 이 책을 읽고 난 당신은 충만해진 통찰력으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것이다.
_ 그렉 브라운 스카이웨이 처치 부목사
참으로 탁월하고 깔끔한 책이다. 영원한 진리와 유머로 가득한 통찰력들이 각 장마다 담겨 있다. 당신의 또 다른 독서 리스트로, 혹은 진리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자원이다.
_ 루크 브로우 엘림 처치 오브 뉴질랜드 전국 리더
이 책은 복음전도용으로, 매일 묵상할 수 있는 성경공부 교재로, 교회와 공동체의 연결을 위한 철학 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모든 독자들에게 영감을 줄 뿐만 아니라 교회의 문화를 성숙시키고 교회에 대한 무지한 세상의 인식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에드는 영적 진리를 명확하고도 실용적인 실재로 제시하고 있다!
_ 게리 W. 카터 드레이튼 밸리 워드 오브 라이프 처치 목사
복잡한 것을 이토록 간명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을 그 외에 본 적이 없다. 사람들을 향한 진실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_ 브라이언 메드웨이 라이프 퍼포우즈
책 속으로
아프리카의 어떤 왕에게 어릴 적부터 함께 자라온 친한 친구가 한 명 있었다. 이 친구에게는 자신의 삶에 일어난 모든 상황을 대할 때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이거 좋은데!”하고 말하는 습관이 있었다.
어느 날 왕과 친구는 사냥 여행을 떠났다. 친구는 왕을 위해 여러 자루의 총을 장전하고 준비했다. 그런데 그중 한 자루를 잘못 만졌는지 왕이 친구에게서 건네받은 총을 만지다가 그만 자신의 엄지손가락이 날아가 버리고 말았다. 이 상황을 지켜본 친구가 여느 때처럼 말했다. “이거 좋은데!”
그러자 왕이 답했다. “아니, 이건 좋지 않아!” 그러고는 친구를 감옥에 보내버렸다.
약 일 년이 흘렀고, 왕은 접근금지구역에서 사냥을 하다가 식인종들에게 잡혀 그들의 마을로 끌려갔다. 그들은 장작을 쌓은 후 화형주를 세워 거기다 그를 묶었다. 나무에 불을 지피기 위해 다가오던 식인종들은 순간 왕에게 엄지손가락이 없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들에게는 온전하지 않은 인간은 절대 먹지 않는다는 미신이 있었던 것이다! 결국 그들은 왕을 풀어주고 돌려보냈다. 궁으로 돌아온 왕은 엄지손가락을 잃었던 옛 사건을 회상하면서 친구에게 매몰차게 대했던 지난 일들을 후회하게 되었다.
그는 즉시 감옥으로 갔다. “자네가 옳았어. 내 엄지손가락이 날아간 건 좋은 일이었다네.”
그러고는 자신에게 일어났던 모든 일들을 친구에게 이야기해주었다. “이토록 오랫동안 감옥살이를 시켜서 미안하네, 친구. 다 내 잘못이야.”
“아니.” 친구가 대답했다. “이거 좋은데!”
“이게 좋다니, 무슨 말인가? 내가 자네를 일 년 동안이나 감옥에서 지내게 했는데 뭐가 좋단 말인가?” 친구가 웃으며 대답했다.
“감옥에 있지 않았다면, 내가 그때도 자네랑 같이 있었을 것 아닌가!”
-2. 긍정을 발견하자 중에서-
각자의 길을 성공적으로 걸어가고 있는 동창생들이 함께 모여 그들의 대학교 은사를 방문했다. 대화는 곧 일과 삶 속의 스트레스에 대한 불평으로 이어졌다. 제자들에게 다과를 주고 난 후 교수는 주방으로 가서 큰 커피 주전자와 다양한 잔을 가지고 돌아왔다. 어떤 것은 사기그릇이었고, 또 어떤 것은 플라스틱, 유리, 컷글라스였다. 어떤 것은 수수했으며, 또 어떤 것은 비싼 데다 굉장히 화려했다. 그는 자신의 손님들에게 커피를 들라고 말했다.
학생들 모두 커피를 한 잔씩 들자 그가 말했다. “자네들도 보았겠지만, 멋지고 비싼 컵들이 먼저 선택되었고, 평범하고 값싼 잔들은 여기 이렇게 남았지. 자신을 위해 최선만을 원하는 게 정상적인 일이겠지만, 그게 자네들의 문제와 스트레스의 원인이기도 하다네. 컵 그 자체가 커피의 품질을 높여주는 건 아니지 않나. 대부분 이름 있고 화려한 컵은 단지 무언가를 더 값비싸게 만들 뿐이고, 심지어 어떤 경우는 우리가 마시는 내용물을 숨겨버리기도 하지. 자네들 모두가 지금 원하는 것은 마실 커피지, 컵이 아니야. 하지만 모두 의식적으로 제일 좋은 컵을 가지려고 했지. 그러고는 서로의 컵을 곁눈질하기 시작하고 말이야.”
계속해서 교수의 말이 이어졌다. “자, 이렇게 생각해보게. 인생은 커피야. 직업, 돈, 사회적 위치가 컵이라고 볼 수 있지. 하지만 이것들은 단지 인생을 담아서 유지하는 도구일 뿐이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컵의 종류가 우리 삶의 질을 정의 내리거나 바꾸지는 않는다네. 그런데도 우리는 때때로 컵에만 집착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커피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기도 하지.”
하나님께 중요한 것은 컵이 아닌, 그 안에 담긴 내용물이다. 하나님은 컵이 아니라 커피를 끓이신다. 그러니 당신의 커피를 즐겨라. 당신은 특별히 조제된 커피니까!
-7. 자신의 커피를 즐겨라 중에서-
이코노미클래스에 앉는 것과 비즈니스클래스를 타는 경험은 극히 다르다. 우선 비즈니스클래스에는 넓고 쾌적한 공간이 있다. 좌석이 거의 수평으로 기울어져 (장장 열두 시간이라는) 장시간의 비행에도 편히 자면서 갈 수 있다. 심지어 당신이 앉아 있거나 자는 동안 등을 안마해주기도 한다! 식사도 당신에게 휙 주고 가는 게 아니라 공손히 내놓는다. 정성을 다한 요리와 최고급 와인, 근사한 디저트까지 선택할 수 있다! 잊지 말자, 당신만의 개인 VCR로 여섯 편의 영화도 상영해준다. 정말이지 새로운 세상이다!
이코노미클래스는 이 세상에서의 우리 인생과도 같다. 비즈니스클래스나 퍼스트클래스는 천국에서의 우리 삶과 같다.
이 땅에서의 삶은 좌석도 좁고, 천장도 낮고,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겨우 삼킬 만한 식사에 돈을 지불해야 하고, 짐도 잃어버릴 수 있고, 기다리는 줄도 길고, 보안 점검도 꼼꼼히 받아야 한다. 당신의 경험이 이게 전부라면, 당신은 당연히 정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경험한 만큼 알지 않는가!
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나는, 일등석의 세상이 나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고 있다. 그것은 내가 지금까지 경험한 것에 비할 수 없을 만큼 특별하다. 영원한 ‘커튼 뒤의 삶’이다!
이 땅에서의 삶도 사랑하지만, 영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당신과 나를 위해 하나님은 외아들이라는 티켓을 이미 지불하셨다. 탑승을 환영한다!
-29. 커튼 뒤의 삶 중에서-
25년간 결혼 생활을 해온 남편이 어느 날 아내를 바라보고 말했다. “여보, 25년 전에 우리는 낡은 아파트와 중고 자동차에서 생활하고, 불편한 소파에서 잠을 자고, 10인치짜리 흑백텔레비전을 보았지. 하지만 매일 밤 나는 스물다섯 살의 매력적인 금발머리 여인과 잠을 잤어. 이제 우리한테는 멋진 집, 새 차, 큰 침대, 벽걸이 TV가 있지만 나는 쉰 살이나 된 여인과 잠을 자고 있어. 당신은 너무 몸매 관리를 못하는 것 같아.”
그의 아내는 아주 합리적인 여성이었다. 그녀가 말했다. “그럼, 나가서 매력적인 스물다섯 살짜리 금발 아가씨를 찾아보시구려. 그럼 그때처럼 다시 한 번 낡은 아파트에, 중고 자동차에, 불편한 소파에, 10인치 흑백텔레비전을 가지게 될 거유.”
-46. 그냥 시작하지 말고 씨를 뿌려라 중에서-
개사료 회사의 판매 관리자가 영업직원들에게 회사의 새 광고가 어떠한지를 물어보았다.
“훌륭합니다! 업계에서 최고입니다.” 영업사원들이 대답했다. “우리 새 라벨과 포장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훌륭합니다. 업계에서 최고입니다.” 영업사원들이 한결같이 대답했다.
“우리 영업력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들이 곧 영업력이었다. 그들은 자신이 아주 우수하다고 인정해야 했다.
“좋아, 그렇다면” 관리자가 계속해서 말했다. “그래. 우리는 최고의 라벨, 최고의 홍보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고, 업계에서 최고의 영업사원들이 판매를 하고 있는 셈이군. 그럼 왜 우리가 개사료 업체들 중에서 17등을 하는지 누가 말해보겠나?”
마침내 누군가가 말했다. “그건 버릇없는 개들 때문입니다. 우리 회사 건 도통 먹으려 하질 않거든요!”
책임을 전가하고 회피하려는 우리의 성향은 이렇듯 최초의 남자와 여자로부터 왔다. 우리는 완벽하게 전가한다. “그건 버릇없는 개들 때문입니다. 우리 회사 건 도통 먹으려 하질 않거든요!”
-91. 책임감 중에서-
어느 날 왕과 친구는 사냥 여행을 떠났다. 친구는 왕을 위해 여러 자루의 총을 장전하고 준비했다. 그런데 그중 한 자루를 잘못 만졌는지 왕이 친구에게서 건네받은 총을 만지다가 그만 자신의 엄지손가락이 날아가 버리고 말았다. 이 상황을 지켜본 친구가 여느 때처럼 말했다. “이거 좋은데!”
그러자 왕이 답했다. “아니, 이건 좋지 않아!” 그러고는 친구를 감옥에 보내버렸다.
약 일 년이 흘렀고, 왕은 접근금지구역에서 사냥을 하다가 식인종들에게 잡혀 그들의 마을로 끌려갔다. 그들은 장작을 쌓은 후 화형주를 세워 거기다 그를 묶었다. 나무에 불을 지피기 위해 다가오던 식인종들은 순간 왕에게 엄지손가락이 없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들에게는 온전하지 않은 인간은 절대 먹지 않는다는 미신이 있었던 것이다! 결국 그들은 왕을 풀어주고 돌려보냈다. 궁으로 돌아온 왕은 엄지손가락을 잃었던 옛 사건을 회상하면서 친구에게 매몰차게 대했던 지난 일들을 후회하게 되었다.
그는 즉시 감옥으로 갔다. “자네가 옳았어. 내 엄지손가락이 날아간 건 좋은 일이었다네.”
그러고는 자신에게 일어났던 모든 일들을 친구에게 이야기해주었다. “이토록 오랫동안 감옥살이를 시켜서 미안하네, 친구. 다 내 잘못이야.”
“아니.” 친구가 대답했다. “이거 좋은데!”
“이게 좋다니, 무슨 말인가? 내가 자네를 일 년 동안이나 감옥에서 지내게 했는데 뭐가 좋단 말인가?” 친구가 웃으며 대답했다.
“감옥에 있지 않았다면, 내가 그때도 자네랑 같이 있었을 것 아닌가!”
-2. 긍정을 발견하자 중에서-
각자의 길을 성공적으로 걸어가고 있는 동창생들이 함께 모여 그들의 대학교 은사를 방문했다. 대화는 곧 일과 삶 속의 스트레스에 대한 불평으로 이어졌다. 제자들에게 다과를 주고 난 후 교수는 주방으로 가서 큰 커피 주전자와 다양한 잔을 가지고 돌아왔다. 어떤 것은 사기그릇이었고, 또 어떤 것은 플라스틱, 유리, 컷글라스였다. 어떤 것은 수수했으며, 또 어떤 것은 비싼 데다 굉장히 화려했다. 그는 자신의 손님들에게 커피를 들라고 말했다.
학생들 모두 커피를 한 잔씩 들자 그가 말했다. “자네들도 보았겠지만, 멋지고 비싼 컵들이 먼저 선택되었고, 평범하고 값싼 잔들은 여기 이렇게 남았지. 자신을 위해 최선만을 원하는 게 정상적인 일이겠지만, 그게 자네들의 문제와 스트레스의 원인이기도 하다네. 컵 그 자체가 커피의 품질을 높여주는 건 아니지 않나. 대부분 이름 있고 화려한 컵은 단지 무언가를 더 값비싸게 만들 뿐이고, 심지어 어떤 경우는 우리가 마시는 내용물을 숨겨버리기도 하지. 자네들 모두가 지금 원하는 것은 마실 커피지, 컵이 아니야. 하지만 모두 의식적으로 제일 좋은 컵을 가지려고 했지. 그러고는 서로의 컵을 곁눈질하기 시작하고 말이야.”
계속해서 교수의 말이 이어졌다. “자, 이렇게 생각해보게. 인생은 커피야. 직업, 돈, 사회적 위치가 컵이라고 볼 수 있지. 하지만 이것들은 단지 인생을 담아서 유지하는 도구일 뿐이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컵의 종류가 우리 삶의 질을 정의 내리거나 바꾸지는 않는다네. 그런데도 우리는 때때로 컵에만 집착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커피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기도 하지.”
하나님께 중요한 것은 컵이 아닌, 그 안에 담긴 내용물이다. 하나님은 컵이 아니라 커피를 끓이신다. 그러니 당신의 커피를 즐겨라. 당신은 특별히 조제된 커피니까!
-7. 자신의 커피를 즐겨라 중에서-
이코노미클래스에 앉는 것과 비즈니스클래스를 타는 경험은 극히 다르다. 우선 비즈니스클래스에는 넓고 쾌적한 공간이 있다. 좌석이 거의 수평으로 기울어져 (장장 열두 시간이라는) 장시간의 비행에도 편히 자면서 갈 수 있다. 심지어 당신이 앉아 있거나 자는 동안 등을 안마해주기도 한다! 식사도 당신에게 휙 주고 가는 게 아니라 공손히 내놓는다. 정성을 다한 요리와 최고급 와인, 근사한 디저트까지 선택할 수 있다! 잊지 말자, 당신만의 개인 VCR로 여섯 편의 영화도 상영해준다. 정말이지 새로운 세상이다!
이코노미클래스는 이 세상에서의 우리 인생과도 같다. 비즈니스클래스나 퍼스트클래스는 천국에서의 우리 삶과 같다.
이 땅에서의 삶은 좌석도 좁고, 천장도 낮고,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겨우 삼킬 만한 식사에 돈을 지불해야 하고, 짐도 잃어버릴 수 있고, 기다리는 줄도 길고, 보안 점검도 꼼꼼히 받아야 한다. 당신의 경험이 이게 전부라면, 당신은 당연히 정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경험한 만큼 알지 않는가!
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나는, 일등석의 세상이 나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고 있다. 그것은 내가 지금까지 경험한 것에 비할 수 없을 만큼 특별하다. 영원한 ‘커튼 뒤의 삶’이다!
이 땅에서의 삶도 사랑하지만, 영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당신과 나를 위해 하나님은 외아들이라는 티켓을 이미 지불하셨다. 탑승을 환영한다!
-29. 커튼 뒤의 삶 중에서-
25년간 결혼 생활을 해온 남편이 어느 날 아내를 바라보고 말했다. “여보, 25년 전에 우리는 낡은 아파트와 중고 자동차에서 생활하고, 불편한 소파에서 잠을 자고, 10인치짜리 흑백텔레비전을 보았지. 하지만 매일 밤 나는 스물다섯 살의 매력적인 금발머리 여인과 잠을 잤어. 이제 우리한테는 멋진 집, 새 차, 큰 침대, 벽걸이 TV가 있지만 나는 쉰 살이나 된 여인과 잠을 자고 있어. 당신은 너무 몸매 관리를 못하는 것 같아.”
그의 아내는 아주 합리적인 여성이었다. 그녀가 말했다. “그럼, 나가서 매력적인 스물다섯 살짜리 금발 아가씨를 찾아보시구려. 그럼 그때처럼 다시 한 번 낡은 아파트에, 중고 자동차에, 불편한 소파에, 10인치 흑백텔레비전을 가지게 될 거유.”
-46. 그냥 시작하지 말고 씨를 뿌려라 중에서-
개사료 회사의 판매 관리자가 영업직원들에게 회사의 새 광고가 어떠한지를 물어보았다.
“훌륭합니다! 업계에서 최고입니다.” 영업사원들이 대답했다. “우리 새 라벨과 포장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훌륭합니다. 업계에서 최고입니다.” 영업사원들이 한결같이 대답했다.
“우리 영업력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들이 곧 영업력이었다. 그들은 자신이 아주 우수하다고 인정해야 했다.
“좋아, 그렇다면” 관리자가 계속해서 말했다. “그래. 우리는 최고의 라벨, 최고의 홍보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고, 업계에서 최고의 영업사원들이 판매를 하고 있는 셈이군. 그럼 왜 우리가 개사료 업체들 중에서 17등을 하는지 누가 말해보겠나?”
마침내 누군가가 말했다. “그건 버릇없는 개들 때문입니다. 우리 회사 건 도통 먹으려 하질 않거든요!”
책임을 전가하고 회피하려는 우리의 성향은 이렇듯 최초의 남자와 여자로부터 왔다. 우리는 완벽하게 전가한다. “그건 버릇없는 개들 때문입니다. 우리 회사 건 도통 먹으려 하질 않거든요!”
-91. 책임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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