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5461275 선교횃불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저자) 서임중
선교횃불 · 2009-12-05 155*225 · 215p
선교횃불 · 2009-12-05 155*225 · 21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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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흐르다가 막다른 곳에 다다르면 그 흐름을 멈춥니다.
그러나 그 멈춤은 멈춘 것이 아니라 막힘을 통과하기 위한
또 다른 조용한 준비입니다.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살아가는 것
그것이 행복한 삶의 사랑의 몸짓입니다.
생명 있는 삶은 물의 흐름과 같습니다. 흐름을 가로막는 수많은 막힘과 막다른 곳에 다다른 듯한 시간들을 끝없이 겪으며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의 지혜를 배웠습니다. 가로막는 것이 앞을 막아서면 말없이 돌아 흐르고, 흐르다 막히면 새로운 흐름을 위해 준비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것이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살아가는 지혜입니다.
좌절하지 않고 일어서는 것도 물의 흐름에서 배웁니다.
흐름이 막혀 새로운 흐름을 준비하는 것이 때로는 답답하고 속상하며 아프기도 하지만, 쌓인 물의 새로운 흐름이 시작될 때는 걷잡을 수 없는 속력으로 흐르는 것을 배웠기에, 지난 서른 해의 목회는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흘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사랑이란 물의 흐름과 같습니다.
길지도 않은 인생길을 가면서 미워하고 원망하며 짜증나는 만남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면서, 품어주면서 살아가는 만남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그것은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살아갈 때 가능한 사랑의 몸짓입니다.
올바른 가치기준도 물의 흐름을 통해 체득합니다.
얼마나 많이 소유하고 있느냐가 아니라 가진 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의 기준이 가치의 척도입니다. 어떤 지위에 있느냐가 아닌 어떻게 살아가느냐의 기준이 도량입니다. 얼마나 아고 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적용하며 사느냐가 가치의 기준이 됩니다. 그것은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살아갈 때 가능한 삶의 고백입니다.
행복이 무엇입니까?
사람이 살아가면서 배부르다고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웃는다고, 강건하다고, 풍요롭다고, 따뜻하다고 반드시 다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이것을 잘 압니다. 때로는 모든 것이 모자라는 것 같아도 행복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쩌면 그것이 삶의 진정한 가치이며 행복의 의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것은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흐르다가 막다른 곳에 다다르면 그 흐름을 멈춥니다.
그러나 그 멈춤은 멈춘 것이 아니라 막힘을 통과하기 위한
또 다른 조용한 준비입니다.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살아가는 것
그것이 행복한 삶의 사랑의 몸짓입니다.
생명 있는 삶은 물의 흐름과 같습니다. 흐름을 가로막는 수많은 막힘과 막다른 곳에 다다른 듯한 시간들을 끝없이 겪으며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의 지혜를 배웠습니다. 가로막는 것이 앞을 막아서면 말없이 돌아 흐르고, 흐르다 막히면 새로운 흐름을 위해 준비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것이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살아가는 지혜입니다.
좌절하지 않고 일어서는 것도 물의 흐름에서 배웁니다.
흐름이 막혀 새로운 흐름을 준비하는 것이 때로는 답답하고 속상하며 아프기도 하지만, 쌓인 물의 새로운 흐름이 시작될 때는 걷잡을 수 없는 속력으로 흐르는 것을 배웠기에, 지난 서른 해의 목회는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흘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사랑이란 물의 흐름과 같습니다.
길지도 않은 인생길을 가면서 미워하고 원망하며 짜증나는 만남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면서, 품어주면서 살아가는 만남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그것은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살아갈 때 가능한 사랑의 몸짓입니다.
올바른 가치기준도 물의 흐름을 통해 체득합니다.
얼마나 많이 소유하고 있느냐가 아니라 가진 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의 기준이 가치의 척도입니다. 어떤 지위에 있느냐가 아닌 어떻게 살아가느냐의 기준이 도량입니다. 얼마나 아고 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적용하며 사느냐가 가치의 기준이 됩니다. 그것은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살아갈 때 가능한 삶의 고백입니다.
행복이 무엇입니까?
사람이 살아가면서 배부르다고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웃는다고, 강건하다고, 풍요롭다고, 따뜻하다고 반드시 다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이것을 잘 압니다. 때로는 모든 것이 모자라는 것 같아도 행복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쩌면 그것이 삶의 진정한 가치이며 행복의 의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것은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서임중
서임중 목사는 Ph.D.&D.C.Ed.로서 상지전문대학과 방송통신대학교에서 경영학(B.B.)을 공부한 후, 관동대학교 교육대학원, Tinity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을 수학하였고, 영남신학대학교, 장로회 신학대학원, Yuin University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외 많은 책을 출간하면서 저술활동을 인정받아 Cohen University에서 명예문학박사(H.Litt.D.)학위를 받았으며, 세계 교계지도자들에게 5년에 한번 수여하는 최고지도자상(Outstanding leadership award Year of 2007 EAGLE Award)을 수상하였고, 미국 캘리포니아 카슨 시(市)로부터 미국 명예 시민권을 받았다. 교육활동으로는 바하 켈리포니아 장신대 초대 학장과 영남신학대학교 교수 추강 및 Trinity Theological Seminary, 러시아 장신대 객원교수로 활동하였다. 현재 경안신학대학원 대학교 총장으로 교육에 진력하면서, 기독공보와 장로신문 논설위원 및 경북일보와 한국기독신문의 칼럼니스트로, 그리고 외항선교회 법인이사, 중앙복지재단 이사장, 장기기증협회 이사 및 소외계층을 돌보는 일에 함께하고 있으며, 국내외 지도자 세미나와 교회 부흥사경회 강사로 많은 활동을 하면서 포항중앙교회 담임목사로 헌신하고 있다.
서임중 목사는 Ph.D.&D.C.Ed.로서 상지전문대학과 방송통신대학교에서 경영학(B.B.)을 공부한 후, 관동대학교 교육대학원, Tinity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을 수학하였고, 영남신학대학교, 장로회 신학대학원, Yuin University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외 많은 책을 출간하면서 저술활동을 인정받아 Cohen University에서 명예문학박사(H.Litt.D.)학위를 받았으며, 세계 교계지도자들에게 5년에 한번 수여하는 최고지도자상(Outstanding leadership award Year of 2007 EAGLE Award)을 수상하였고, 미국 캘리포니아 카슨 시(市)로부터 미국 명예 시민권을 받았다. 교육활동으로는 바하 켈리포니아 장신대 초대 학장과 영남신학대학교 교수 추강 및 Trinity Theological Seminary, 러시아 장신대 객원교수로 활동하였다. 현재 경안신학대학원 대학교 총장으로 교육에 진력하면서, 기독공보와 장로신문 논설위원 및 경북일보와 한국기독신문의 칼럼니스트로, 그리고 외항선교회 법인이사, 중앙복지재단 이사장, 장기기증협회 이사 및 소외계층을 돌보는 일에 함께하고 있으며, 국내외 지도자 세미나와 교회 부흥사경회 강사로 많은 활동을 하면서 포항중앙교회 담임목사로 헌신하고 있다.
목차
1. 예수님을 높이는 삶
2.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
3. 뒤집어진 성숙한 사람들 (1)
4. 뒤집어진 성숙한 사람들 (2)
5. 뭔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6. 이웃과의 코이노니아
7. 우리 교회와 나는?
8. 나, 너, 그리고 우리
9. 오늘은 어떤 만남입니까?
10.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습니까?
11. 포항 시장님의 눈물
12. 누구에게나 있는 고난
13. 부활 신앙인의 하루
14. 사랑한다는 것은...
15. 나라를 위해서 기도할 때
16. 강물처럼 흐르는 행복한 삶
17. 더 나은 목회를 위한 고민
18. 마음-喜怒哀樂(희노애락)의 根幹(근간)
19. 세계 속에 성장하는 교회(1) Grenshaw Christian Center
20. 세계 속의 성장하는 교회(2) Chruch on the Way
21. 세계 속의 성장하는 교회(3) Crystal Cathedral
22. 세계 속의 성장하는 교회(4) Saddleback Church
23. 세계 속의 성장하는 교회(5) Grace Community Church
24. 회고-도서관 개관 1주년!
25.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26. 사랑-너를 위한 나의 아픔
27. 권리 행사
28. 한가위만 같아라.
29. 우리 교회는 건강한가?
30. 은혜 받은 성도의 삶
31. 가을 들녘 풍요한데
32. 개혁이란?
33. 감사의 이유
34. 그리스도인과 예의 (禮儀)
35. 깨달음의 축복
36. 가을 나무 앞에서
37. 작은 이웃들을 위하여
38. 사랑이라는 병
39. 이 겨울의 사랑
40. 주님의 사랑은
41. 청출어람 청어람(靑出於藍 靑於藍)
42. 설 날
43. 산다는 것은?
44. 그분이 채찍에 맞음은...
45. 자격이 되는 사람
46. 부서지는 것은 절망이 아닙니다
47. 회고-총장 취임사
48. 거듭난 그리스도인
49. 미래를 보는 눈
50. 행복한 교회생활
51.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52. 돌봄의 미학
2.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
3. 뒤집어진 성숙한 사람들 (1)
4. 뒤집어진 성숙한 사람들 (2)
5. 뭔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6. 이웃과의 코이노니아
7. 우리 교회와 나는?
8. 나, 너, 그리고 우리
9. 오늘은 어떤 만남입니까?
10.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습니까?
11. 포항 시장님의 눈물
12. 누구에게나 있는 고난
13. 부활 신앙인의 하루
14. 사랑한다는 것은...
15. 나라를 위해서 기도할 때
16. 강물처럼 흐르는 행복한 삶
17. 더 나은 목회를 위한 고민
18. 마음-喜怒哀樂(희노애락)의 根幹(근간)
19. 세계 속에 성장하는 교회(1) Grenshaw Christian Center
20. 세계 속의 성장하는 교회(2) Chruch on the Way
21. 세계 속의 성장하는 교회(3) Crystal Cathedral
22. 세계 속의 성장하는 교회(4) Saddleback Church
23. 세계 속의 성장하는 교회(5) Grace Community Church
24. 회고-도서관 개관 1주년!
25.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26. 사랑-너를 위한 나의 아픔
27. 권리 행사
28. 한가위만 같아라.
29. 우리 교회는 건강한가?
30. 은혜 받은 성도의 삶
31. 가을 들녘 풍요한데
32. 개혁이란?
33. 감사의 이유
34. 그리스도인과 예의 (禮儀)
35. 깨달음의 축복
36. 가을 나무 앞에서
37. 작은 이웃들을 위하여
38. 사랑이라는 병
39. 이 겨울의 사랑
40. 주님의 사랑은
41. 청출어람 청어람(靑出於藍 靑於藍)
42. 설 날
43. 산다는 것은?
44. 그분이 채찍에 맞음은...
45. 자격이 되는 사람
46. 부서지는 것은 절망이 아닙니다
47. 회고-총장 취임사
48. 거듭난 그리스도인
49. 미래를 보는 눈
50. 행복한 교회생활
51.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52. 돌봄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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