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46417922 샘터
나는 손발 없는 치어리더 입니다
(저자) 사노 아미 / 황선종
샘터 · 2011-01-03   135*196 · 2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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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를 못해도
이어지는 마음이 있습니다


“희망의 아이콘”
사노 아미의 삶에 대한 뜨거운 긍정의 메시지!


“엄마……, 왜 나는 팔과 다리가 없어?”

선천성 사지 무형성으로 손과 발이 없이 태어난 작은 아이…
그녀가 휠체어를 탄 치어리더로 우뚝 서서 세상에 전하는
따뜻한 희망과 무한 긍정의 힘!!


“장애우가 보여주는 감동은 장애우 자신이 만든 것이기도 하지만,
장애우를 받아준 그 사회가 연출한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사노 아미

1990년 4월 6일, 선천성 사지 무형성이라는 장애를 안고 태어났다. 양쪽 팔과 다리가 모두 없고 왼발의 세 발가락뿐이다. 그러나 아미는 늘 ‘세상에 활기를 선사하고 싶다.’며 활짝 웃는 얼굴로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간다. 초등학생이 되면서부터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에서 다양한 친구들과 어울리며 씩씩하고 긍정적인 자세로 생활했다. 도요카와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치어리딩부에 들어가 ‘휠체어를 탄 치어리더’로 지역 매스컴에서 화제가 되었다. 2009년 봄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웃음과 활기를 전하는 것을 모토로 강연 활동도 하고 있다. 현재 밝고 예쁜 목소리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성우나 배우를 목표로 연기 연습을 하며 라디오 방송에도 출연 중이다.
삶에 대한 긍정을 통해 더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 아미. 아미의 왼발가락처럼 작고 소중한 일상에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따스한 감동이 숨어 있다. 웃음, 밝음, 활기, 배려, 책임감, 예의 등 ‘치어리더의 정신’을 온몸과 마음으로 매 순간 표현해온 사노 아미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최고의 치어리더이다.



옮긴이 황선종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일본 다이토분카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 일본어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인트랜스 번역원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 역서 -
사카모토 료마 평전
독서력
예측력
질문력
불로장생 탑시크릿
얼굴을 보면 병이 보인다
경여에 대한 6가지 질문
설명의 테크닉
남자의 품격
미스터 CEO
창조적 기업의 10가지 발상전환
리얼머니 하트머니

추천의 글

나는 오른손과 왼손의 손가락이 모두 네 개뿐입니다. 그러나 나의 네 손가락은 여든여덟개의 건반을 달려 쇼팽과 베토벤과 모차르트의 음악을 연주합니다. 나는 인라인스케이트를 탈 수 없지만 비행기를 타고 세계 곳곳을 날아다니며 공연을 펼칩니다. 육체의 장애는 결코 꿈을 가로막는 장벽이 될 수 없습니다. 손과 발이 없는 치어리더 사노 아미의 이야기는 그 눈부신 증거입니다. 아미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아미의 찬란한 내일을, 그 멋진 인생을 앞으로도 계속 지켜보고 응원하려 합니다.
사노 아미, 사랑해요!
_ 이희아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사노 아미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읽고 난 후, 저는 “간절히 원하고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저를 비롯한 세상 모든 사람들처럼 아미도 살아가면서 슬럼프를 수없이 겪지만, 그때마다 스스로를 끊임없이 격려합니다. “나 자신을 바꾸자!”라고. 운은 준비된 상태에서 기회를 만났을 때 진가를 발휘한다고 했습니다. 인생에서 한 목표를 정하고, 절실하게 그 목표에 집중하고 그에 알맞은 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꼭 이룰 수 있다고 자신을 독려한다면, 삶에서 기적처럼 소망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아미와 저는 믿습니다.
_ 정유선 뇌성마비 장애를 지닌 한국 여성 최초로 해외 박사학위 취득, 미국 조지메이슨 교육대학원 교수, 《기적은 기적처럼 오지 않는다》의 저자

사노 아미의 이야기는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 사회에서 ‘오체만족’은 행복이고 그렇지 않으면 불행이라는 편견을 깼다. ‘나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자ㅣ 않으며 다시 태어나더라도 지금 이 몸이 좋다.’는 아미의 이야기는 여느 장애인들과 다를 바 없는 환경 속에서 똑같이 겪게 되는 고통을 능히 이겨내고 지금의 행복을 거머쥔 고백이라는 점에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더없이 큰 힘을 줄 것이다.
_ 김진희 한국절단장애인협회 회장

나는 26년전 교통사고로 다쳐 하반신이 마비된 후 세상을 멀리하고 숨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아미는 선천적인 장애를 아주 쉽게, 긍정적으로 극복하는 과정이 놀랍습니다. 있는 모습을 과감하게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용기가 부럽습니다. 아미 양이 활기차게 웃으며 치어리더 정신으로 살아가는 모습은, 장애 없이 지내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자신이 얼마나 많은 것을 갖고 있는지를 알려주고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합니다.
_ 천일평 후천성 하반신 마비 장애우, 인터넷 신문 OSEN 편집인

웃음과 용기를 잃지 않는 사노 아미 양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저마다의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는 책입니다. 사노 아미 양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에게 주어진 모습과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새삼 깨닫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_ 차인홍 휠체어 지휘자, 바이올리니스트, 미국 오하이오주 라이트 주립대학교 음악과 교수, 《아름다운 남자 아름다운 성공》의 저자

목차

‧ 이 책에 쏟아진 격려의 글 : Fly, Fly! 사노 아미!
‧ 추천의 글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세 가지
‧ 한국의 독자들께 : 안녕하세요, 아노 아미입니다



1장 손과 발 없이 산다는 것

태어난 순간, 가족
엄마, 아빠, 언니의 고민과 결심
유아원에서
왜 함께 살지 않는 걸까?
인형은 나의 분신
첫 단체 생활
왜 나는 팔과 다리가 없어?



2장 손발 없는 평범한 아이로

손이 없는 동생
엄마의 특별훈련
토끼 발과 돼지 꼬리
일반 유치원 다니기
도깨비가 왔다!
초등학교에 갈 수 없다니
교장 선생님의 따뜻한 말씀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초등학교 입학 성공!
일본 최고의 모녀



3장 빛과 어둠

자원봉사 아주머니와 함께
끊임없는 도전
멀어져가는 친구들
처음 알게 된 나의 몸
소심해진 마음



4장 손발 없는 치어리더의 탄생

장애인도 성장한다
치어리딩부에 들어가다
동경하던 치어리더
엄마와이 갈등
다시 찾아온 고독감
친구와 떠난 모험
서로 믿고 의지하기
최고의 동료들



5장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치어리더, 손과 발 대신 받은 선물
세상 속으로 날아오른 치어리더
나의 날개가 되어준 이름, 가족



‧ 에필로그 : 다시 태어나도 이 삶을!
‧ 역자 후기 : 그들도 보통 사람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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