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1114168 대한기독교서회
그 사람에게 가는 길
(저자) 기독교사상
대한기독교서회 · 2011-08-05 154*215 · 36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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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공지영에서 문익환까지, 24인의 삶을 스케치하다
공지영, 권정생, 장영희, 문익환, 안병무, 원경선…
식어버린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줄
‘그 사람’과의 만남이 시작됩니다!
공지영, 권정생, 장영희, 문익환, 안병무, 원경선…
식어버린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줄
‘그 사람’과의 만남이 시작됩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한종호
「기독교사상」 편집주간
지은이 ┃ 박명철
「아름다운 동행」 편집장, 전「기독교사상」 기자
지은이 ┃ 이영란
「기독교사상」 기자
「기독교사상」 편집주간
지은이 ┃ 박명철
「아름다운 동행」 편집장, 전「기독교사상」 기자
지은이 ┃ 이영란
「기독교사상」 기자
추천의 글
세상 도처에서 들려오는 사건사고 소식을 접할 때마다 떠오르는 탄식이 있다. “이것이 인간인가?” 냉소와 우울이 전염병처럼 번지는 세상에서 문득 참 사람의 향기를 맡을 때, 마치 숲속에 든 것 같은 청량함을 느낀다. 여기, 인간의 등불을 밝힌 이들이 있다. 세상이 어떠하든지 마땅히 가야 할 길 묵묵히 걷는 이들, 그들의 삶을 엿보며 마음을 가다듬는다.
_ 김기석 청파교회 목사
「기독교사상」은 ‘기상’이라는 줄임말이 더욱더 매력적이다. 오산학교의 설립자인 남강 이승훈의 후손인 홍성 풀무학교 설립자 이찬갑선생이 새벽 닭울음 소리를 “꼭, 깨요!”라고 했다는데, 기상도 잠든 한국 기독교와 사회를 흔들어 깨우기 위하여 ‘기상!’을 외쳐왔다. 1960-70년대 함석헌의 「사상계」와 함께 양심적 지성인들의 양대 잡지였던 ‘기상’의 목소리를 가장 생생히 들려준 얼굴이 바로 표지 인물들이었다. 문익환, 권정생과 같은 표지 인물들이 한국 현대사에서 어떻게 ‘기상!’을 외쳤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_ 조현 한겨례 종교전문기자
_ 김기석 청파교회 목사
「기독교사상」은 ‘기상’이라는 줄임말이 더욱더 매력적이다. 오산학교의 설립자인 남강 이승훈의 후손인 홍성 풀무학교 설립자 이찬갑선생이 새벽 닭울음 소리를 “꼭, 깨요!”라고 했다는데, 기상도 잠든 한국 기독교와 사회를 흔들어 깨우기 위하여 ‘기상!’을 외쳐왔다. 1960-70년대 함석헌의 「사상계」와 함께 양심적 지성인들의 양대 잡지였던 ‘기상’의 목소리를 가장 생생히 들려준 얼굴이 바로 표지 인물들이었다. 문익환, 권정생과 같은 표지 인물들이 한국 현대사에서 어떻게 ‘기상!’을 외쳤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_ 조현 한겨례 종교전문기자
목차
공지영: 늦게사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류연복: 그리움을 그려 스티그마를 새기다
강은교: 비리데기 치유사, 자운영 꽃으로 피다
권정생: 선생님 가신 나라에는 일만 송이 꽃이 제각각 아름답겠지요
이건용: ‘이제 여기’ 흔들리는 씨앗 속에서 꽃이 핀다
황동규: 시와 대화하며 걸어가는 산책길
최종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구도의 길
장영희: 목백일홍, 꽃 질 날이 없겠습니다
홍성훈: 어느 쟁이가 내놓은 꿈 ‘우리 소리의 부흥’
김병종: 아침의 아이, 생명에 안부를 묻다
문익환: 퇴색하지 않는 아름다움
유동식: 줄 없는 거문고에서 소리를 듣다
안요한: “때론 눈먼 이가 보는 이를 위로했다”
강원용: 빈들에서 부르는 희망의 노래
안병무: 그의 또렷하고 울림이 큰 육성이 이토록 그리운 시절
민영진: 뒤돌아보면 님이 일러주신 발자취
조화순: 먼길 떠나온 이의 아름다운 회상
이소선: 고맙습니다, 어머니…
황대권: 야생초 같은 사람들, 생명평화마을에 꽃으로 핍니다
김동수: “난 의인 열 명의 희망을 믿어”
문성희: 생명과 평화가 깃든 밥상, 나를 살리며 지구를 살린다
전우익: “목사 안 해도 살 수 있어야 진짜 목사지!”
원경선: 평화의 풀무질, 길은 다시 시작되고
홍순명: 당당하여 아름다운 시골학교 선생님
류연복: 그리움을 그려 스티그마를 새기다
강은교: 비리데기 치유사, 자운영 꽃으로 피다
권정생: 선생님 가신 나라에는 일만 송이 꽃이 제각각 아름답겠지요
이건용: ‘이제 여기’ 흔들리는 씨앗 속에서 꽃이 핀다
황동규: 시와 대화하며 걸어가는 산책길
최종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구도의 길
장영희: 목백일홍, 꽃 질 날이 없겠습니다
홍성훈: 어느 쟁이가 내놓은 꿈 ‘우리 소리의 부흥’
김병종: 아침의 아이, 생명에 안부를 묻다
문익환: 퇴색하지 않는 아름다움
유동식: 줄 없는 거문고에서 소리를 듣다
안요한: “때론 눈먼 이가 보는 이를 위로했다”
강원용: 빈들에서 부르는 희망의 노래
안병무: 그의 또렷하고 울림이 큰 육성이 이토록 그리운 시절
민영진: 뒤돌아보면 님이 일러주신 발자취
조화순: 먼길 떠나온 이의 아름다운 회상
이소선: 고맙습니다, 어머니…
황대권: 야생초 같은 사람들, 생명평화마을에 꽃으로 핍니다
김동수: “난 의인 열 명의 희망을 믿어”
문성희: 생명과 평화가 깃든 밥상, 나를 살리며 지구를 살린다
전우익: “목사 안 해도 살 수 있어야 진짜 목사지!”
원경선: 평화의 풀무질, 길은 다시 시작되고
홍순명: 당당하여 아름다운 시골학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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