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85602761 신앙과지성사
언론에 시비 걸다 (이주현 목사의 언론비평 칼럼집)
(저자) 이주현
신앙과지성사 · 2011-08-19   155*224 · 30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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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언론과 세상 바로 보기


여기에 실린 글들이 깨어 있는 시민들에게는
언론 현실을 올바로 이해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며,
언론이들에게는 언론 영혼을 일깨우는
죽비소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주현의 글을 재기발랄하거나 화려하지 않다. 선이 굵고 곧은 목검에 가깝다. 그래서 읽고 나면 쓰라린 아픔 대신 둔중한 울림과 위로가 남는다. 종교인으로서의 진실을 향한 도구가 말에 대한 신뢰로, 언론에 대한 성찰로 이어지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이주현

1959년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집 앞 교회를 다니다가 목사가 되기 위해 감리교신학대학교에 입학하였고, 학부에서 종교철학을, 대학원 과정에서 조직신학을 공부했다. 1994년에 기독교대한감리회 목사가 되었다.
첫 목회지인 강원도 평창을 거쳐 충남 태안, 경기도 이천에서 담임목회를 하였고, 1998년 현 목회지인 수원의 매원교회에 부담임목사로 부임하였다.
2001년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초대 사무처장을 지냈고 현재는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언론운동단체 실무자로 활동하면서 수원일보, 수원시민신문, 미디어오늘, 한겨레 신문, 경인일보, 경기방송 등에 고정필진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현재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와 6·15 경기본부 운영위원, 경기교육희망네트워크 공동대표로 시민단체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추천의 글

사실 그의 칼럼은 현실에 대한 객관적 분석에 근거했으나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신학적 통찰이 함께했다. 하나님 없이 하나님 앞에서 살고자 했던 옛적의 본회퍼 목사처럼 이주현 그도 일상의 언어로 세상을 넘는 이야기를 쏟아 놓고 있다.
_ 이정배 감리교신학대학교 종교철학과 교수

그의 언론에 대한 관심과 생각들은 바로 언론에 대한, 그리고 언론인에 대한 단순한 비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지녀야 할 언론에 대한 올바른 시각과 참 언론에 대한 희망을 말하고 있다.
_ 박종수 수원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이 글들의 바탕에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신뢰와 따뜻한 시각이 담겨있다. 민주주의 언론에 대한 신념, 사회적 약자와 공동체에 대한 애정이 들어 있다. 한 시대에 대한 고민과 사색이 담겨 있는 소중한 기록이자 저자의 정신세계를 오롯이 보여 준다.
_ 정연우 세명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본질을 외면한 사실은 진실이 아니라는 수구족벌언론들에 대한 매서운 비판과 재정이 바닥나도 ‘대의를 버리고 대세를 따르지 않겠다’는 그의 지사적 낙관은 이 불의의 시대를 헤쳐 나가는 우리 모두의 등불이다.
_ 이강택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목차

머리글: 언론을 바로 볼 수 있는 ‘작은 지침서’ _이주현 목사
추천의 글1: 소를 그려내는 인간학 _김진춘 목사 _김진춘 목사
추천의 글2: 세상 안에서 세상 밖을 사는 한 목회자의 삶 _이정배 교수
추천의 글3: 시비 거는 언론과 언론에 시비 거는 사람 _박종수 교수

언론 뒤집어 보기
지단과 마테라치, 그리고 북한 미사일
한미동맹, 그 실상을 제대로 보여달라
북의 ‘아리랑’ 공연, 보면 안 되나?
6월에 보는 서울시청 광장의 성조기
히딩크 신드롬과 냄비언론
수구언론의 경박함
타락한 가치관이 만든 변태언론
수구언론의 변신, 아직 멀었다
수구언론의 악마적 속성
짝퉁신문의 짝눈 짓
자칭 비판신문이라니
부패 종교 비호하기
그들만의 국익
분열과 갈등의 주범
실패한 역사에 대한 열등감
본질을 알면 생각이 바뀐다
강정구, 강만길도 구분 못하는 언론
사학법 논란과 보도에 나타난 오류들
심히 우려되는 관언 유착
북 핵실험 보도에 나타난 오류들
탈레반보다 더 잔인한 언론
칼럼 “시민단체의 허울”에 대한 유감
군용비행장 활주로도 옮기는 재벌
세종시와 수정법 폐지법안 논란을 보며

언론의 본질과 사명
당신들은 분하지도 않은가?
지금 수도권은 전쟁 중
삼성과 언론
존재의 가치를 먼저 논해야 할 신문들
현재의 위헌 판결에 대한 보도 유감
다시 언론의 사명을 생각한다
자본의 야만성 펀드는 언론
스스로 권력화 된 언론, 그 자화상
궤변 · 선동 판치는 족벌신문
그들만의 세상, 그들만의 언론
‘맥아더 논쟁’ 입 틀어막는 신문
평양행 기내에서 본 어떤 부자 신문
황우석 박사를 위한 촛불시위자들에게
정언 유착, 부적절한 상호이해
수도권규제철폐, 적절한 의제인가?
‘바다이야기’의 몸통
언론에 나타난 악의 평범성
어느 지역 신문의 호연지기
촛불은 없고 결과만 난무하는 언론
수도권규제철폐 논란과 언론의 자리
말보다는 말귀를 전해주는 언론
한류우드와 562돌 한글날
언론은 무얼 먹고 사나

시민이 미디어다 - 언론 수용자 주권 찾기
민방위다 이놈아!
시민단체와 지역 언론의 파트너십
경인 지역 채널권 확보를 위하여
경인 지역의 새로운 언론 지형
경인 새 민방과 ‘한겨레 정신’
언론 수용자의 자유 되찾기
정파 반년, 희망 심기 반년
방송위원회에 대한 유감
‘불신의 정지’를 해제하라!
산동에서 들은 ‘목동 애가’
감동, 모든 것을 포기할 만한 이유
SBS가 경인 지역 시청자들을 위해 할 일
시방새, 마봉춘, 김봉순을 아십니까?
대한민국의 베를루스코니
언론 수용자의 알 권리와 인권
미디어법, 국민의 여론에 따라 처리해야
언론 관련법 처리 유감

역사의 발전, 의식의 진전을 위하여
철학이 있는 삶
이 시대 최고의 모순
실패한 역사에 대한 열등감
‘다름’과 ‘틀림’
4월에 부르는 남도의 노래
성공한 역사를 위하여
‘개똥녀’의 인권
삼성에 멱살 잡힌 민주주의
‘대세’와 ‘대의’의 갈림길에서
한류우드, 명칭 왜 안 바꾸나?
구린내 나는 두레교회의 정치후원금
우울했던 성탄절 풍경 둘
무엇이 우리를 못살게 하는가?
한미 FTA, 인간으로서의 ‘난파’
무분별 공안탄압, 당장 중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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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대선 유감
무엇이 국익인가?
청소년 자살 부추기는 교육 현실
쌍용차 옥쇄 파업 77일이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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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시대 야만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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