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93047561 새미
벌거벗은 순례자
(저자) 홍혁기
새미 · 2013-09-28   150*225 · 1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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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에 연재되어 수많은 독자를 감동케 했던 바로 그 벌거벗은 순례자!
연재되었던 모든 작품 외에 미발표작 수록!

신앙은 벌거벗고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덧입고, 너무 많은 것을 끌어안고 주님을 따르는 것은 아닌지, 너무 많은 겉치레, 너무 많은 욕심, 너무 많은 근심 걱정 염려, 너무 많은 세상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한 것들의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하여 그것들이 무거운 짐이 되어 허덕이며 끙끙거리며 힘겹게 주님을 따르는 것은 아닌지,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고 주님께서는 말씀하셨건만 우리는 여전히 자유를 거부하면서 진리의 주님을 따른다고 하는 모순을 범하고 있지는 않은지 주님을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유소년시절은 유구 깊고 깊은 산골에서 자랐다. 일찌감치 그림에 눈떴으나 집안 형편상 그림과 무관한 인생길을 가면서 화가의 꿈을 품고 독학으로 그림수업을 병행했다. 30대에 화가의 길로 정진하다가 소설가 정연희 선생의 권유로 기독교에 입문하여 훗날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 후 간간이 그림을 그렸으나 집주할 수가 없어 절필하고 완전히 그림을 떠났다가 2007년 사순절 기간에 주님께 등 떠밀려 다시 붓을 들고 이전의 화풍과 전혀 다른 「벌거벗은 순례자」를 그리기 시작했다.

- 저서 -
‧ 이끌어주심
‧ 벌거벗은 순례자 국민일보 연재 (2011.9~2012.6)
‧ 기독교 바로 알기

- 개인전시회 -
‧ 2013.10 아트원 갤러리

현재 천안 낮은교회에서 소박한 하나님의 가족들을 섬기고 있다.

추천의 글

그가 그리는 그림은 꿈이 아닙니다. 이제는 덧입을 것 없이 벌거벗은 그대로 예수님의 손만 잡고 가는 순례자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 땅의 길손이며 나그네인 우리 모두의 천진한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벌거벗은 순례자는 새로 태어난 우리의 모습입니다.
_ 정연희 소설가

목차

추천의 글 - 우리는 길손과 나그네 입니다
시작하는 글 - 신앙은 벌거벗고 주님을 따르는 것

시골버스
나만 바라보시는 주님
주님의 향기
주님이 더 좋습니다
산 위에 올라

주님의 품
아침 바다
주님 내 발걸음 맞추시니
너의 열매 보기를 원한다
목마르지 않습니다

주님과 함께 춤ㅊ을
긍휼히 여기는 자 되게 하소서
주님 오신 밤
주여 새해에는
하나님의 전신갑주

주의 부드러운 손길
희망
염려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
낮은 곳으로 내려가라
이런 날도 있습니다

별과 같이 빛나리라
욕심 많은 스승
순례자의 고뇌
밤자는 순례자
은혜의 바다

붉은 여우의 탄식
부활의 노래
닮고 싶은 주님의 완급 조절
신문에 무엇이 났느냐
주님의 팔베개

산마루에 앉아
주님의 교향시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주님 얼굴 빛
미루나무 숲길

어두운 골짜기
주님을 감동시킨 풍경
물그림자
바람 부는 언덕
내 영혼에 내리는 비

풍랑 속의 평강
마르지 않는 샘물
지친 내 어깨
순결한 꽃들보다
꿀맛 같은 순간

새벽의 씨름
청산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사막에서 천국을 걷다
우리 안식할 곳 어디인가

감사합니다!
철새
뗏목 위에서
더욱 기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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