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96655976 JC커뮤니케이션
자연 넌지시 속마음을 건네다
(저자) 서정우
JC커뮤니케이션 · 2023-06-20   155*205 · 2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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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말없이 삶을 말하는 자연의 가르침 – 서정우 두 번째 자연과 사진 이야기
참으로 당연하게 여겨지는 말일입니다. 지친 몸을 누이고, 회복해야 할 곳,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할 안식처가 필요합니다. 우리네 삶도 그런 듯합니다. 몸도 마음도 기댈 수 있는 안식처가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언젠가는 영원히 쉴 곳으로 가야만 하는 삶이라는 것 말입니다. 그 시간을 위해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려 합니다. - 작가 머리말 중에서


[지은이의 머리말]

● 봄이 오면 노란 유채가 피고, 녹색의 청보리가 자랍니다. 싹이 돋는 모습도, 해가 지는 모습도 그리고 집으로 향하는 모습도 모두가 자연스러운 삶의 모습입니다. 자연은 오랜 시간 많은 사람을 보고, 경험하며 그 자리에 있습니다. 그런 자연이 삶의 연륜을 가진 선배로서 우리에게 말하는 듯합니다.
● ‘청보리의 푸르름과 노란 유채꽃의 아름다움을 누리며 걷는 삶일지라도 어둑해지는 하늘을 보면 안식할 곳으로 향해야 한다’라고 말입니다.
● 참으로 당연하게 여겨지는 말입니다. 지친 몸을 누이고, 회복해야 할 곳,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할 안식처가 필요합니다. 우리네 삶도 그런 듯합니다. 몸도 마음도 기댈 수 있는 안식처가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언젠가는 영원히 쉴 곳으로 가야만 하는 삶이라는 것 말입니다. 그 시간을 위해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려 합니다.
● 말없이 삶을 말하는 자연의 가르침이 아닐까 합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서정우
우리네 삶이 어디 좋은 일들 뿐만이겠습니까. 슬펐던 일, 힘겹고 버거웠던 일,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 때로는 꿈만 같은 일과 향긋한 느낌마저 드는 경험도 있습니다. 사진과 글을 통하여 이런 일들을 이야기했습니다. 글을 쓰면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더 많이 깨우치고 배우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비록 말로는 소통할 수 없으나 보고, 듣고, 느끼며 교감할 수 있었던 덕분입니다. 많은 이들이 다양한 모습을 보고, 글을 읽으면서 쉽게 지나쳤던 세상을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고, 소소하지만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되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습니다. 그리고 단 한 푼도 받지 않고 세상을 가르치고, 삶의 지혜를 이야기해 준 멘토이자 선생님인 자연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합니다.
/
저자는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빛무리교회’를 담임하며 청소년 교육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반딧불작은도서관’은 고양시에 등록된 사립 도서관으로 2012년에 개관하여 청소년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고양시 자원봉사센터의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생명의 전화 상담사로도 활동하며 지역 사회와 어려움을 당하는 이들을 돕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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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에게 삶을 이야기하는 책을 선물해 주세요.
하나은행 879 910 032 95407(예금주 : 서정우)
연락처 010-4092-8821(문자 전용)
이메일 seojw0124@hanmail.net

추천의 글

2년 전에 <자연, 말없이 말을 걸다>를 묶어낼 때에도 놀랐던 것은 작가의 집중력과 창작력이었습니다. 그런데 불과 2년 만에 또 하나의 작품집을 상재한다고 하니, 놀랍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번에 천착한 것은 꽃들인데, 아름다운 꽃을 보면서도 그냥 지나치는 것이 일반인데, 꽃들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의 가치를 찾아내어 대상화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작가의 마음은 아직도 아이와 같은 순수함이 그대로입니다.
또한 창조주가 꽃에 담은 의미를 찾으려고 하는 작가는 꽃들이 말하고 싶은 것을 찾아내어 두 번째 작품집 <자연, 넌지시 속마음을 건네다>에 담았습니다. 작가와 꽃들의 대화를 통해서 찾아낸 꽃들의 마음을 읽게 해주니 고마운 마음입니다. 작가만의 특별한 능력이 꽃들의 마음을 읽어내어, 그것을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까지 참으로 귀하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_이종전 목사 (어진내교회)

목차

그대의 기쁨, 모두의 기쁨, 나의 기쁨 12
눈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맘으로 느껴보세요 14
네가, 우리, 모두가 우리 이웃 그리고 식솔 16
내가 먼저 꽃이 되면 들풀도 꽃으로 보이지 18
마음까지는 가둘 수 없다네 20
산수유 꽃이 풍년이면 온 동네가 풍년! 22
꽃은 자기 자리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답다 24
빈 수레 소리가 요란한 법 26
푸른 꿈을 만들어 가는 마음 28
내 맘이 꽃처럼 아름다우면 어떤 꽃이라도 아름답게 보이지 30
눈에 보인 꽃이 마음에도 피면 나 혼자가 아닌 것을 32
눈여겨보아 주는 이가 없을지라도 꽃은 꽃 34
빛을 보려면 눈을 뜨고 볕을 느끼려면 마음을 활짝 열어라 36
어젯밤 은하수가 오늘 아침 꽃으로 피었네 38
꽃이 꽃과 어우러지면 아름다움은 별빛이 되고 40
뭉게구름에 내 마음을 빨아 햇볕에 말리면 42
그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족하다면 44
서로 다른 색이 모였을 때 모두가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난다네 46
세월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흔적은 남아 있지 48
모든 것은 저마다 주어진 가치가 있기에 이름이 있는 것이라오 50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 52
별이 별로 남아 있게 하려면 그 가치를 인정해 주어야 되는 것이지 54
한 송이 꽃이 그냥 꽃이라면, 여러 송이가 모여지면 아름다움이 된다 56
해와 같이 쉼 없이 일할 때 해는 해가 되고 달은 달이 된다 58
본디 가진 내 마음으로 볼 수 있어야 꽃도 예쁘게 보인다 60
사랑이란, 나의 것을 모두 내어 주어도 또 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라네 62
계절은 바뀌어도 마음은 그 자리에 머물러 있기에 64
마지막이 아름다우면 사람들이 흠모하는 발자취가 된다 66
거울 앞에 서야만 비로소 진정한 나의 모습이 보인다 68
앎은 만족과 기쁨과 행복의 양식 70
바른 걸음 빠른 세월, 그리고 발자취 72
그리움이 꽃이 되는 날 기다림은 열매가 된다 74
아름다운 꽃에게 혹독한 환경은 황금 훈장 빚기 76
게으르면 정직하게 살 수 없다 78
어둡고 추운 밤길을 걸어본 사람만이 한 줌 햇살의 고마움을… 80
지난 시간을 되돌릴 수 없듯 입을 떠난 말도 다시는 돌아오게… 82
바람막이가 되어 주면 멋진 일들이 생겨나요 84
눈 없는 바람도 바른 사람을 만나면 바른 길을 가겠지 86
눈으로 보는 길은 희미해도 마음으로 걷는 길에서 희망을 … 88
아침의 청명함도 해가 지는 황혼 무렵도 저마다의 아름다움이 … 90
실패하면서 터득한 경험은 소중한 재산이지 92
겨울은 따뜻한 사랑의 옷을 서로에게 입혀줄 수 있는 절호의 … 94
내 마음이 따뜻한 날엔 수평선 너머 무인도 돌섬도 나의 고향 … 96
꽃이 되지 않고서는 열매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98
희미하게 보이는 앞길이라도 가고자 하는 목적지는 막을 수 없는 것이지 100
우리 역사에 이런 시절도 있었다 102
밝은 길로 인도하는 샛별이나 발걸음에 걸리는 작은 돌멩이도 상한 마음을 위로하더라 104
선한 마음들이 모이면 보기에도 영롱한 무지개가 만들어 진다 106
눈으로 보이는 신비스러운 것이 모두가 아니라네 108
무엇이 나를 나 되게 하는지 110
연필은 깍아 주는 사람이 있어야 글을 만들 수 있고
기둥은 다듬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 들보가 되지 112
머리를 굴리는 것과 궁리의 차이 114
피와 땀은 그냥이 아니라네 116
살아야 하는 이유를 알 수만 있다면 118
무엇을 하면서 하루를 어떻게 지낼까 120
언제라도 포기하고 후회하는 일은 만들지 말아야지 122
그냥저냥, 그럭저럭 살고 있지 않기에 124
같은 것들이 모이면 더하기 다른 것들이 모이면 곱하기가 되지 126
세월은 수레바퀴가 아니라네 128
꽃은 피웠고 열매는 맺었는데 130
그리움, 기다림이 열매가 되는 그 날에는 132
웅덩이에 고인 물과 어디론가 흘러가는 물의 차이 134
누군가 기다리며 찾고 있는 사람이 되었더라면 136
영원토록 남겨졌으면 하는 것들을 만들어야지 138
눈에 보여지는 것이 마음으로까지 이어진다면 140
내 소유가 아니어도 모두가 내 것인 것처럼 142
이런 노력쯤은 해야지 144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셨나요 146
무언가에 얽매이지 않는다면 148
얼음꽃으로 피어나는 것은 150
차갑게 보여도 차갑지 않은 이유 152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할지를 알고 있다면 154
어떤 모습으로라도 흔적은 남게 되지 156
꽃은 져도 이름만은 남아있지 158
어제가 오늘 그리고 오늘이 내일 160
길은 걷는 만큼 그 거리를 알게 되고 세월은 흘러간 만큼 쌓인 것을 알게 되지 162
부족함을 채워주면 누구나 친구 164
해 바라기, 하늘 바라기, 볕 바라기, 별 바라기, 개밥 바라기 166
보이는 것과 마음의 만족이란 168
마지막까지 꽃으로 남게 되었다네 170
꽃은 피웠는데 열매가없다면 172
편안하고 안락한 것과 불편한 것의 차이 174
공존하며 살아가는 세상이란 … 176
먹구름이 하늘을 가릴 수 있을지는 몰라도 푸른빛은 잃지 않는다 178
모든 것이 나의 소유가 될 수 없음을 안다면 180
시작과 끝 사이 공간을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 182
네가 내가 될 수 없고 내가 네가 될 수는 없지만 … 184
그것만으로도 만족할 수만 있다면 186
길이 없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을 뿐이고 찾지 못할 뿐이지 188
서로의 관계가 형성되어야 존재 가치가 있다 190
바람에 흔들림을 두려워하지 않는 나무는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린다 192
빨리 가거나 느리게 가거나 목적지는 오직 한곳 194
●혹독한 훈련 없이 용사라는 이름만 붙게 되었더라면 196
끝까지 견디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훈장 198
친구가 없으면 발밑에 그림자라도 친구로 만들어야지 200
분수(分數)만 알아도 장수(將帥)가 된 것이지 202
흘려보내야 할 것과 머물게 하여야 하는 것의 차이 204
사소한 것, 보지 못한 것에서 맛보는 기쁨 206
자연은 절제 없는 무한 욕심을 허용하지 않는다 208
문명의 발전이 담을 높이 쌓게 만들었지 210
결과와 현실의 차이란 212
해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아직 찾고 있을 뿐이지 214
바람은 붙잡을 수 있어도 사람의 마음을 붙잡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 216
한 사발 물에는 내 얼굴만 보이지만 바다는 모든 세상을 담을 수 있다네 218
바람은 길이 없어도 가야 할 길을 멈추지 않는다 220
심지어 나팔꽃도 우리의 응원단이 되어 주고 222
청출어람 224
알면 아는 만큼 더, 모르면 모르는 만큼만 226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우리 모두를 위하여 땀을 뻘뻘 흘리고 있을 거야 228
무엇이 없어서 못 하는 것이 아니라 하려고 하지 않을 뿐이지 230
오늘도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한다면 232
우물가를 떠나면서 이웃을 잃었고 화롯가를 떠나면서 가족을 잃었어요 234
비교하면 서글퍼지는 이유 236
나는 당신의 거울이 되어야 하고 당신은 나의 거울이 되어야 하는 이유 238
신뢰는 만남의 상징인 오작교가 되어 지고 240
어정쩡한 주인공보다는 확실한 조연이 되어야지 242
언제라도 별천지를 만들어갈 마음만 준비되어 있다면 244
사람에게서만 볼 수 있는 지혜란 246
언제나 손 꼬옥 잡고 가야 한다고 248
어미의 따스함을 간직한 어미가 된다 250
내 맘을 비우고 내 눈이 낮은 곳을 향하면 높고 낮음도 없지 252
너는 나의 보배야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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