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93996928 세움북스
오늘도 새벽 출근 : 10년간의 복지 선교 고군분투 에세이 (동네교회 이야기 시리즈 13)
(저자) 변현석
세움북스 · 2026-09-11 150*210 · 3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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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30분, 오늘도 베푸는 ‘예수님의 무료 급식’
실패와 절망의 자리를 지키는 사랑마루 10년의 기록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희망이 될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배우 이태란 님의 소개하는 <오늘도 새벽 출근>
사랑마루에서의 봉사는 제게 늘 깊은 울림을 줍니다. 그 이유는 특별한 하루 때문이 아니라, 매일 같은 자리를 지키는 한 사람의 삶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변현석 목사님은 조건 없이, 말없이, 새벽마다 문을 여십니다. 누군가는 시간이 될 때 봉사를 하지만, 변 목사님에게는 그 시간이 곧 삶입니다.
이 책에는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현장을 지켜 온 한 사역자의 진솔한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도 새벽 출근』은 거창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대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사랑과 신앙을 어떻게 실천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그래서 이 책은 조용하지만 깊은 감동으로 오래 남습니다. 많은 분들께 이 기록이 위로와 질문, 그리고 작은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서문]
새벽 4시 30분, 두 개의 알람이 양쪽에서 동시에 울린다. 전날 일찍 잠들어도 새벽에 일어나는 건 쉽지 않다. 그래도 일어나야 한다. 어느덧 10년, 나의 하루는 새벽에 시작된다. 루틴대로 출근 준비를 하고, 차에 오른다. 낮에는 40~50분 걸리는 길이지만, 새벽에는 차가 막히지 않아 정속 주행을 해도 25분이면 간다. 잠도 깰 겸 찬양을 크게 틀어 따라 부르고 떠오르는 기도 제목으로 기도한다. 혼자만의 작은 새벽 기도회이다. 일어나는 순간은 늘 힘들지만, 가는 길은 나름대로 좋다.
건물에 도착하면 이미 입구와 계단에 다수가 줄을 서 있다. 대부분 오랫동안 봐 온 익숙한 얼굴들이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문을 연다. 실내로 들어가면, 더 일찍 출근한 주방 직원들이 분주하게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나도 앞치마를 두르고 일을 시작한다. 기본 세팅을 마치고 나면 자원봉사자들이 속속 도착한다. 매일 봉사자들이 바뀌기 때문에 은근히 신경 쓸 일이 많다. 지각, 결석, 돌발 행동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 종종 예민해지기도 한다. 긴박하게 자원봉사자들의 임무를 나누고 준비를 마치면, 계단에 길게 줄을 선 이용객들이 입장한다. 드디어 사랑마루 아침 무료 급식이 시작된다.
경기도 성남에 있는 사랑마루는 2009년 9월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아침 무료 급식을 이어 오고 있다. 나는 2015년 9월에 이곳에 부임하여, 어느덧 만11년째 일하고 있다. 현재 사랑마루 사회적 협동조합의 상임 이사이자 사랑마루 급식소의 시설장으로, 또한 급식소에서 주일 위주로 모이는 샘마루교회의 담임 목사로 사역 중이다. 사랑마루는 노숙인, 일을 구하지 못한 일용 근로자, 생계가 어려운 1인 가정 어르신(독거 어르신) 등을 돕는 일을 한다. 주요 사업은 아침 무료 급식, 반찬 나눔, 자립 지원 등이다. 참 특별한 일이다. 그래서 이곳에서 일하는 나도 종종 ‘특별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곤 한다. 대단하다고 칭찬하는 이들도 많다. 물론 나는 그런 말을 들으면 여전히 민망하다.
어떻게 이 일을 하게 되었냐는 질문을 받을 때면 나는 늘 이렇게 대답한다. “기도를 잘못해서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하는 말이지만, 사실 그 대답 속에는 약간의 진심이 담겨 있다. 이렇게 확실히 응답될 줄 알았더라면 기도를 더 신중히 했을 텐데, 은근히 후회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가끔은, 지금이라도 다시 기도를 해야 하나 고민한다.
나는 경상북도 최남단, 청도에서 나고 자랐다. 그것도 경남 밀양과 경계에 있는 작은 시골 마을이다. 가게 하나 없는 곳에서 내가 매일 본 풍경은 산과 들, 강뿐이었다. 지금은 고향을 그리워하고 은퇴 후 귀향을 꿈꾸기도 하지만, 어릴 때는 시골 생활이 너무 싫었다. 놀 거리도 없고 볼 거리도 없는 데다 일거리만 잔뜩인 시골이 싫었다. 무엇보다 시골의 가난이 싫었다.
그래서 가끔 부산에 있는 친척 집에 갈 때면 도시의 매력에 푹 빠지곤 했다. 도시에는 흥미로운 것들이 넘쳐났고, 모든 게 편리해 보였다. 도시 사람들은 전부 부자인 줄로만 알았다. 그래서 자연스레 내 인생의 첫 기도 제목이 생겼다. ‘다음에 크면 도시에서 살게 해 주세요!’ 제법 간절히 기도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기도는 완벽하게 응답되었다. 스무 살 이후 지금까지 나는 줄곧 서울, 부산, 대구 등 대도시에서만 살았다. 그런데 도시에서의 삶은 내가 어릴 때 상상했던 것과 달랐다. 이상하게도 나는 언제나 도시의 가장 화려한 중심이 아닌, 비교적 가난한 동네에서만 살게 되었다. 도시의 반짝이는 사람들 대신 어렵고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자주 마주했다. 그 이유는 아마 스무 살 때 했던 또 다른 기도 때문일 것이다.
스무 살 때, 부산역 앞에서 모교인 고신대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던 중, 한 걸인을 보게 되었다. 시골 마을에서 늘 보았던 걸인이 부산이라는 대도시의 관문에 있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학교로 가는 버스에서 나도 모르게 기도가 나왔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 삶을 살게 해 주세요!’ 아! 하나님은 이상하게도 이런 기도에는 참 빠르고 분명하게 응답하신다. 어린 시절 ‘도시에서 살게 해 달라’는 시골 소년의 기도와 ‘어려운 사람을 돕는 삶을 살게 해 달라’는 탈시골 도시 입성 청년의 기도는 완벽하게 응답되어 버렸다. 그렇게 나는 도시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지난 10년 넘게 아침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면서 늘 마음에 새기는 것은 ‘예수님의 무료 급식’이다. 요한복음은 20장에서 끝난 것 같은데, 21장에 에필로그가 등장한다.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두 번이나 만났지만 생업으로 돌아가 버린다. 그 제자들이 가장 잘한다고 생각한 물고기잡이에서 실패한 새벽, 예수님은 그 현장으로 찾아가셔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말씀하신다. “와서 아침밥 먹어라.” 지금으로 치면 푸드 트럭 배달 서비스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숯불 생선구이 정식을 차려 주신다. 제자들을 위해 아침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시고, 직접 배식 봉사를 하셨다. 특별히 숯불 앞에서 예수님을 부인한 베드로를 숯불 앞으로 부르신다. 그에게 먼저 밥을 먹이시고, 그를 회복의 길로 이끄신다.
아침 무료 급식소에 찾아오는 이들의 모습도 제자들과 닮아 있다. 실패한 사람이 많다. 절망한 사람이 많다. 이들에게 아침은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두려움일 수 있다. 사랑마루에서는 예수님을 따라 아침 무료 급식을 나눈다. 물론 나는 10년 넘게 해도 예수님 흉내도 제대로 못 낸다. 인간적인 연약함과 매일 싸운다. 10년을 넘게 해도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정말 힘들다. 그럼에도 이 일을 포기할 수 없다. 대충 할 수 없다. 소중한 후원자들, 봉사자들이 함께하는 소중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 글은 지난 10년 넘는 시간 동안 사랑마루 그리고 샘마루교회에서의 복지 선교 현장 기록인 동시에 나 자신에 대한 성찰이며, 앞으로의 사역에 대한 다짐이다. 일상의 이야기도 제법 있다. 처음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를 순서대로 기록한 일기이다. 사실 수준 높은 글은 아니다. 그럼에도 진솔한 고백을 담았다.
평생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어머니 최태석 권사님께 이 책을 헌정한다. 같은 마음으로 장인어른 최익석 장로님, 장모님 이덕임 권사님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아울러 사랑하는 아내 최환희와 사 남매(온유, 화평, 하람, 하린)에게 사랑과 감사를 전한다. 별거 아닌 글에 추천의 글을 써 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 책의 출간을 결정해 주신 세움북스 강인구 대표님께도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부족한 자를 사용하시는 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 드린다.
2026년 8월
사랑마루와 샘마루교회를 섬기는 일꾼, 변현석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변현석
어린 시절, 시골 생활이 싫어 “도시에서 살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스무 살 때 처음 마주한 도시, 부산역 앞에서 걸인을 보고는 “어려운 사람을 돕는 삶을 살게 해 달라”고 다시 기도했다. 두 기도 모두 응답받아, 그 후 줄곧 대도시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삶을 살고 있다.
고신대학교 신학과와 고려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강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 복지를 공부했다. 한국어 교사, 인권 강사, 입양 강사, 대안 학교 성경 교사로 활동했으며, 2015년부터 사랑마루 사회적 협동조합 상임 이사이자 시설장으로, 또한 급식소에서 모이는 샘마루교회의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아내와 네 자녀(온유, 화평, 하람, 하린)와 함께 5대째 기독교 신앙을 이어 가고 있다.
이 책은 첫 단독 저서이며, 『가슴 뛰는 교리교육 현장 보고서』(지평서원, 2015), 『기독교, 시대에 답하다』(고신언론사, 2024)에 기고자로 참여했다. 도시 빈민의 전인적 회복에 관심이 있으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생각을 나누고 소식을 전하고 있다.
어린 시절, 시골 생활이 싫어 “도시에서 살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스무 살 때 처음 마주한 도시, 부산역 앞에서 걸인을 보고는 “어려운 사람을 돕는 삶을 살게 해 달라”고 다시 기도했다. 두 기도 모두 응답받아, 그 후 줄곧 대도시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삶을 살고 있다.
고신대학교 신학과와 고려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강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 복지를 공부했다. 한국어 교사, 인권 강사, 입양 강사, 대안 학교 성경 교사로 활동했으며, 2015년부터 사랑마루 사회적 협동조합 상임 이사이자 시설장으로, 또한 급식소에서 모이는 샘마루교회의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아내와 네 자녀(온유, 화평, 하람, 하린)와 함께 5대째 기독교 신앙을 이어 가고 있다.
이 책은 첫 단독 저서이며, 『가슴 뛰는 교리교육 현장 보고서』(지평서원, 2015), 『기독교, 시대에 답하다』(고신언론사, 2024)에 기고자로 참여했다. 도시 빈민의 전인적 회복에 관심이 있으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생각을 나누고 소식을 전하고 있다.
추천의 글
지친 일상 속에서 ‘내 삶에 의미가 있을까’를 묻는 당신에게, 이 책은 따뜻하게 속삭입니다. 당신의 작은 손길 하나가, 반복되는 평범한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새벽을 깨우는 빛이 될 수 있다고. 읽고 나면 내일 아침이 조금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_강현석 목사 _ 가정의 힘 생애 주기 연구소장
갈수록 따뜻한 이야기를 찾아보기 힘든 이 시대에 『오늘도 새벽 출근』은 우리의 얼어붙은 마음을 훈훈하게 해 주는 선물과도 같은 책입니다. 이웃 사랑의 실천을 제대로 배우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_권율 목사 _ 부산 세계로병원 원목, 『전능자의 손길』 저자
변 목사님이 자신이 해 온 복지 선교와 복지 목회 이야기를 『오늘도 새벽 출근』에 담았습니다. 이 이야기가 가슴에 크게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아울러 드라마틱한 사역의 진면목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서, 책 내용에 푹 빠져 단숨에 모두 읽었습니다.
_이준우 교수 _ 강남대학교 사회 복지 학부
이 책에는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현장을 지켜 온 한 사역자의 진솔한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도 새벽 출근』은 거창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대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사랑과 신앙을 어떻게 실천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그래서 이 책은 조용하지만 깊은 감동으로 오래 남습니다.
_이태란 배우 _ 사랑마루 봉사자
이 책은 한 가정의 가장이자 입양 부모로, 교회의 목사이자 기독교 학교의 학부모로 살아가는 그의 일상이 어떻게 ‘복지 선교’라는 하나의 거대한 서사로 연결되는지를 보여 줍니다. 나는 이 책을 쓴 ‘사람 변현석’이 참 좋습니다. 사람이 좋으니 그가 쓴 책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_임경근 목사 _ 다우리교회 담임, 『교리와 함께하는 365 가정 예배』 저자
_강현석 목사 _ 가정의 힘 생애 주기 연구소장
갈수록 따뜻한 이야기를 찾아보기 힘든 이 시대에 『오늘도 새벽 출근』은 우리의 얼어붙은 마음을 훈훈하게 해 주는 선물과도 같은 책입니다. 이웃 사랑의 실천을 제대로 배우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_권율 목사 _ 부산 세계로병원 원목, 『전능자의 손길』 저자
변 목사님이 자신이 해 온 복지 선교와 복지 목회 이야기를 『오늘도 새벽 출근』에 담았습니다. 이 이야기가 가슴에 크게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아울러 드라마틱한 사역의 진면목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서, 책 내용에 푹 빠져 단숨에 모두 읽었습니다.
_이준우 교수 _ 강남대학교 사회 복지 학부
이 책에는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현장을 지켜 온 한 사역자의 진솔한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도 새벽 출근』은 거창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대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사랑과 신앙을 어떻게 실천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그래서 이 책은 조용하지만 깊은 감동으로 오래 남습니다.
_이태란 배우 _ 사랑마루 봉사자
이 책은 한 가정의 가장이자 입양 부모로, 교회의 목사이자 기독교 학교의 학부모로 살아가는 그의 일상이 어떻게 ‘복지 선교’라는 하나의 거대한 서사로 연결되는지를 보여 줍니다. 나는 이 책을 쓴 ‘사람 변현석’이 참 좋습니다. 사람이 좋으니 그가 쓴 책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_임경근 목사 _ 다우리교회 담임, 『교리와 함께하는 365 가정 예배』 저자
목차
추천사
글을 시작하며
0년 차 : 새로운 사역을 준비하며
백수가 되다 / 한국에서 백수 탈출 도전 / 백수 탈출 성공
새로운 사역 준비 / 집 구하기, 사랑마루 첫 방문
1년 차 : 처음 만나는 복지 사역
귀국과 부임 / 교회 개척을 당하다 / 밥 줄 경쟁과 취객 소동
무슨 기도를 하셨을까? / 자활 그룹홈 개소 / 다양한 분들
사회 복지 시설의 시설장이 되다 / 새해가 밝았다 / 자립 지원
노숙인, 그리고 유명세 / 계속되는 C국과의 연결 고리
짤짤이 순례 / 공부방, 미용실 오픈
노숙인 성도님 생일 축하 하기 / 만취자에게 폭행당하다
샘마루교회 설립 / 무료 급식 이용객의 선물 / 청소년 간식 나눔 시작
모든 사람에게 편안한 곳 / 무료 급식소에 온 건물주
2년 차 : 복지 목회 적응기
최연소 노숙인 그리고 십대라면 / 내 귀에 도청 장치
TV에서 만난 빨간 할머니 / 참말로 쉽지 않다
전무후무한 일 아닐까? / 국가 인권 위원회 인권 강사로 위촉받다
온탕과 냉탕을 오가며 / 쉽지 않은 상황들 / 목사가 되다
첫 성찬, 첫 세례 집례 / 사회 복지사 실습 / 88 프로젝트
첫 지역 주민의 교회 등록 / 벌써 만 2년
3년 차 : 복지의 끝은 어디인가
취중 진담? / 십대치킨 / 우리 성도들 / 청소년 사역
기부 물품 받으러 가기 / 원 프로젝트 / 원 프로젝트 소식
기도 응답을 못 받는 이유 / 설날 선물 / 한밤중에 찾아온 불청객
이용객들의 사망 소식 / 왜 무료 급식소에서 식권을 발급하나요?
구치소 심방 / 소소한 감동들 / 작은 교회, 가난한 사람들
학생 자원봉사 제도 / 바쁜 하루 / 3년 차를 마무리하며
4년 차 : 하나님의 은혜로 감당하는 사역
이럴 줄 알았으면 / 세례를 언제, 어디서 받으셨어요?
나는 어떤가? / 목사인 건 비밀로 / 청소년 대안 가정
연말의 만남들과 생각들 / 새해 첫날
생각했던 목회와 현실 목회의 다른 점 / 이런 사람, 저런 사람월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 교회를 옮기고 싶어요
여기가 맛있으니까요! / 싱글들이 벙글하도록 / 명예 권사님
방송국 구경 / 어르신의 기다림 / 성찬식 관련 에피소드
유난히 분주한 아침 / 유난히 정신 없는 하루
드디어 넷째가 우리 집에 왔다 / 만 4년 마무리
5년 차 : 입양 그리고 코로나19의 시작
교회에 대한 새로운 생각 / 술이 뭔지 /
교회가 많은데 또 교회가 필요할까? / 재판을 받다 /
복지 과몰입? 드라마 과몰입? / 입양도 산후조리비가 필요할까?
연말의 분주한 일상 / 미행을 당하고 있어요 / 작은 위로가 되는 방문
신종 코로나 감염증 / 한 사람이 일어서도록 돕는 일 / 코로나19의 확산
실내 급식 중단과 흩어지는 예배 /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
우리 막내를 낳아 준 사람에게 / 온라인 전성 시대 / 주일 예배 재개
술판 / 김밥은 먹는 건데 / 습관 / 사람이 필요하다
코로나 시대의 기독교 / 코로나 시대의 자원봉사자 / 만 5년 달성
6년 차 : 코로나 시대의 복지 사역
어디까지 해야 할까 / 어려워진 자원봉사 / 배달업 체험기
코로나 시대의 후원 모금 / 아동 복지 / 대안 교육 / 입양 아동 사망 사건
모교 섬김과 여러 섬김의 기회들 / 아직도 낯선 모습들 / 아! 아버지……
장례식 에피소드 / 전화 울렁증 / 일반 교회 사역을 하고 싶나요?
할머니들 / 중학생 성경 수업 / 꿈에서 만난 아빠 / 귀한 후원자의 방문
어떻게 돕는 것이 맞을까? / 환경을 생각하는 복지 / 만 6년을 마무리하며
7년 차 : 새로운 조직
고신이 어때서 /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새 출발 / 또 한 해가 간다
전화 받기는 여전히 힘들어! / 이들에게 복음이란 / 교회에 대한 고민
90년생이 온다 / 프로 불편러 아니고 선한 정책 제안자 / 고라니와 용
부모도 상처 받는다 / 모세를 떠나보내며 / 실내 급식 재개
한 사람의 전인적 변화를 위해 / 기적처럼 찾아온 새 공간
무례한 기독교 / 폭우 속 출근 / 만 7년
8년 차 : 새로운 공간
외모보다 태도가 중요하다 / 이사 준비 / 사랑마루 이사
편견과 싸우며 이웃 되기 / 도시골 목회 / 한국의 인셉션
깜짝이야 / 기다림, 존중, 배려 / 긴급 가정 방문 /
학교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들 / 걸어도 걸어도 / 부모님 생각에 눈물 핑
자립 지원은 이제 더 이상 / 도로 교통법 개정에 한몫하다
이제 복지는 그만하고 목회해야지 / 캄보디아에 세워진 엄마의 헌신
목사님에게 연락해 줘. 목사님 보고 싶어! / 두려움 그리고 피곤
9년 차 : 복지와 인권의 한계를 넘어
복지와 인권의 한계를 넘어 / 부모를 닮는 자녀 / 모두 어려움이 많지만
샘마루교회에 아기 가정이 오다 / 새해의 시작, 반복되는 일상
분주한 일상 가운데 자라나는 내 마음 / 간만에 민원 / 복시
경축! 샘마루교회 최초 가족 등록! / 보호 종료 청년과의 만남
이런 경찰들은 처음 본다 / 9년째 일하면서 계속 듣는 질문 Q&A
포기한다 안 한다 포기한다 안 한다 / 건강한 교회 세우기
샘마루교회의 첫 여름 성경 학교 / 『기독교, 시대에 답하다』 책 출간
10년 차 : 이제 조금 전문가일까?
임시 보호자 / 교회 이름 / 예상치 못한 만남 / 차별과 혐오를 넘어 / 폐지 할매
성도들의 삶에 더 가까이 / 역대급 폭설 출근길 / 이게 무슨 일인가
한 해를 마무리하며 / 2025년 시작! / 저도 자원봉사 할 수 있을까요?
한 명 몫 더 일하기 / 일단 만나야 한다 / 친절을 대하는 방식
아! 조 형제님! / 아이 이름으로 봉사 인증 되나요? / 주목 받은 일
우리 가정의 신앙 역사 / 신기한 일, 별별 일 / 혼자 일하기
김 할머니 찾기 / 본격 혼자 일하기 모드 / 초심으로
11년 차 : 계속되는 사역
평범하게 살기 / 신고할까? 말까? / 술 시즌 시작
대인 관계? 데인 관계? / 새해가 밝았다
아빠가 졸업식 못 오면 슬퍼요 / 계속되는 일상에서
글을 마치며
글을 시작하며
0년 차 : 새로운 사역을 준비하며
백수가 되다 / 한국에서 백수 탈출 도전 / 백수 탈출 성공
새로운 사역 준비 / 집 구하기, 사랑마루 첫 방문
1년 차 : 처음 만나는 복지 사역
귀국과 부임 / 교회 개척을 당하다 / 밥 줄 경쟁과 취객 소동
무슨 기도를 하셨을까? / 자활 그룹홈 개소 / 다양한 분들
사회 복지 시설의 시설장이 되다 / 새해가 밝았다 / 자립 지원
노숙인, 그리고 유명세 / 계속되는 C국과의 연결 고리
짤짤이 순례 / 공부방, 미용실 오픈
노숙인 성도님 생일 축하 하기 / 만취자에게 폭행당하다
샘마루교회 설립 / 무료 급식 이용객의 선물 / 청소년 간식 나눔 시작
모든 사람에게 편안한 곳 / 무료 급식소에 온 건물주
2년 차 : 복지 목회 적응기
최연소 노숙인 그리고 십대라면 / 내 귀에 도청 장치
TV에서 만난 빨간 할머니 / 참말로 쉽지 않다
전무후무한 일 아닐까? / 국가 인권 위원회 인권 강사로 위촉받다
온탕과 냉탕을 오가며 / 쉽지 않은 상황들 / 목사가 되다
첫 성찬, 첫 세례 집례 / 사회 복지사 실습 / 88 프로젝트
첫 지역 주민의 교회 등록 / 벌써 만 2년
3년 차 : 복지의 끝은 어디인가
취중 진담? / 십대치킨 / 우리 성도들 / 청소년 사역
기부 물품 받으러 가기 / 원 프로젝트 / 원 프로젝트 소식
기도 응답을 못 받는 이유 / 설날 선물 / 한밤중에 찾아온 불청객
이용객들의 사망 소식 / 왜 무료 급식소에서 식권을 발급하나요?
구치소 심방 / 소소한 감동들 / 작은 교회, 가난한 사람들
학생 자원봉사 제도 / 바쁜 하루 / 3년 차를 마무리하며
4년 차 : 하나님의 은혜로 감당하는 사역
이럴 줄 알았으면 / 세례를 언제, 어디서 받으셨어요?
나는 어떤가? / 목사인 건 비밀로 / 청소년 대안 가정
연말의 만남들과 생각들 / 새해 첫날
생각했던 목회와 현실 목회의 다른 점 / 이런 사람, 저런 사람월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 교회를 옮기고 싶어요
여기가 맛있으니까요! / 싱글들이 벙글하도록 / 명예 권사님
방송국 구경 / 어르신의 기다림 / 성찬식 관련 에피소드
유난히 분주한 아침 / 유난히 정신 없는 하루
드디어 넷째가 우리 집에 왔다 / 만 4년 마무리
5년 차 : 입양 그리고 코로나19의 시작
교회에 대한 새로운 생각 / 술이 뭔지 /
교회가 많은데 또 교회가 필요할까? / 재판을 받다 /
복지 과몰입? 드라마 과몰입? / 입양도 산후조리비가 필요할까?
연말의 분주한 일상 / 미행을 당하고 있어요 / 작은 위로가 되는 방문
신종 코로나 감염증 / 한 사람이 일어서도록 돕는 일 / 코로나19의 확산
실내 급식 중단과 흩어지는 예배 /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
우리 막내를 낳아 준 사람에게 / 온라인 전성 시대 / 주일 예배 재개
술판 / 김밥은 먹는 건데 / 습관 / 사람이 필요하다
코로나 시대의 기독교 / 코로나 시대의 자원봉사자 / 만 5년 달성
6년 차 : 코로나 시대의 복지 사역
어디까지 해야 할까 / 어려워진 자원봉사 / 배달업 체험기
코로나 시대의 후원 모금 / 아동 복지 / 대안 교육 / 입양 아동 사망 사건
모교 섬김과 여러 섬김의 기회들 / 아직도 낯선 모습들 / 아! 아버지……
장례식 에피소드 / 전화 울렁증 / 일반 교회 사역을 하고 싶나요?
할머니들 / 중학생 성경 수업 / 꿈에서 만난 아빠 / 귀한 후원자의 방문
어떻게 돕는 것이 맞을까? / 환경을 생각하는 복지 / 만 6년을 마무리하며
7년 차 : 새로운 조직
고신이 어때서 /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새 출발 / 또 한 해가 간다
전화 받기는 여전히 힘들어! / 이들에게 복음이란 / 교회에 대한 고민
90년생이 온다 / 프로 불편러 아니고 선한 정책 제안자 / 고라니와 용
부모도 상처 받는다 / 모세를 떠나보내며 / 실내 급식 재개
한 사람의 전인적 변화를 위해 / 기적처럼 찾아온 새 공간
무례한 기독교 / 폭우 속 출근 / 만 7년
8년 차 : 새로운 공간
외모보다 태도가 중요하다 / 이사 준비 / 사랑마루 이사
편견과 싸우며 이웃 되기 / 도시골 목회 / 한국의 인셉션
깜짝이야 / 기다림, 존중, 배려 / 긴급 가정 방문 /
학교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들 / 걸어도 걸어도 / 부모님 생각에 눈물 핑
자립 지원은 이제 더 이상 / 도로 교통법 개정에 한몫하다
이제 복지는 그만하고 목회해야지 / 캄보디아에 세워진 엄마의 헌신
목사님에게 연락해 줘. 목사님 보고 싶어! / 두려움 그리고 피곤
9년 차 : 복지와 인권의 한계를 넘어
복지와 인권의 한계를 넘어 / 부모를 닮는 자녀 / 모두 어려움이 많지만
샘마루교회에 아기 가정이 오다 / 새해의 시작, 반복되는 일상
분주한 일상 가운데 자라나는 내 마음 / 간만에 민원 / 복시
경축! 샘마루교회 최초 가족 등록! / 보호 종료 청년과의 만남
이런 경찰들은 처음 본다 / 9년째 일하면서 계속 듣는 질문 Q&A
포기한다 안 한다 포기한다 안 한다 / 건강한 교회 세우기
샘마루교회의 첫 여름 성경 학교 / 『기독교, 시대에 답하다』 책 출간
10년 차 : 이제 조금 전문가일까?
임시 보호자 / 교회 이름 / 예상치 못한 만남 / 차별과 혐오를 넘어 / 폐지 할매
성도들의 삶에 더 가까이 / 역대급 폭설 출근길 / 이게 무슨 일인가
한 해를 마무리하며 / 2025년 시작! / 저도 자원봉사 할 수 있을까요?
한 명 몫 더 일하기 / 일단 만나야 한다 / 친절을 대하는 방식
아! 조 형제님! / 아이 이름으로 봉사 인증 되나요? / 주목 받은 일
우리 가정의 신앙 역사 / 신기한 일, 별별 일 / 혼자 일하기
김 할머니 찾기 / 본격 혼자 일하기 모드 / 초심으로
11년 차 : 계속되는 사역
평범하게 살기 / 신고할까? 말까? / 술 시즌 시작
대인 관계? 데인 관계? / 새해가 밝았다
아빠가 졸업식 못 오면 슬퍼요 / 계속되는 일상에서
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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