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77825802 토기장이
기적은 멈추지 않는다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기념 신앙 에세이)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기념 신앙 에세이
(저자) 김보령|박예송
토기장이 · 2026-10-17 140*200 · 2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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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신 하나님의 손길,
삶의 모든 순간을 채우신 은혜의 이야기,
지금, 당신의 삶 속에서도 그 기적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고난 속에서도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신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담은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기념 신앙 에세이
땅 끝까지 복음의 전파를 쏘아 올리며 17억 영혼을 깨워온 극동방송이 창사 70주년을 맞았다. 이 책은 지난 26년 7월에 개최된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기념 청취자 수기공모전〉의 당선작들을 비롯해, 방송을 통해 소개된 은혜로운 사연들과 극동방송 사역자들이 전하는 방송선교현장의 생생한 간증을 다채롭게 엮어낸 기적의 기록이다.
“극동방송의 역사를 다섯 글자로 요약하면 ‘기적의 연속’이다.” 이는 1973년부터 현재까지 53년 동안 극동방송과 아세아방송을 이끈 김장환 목사님이 극동방송의 역사를 표현할 때 가장 많이 언급한 말이다. 말 그대로, 70년 전 외국인 선교사들에 의해 시작된 작은 방송국이 전국 13개 지사 규모의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 방송사로 발전해,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선교가 확장되는 기적이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어둠의 그늘 아래 있던 영혼들이 복음을 듣고 변화되고, 가정이 살아나며, 소망을 되찾은 눈물 어린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특별히 북한을 포함한 동북아 지역과 열방 곳곳에서 극동방송 전파를 통해 복음을 듣고 회심한 놀라운 증언들은, 방송선교를 통해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여 준다. 또한 선교의 사명을 붙들고 매일을 살아가는 극동방송 임직원들의 치열한 현장 에피소드와 그 과정에 큰 힘이 되어 준 방송가족들의 아름다운 헌신 스토리가 잔잔한 감동을 더해 준다.
삶의 모든 순간을 채우신 은혜의 이야기,
지금, 당신의 삶 속에서도 그 기적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고난 속에서도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신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담은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기념 신앙 에세이
땅 끝까지 복음의 전파를 쏘아 올리며 17억 영혼을 깨워온 극동방송이 창사 70주년을 맞았다. 이 책은 지난 26년 7월에 개최된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기념 청취자 수기공모전〉의 당선작들을 비롯해, 방송을 통해 소개된 은혜로운 사연들과 극동방송 사역자들이 전하는 방송선교현장의 생생한 간증을 다채롭게 엮어낸 기적의 기록이다.
“극동방송의 역사를 다섯 글자로 요약하면 ‘기적의 연속’이다.” 이는 1973년부터 현재까지 53년 동안 극동방송과 아세아방송을 이끈 김장환 목사님이 극동방송의 역사를 표현할 때 가장 많이 언급한 말이다. 말 그대로, 70년 전 외국인 선교사들에 의해 시작된 작은 방송국이 전국 13개 지사 규모의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 방송사로 발전해,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선교가 확장되는 기적이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어둠의 그늘 아래 있던 영혼들이 복음을 듣고 변화되고, 가정이 살아나며, 소망을 되찾은 눈물 어린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특별히 북한을 포함한 동북아 지역과 열방 곳곳에서 극동방송 전파를 통해 복음을 듣고 회심한 놀라운 증언들은, 방송선교를 통해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여 준다. 또한 선교의 사명을 붙들고 매일을 살아가는 극동방송 임직원들의 치열한 현장 에피소드와 그 과정에 큰 힘이 되어 준 방송가족들의 아름다운 헌신 스토리가 잔잔한 감동을 더해 준다.
목차
1장 “이처럼 사랑하사”(요 3:16)
- 고난과 아픔의 광야를 걷는 이들에게 사랑으로 찾아오신 하나님 이야기
옥명화 - 나의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
김용환 - 인생의 얍복나루에서 만난 극동방송 새벽예배
도창교 - 악몽 속에서 만난 106.9MHz
이혜영 - 하나님의 열심으로 피어난 소망
송인희 - 15년의 암 투병을 지나, 오늘도 감사입니다
김동숙 - 남편이 남겨 준 선물
이경숙 - 전파를 타고 찾아오신 하나님
조미경 - 고난 가운데서 붙든 하나님
오정화 - 나의 오래된 숙제를 풀어 준 참 고마운 친구, 나의 극동방송
전진영 - 나는 살고 싶었다
◦사진으로 보는 방송선교 이야기
- 한국 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백혜진 - 응답의 통로
차영호 - 어둠을 뚫고 흐른 주파수, 내 삶을 찬양이 되게 하시며
정현주 - 나를 살린 한 곡의 찬양
익명의 대전극동방송 청취자 - 극동방송을 통해 내게 다가오신 하나님
이명주 - 일상의 습관이 내게 돌려준 축복
김옥화 - 복음의 나팔이 울려 퍼지던 날, 나도 그곳에 있었네
◦사진으로 보는 방송선교 이야기
- 대한민국 최초의 대외방송
| 부록 |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이름, 전파선교사
2장 “땅 끝까지 이르러”(행 1:8)
- 국경과 장벽을 뛰어넘어 어둠의 땅에 생명이 전해진 이야기
김정연 - 새벽 4시 약속의 응답, “잘 받았습니다”
조평화 - 라디오에서 찬양이 멈췄다
◦사진으로 보는 방송선교 이야기
- 북한에서 매일 들을 수 있는 유일한 복음
주경배 - 나는 거기서 희망을 들었다
송옥석 - 국경과 바다를 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
문명선 - 오늘도 누군가 듣고 있다는 믿음으로
김일혁 - 꺼지지 않은 신앙의 불씨
김형수 -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연모세 - 그 소리가 나를 살렸어요
| 부록 |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서 - 전도프로젝트
3장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롬 10:16)
- 치열한 사역의 현장에서 기적을 이뤄가시는 하나님 이야기
박광현 - 우리의 집보다 먼저 지은 1,700채의 카라반
조시현 - Good Shepherd
전정호 - 파도를 넘어온 복음, 그리고 한 가정
조현진 - 들려온 복음, 드려진 삶
장대진 - 세 번의 장례식과 한 번의 수술
유진삼 - 지나온 70년을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이진아 - 가장 행복한 사람, 故구필문 집사님 이야기
채평기 - 하나님께서 써 내려가신 20년의 이야기
최정민 - 도착했을 때, 이미 봄이었다
◦사진으로 보는 방송선교 이야기
- 극동방송의 중요한 동역자, 운영위원회
최병훈 - 시골 소년이 듣던 라디오 방송, 기적의 일터가 되다
박형진 - 매달 받는 은혜
김보령 - 작은 우리를 통해 큰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사진으로 보는 방송선교 이야기
- FEBC 그리고 아세아방송, 17억 영혼을 향한 생명의 소리
| 부록 | 바다를 건너온 편지
4장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22)
- 사랑의 섬김과 헌신으로 함께 세워져가는 하나님의 사람들 이야기
장종진 - 나는 돌아온 탕자입니다
박래근 - 두 번째 선교사를 기다리다
정현석 - 라디오에서 시작된 기적
서생석 - 라디오 전파를 타고 흐르는 눈물, 소망의 자리에서
최혜심 - 무대 위의 박수보다 더 큰 하나님의 역사
◦사진으로 보는 방송선교 이야기
- 새로운 세대에게 이어지는 복음
임유우 - 국경을 넘어 세계를 품는 전파
김종구 - 43년 친구 극동방송
김성진 - 극동방송과 함께한 30년
염혜경 - 20년 동안 내 삶을 비춘 복음의 전파
하미주 - 극동방송과 함께하는 믿음의 여정
서영숙 - 우상의 자리마다 복음이 피어나다
김영심 - 주파수에 실려 온 생명의 노래
전정배 -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
| 부록 | 생명을 전하는 이름, 전파선교사
마지막 이야기
- 고난과 아픔의 광야를 걷는 이들에게 사랑으로 찾아오신 하나님 이야기
옥명화 - 나의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
김용환 - 인생의 얍복나루에서 만난 극동방송 새벽예배
도창교 - 악몽 속에서 만난 106.9MHz
이혜영 - 하나님의 열심으로 피어난 소망
송인희 - 15년의 암 투병을 지나, 오늘도 감사입니다
김동숙 - 남편이 남겨 준 선물
이경숙 - 전파를 타고 찾아오신 하나님
조미경 - 고난 가운데서 붙든 하나님
오정화 - 나의 오래된 숙제를 풀어 준 참 고마운 친구, 나의 극동방송
전진영 - 나는 살고 싶었다
◦사진으로 보는 방송선교 이야기
- 한국 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백혜진 - 응답의 통로
차영호 - 어둠을 뚫고 흐른 주파수, 내 삶을 찬양이 되게 하시며
정현주 - 나를 살린 한 곡의 찬양
익명의 대전극동방송 청취자 - 극동방송을 통해 내게 다가오신 하나님
이명주 - 일상의 습관이 내게 돌려준 축복
김옥화 - 복음의 나팔이 울려 퍼지던 날, 나도 그곳에 있었네
◦사진으로 보는 방송선교 이야기
- 대한민국 최초의 대외방송
| 부록 |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이름, 전파선교사
2장 “땅 끝까지 이르러”(행 1:8)
- 국경과 장벽을 뛰어넘어 어둠의 땅에 생명이 전해진 이야기
김정연 - 새벽 4시 약속의 응답, “잘 받았습니다”
조평화 - 라디오에서 찬양이 멈췄다
◦사진으로 보는 방송선교 이야기
- 북한에서 매일 들을 수 있는 유일한 복음
주경배 - 나는 거기서 희망을 들었다
송옥석 - 국경과 바다를 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
문명선 - 오늘도 누군가 듣고 있다는 믿음으로
김일혁 - 꺼지지 않은 신앙의 불씨
김형수 -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연모세 - 그 소리가 나를 살렸어요
| 부록 |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서 - 전도프로젝트
3장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롬 10:16)
- 치열한 사역의 현장에서 기적을 이뤄가시는 하나님 이야기
박광현 - 우리의 집보다 먼저 지은 1,700채의 카라반
조시현 - Good Shepherd
전정호 - 파도를 넘어온 복음, 그리고 한 가정
조현진 - 들려온 복음, 드려진 삶
장대진 - 세 번의 장례식과 한 번의 수술
유진삼 - 지나온 70년을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이진아 - 가장 행복한 사람, 故구필문 집사님 이야기
채평기 - 하나님께서 써 내려가신 20년의 이야기
최정민 - 도착했을 때, 이미 봄이었다
◦사진으로 보는 방송선교 이야기
- 극동방송의 중요한 동역자, 운영위원회
최병훈 - 시골 소년이 듣던 라디오 방송, 기적의 일터가 되다
박형진 - 매달 받는 은혜
김보령 - 작은 우리를 통해 큰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사진으로 보는 방송선교 이야기
- FEBC 그리고 아세아방송, 17억 영혼을 향한 생명의 소리
| 부록 | 바다를 건너온 편지
4장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22)
- 사랑의 섬김과 헌신으로 함께 세워져가는 하나님의 사람들 이야기
장종진 - 나는 돌아온 탕자입니다
박래근 - 두 번째 선교사를 기다리다
정현석 - 라디오에서 시작된 기적
서생석 - 라디오 전파를 타고 흐르는 눈물, 소망의 자리에서
최혜심 - 무대 위의 박수보다 더 큰 하나님의 역사
◦사진으로 보는 방송선교 이야기
- 새로운 세대에게 이어지는 복음
임유우 - 국경을 넘어 세계를 품는 전파
김종구 - 43년 친구 극동방송
김성진 - 극동방송과 함께한 30년
염혜경 - 20년 동안 내 삶을 비춘 복음의 전파
하미주 - 극동방송과 함께하는 믿음의 여정
서영숙 - 우상의 자리마다 복음이 피어나다
김영심 - 주파수에 실려 온 생명의 노래
전정배 -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
| 부록 | 생명을 전하는 이름, 전파선교사
마지막 이야기
책 속으로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목사님의 말씀과 찬송가는 갈증에 허덕이던 나의 영혼을 적셔 주었다. 운전대를 잡은 채 쏟아낸 눈물은 비참함이 아닌, 홀로 남겨진 것 같은 절망 속에서도 나를 기억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안도와 감사의 고백이었다. 그날 이후 목적지 없이 떠돌던 차량은 나만의 뜨거운 새벽 예배당이 되었다.
_17쪽
우리는 전파가 어디까지 닿는지 모두 알 수 없다. 누가 이 방송을 듣고 있는지도 알지 못한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이 있다. 오늘도 하나님의 복음은 전파를 타고 국경을 넘어 흘러가고 있으며, 그 말씀은 누군가의 마음에 닿아 생명을 살리고 있다는 것이다.
_ 93쪽
그날 나는 알았다. 전파는 단순히 소리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누군가에게는 한 줄기 빛이 되며, 다시 살아갈 이유가 되며, 죽음 앞에 선 사람을 일으키는 하나님의 손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_ 102쪽
간암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고 수술을 앞둔 불안한 마음으로 라디오를 켰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방송에서 들려오는 설교가 모두 나의 이야기처럼 들렸다. 그제야 극동방송이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방송이 아니라, 절망과 죽음 앞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마지막 통로가 될 수도 있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_ 133쪽
죽음만을 기다리던 나에게 극동방송은 하나님을 만나는 유일한 통로가 되었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알게 되었고,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이유도 깨닫게 되었다.
_ 218쪽
_17쪽
우리는 전파가 어디까지 닿는지 모두 알 수 없다. 누가 이 방송을 듣고 있는지도 알지 못한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이 있다. 오늘도 하나님의 복음은 전파를 타고 국경을 넘어 흘러가고 있으며, 그 말씀은 누군가의 마음에 닿아 생명을 살리고 있다는 것이다.
_ 93쪽
그날 나는 알았다. 전파는 단순히 소리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누군가에게는 한 줄기 빛이 되며, 다시 살아갈 이유가 되며, 죽음 앞에 선 사람을 일으키는 하나님의 손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_ 102쪽
간암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고 수술을 앞둔 불안한 마음으로 라디오를 켰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방송에서 들려오는 설교가 모두 나의 이야기처럼 들렸다. 그제야 극동방송이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방송이 아니라, 절망과 죽음 앞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마지막 통로가 될 수도 있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_ 133쪽
죽음만을 기다리던 나에게 극동방송은 하나님을 만나는 유일한 통로가 되었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알게 되었고,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이유도 깨닫게 되었다.
_ 2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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