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9228461 쿰란출판사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차정미 시집/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이들)
(저자) 차정미
쿰란출판사 · 2009-11-25 132*211 · 209p
쿰란출판사 · 2009-11-25 132*211 · 20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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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헐버트 박사
이화, 숭실 학당, 연희전문학교 설립자 스크랜트, 베어드, 언더우드
천 개의 생명이라도 조선에 바치겠다던 루비 켄드릭
목포 앞바다에서 조선 아이 구하고 익사한 아펜셀러
전라도 한센인들의 벗 포사이트, 윌슨
한국전쟁 때 전사한 헤밀튼 쇼
고종 황제 주치의로 전염병 환자 돌보다 죽은 헤론
대동강에서 순교한 토마스 등등 한국에 생명 바친 이들 삶 다룬 시의 여행!
• • 이 시집에는 70여 명의 선교사들과 그의 자녀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스러져 간 무명의 선교사들의 고백이 담겨 있다. 시인은 이 시집에서 120여 년, 100여 년, 80여 년 전에 한반도에 달려와 이 땅의 한 줌의 흙이 되었거나 반도강산에 한 줌의 거름이 되어 이 땅과 섞여 그 흔적을 찾을 수조차 없는 고귀한 선교사들의 삶과 고뇌, 애환을 노래하면서 그들의 숭고한 뜻을 높이 기리고 있다. 이 시집이 ‘막힌 담을 허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남과 북,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막힌 곳, 장벽과 분열이 있는 곳에 화평의 도구로 사용되기를 바라는 시인의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다.
이화, 숭실 학당, 연희전문학교 설립자 스크랜트, 베어드, 언더우드
천 개의 생명이라도 조선에 바치겠다던 루비 켄드릭
목포 앞바다에서 조선 아이 구하고 익사한 아펜셀러
전라도 한센인들의 벗 포사이트, 윌슨
한국전쟁 때 전사한 헤밀튼 쇼
고종 황제 주치의로 전염병 환자 돌보다 죽은 헤론
대동강에서 순교한 토마스 등등 한국에 생명 바친 이들 삶 다룬 시의 여행!
• • 이 시집에는 70여 명의 선교사들과 그의 자녀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스러져 간 무명의 선교사들의 고백이 담겨 있다. 시인은 이 시집에서 120여 년, 100여 년, 80여 년 전에 한반도에 달려와 이 땅의 한 줌의 흙이 되었거나 반도강산에 한 줌의 거름이 되어 이 땅과 섞여 그 흔적을 찾을 수조차 없는 고귀한 선교사들의 삶과 고뇌, 애환을 노래하면서 그들의 숭고한 뜻을 높이 기리고 있다. 이 시집이 ‘막힌 담을 허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남과 북,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막힌 곳, 장벽과 분열이 있는 곳에 화평의 도구로 사용되기를 바라는 시인의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차정미
• 1984년 시조문학지 추천 완료
• 1985년 시 전문 무크지 <시인> 지에 연작 “고향사람들”을 발표하면서 등단.
• 박완서, 강은교, 공지영, 이경자 등 여성작가들과 함께 “울타리를 넘어서” “내가 알을 깨고 나온 순간” 등 공동 산문집 펴냄.
• 여성문제 시집 “눈물의 옷고름 깃발 삼아”(동광출판사, 1989), “딸에게 주는 사랑 노래” (눈출판사, 1993), “테트리스와 카멜레온”(도서출판 푸른숲, 1994), 신앙시집 “빈들에 혼 자인 사람일수록”(규장문화사, 1994) 펴냄.
• “아름이와 함께 떠나는 일기여행”집(도서출판 산하, 2003) 기획, 엮음.
• 80년대 민주화에 힘쓴 민가협 어머니들의 구술집인 “오 어머니 당신의 눈물은”(동녘)을 윤문 정리함.
•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출판부장 역임. 출판부장 재직 시 고 이태영 박사 원고 대필 작업
• <<한국가족법개정 36년사>> 출판에 고 고정희 시인에 이어 참여함.
• 소식지 <가정상담>을 맡아 제작
• 현재 논술강사로 활동
• 1984년 시조문학지 추천 완료
• 1985년 시 전문 무크지 <시인> 지에 연작 “고향사람들”을 발표하면서 등단.
• 박완서, 강은교, 공지영, 이경자 등 여성작가들과 함께 “울타리를 넘어서” “내가 알을 깨고 나온 순간” 등 공동 산문집 펴냄.
• 여성문제 시집 “눈물의 옷고름 깃발 삼아”(동광출판사, 1989), “딸에게 주는 사랑 노래” (눈출판사, 1993), “테트리스와 카멜레온”(도서출판 푸른숲, 1994), 신앙시집 “빈들에 혼 자인 사람일수록”(규장문화사, 1994) 펴냄.
• “아름이와 함께 떠나는 일기여행”집(도서출판 산하, 2003) 기획, 엮음.
• 80년대 민주화에 힘쓴 민가협 어머니들의 구술집인 “오 어머니 당신의 눈물은”(동녘)을 윤문 정리함.
•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출판부장 역임. 출판부장 재직 시 고 이태영 박사 원고 대필 작업
• <<한국가족법개정 36년사>> 출판에 고 고정희 시인에 이어 참여함.
• 소식지 <가정상담>을 맡아 제작
• 현재 논술강사로 활동
목차
◎ 머리말
1부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여는 시 /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 헌시 / 나의 사랑 캐롤라인! / 천개의 생명 / 역사의 얼 / 내 믿음의 주소지 /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 마음이 뜨겁지 않더냐? / 그치지 않는 기도 속에 /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 복음의 나팔수 / 농촌 들녘 개망초꽃으로 /
앉은뱅이 민들레꽃의 함성 / 사루비아 불꽃 / 젖을 물린 어미가 되어 / 서양 과부 / 죽음보다 강한 사랑으로 / 고아들의 꽃, 얼레지꽃 / 또 한 송이 얼레지꽃 / 보이지 않는 조선의 마음
2부 골짜기의 백합화
뿌리가 된 스크랜튼 선생 / 꽃은 꽃으로 피어나 말하듯 / 한국의 드보라 / 배움의 배고픔 /
골짜기의 백합화 / 꺼룩 선생님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아 / 나는 사위질빵꽃 / 제3시, 십자가 / 낮은음자리표에서 / 내 노래의 시작과 끝은 / 찔레꽃 사랑 / 두 송이 꽃 / 죽어서도 겸손한 그대 / 라일리, 그대는 / 다른 한 손은 / 내가 남쪽으로 향한 문이라면 / 하루에 일곱 번씩 / 몽금포 앞바다 바닷물처럼
3부 원추리꽃 노란 그리움으로
모세처럼 / 무궁화꽃 피었다가 졌다가 / 미스 김 라일락꽃 / 사랑은 부서지는 거라고 / 사랑하는 그 이름 / 나의 사랑, 나의 누이 / 상사화 / 세계 공통어인 음악으로 / 수국꽃으로 피어난 그 / 스물 여섯 처녀 프릭이여 / 시편에 맺힌 무궁화 / 예수 샤론의 꽃 / 학자의 혀 / 영원하신 분 품안에 / 생명이 생명을 / 금잔화 꽃등 / 나의 사랑 젠소 / 초롱꽃 세 송이 / 원추리꽃 노란 그리움으로 / 봉숭아 꽃잎 뜯어 / 비 내린 후 칸나처럼 / 부엉이가 부엉부엉 우는 밤
4부 보랏빛 조선이여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1 /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2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3 /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4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5 /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6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7 /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8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9 /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10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11 /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12
채핀의 고백 / 피자두에 맺힌 슬픔 / 한글의 숲속
해당화 꽃 그늘의 그니들 / 제2의 고월라로 / 보랏빛 조선이여 / 향기가 있는 이름 / 활활 타오른 활화산이여 / 그대가 꽃이라면 / 마지막 작별 / 조선 만세를 외치며 / 동행
◎ 발문 - 정진호 (연변과기대 교수, 전 평양과기대 설립 부총장)
1부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여는 시 /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 헌시 / 나의 사랑 캐롤라인! / 천개의 생명 / 역사의 얼 / 내 믿음의 주소지 /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 마음이 뜨겁지 않더냐? / 그치지 않는 기도 속에 /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 복음의 나팔수 / 농촌 들녘 개망초꽃으로 /
앉은뱅이 민들레꽃의 함성 / 사루비아 불꽃 / 젖을 물린 어미가 되어 / 서양 과부 / 죽음보다 강한 사랑으로 / 고아들의 꽃, 얼레지꽃 / 또 한 송이 얼레지꽃 / 보이지 않는 조선의 마음
2부 골짜기의 백합화
뿌리가 된 스크랜튼 선생 / 꽃은 꽃으로 피어나 말하듯 / 한국의 드보라 / 배움의 배고픔 /
골짜기의 백합화 / 꺼룩 선생님 /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아 / 나는 사위질빵꽃 / 제3시, 십자가 / 낮은음자리표에서 / 내 노래의 시작과 끝은 / 찔레꽃 사랑 / 두 송이 꽃 / 죽어서도 겸손한 그대 / 라일리, 그대는 / 다른 한 손은 / 내가 남쪽으로 향한 문이라면 / 하루에 일곱 번씩 / 몽금포 앞바다 바닷물처럼
3부 원추리꽃 노란 그리움으로
모세처럼 / 무궁화꽃 피었다가 졌다가 / 미스 김 라일락꽃 / 사랑은 부서지는 거라고 / 사랑하는 그 이름 / 나의 사랑, 나의 누이 / 상사화 / 세계 공통어인 음악으로 / 수국꽃으로 피어난 그 / 스물 여섯 처녀 프릭이여 / 시편에 맺힌 무궁화 / 예수 샤론의 꽃 / 학자의 혀 / 영원하신 분 품안에 / 생명이 생명을 / 금잔화 꽃등 / 나의 사랑 젠소 / 초롱꽃 세 송이 / 원추리꽃 노란 그리움으로 / 봉숭아 꽃잎 뜯어 / 비 내린 후 칸나처럼 / 부엉이가 부엉부엉 우는 밤
4부 보랏빛 조선이여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1 /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2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3 /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4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5 /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6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7 /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8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9 /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10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11 /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12
채핀의 고백 / 피자두에 맺힌 슬픔 / 한글의 숲속
해당화 꽃 그늘의 그니들 / 제2의 고월라로 / 보랏빛 조선이여 / 향기가 있는 이름 / 활활 타오른 활화산이여 / 그대가 꽃이라면 / 마지막 작별 / 조선 만세를 외치며 / 동행
◎ 발문 - 정진호 (연변과기대 교수, 전 평양과기대 설립 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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