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8356229601 한국문서선교회
내 영혼에 사랑의 꽃이 피기까지
[원제] Spirit of My Soul, Blooming Like a Lovely Flower
(저자) 채 에스더
한국문서선교회 · 2010-03-05   154*226 · 29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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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묻어나는 시집

지난날 채 에스더 목사의 가슴 절절한 삶이 은쟁반 위에 옥구슬 같은 시가 되고
아프고 시려 고통스럽기까지 했던 삶이 얼음 녹여 주는 봄 햇살 같은 수필이 되었다.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_ 골로새서 1:23




• • 머리말
내 신앙의 고백 첫 기도 시집을 내면서


나는 시인도 또한 작가도 아니고 부족한 내 모습 이대로 주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용서받은 죄인일 뿐입니다.
무익한 나를 살려 유익한 목사로 만들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1978년 주님은 잠든 내 영혼을 성령으로 흔들어 깨워 주시고 죽도록 주님께 순종하고 이웃을 섬기며 사랑하라고 계명을 주셨습니다.
거듭난 후 내가 좋아하는 믿음생활보다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믿음이 무엇인가 많은 생각을 하다가 선교사가 되면 주님이 기뻐하실 것 같아 남편과 이혼하고 선교지로 홀로 떠나려고 한 적도 있었습니다.
난 선교사가 되게 위해 원하지 않았던 신학을 공부하여 목사가 되었습니다. 사역 초기에 한 여자가 목사 된 것이 잘못된 것처럼 멸시천대를 받으며 사역하는 것이 견디기 힘든 세월이었습니다.
이런 환경이 주님만을 바라보며 무릎으로 기도하는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가끔 머리를 식히면서 내 삶 속에 만난분들을 생각하며 그리워하고 위로하고 상담하고 축복기도 했던 일들이 오늘 기도의 시집으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나의 남편과 자녀와 모든 분들이 시집들 만들어 준 고마운 분들입니다.
하늘의 사람으로 이 당에 미련 없이 살아가도록 내 삶을 아름답게 축복해 주신 주님께 나도 주님을 사랑한다고 시로 고백을 드립니다.
한글도 영어도 제대로 몰라 철자가 많이 틀리기에 시집을 낼 생각은 꿈에도 해 본 적이 없는 나에게 형편을 아시는 여러분들이 사랑으로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시집이 나오게 되어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은 “내가 주릴 때에나 목마를 때에, 나그네 되었을 때에, 벗었을 때에, 병들었을 때에,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았느냐?” 또한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고 말씀하셨기에 외롭게 소외된 이웃과 친구 되어 전도와 선교, 섬김의 사역을 기쁨으로 하고 있습니다.
절망의 삶 속에서 울면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는 말씀을 내 삶 속에 이루어 주시고 약속을 신실하게 지켜 주시는 주님의 어떤 사랑으로 나를 사랑해 주셨는지 시와 간증으로 증거했습니다.
오늘의 내가 된 것은 주님의 강권적인 은혜의 사랑입니다. 나의 기도 시집이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_ 플로리다 지구촌 사랑의 나그네 센터에서 채 에스더 목사

목차

* 머리말

신앙간증
신데렐라 된 거지 소녀의 축복
자녀들이 본 어머니

한글시

제1부 신앙
변화된 나의 모습
사랑이 능력이요
형편 없는 내 모습
행복한 감사
주여
주여, 이 땅에 미련 없이 살게 하소서
떡으로 사는 사람
말씀으로 살아가는 사람
미지근한 사람들
내가 걸어가고 있는 인생길
만약에
두 분의 사랑 속에서
축복이 와요
언제나
그대들 때문에 아름다운 나의 삶
재림의 님을 기다리며
나의 왕의 사랑
부족해서 축복받은 부자
낮은 자리에 있으면 편안한 축복
안 들리고 안 보여도
사랑을 하면
님의 사랑이 강물 되어
부드러운 님의 사랑
부드럽지 않아요
이렇게 살면 돼요
이런 사람 되게 하소서
눈물은 나의 벗
그대의 삶이요
삶의 선물
험한 세상 속에
살아있는 꿈
너 너 위해서
감사한 주님의 사랑
사랑아 너는 누구이기에
주신 삶 마지막 순간까지
내 늙은 육체의 질그릇 속에
교회는
부름받은 목사와 선교사
이렇게 살 수만 있다면
아름다운 에덴동산에서
불행이 축복이 되며

제2부 가족
사랑하는 당신 때문에
나 그대 위해
내 삶속에 오직 그대만을
나에게 오소서
나의 사랑 나의 시어머니
주님! 7분간의 행복을 주신다면
한번만이라도
주님, 어머니가 보고파요
당신 생각을 하면서
당신이 사랑하는 아들
당신의 소지품을 보면서
그리운 나의 어머니
고모님 생각하면서
고운 사랑 남겨 놓고 간 우리 오빠
언니 미안해
나의 동생에게 이렇게
꽃보다 더 아름다운 우리 아이들
사랑하는 딸아
듬직한 큰아들
작은 꽃 타냐는 아름다워라
아름다운 작은 보석 나의 아들
Charlene이 시집오던 날
너와의 만남은
은혜를 생각하며
명희의 삶은 참 좋아요
그대를 기다린 축복
나의 아들 한미
다윗과 요나단 같은 친구
네가 보고 싶구나
영이 떠난 빈자리에
기우정 목사님 내외
나의 친구 박정희 목사
나의 친구 김명숙 목사
그대를 기다린 나의 행복
보라야, 보경아

제3부 이웃
나의 모든 삶은 공짜
오랜 세월 피고 시든 꽃은 아름다워라
황금의 언덕 위에서
은빛 속의 자유함
비누의 고마움
미운 님 고운 맘으로 잊으리라
주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지체들
초목 같은 하나님의 사람들
외로운 기러기
외로운 파랑새
그대여 아파하지 말아요
외로운 가시나무
그대들이 그리워서
나의 조국 고향을 그리워하며
늦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해라
당신의 그대에게 고백하세요
늦기 전에
하늘에 속한 그대들
눈 감으면
그대 계신 곳에 가고 싶지만
오실 그대를 기다리며
그대 사랑의 전율
그대에게 이런 진정한 친구가 있나요
사랑아 잠들어다오
고마운 그대의 선물
다정한 김현용 장로님
성도는
정 언니
나의 친구 윤 집사님
민족의 딸이여
내 속에 있는 그 사람
그래도 주님 사랑해요
그리움은 내 가슴에
첫 사랑 오빠
생명보다 더 좋은 돈
조안나의 슬픔
그분만이 할 수 있어요
하나의 선택
해보세요
그대를 만나고
그대는 먼 곳에
그리움
그리움의 보석
내게 올 님을 기다리며
천사 같은 아름다운 당신
아프리카의 아름다운 꽃들
울음
그분의 마음을 누가 알까
외로움과 싸워 이기리라

영문시 - 27편

스페인시 - 스페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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