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04169511 생명의말씀사
운동에 관한 작은 신학 (몸을 움직일 때 영혼도 건강해지는 놀라운 하나님의 설계)
(저자) 데이비드 마티스 / 오종향
생명의말씀사 · 2026-03-18   130*200 · 1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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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철(웰케어 클리닉 대표원장), 양하린(청담브릿신경과 대표원장),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추천! ★★★

하나님이 주신 몸을 허비하지 말라
그리스도인답게 운동하라!

몸을 움직일 때
영혼도 건강해지는
놀라운 하나님의 설계

당신이 운동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체중을 줄이기 위해?
오래 살기 위해?
더 멋져 보이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을 즐거워하기 위해
운동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몸을 주셨다

성실한 그리스도인이 몸을 잘못 대하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하나는 신앙을 정적인 것으로 여겨 운동을 소홀히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세상 문화를 따라 운동을 우상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몸을 경시하거나 숭배하기보다, 몸의 청지기로서 몸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를 바라신다. 이 책은 하나님을 중심에 둔 운동이 무엇인지 묻고, 그리스도인이 적절한 신체 훈련을 통해 하나님을 더 기뻐하도록 돕는다. 운동을 좋아하는 독자는 더 큰 기쁨과 확신으로 운동하게 하고, 운동을 미루어 온 독자는 성경적 동기를 발견하여 곧바로 운동화를 찾게 할 것이다.

운동할 때 누리는 5가지 유익
믿지 않는 사람도 운동이 좋다는 것을 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의 운동은 어떻게 다를까? 우리는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진지한 사고를 감당할 지성을 깨우기 위해, 신앙의 언덕을 오를 의지를 기르기 위해, 운동이 주는 영적 활력을 누리기 위해, 선한 일을 감당할 체력을 기르기 위해 운동한다. 그리스도인에게 운동은 단순한 자기 관리가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몸을 성실하게 돌볼 때, 운동이 기도가 되고 찬양이 되고 예배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선한 일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예수님도, 제자들도, 초대 교회도 적극적으로 선을 행하는 활동적인 삶을 살았다. 그리고 우리를 그런 활동적인 삶을 살도록 파송하신다. 문제는 우리가 이 소명을 ‘몸으로’ 수행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다. 매일 새로운 기회가 주어질 때 그것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다. 나이가 듦에 따라 몸이 느려지고, 가만히 있게 되고, 자신을 방치하여 믿음과 소명을 쪼그라들게 하겠는가? 아니면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우리 몸을 드릴 준비와 능력을 갖추겠는가?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운동해야 할 새로운 지평을 보여 준다. 우리가 운동을 통해 남을 섬기는 더 나은 종, 더 나은 가족, 더 나은 친구, 더 나은 교회로 빚어질 것이다.

“달릴 때, 나는 하나님의 기쁨을 느낍니다.” _에릭 리들

‣ 추천합니다!

- 운동을 좋아하고 열심히 하는 그리스도인
-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리스도인
- 주변 사람에게 운동을 권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 건강한 몸의 신학을 구성원과 나누기 원하는 단체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데이비드 마티스 David Mathis
존 파이퍼가 설립한 DesiringGod.org의 수석 교사이자 총괄 편집자이며, 시티즈교회 목사이다. 미국 미네소타주에 있는 베들레헴신학교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스파턴버그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는 2003년, 대학생 사역을 위해 “캠퍼스 아웃리치 미니애폴리스” 창립팀과 함께 미네소타주로 이주하여 베들레헴침례교회를 섬겼다. 2006년부터 2012년까지는 존 파이퍼의 총괄 목회 보좌로 섬겼고, 2012년 이후에는 DesiringGod 사역 전반의 신학적·편집적 기준을 감독하고 있다.
20년 넘게 기독교 희락주의 신학과 비전을 확장하는 데 헌신한 그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더욱 깊이 즐거워하도록 돕겠다는 열정을 가지고 사역하며 가르치고 있다. 그의 책은 신학적 깊이와 실제적 지혜를 결합해, 신앙을 막 시작한 그리스도인과 오래된 신자 모두를 성경과 그리스도 안에 있는 기쁨의 풍성함으로 초대한다. 국내 역간된 저서로는 『은혜 받는 습관』(생명의말씀사)이 있고, 공저로는 『일곱 가지 치명적인 죄』(생명의말씀사)가 있다.

추천의 글

“저는 건강을 이야기할 때 늘 식단, 운동, 수면 그리고 마음의 균형과 같은 생활 습관을 강조합니다. 기능의학적 관점에서도 이러한 요소들은 미토콘드리아 기능, 면역 균형, 염증 조절, 그리고 뇌 건강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건강의 기둥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건강은 여기에 한 가지 중요한 요소를 더 포함합니다. 바로 영성입니다. 인간은 단지 생물학적 존재가 아니라,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이 통합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데이비드 마티스의 『운동에 관한 작은 신학』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행하는 운동을 단순한 신체 활동의 차원을 넘어, 몸의 신학이라는 깊은 관점에서 새롭게 이해하도록 돕는 귀한 책입니다. 저자는 우리의 몸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맡기신 선물이며, 그 몸을 돌보고 훈련하는 과정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영적 행위가 될 수 있다고 통찰력 있게 보여 줍니다. 이 책은 운동이 단지 육체적 건강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절제, 인내, 성실, 순종과 같은 영적 덕목을 훈련하는 과정이 될 수 있다고 일깨웁니다.
임상 현장에서 수많은 환자를 만나며 분명히 깨닫게 되는 사실은, 규칙적인 운동이 단순히 근력과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을 넘어, 뇌 기능을 개선하고, 염증을 낮추며, 세로토닌을 높여 스트레스 회복력을 높이고, 삶의 전반적인 질을 변화시킨다는 점입니다. 동시에 이러한 몸의 훈련은 정신적 안정과 깊은 내적 집중을 가능하게 하며,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더욱 온전한 삶을 살아가도록 돕습니다. 몸을 돌보는 건강 루틴은 곧 영성을 지지하는 토대가 되고, 영적 방향성은 우리의 건강 습관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근본적인 동기가 됩니다.
『운동에 관한 작은 신학』은 오늘날 운동이 외적 성취나 자기 관리의 수단으로만 이해되는 시대 속에서, 운동을 하나님께 드리는 삶의 한 부분으로 재정립하도록 안내합니다. 이 책은 운동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건강한 몸과 건강한 영성을 함께 세워가기를 원하는 모든 성도와 교회 공동체에 귀한 통찰과 동기를 제공할 것입니다.
몸의 건강과 영혼의 건강은 결코 분리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그 통합적 진리를 아름답고 깊이 있게 보여 주는 귀한 안내서입니다. 많은 분께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_김경철 기능의학 전문의, 웰케어 클리닉 대표원장

“신경과 전문의로서 저는 늘 뇌와 혈관의 건강, 그리고 건강 수명에 대해 환자들과 이야기해 왔습니다. 운동이 약이나 주사보다 강력하고 근원적인 처방이 될 수 있기에, 어떤 환자에게는 손을 잡고 꼭 운동하시라고 간곡히 부탁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오랫동안 운동을 ‘의학적으로 유익한 것’으로만 이해해 왔습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한 도구, 노화를 늦추기 위한 전략 정도로만 말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자라면서 영과 육의 관계를 고민해 왔지만, 제 마음 한 켠에는 여전히 육체를 신앙과 분리된 영역으로 보는 오래된 이분법이 남아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운동이 유익하고 중요하지만, 그것이 영적인 의미를 지닌다고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데이비드 마티스는 이 책, 『운동에 관한 작은 신학』에서 육신을 단련하는 ‘운동’이 어떻게 영적 유익으로 이어지는지 신학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 줍니다. 외적인 수려함을 좇는 ‘신체 숭배’와, 영성을 핑계로 육신을 방치하는 ‘영적 나태’ 사이에서 그리스도인이 지향해야 할 ‘영육 간 강건’의 좌표를 명확히 제시합니다.
특히, “오르막을 향해 몸을 기울이라”는 대목에서 저자의 통찰은 빛납니다. 오르막으로 몸을 기울이는 것은 단순히 눈앞의 물리적 경사를 견디는 소극적 인내가 아닙니다. 그것은 난관 너머에 있는 목적을 감당하기 위해 능동적으로 자신을 준비시키는 적극적 태도입니다. 피하거나 주저앉지 않고 오히려 난관에 몸을 더 가까이 붙이고 걸음을 내딛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생애를 통해 보여 주신 삶의 모범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제 이전과는 조금 다른 마음으로 환자들에게 운동을 권하게 될 것 같습니다. 단지 아프지 않고 오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사랑하기 위해, 더 섬기기 위해, 더 선한 일을 이루기 위해 말입니다. 선한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단련된 육신의 강건함은 우리의 영적 근육을 키우고 지평을 넓힐 것입니다.
몸과 영혼 모두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_양하린 신경과 전문의, 청담브릿신경과 대표원장

“하나님은 인간을 영혼만이 아니라 몸을 지닌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이 책은 단순하지만 종종 잊혀 온 그 진리를 차분하게 회복시켜 줍니다.
저자는 몸을 신앙의 도구로 과장하지도, 소홀히 여기지도 않으며, 하나님의 설계 안에서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건강한 몸에 대한 바른 이해는 목회자와 성도가 자신을 소진하지 않고 사명을 감당하게 하고, 그 결과 교회 공동체 역시 더 오래, 더 온전하게 세워지게 합니다.
이 책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건강한 신앙생활과 건강한 교회로 이어지는 중요한 연결고리를 조용히 밝혀 줍니다. 몸과 신앙, 교회를 함께 고민하는 모든 분께 기꺼이 추천합니다.”
_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저는 평생을 운동선수와 지도자로 살아왔지만, 몸과 마음과 영혼을 단련하는 일에 깃든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 이토록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활기찬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데이비드의 비전(그리고 성경의 비전!)은 참으로 큰 영감을 줍니다. 이번 주 체육관으로 향하는 제 발걸음은 이전과 확실히 다를 것입니다.”
_릭 반스 (Rick Barnes), 테네시대학교 농구팀 감독

“데이비드 마티스는 『운동에 관한 작은 신학』을 통해, 좌식 생활 시대(sedentary age)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운동을 영적으로 사고하도록 돕는 독특하고도 시의적절한 작품을 저술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그는 ‘어떻게 운동하는 기쁨이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기쁨을 키우는가?’라는 질문에 명쾌하게 답합니다. 데이비드는 몸을 우상화하거나 반대로 무시해 버리는 양극단의 함정을 능숙하게 피해 가며, 창조에서 타락, 구속, 영화에 이르는 몸의 신학을 제시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몸을 사용하도록 돕는 경건한 동기 부여로 가득 찬, 얇지만 단단한 신학 지침서를 우리에게 선물했습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거룩한 도전을 줄 뿐만 아니라, 영적 즐거움과 육체적 운동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_개빈 피콕 (Gavin Peacock), 전직 프로 축구 선수, 영국 켄트 소재 베더스덴침례교회 담임 목사, 『더 위대한 영광』(A Greater Glory) 저자

“ ‘작은’ 신학이라고 하기에는 그 안에 담긴 내용이 결코 작지 않습니다. 데이비드 마티스의 『운동에 관한 작은 신학』은 바로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책입니다. 미국인은 건강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돈을 쓰지만, 전반적으로 좌식 문화 속에 살며, 비만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책은 따끔한 일침과 유익한 권면 사이에서 필요한 균형을 탁월하게 잡습니다. 운동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신묘막측하게 설계된 인체를 조명하는 성경적 진리로 가득 찬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어떤 관점으로 운동에 임해야 하는지 견고한 신학적 틀을 제공합니다. 특히 몸과 영혼의 건강 모두를 가치 있게 여기는 데이비드의 통전적이고 성육신적인 접근 방식에 깊이 감사합니다. 일주일에 5일을 운동하든 1년에 5일을 운동하든, 자신의 몸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기 원한다면 이 책을 읽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_레이니 그리어 (Lainey Greer), 유어 바디 매터스(Your Body Matters) 설립자, 『거룩한 몸』(Embodied Holiness) 저자

“데이비드 마티스는 신체 운동에 대한 성경적 비전을 제시하며 몸과 영혼 사이의 깊은 연관성을 밝혀냅니다. 그는 운동을 단순히 세속적인 활동이나 자기 계발의 수단으로 보는 대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리스도 안에서의 기쁨을 고양시키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재정의합니다. 당신이 운동선수든 그저 건강을 위해 더 신실한 접근 방식을 찾는 사람이든, 이 책은 당신에게 도전과 격려가 될 것입니다.”
_제레미 트릿 (Jeremy Treat),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리얼리티LA교회 설교 및 비전 목사, 바이올라대학교 신학 교수

“소셜 미디어를 보면 건강 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집착이 커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누구나 건강 팁을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 그런 논의들 틈으로 일종의 우상숭배와 율법주의가 슬그머니 스며듭니다. 해결책은 이 가치 있는 주제를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답게 바라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혼과 육체가 결합된 존재입니다. 운동을 포함한 모든 논의는 이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데이비드 마티스는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으며, 그분을 섬기기 위해 창조되었고, 우리의 전인을 주님의 사역에 드릴 때 가장 쓸모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는 매우 유용한 책을 내놓았습니다.”
_마크 존스 (Mark Jones),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소재 페이스개혁장로교회 담임목사

“규칙적인 운동의 중요성은 기독교 공동체에서 자주 간과되는 주제입니다. 데이비드 마티스는 『운동에 관한 작은 신학』에서 ‘몸의 청지기직’이 어떻게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기쁨을 심화하는지 신학적으로 풍성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 간결하고 매력적인 책은 이미 규칙적인 운동을 즐기는 사람뿐만 아니라, 몸을 움직이기 위해 약간의 동기 부여가 필요한 사람 모두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제 피트니스 수업을 듣는 수강생들에게 하루빨리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_샤론다 쿠퍼 (Sharonda Cooper), 성경 교사, 복음연합(TGC) 여성 사역 이니셔티브 콘텐츠 코디네이터

“데이비드 매티스는 우리가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데 있어 몸을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주는 놀랍도록 유용한 책을 출간했습니다. 저는 성경에 깊이 뿌리내린 그의 통찰을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그는 몸이 하나님이 주신 경이로운 선물이라고 보여 주면서도, 하나님의 모든 선물이 그렇듯 몸 또한 하나님을 기뻐함으로써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더 위대한 목적을 위한 수단이라고 명확히 합니다. 이 책은 우리를 당장 밖으로 나가 달리게 하고, 달리면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할 것입니다.”
_K. 에릭 토니스 (K. Erik Thoennes), 바이올라대학교 탈봇신학대학원 신학 교수,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그레이스복음주의자유교회 목사

“마티스는 고린도전서 6장 19-20절,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라는 말씀으로 『운동에 관한 작은 신학』의 문을 엽니다. 그는 이 진리 속으로 깊이 파고들어 우리 문화가 흐려놓은 것들을 선명하게 밝혀 줍니다. 하나님은 놀랍게도 우리 몸을 ‘자기 숭배’가 아닌 ‘그분의 영광’을 위해 설계하셨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그분을 섬기는 일에 활기차게 사용되도록 말입니다. 마티스는 우리에게 건강을 유지함으로써 몸을 지혜롭게 관리하는 청지기가 되라고 권합니다. 건강한 몸은 우리가 하나님을 더 열렬히 섬기고, 그분 안에서 더 큰 기쁨을 발견하며, 우리 몸을 통해 그분을 영화롭게 하도록 돕습니다. 이 책을 읽으십시오! 풍성한 신학이 운동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변화시키고,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 산 제물로 드리는 기쁨을 발견하게 할 것입니다.”
_바비 스콧 (Bobby Scott),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커뮤니티오브페이스성경교회 제자훈련 목사, 복음연합(TGC) 위원, 전미 대표 육상 선수 출신

“신체 건강과 피트니스에 대한 모든 그리스도인의 관점, 그 핵심에는 변화를 추구하려는 동기와 현상 유지에 안주하려는 동기가 공존합니다. 이 중요한 책에서 데이비드 마티스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신체적, 정신적, 영적 유익을 얻고자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을 기쁘게 추구하는 성경적이고 복음 중심적인 토대를 제시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좌식 생활 혹은 신체 운동을 우상 숭배하는 양극단을 마땅히 거부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이 흠뻑 배어 있는 이 책을 통해 육체적 수고(운동)를 기쁘게 감당해야 할 근거를 발견할 것입니다. 운동은 타인의 필요를 채우고, 하나님을 더 깊이 즐거워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경험하는 수단입니다.”
_데이비드 부시 (David Bush), 핏 포 더 킹(Fit for the King) 설립자, 『더 바디 가스펠』(The Body Gospel) 저자

목차

추천의 글
역자 서문: 땀 흘리는 영성을 향한 초대
머리말
들어가는 글: 우리 앞에 놓인 기쁨

1부 몸을 움직이라: 그리스도인답게 운동하기

1장 하나님의 말씀: 우리 몸에 관해 무어라 말씀하시는가?
2장 우리의 기도: 도움을 구하며 운동하라

2부 영혼을 단련하라: 우리가 운동하는 이유

3장 하나님을 위해: 몸으로 그분을 영화롭게 하라
4장 지성을 위해: 뇌를 형성하고 훈련하라
5장 의지를 위해: 오르막을 향해 몸을 기울이라
6장 기쁨을 위해: 예수님 안에서 만족을 구하라
7장 사랑을 위해: 선한 일을 감당할 체력을 기르라

나가는 글: 변화를 일으키라
감사의 글

책 속으로

몸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합니다. 이 말이 현대인의 귀에는 매우 낯설게 들릴 수 있습니다. 아마도 헬스장에서는 특히 더 그럴 것입니다. 비록 대놓고 “내 몸은 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라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심지어 그리스도인 사이에서도 이런 생각은 얼마나 자주 숨겨진 작동 원리가 되고 있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성경을 펼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곧 우리 몸에 관해 그분이 주시는 말씀으로 우리의 신체 활동과 운동을 거룩하게 하려 할 때, 우리는 우리 몸이(실상 우리 모든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즐거워하고 그분의 선하심을 나타내도록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이것이 고린도전서 6장 19-20절의 결론입니다.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몸을 탈출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뜻입니다. 우리 몸은 자아가 아니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자아가 아니라 하나님을 나타내기 위해 존재합니다. _1장 하나님의 말씀: 우리 몸에 관해 무어라 말씀하시는가? 중에서

우리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는 것은, 단지 몸으로 무엇을 ‘하지 않을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보다는 몸으로 무엇을 ‘할지’의 문제입니다. 우리 발이 어디로 향하는지, 우리 손이 타인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하는지, 그리고 우리 입이 이 모든 행위에 의미를 주기 위해 무슨 말을 하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생애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분의 이야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육체적 수고를 전제로 합니다. 그분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완전한 형상(고후 4:4; 골 1:15)이시며,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완벽하게 사셨습니다(요 17:4, 6, 26). 복음서를 대강만 훑어보아도, 그분이 오늘날 수많은 사람을 옭아매는 좌식 생활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사셨음이 분명해집니다.
… 그분은 비록 우리의 죄 때문에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사 53:3)로 불리셨습니다! 그러나 복음서 곳곳에서 우리는 그분이 깊이 행복하고 정서적으로 매우 안정된 분이었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그분은 지치지 않고 가르치셨으며, 때로는 번거로운 치유 사역을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상급을 약속하시고, 긍휼을 베푸시며, 의로운 분노를 다스릴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행복하셨습니다.
적어도 그분이 영위하신 정상적이고 활동적인 일상 덕분에, 그분의 정서적 건강은 좌식 생활이 주는 무기력함에 짓눌리지 않았습니다. _3장 하나님을 위해: 몸으로 그분을 영화롭게 하라 중에서

첫째, 디지털 산만함과 무기력에 둘러싸인 시대에 ‘정신 상태’는 결코 사소한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세상과 타인에 대해, 그리고 지적인 도전이 필요한 텍스트와 사고의 흐름에 대해 ‘더 깨어 있을’ 수만 있다면, 저는 기꺼이 그 방법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깨어 있음’(alertness)은 지극히 기독교적인 추구입니다(이것이야말로 우리 중 다수가 카페인을 찾는 주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사람이 디지털 기기의 끊임없는 알람과 멀티태스킹이라는 환영에 빠져 비극적으로 산만해진 이 시대에, ‘향상된 집중력’보다 더 가치 있는 유익을 꼽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둘째와 셋째, 적당한 신체 활동과 그 지속(가령 20분 이상)은 뇌와 몸에 긍정적인 효과의 연쇄 반응을 일으킵니다. 신경 생성(neuro-genesis, 실제로 새로운 뇌세포가 자라나는 것)부터 ‘새로운 정보를 입력하는 세포적 기초’를 강화하는 아주 실질적인 부분에 이르기까지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활동적인 몸은 학습 능력을 높여 줍니다. 운동은 새로운 뇌세포의 생성을 돕고, 세포 간 결합을 촉진하며, 배움에 대한 우리의 집중력과 열의를 북돋아 줍니다. 그 누구보다 우리 그리스도인이야말로 이러한 발견을 놓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_4장 지성을 위해: 뇌를 형성하고 훈련하라 중에서

오늘날 우리는 영혼과 육체가 편안함에 안주하도록 길들여진 기술의 풍요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 기술들은 우리 지성이 ‘최선의 결과’보다는 ‘제일 쉬운 수단’을 본능적으로 계산하도록 부추깁니다. 의도적으로 노력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성령의 부르심을 따라 열매를 맺기보다 육신의 본성을 따라 저항이 없는 길로 미끄러져 내려가고 말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불편함을 견디는 기준은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조치를 취해 그 기준을 뛰어넘지 않는다면, 우리는 주변에 만연한 무기력의 늪으로 끌려 내려가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현대적이고, 유약하며, 점점 더 게으르고, 앉아서만 지내는 비생산적인 사람으로 변할(혹은 그런 상태로 남거나) 것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명분이 있습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롬 12:2)라는 말씀처럼, 우리 몸을 새롭게 함으로써 우리 마음이 새로워지고 그 몸을 하나님께 산 제물로 드리는 일입니다(참조. 1절). _5장 의지를 위해: 오르막을 향해 몸을 기울이라 중에서

만약 우리가 단순히 체중을 줄이거나, 오래 살거나, 혹은 더 멋져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늘 당장 하나님을 더 즐거워하기 위해’ 운동한다면, 우리의 운동 습관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이 책을 통해 제가 간곡히 부탁하고 싶은 것은 단 하나입니다. ‘신체적’ 수고를 ‘영적’ 건강과 기쁨을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진지하게 고려해 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몸과 영혼을 신비롭게 연결해 놓으셨습니다. 예배와 말씀 묵상을 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우리 영혼을 감동시키실 때, 그 영향은 종종 우리 몸에도 고스란히 나타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가 무엇을 먹고 마시는지, 잠은 얼마나 자는지, 그리고 몸을 얼마나 움직이는지(혹은 움직이지 않는지)가 우리 영혼의 만족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규칙적인 신체 활동이 주는 장기적인 유익뿐만 아니라, 그날의 감정을 북돋우고 활력을 불어넣는 즉각적인 효과도 누리기 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 영혼이 하나님 안에서 행복을 누리는 것이야말로(운동이 주는 작은 도움을 힘입어서라도) 죄의 기만적인 거짓말과 싸워 이기는 최고의 무기입니다. _6장 기쁨을 위해: 예수님 안에서 만족을 구하라 중에서

“도대체 무엇을 위한 건강입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세속적인 운동 문화나 거짓 우상이 제시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나은 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진정한 기독교적 피트니스의 구호가 될 만한 문구를 두 번이나 사용했습니다. 바로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딤후 2:21; 딛 3:1)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천한 것”(게으름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죄)으로부터 우리 몸을 깨끗하게 하여,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된”, “귀히 쓰는 그릇”이 되고자 합니다(딤후 2:21).
우리는 준비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드러내고 활기차게 움직일 준비를 말입니다. 너무 비둔하거나 나약하지 않은 손과 팔로, 언제든 뻗고, 들어 올리고, 당기고, 밀어낼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내딛는 걸음마다 생명과 활력을 느끼며, 사람들을 축복하는 현장으로 기쁘게 뛰어들 발과 다리가 준비되어야 합니다. 지성과 감성과 의지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빈둥거리기보다 활동하고, 모니터를 오랫동안 멍하니 쳐다보기보다 몸을 움직이고, 적게 움직이려고 ‘꾀를 부리기’보다는 타인을 돕기 위해 몸을 써서 섬기기를 원합니다.
사랑으로 섬기는 삶에서, 우리는 인생의 계절마다 타인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감당할 몸 상태를 만들고 유지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타인에게 선을 행하기 갈망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한 선행은 종종 당장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며, 게으르거나 체력이 없다면 엄두조차 낼 수 없는 방식으로 몸을 써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압니다. _7장 사랑을 위해: 선한 일을 감당할 체력을 기르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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