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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의 기도 : 나무인형을 사람으로 변화시킨
(저자) 안드레
바이블리더스 · 2009-08-30   150*211 · 25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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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유일한 진실은 ‘기도’뿐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지배하시는 절대 주권자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는 수단이 바로 기도이기 때문이다.
이차 대전을 승리로 이끈 연합군 사령관이었고 미국 대통령이었던 아이젠하워가 이렇게 말했다.
“기도는 당신이 위기의 순간에 피할 수 없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용기를 주고, 그 결과를 최고의 권력을 가지신 하나님에게 맡길 수 있는 확신을 준다.”


마태복음 19장 13, 14절에 이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사람들이 예수께서 안수하고 기도해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었다. 그때 예수님이 말씀 하셨다.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동화는 천국을 소유한 어린이의 깨끗한 마음의 세계를 상상으로 가득 채우게 한다. 천국을 소유한 어린이 세계에도 질병의 아픔이 있고, 상실의 슬픔이 있을 수 있다. 그런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통해 몸의 질병이 낫고, 환경의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도움을 주고 싶어 피노키오의 이야기를 다시 써봤다.
동화는 어린이 영혼의 이야기다. 그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는 어린이의 마음으로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은 천국이 어린이의 것이니 라고 말씀하셨다. 기도하면 어린이의 마음과 천국을 가질 수 있다. 기도는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믿음을 표현하고 늘릴 수 있는 수단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원하신다.


한번은 카프카가 베를린 슈테글리츠 공원에서 산책을 하다가 몹시 마음이 상해 울고 있는 어린 여자아이를 만났다. 아이는 인형을 잃어버렸다고 했다. 카프카는 아이를 달래려고 그 자리에서 이야기를 지어냈다. 인형은 여행을 떠났을 뿐이며, 카프카 자기에게 편지를 보내왔다고 이야기했다. 아이가 편지에 관심을 보이자 카프카는 다음 날 편지를 가져오겠다고 약속했다. 그다음 몇 주 동안 카프카는 계속 새로운 편지를 쓰는 데 몰두했다. 인형이 자신의 모험담을 전하는 편지였다. 그는 어떻게 하면 그 이야기를 행복한 결말로 이끌 수 있을지 오래 고민하다가 마침내 인형을 결혼시켰다. 마지막 편지에서 인형은 자신의 결혼에 대해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 아이는 더 이상 슬프지 않고 인형의 행복을 빌게 된다. 카프카의 인형 편지는 남아있지 않다. 그 편지들은 오로지 한 사람의 독자를 위해 쓰였기 때문이다.
그렇듯 안드레도 아프거나 슬픔을 당한 어린이가 성경 말씀과 기도의 힘으로 회복되기를 바라며 피노키오의 기도를 썼다.

목차

제1부 _ 피노키오의 탄생

제2부 _ 피노키오의 모험

제3부 _ 피노키오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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