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77821446 토기장이
기도전도
(저자) 에드 실보소 / 김한성
토기장이 · 2008-01-25 150*213 · 300p
토기장이 · 2008-01-25 150*213 · 3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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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전도로 도시의 영적 기후를 바꿔라! (토미 테니 추천)
에드 실보소 목사가 이끄는 추수전도선교회의 혁신적인 전도전략,
‘기도 등대’를 통한 ‘기도전도’
개인 및 교회들이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17가지의 패러다임!
교회의 영적 기후가 도시의 영적 기후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가? 그렇다. 교회안의 문제들이 도시로 확대되어 가기 때문에 엄격하게 말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다양한 문제들은 교회가 책임져야 할 문제들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도시의 영적인 기후를 바꿀 것인가? 여기, 에드 실보소 목사가 제안하는 대안이 있다.
그가 실제로 아르헨티나에서 입증했던 전도 전략 즉 ‘기도전도’이다. 기도전도는 ‘기도의 등대’ 운동을 통해 구체적으로 펼쳐진다. ‘기도전도’는 한 마디로 말해서 이웃에게 하나님에 대해 말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이웃에 대해 말씀드리는 것이다. 이 정의는 전도하려는 마음은 있지만 복음 전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준다. 더이상 전도를 두려워하지 말라!
기도전도의 구체적인 전략을 통해 당신의 교회의 부흥은 물론 교회가 속해 있는 도시의 영적인 기후가 완전히 바뀔 것이다.
빌 브라이트, 토미 테니, 척 피어스,
잭 헤이포드, 신디 제이콥스, 로렌스 콩 등
기독교계 영향력 있는 유명 인사 31인의 추천!
에드 실보소 목사가 이끄는 추수전도선교회의 혁신적인 전도전략,
‘기도 등대’를 통한 ‘기도전도’
개인 및 교회들이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17가지의 패러다임!
교회의 영적 기후가 도시의 영적 기후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가? 그렇다. 교회안의 문제들이 도시로 확대되어 가기 때문에 엄격하게 말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다양한 문제들은 교회가 책임져야 할 문제들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도시의 영적인 기후를 바꿀 것인가? 여기, 에드 실보소 목사가 제안하는 대안이 있다.
그가 실제로 아르헨티나에서 입증했던 전도 전략 즉 ‘기도전도’이다. 기도전도는 ‘기도의 등대’ 운동을 통해 구체적으로 펼쳐진다. ‘기도전도’는 한 마디로 말해서 이웃에게 하나님에 대해 말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이웃에 대해 말씀드리는 것이다. 이 정의는 전도하려는 마음은 있지만 복음 전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준다. 더이상 전도를 두려워하지 말라!
기도전도의 구체적인 전략을 통해 당신의 교회의 부흥은 물론 교회가 속해 있는 도시의 영적인 기후가 완전히 바뀔 것이다.
빌 브라이트, 토미 테니, 척 피어스,
잭 헤이포드, 신디 제이콥스, 로렌스 콩 등
기독교계 영향력 있는 유명 인사 31인의 추천!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에드 실보소
에드 실보소 목사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전도자이자 전략가로 기독교계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복음을 전파하려는 그의 끝없는 열정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을 주고 있다.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던 그는 아르헨티나의 복음화를 위해 1990년에 <추수전도선교회>를 설립했다. 그는 선교회 동료들과 함께 기존의 교회들이 갖고 있던 전도 전략의 틀을 깨고 매우 혁신적인 전도 전략인 ‘기도전도’를 개발했다. ‘기도 등대’를 통한 그의 기도전도 전략은 실제로 아르헨티나의 많은 도시를 복음화 시켰고 미국과 싱가폴, 필리핀 등에서 성공적으로 적용되어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책은 빌 브라이트를 비롯해서 기독교계의 유명인사 31인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전도에 관한 한 기념비적인 책이다. 저서로는 <여성, 특별한 하나님의 계획>(예수전도단), <아무도 멸망치 않기를>(서로 사랑) 등이 있다.
에드 실보소 목사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전도자이자 전략가로 기독교계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복음을 전파하려는 그의 끝없는 열정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을 주고 있다.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던 그는 아르헨티나의 복음화를 위해 1990년에 <추수전도선교회>를 설립했다. 그는 선교회 동료들과 함께 기존의 교회들이 갖고 있던 전도 전략의 틀을 깨고 매우 혁신적인 전도 전략인 ‘기도전도’를 개발했다. ‘기도 등대’를 통한 그의 기도전도 전략은 실제로 아르헨티나의 많은 도시를 복음화 시켰고 미국과 싱가폴, 필리핀 등에서 성공적으로 적용되어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책은 빌 브라이트를 비롯해서 기독교계의 유명인사 31인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전도에 관한 한 기념비적인 책이다. 저서로는 <여성, 특별한 하나님의 계획>(예수전도단), <아무도 멸망치 않기를>(서로 사랑) 등이 있다.
추천의 글
이 책은 잠들어 있는 교회의 귓가에 울리는 나팔 소리이다. 에드 실보소 목사님은 우리에게 적극적으로 도시 복음화에 나서라고 도전하고 있다. 이 책은 복음을 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듣지 못한 사람들을 여러분에게 상기시켜서 여러분의 평화를 깨고 밤잠을 못이루게 할지도 모른다.
_토미 테니 <다윗의 장막>, <하나님의 관점> 등 베스트셀러 저자
기도하는 교회의 예언적 활동은 우리 도시의 영적 기후를 변화시킬 수 있다. 탕자가 돌아오고 범죄율이 하락하고 엄청난 영혼의 추수를 거두고 있다. 이 책은 이것들이 어떻게 가능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에드 실보소 목사는 예수님과 함께 하면서 순종했던 이들의 모범을 따를 것을 권면하고 있다.
_척 피어스 ‘지구촌 추수 선교회’Global Harvest Ministries 부회장
_토미 테니 <다윗의 장막>, <하나님의 관점> 등 베스트셀러 저자
기도하는 교회의 예언적 활동은 우리 도시의 영적 기후를 변화시킬 수 있다. 탕자가 돌아오고 범죄율이 하락하고 엄청난 영혼의 추수를 거두고 있다. 이 책은 이것들이 어떻게 가능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에드 실보소 목사는 예수님과 함께 하면서 순종했던 이들의 모범을 따를 것을 권면하고 있다.
_척 피어스 ‘지구촌 추수 선교회’Global Harvest Ministries 부회장
목차
추천의 글 | 빌 브라이트
서문 | 광장에서 외칠지라!
01 사탄의 비밀
02 예수님의 기도전도
03 영적 기후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04 이진법적 진리
05 교회의 기존의 패러다임들
패러다임 1. 교회 연합 운동
패러다임 2. 지금이 도시 복음화의 때다
패러다임 3. 기도전도의 열쇠는 도시 복음화의 열쇠이다
패러다임 4. 대신하는 회개
06 최근의 패러다임들
패러다임 5. 교회는 다락방이 아닌 길거리에서 시작되었다
패러다임 6. 기도는 공개적인 활동이다
패러다임 7. 건물이 아닌 사람이 중요하다
패러다임 8. 교구는 교회가 아니라 도시다
패러다임 9.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영적 기후를 변화시킬 수 있다
07 출현하는 패러다임들
패러다임 10. 중보기도는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사용해야하는 영적 은사이다
패러다임 11. 성도라면 누구나 일사 각오의 순교 정신이 필요하다
패러다임 12. 에베소서 4장에서 언급된 부름들이 회복되어야 한다
패러다임 13. 잃어버린 영혼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큼 중요하다
08 미래의 패러다임들
패러다임 14. 추수할 것은 많되
패러다임 15. 주님의 재림이 예수님의 마지막 지상명령의 동기이다
패러다임 16. 목회자와 성도가 분열되지 않고 하나되어
패러다임 17. 주님의 영이 모든 이에게 부어지고
09 그럼,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10 당신은 준비되었는가?
서문 | 광장에서 외칠지라!
01 사탄의 비밀
02 예수님의 기도전도
03 영적 기후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04 이진법적 진리
05 교회의 기존의 패러다임들
패러다임 1. 교회 연합 운동
패러다임 2. 지금이 도시 복음화의 때다
패러다임 3. 기도전도의 열쇠는 도시 복음화의 열쇠이다
패러다임 4. 대신하는 회개
06 최근의 패러다임들
패러다임 5. 교회는 다락방이 아닌 길거리에서 시작되었다
패러다임 6. 기도는 공개적인 활동이다
패러다임 7. 건물이 아닌 사람이 중요하다
패러다임 8. 교구는 교회가 아니라 도시다
패러다임 9.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영적 기후를 변화시킬 수 있다
07 출현하는 패러다임들
패러다임 10. 중보기도는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사용해야하는 영적 은사이다
패러다임 11. 성도라면 누구나 일사 각오의 순교 정신이 필요하다
패러다임 12. 에베소서 4장에서 언급된 부름들이 회복되어야 한다
패러다임 13. 잃어버린 영혼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큼 중요하다
08 미래의 패러다임들
패러다임 14. 추수할 것은 많되
패러다임 15. 주님의 재림이 예수님의 마지막 지상명령의 동기이다
패러다임 16. 목회자와 성도가 분열되지 않고 하나되어
패러다임 17. 주님의 영이 모든 이에게 부어지고
09 그럼,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10 당신은 준비되었는가?
책 속으로
잃어버린 영혼과 화평해야 한다
예수님의 전도 방법은 먼저 우리가 잃어버린 영혼과 화평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이유 때문에 중요하다.
첫째 이유: 싸웠기 때문에 화평을 구해야 한다. 종종 우리는 불신자들에게 전도할 때에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 불에 떨어진다"는 식의 전도를 한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죄인을 미워하는 경향이 있는데 불신자들도 이것을 알고 있다. 이런 우리의 호전적인 태도는 공생애 시절 죄인들의 친구로 불리워지던 예수님과 반대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죄인의 친구였다면 우리가 어떻게 이들을 원수라고 부를 수 있는가?
나는 처음으로 이웃을 대상으로 누가복음 10장을 적용하면서 내가 얼마나 호전적이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이웃에게 그들의 문제들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전하기보다는 하나님께 이웃이 얼마나 죄가 많은지에 대해 고하였다. 하나님께 언짢은 마음으로 미혼모에 대해 기도하면서 내 딸들에게 좋은 예가 되지 않기에 이 여인이 어떻게 자신의 삶을 고쳐야 할지 늘어놓았었다. 우리가 잠을 못 잘 정도로 밤에 시끄럽게 싸우는 부부를 어떻게 좀 해달라고 기도했었다. 우울증에 시달려 정원 관리를 하지 않은 이웃 집 때문에 우리 집 값까지 떨어지게 생겼다고 하나님께 불평하였다. 이웃의 마약 중독된 청소년이 우리 마을에 얼마나 해로운 존재인가를 하나님께 말하며 불평을 늘어놓았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나님께 내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느꼈다. "에드야, 나는 네가 이들에게 전도하지 않은 것이 얼마나 다행인 줄 모르겠구나." 놀란 내가 물었다. "하나님, 무슨 말씀이세요?"
주님의 대답은 충격적이었다. "왜냐하면 나는 너와 내가 가까운 사이인 것을 이들이 알지 않았으면 한다. 이들이 상처받을 때 나도 상처를 입는단다. 나는 이들에게 다가가며 은혜를 끊임없이 베푼단다. 나는 의로운 사람에게나 불의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태양을 비우는 하나님이다. 나는 이들을 사랑한단다. 하지만 너는 아니야, 너는 이들을 꺼리지. 너는 이들을 돕는 변호사가 되기 보다는 이들을 벌하는 검사의 역할을 하거나 아니면 증인의 역할을 하지." 그리고 주님이 나를 이렇게 꾸짖으셨다. "에드야, 네가 이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나는 이들을 네게 맡길 수 없다."
이 때, 집 앞 길가에 서서, 나는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 예수님의 마음을 닮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사랑없이 진리를 선포하는 것은 심한 냄새가 나는 입으로 키스를 하려는 것과 같다. 당신의 키스가 아무리 좋았더라도 상대방은 당신의 입에서 나는 심한 냄새를 기억할 것이다. 분노나 미움을 마음에 품고 불신자가 얼마나 자신의 삶을 파멸시켰고, 그 결과 지옥에 가게 되었다고 말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부정적인 접근은 하나님이 세상을 정죄하지 않고 구원하기 위해 당신의 외아들을 보내셨다는 성경의 주제를 왜곡시킨다.
둘째 이유: 축복은 저주를 멈추게 한다. 우리가 얼마나 자주 다른 사람을 저주하는지 우리는 잘 모른다. "저 앞에 사는 아줌마는 주정뱅이야. 저러다가 곧 간경화로 죽고 말지." 라고 우리가 말할 때, 우리는 그 여인을 저주하고 있는 것이다. "저렇게 만취해서 운전하고 마약이나 하면 금방 죽지, 죽어"라고 어떤 사람에 대해 불평하는 것도 그를 저주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웃을 축복하면 우리가 사는 도시는 보다 나아질 것이다. (잠11:11) 하지만 우리가 이웃을 저주하면, 우리가 사는 동네는 물론 우리 도시를 망하게 한다.
셋째 이유: 축복은 사단을 결박시킨다. 우리의 축복은 복음에 대하여 눈을 멀게 한 사단의 활동을 제약한다. 성경은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왜 아직까지 주님을 모르는지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고 있다. "그 중에 이 세상 신(사단)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고후4:4) 이 구절에 의하면 사단은 열심히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 있다. 사단이 무소 부재할 수 없는데 어떻게 수 십억의 눈을 동시에 가릴 수 있는 것일까? 씨가 뿌려지면 하늘의 새들이 와서 훔쳐먹었다고 말하는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서 암시되었듯이 사단은 귀신들을 사용하고 있다.(눅8:5, 12)
사도 바울은 불신자의 눈을 뜨게 하는 것이 전도인 동시에 영적 전쟁이며 이 일이 믿는 자들에게 맡겨졌다고 강조한다.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행26:17,18)
바울은 사단과 귀신들이 불신자들이 복음을 듣지 못하도록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전도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사단의 결박을 어떻게 끊을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우리의 영적 원수를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분노심을 지닌 채 불신자들에게 접근해서는 안 된다. 성경은 분명히 사단이 우리의 분노심을 통해 우리 주변 사람들의 눈을 가릴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엡4:26,27) 우리의 저주는 불신자를 예수님께 인도하기 보다는 사단의 권세 아래 있도록 도울 뿐이다. 이런 상황을 바꾸려면 우리는 분노를 버리고 불신자들과 화평해야 한다.
저주는 풀릴 수 있다. 그래서 축복이 저주보다 강하다. 만약 하늘 나라에서 카드 게임이 벌어지고 있다면, 항상 축복의 손이 저주의 손을 이길 것이다. 축복은 사단의 권세를 약화시켜 물러가게 한다.
예수님의 전도 방법은 먼저 우리가 잃어버린 영혼과 화평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이유 때문에 중요하다.
첫째 이유: 싸웠기 때문에 화평을 구해야 한다. 종종 우리는 불신자들에게 전도할 때에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 불에 떨어진다"는 식의 전도를 한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죄인을 미워하는 경향이 있는데 불신자들도 이것을 알고 있다. 이런 우리의 호전적인 태도는 공생애 시절 죄인들의 친구로 불리워지던 예수님과 반대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죄인의 친구였다면 우리가 어떻게 이들을 원수라고 부를 수 있는가?
나는 처음으로 이웃을 대상으로 누가복음 10장을 적용하면서 내가 얼마나 호전적이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이웃에게 그들의 문제들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전하기보다는 하나님께 이웃이 얼마나 죄가 많은지에 대해 고하였다. 하나님께 언짢은 마음으로 미혼모에 대해 기도하면서 내 딸들에게 좋은 예가 되지 않기에 이 여인이 어떻게 자신의 삶을 고쳐야 할지 늘어놓았었다. 우리가 잠을 못 잘 정도로 밤에 시끄럽게 싸우는 부부를 어떻게 좀 해달라고 기도했었다. 우울증에 시달려 정원 관리를 하지 않은 이웃 집 때문에 우리 집 값까지 떨어지게 생겼다고 하나님께 불평하였다. 이웃의 마약 중독된 청소년이 우리 마을에 얼마나 해로운 존재인가를 하나님께 말하며 불평을 늘어놓았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나님께 내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느꼈다. "에드야, 나는 네가 이들에게 전도하지 않은 것이 얼마나 다행인 줄 모르겠구나." 놀란 내가 물었다. "하나님, 무슨 말씀이세요?"
주님의 대답은 충격적이었다. "왜냐하면 나는 너와 내가 가까운 사이인 것을 이들이 알지 않았으면 한다. 이들이 상처받을 때 나도 상처를 입는단다. 나는 이들에게 다가가며 은혜를 끊임없이 베푼단다. 나는 의로운 사람에게나 불의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태양을 비우는 하나님이다. 나는 이들을 사랑한단다. 하지만 너는 아니야, 너는 이들을 꺼리지. 너는 이들을 돕는 변호사가 되기 보다는 이들을 벌하는 검사의 역할을 하거나 아니면 증인의 역할을 하지." 그리고 주님이 나를 이렇게 꾸짖으셨다. "에드야, 네가 이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나는 이들을 네게 맡길 수 없다."
이 때, 집 앞 길가에 서서, 나는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 예수님의 마음을 닮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사랑없이 진리를 선포하는 것은 심한 냄새가 나는 입으로 키스를 하려는 것과 같다. 당신의 키스가 아무리 좋았더라도 상대방은 당신의 입에서 나는 심한 냄새를 기억할 것이다. 분노나 미움을 마음에 품고 불신자가 얼마나 자신의 삶을 파멸시켰고, 그 결과 지옥에 가게 되었다고 말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부정적인 접근은 하나님이 세상을 정죄하지 않고 구원하기 위해 당신의 외아들을 보내셨다는 성경의 주제를 왜곡시킨다.
둘째 이유: 축복은 저주를 멈추게 한다. 우리가 얼마나 자주 다른 사람을 저주하는지 우리는 잘 모른다. "저 앞에 사는 아줌마는 주정뱅이야. 저러다가 곧 간경화로 죽고 말지." 라고 우리가 말할 때, 우리는 그 여인을 저주하고 있는 것이다. "저렇게 만취해서 운전하고 마약이나 하면 금방 죽지, 죽어"라고 어떤 사람에 대해 불평하는 것도 그를 저주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웃을 축복하면 우리가 사는 도시는 보다 나아질 것이다. (잠11:11) 하지만 우리가 이웃을 저주하면, 우리가 사는 동네는 물론 우리 도시를 망하게 한다.
셋째 이유: 축복은 사단을 결박시킨다. 우리의 축복은 복음에 대하여 눈을 멀게 한 사단의 활동을 제약한다. 성경은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왜 아직까지 주님을 모르는지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고 있다. "그 중에 이 세상 신(사단)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고후4:4) 이 구절에 의하면 사단은 열심히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 있다. 사단이 무소 부재할 수 없는데 어떻게 수 십억의 눈을 동시에 가릴 수 있는 것일까? 씨가 뿌려지면 하늘의 새들이 와서 훔쳐먹었다고 말하는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서 암시되었듯이 사단은 귀신들을 사용하고 있다.(눅8:5, 12)
사도 바울은 불신자의 눈을 뜨게 하는 것이 전도인 동시에 영적 전쟁이며 이 일이 믿는 자들에게 맡겨졌다고 강조한다.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행26:17,18)
바울은 사단과 귀신들이 불신자들이 복음을 듣지 못하도록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전도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사단의 결박을 어떻게 끊을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우리의 영적 원수를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분노심을 지닌 채 불신자들에게 접근해서는 안 된다. 성경은 분명히 사단이 우리의 분노심을 통해 우리 주변 사람들의 눈을 가릴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엡4:26,27) 우리의 저주는 불신자를 예수님께 인도하기 보다는 사단의 권세 아래 있도록 도울 뿐이다. 이런 상황을 바꾸려면 우리는 분노를 버리고 불신자들과 화평해야 한다.
저주는 풀릴 수 있다. 그래서 축복이 저주보다 강하다. 만약 하늘 나라에서 카드 게임이 벌어지고 있다면, 항상 축복의 손이 저주의 손을 이길 것이다. 축복은 사단의 권세를 약화시켜 물러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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