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76041425 문예춘추사
365 말씀의 향기 - 주님의 향기를 전하는 박광철 목사의 신앙 묵상
(저자) 박광철
문예춘추사 · 2013-12-23   130*187 · 4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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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향기를 전하는 박광철 목사의 신앙 묵상

The Fragrance of the Word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오늘, 당신에게 최고의 내비게이션을 선물합니다.

305일 당신은 누구와 어떻게 소통하며 살고 계십니까?
매일 아침 현명한 가이드와 함께
향기로운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요 8:47)


[들어가는 말]

은혜의 가랑비에 젖는 매일이 되기를……

제게는 결혼한 두 아들이 있습니다. 어느 날인가 두 아들과 며느리들이 매일 성경을 읽고 ‘경건의 시간Devotions, Quiet Time’을 갖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바쁜 자녀들을 위해 아침마다 짧은 글로 그들을 격려하고 ‘영적인 깨우침’도 나눠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큰며느리는 중국계 미국인이어서 영어로 써 보내야 했기에 매일 한국어와 영어로 묵상의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그 글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자녀들이 그들의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또 그들이 주위의 지인들에게 소개하다 보니 이렇게 짧은 묵상의 글을 쓰기 시작한 것도 벌써 여러 해가 되었습니다.

날마다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건들에서 성경적인 의미를 재발견하고 믿음의 사람들과 주님의 메시지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요즘은 책보다는 스마트폰을 더 많이 보고 읽기 때문에 짧은 이메일 같은 글이 더 효과적이겠다 싶었습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옛말처럼 잠시나마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소리 없는 가랑비처럼 그 마음에 스며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계속해서 쓰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이곳 미국과 사랑하는 조국인 한국, 그리고 세계 각처에 흩어져 있는 선교사들이 이 말씀의 향기를 읽고 위로와 격려와 도전을 받는다고 회신해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향기를 그치지 않고 퍼뜨리기 원하며, 모든 독자들이 매일 ‘은혜의 가랑비’를 경험하기를 기대합니다.

2013년 11월
캘리포니아에서 박광철 드림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박광철

유머가 풍부하고 웃음이 많은 서울의 한 가정에서 다섯 남매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여러 해 동안 평신도 전도자로 사역하다가 서울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의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선교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서울신학대학교의 교수를 역임하고 신길성결교회에서 목회하다가 미국 LA에 있는 동양선교교회의 담임 목사로 섬겼다.
꿈과 쉼이 있는 만남의 공동체인 조이펠로십교회를 시작하여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교회’라는 비전을 따라 열심히 이민 사회를 섬기고 있다.
《프랑스 향수보다 마음의 향기가 오래 간다》의 저자이기도 한 이상은 사모와 목회의 동반자로서, 이민 사회의 가정을 세우는 가정사역의 소명을 기쁘게 감당하고 있다.
《행복한 아버지학교》, 《부끄런 A학점보다 정직한 B학점이 낫다》, 《신앙생활 ABC》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추천의 글

박광철 목사님의 글에는 간결하지만 긴 여운으로,
쉬운 언어 속 깊은 울림으로 영혼을 흔들어 깨우고,
일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케 하는 힘이 넘친다.
_ 이상명 목사, 미주 장신대학교 총장

《말씀의 향기》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날마다 영적인 만나를 공급받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강건케 되기를 바랍니다.
_ 정승우 미주 충현선교교회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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