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55155969 엘맨
마음으로 나누고 싶은 속삭임 (가슴으로 쓰고 가슴으로 읽는 묵상)
(저자) 이금환
엘맨 · 2017-01-01 147*200 · 408p
엘맨 · 2017-01-01 147*200 · 4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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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글
저는 주님의 작은 양무리를 목양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목회를 하면서 새신자가 교회에 오는 날은 기쁘고, 즐겁고, 반갑고, 행복합니다. 주일마다 신자들이 쏟아져 들어오는 교회에서는 아마도 이 감격을 모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목회하는 교회에 새신자가 나왔습니다.
새신자가 나오면 무척 반갑지만, 저는 반가워하는 것을 자제합니다. 너무 반가워하면 부담이 될까봐 안 되고, 너무 모른 척하면 관심도 없다고 할까봐 안 되고, 그를 너무 정성껏 보살피면 인간적인 마음으로 할까봐 안 되고........ 목회를 하다보면 절제하고, 속으로 삼켜야 하는 것들이 아주 많습니다. 사랑도 주고, 말씀도 주고, 관심도 주고, 정도 주고 다 주고 싶은데 이것저것 고려하다보면 할 것이 별로 없기도 하고, 조심스러운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그래서 누추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기도를 늘 합니다.
“주님, 제가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고, 찾아가고, 복음을 증거했던 바로 그가 교회에 나오면 그의 필요에 민감하여 줄 수 있는 것 다 주고 싶은데 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성경적인 목사, 선한 목자가 되게 해주세요. 그를 빤히 쳐다보는 대신에 주님의 시선을 응시하는 목사가 되게 해주세요. 한 영혼이라도 진짜, 진짜 제대로 사랑하고, 제대로 말씀으로 목양하게 해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면서 목회를 하다보면, 모든 목사가 그렇겠지만 성도들에게 필요한 것이라면 뭐든지 해주고 싶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어느 날 이동 중에 극동방송을 듣다가 우연히 가정 사역을 하는 G선교회에서 소정의 비용을 내면 매일매일 그리스도인 가정에 필요한 문자메시지를 보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즉시 몇몇 초신자들에게 이 문자 서비스를 신청해서 보내주었습니다. 문자를 받은 분들이 나름 잘 챙겨서 읽고는 고맙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몇 개월이 지났는데 그 선교회에서는 문자 발송은 중단하고 신청을 하면 이메일 발송을 하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문자는 누구라도 쉽게 읽지만, 이메일은 열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잘 안 읽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어떻게 할까?”하고 고민을 좀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직접 문자를 써서 보내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2013년 2월 드디어 문자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초신자들에게 문자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작을 한 후에 다시 문자를 보낼 대상에 전도하기 위해 접촉했던 분들도 포함시켰습니다. 그리고 우리교회의 모든 성도들을 포함시켰습니다. 그리고 나의 친가, 처가의 가족들과 믿음 안에서 교제하는 분들도 포함시켜서 문자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문자를 받는 분들이 자기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보내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400명이 넘고, 500명에 육박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무료로 보낼 수 있는 문자가 500개 이내여서 지금은 450명을 유지해서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4년이 되어 갑니다. 문자가 초과되어 문자발송이 중단 되었던 날까지도 문자를 썼습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문자를 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이 은혜를 무한히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문자들을 책으로 묶기로 마음을 먹고, 정리를 했습니다. 새벽 4시 10분에 일어나 새벽기도를 시작하기 전에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씁니다. 문자를 쓸 때 전도하다가 만났던 전도대상자들을 가장 많이 염두하고, 그들이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는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지쳐있는 신자들을 위로하고, 믿음의 소망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말씀으로 격려하려고 했습니다.
문자들을 12가지 주제로 분류하여 각 주제마다 31개씩 묶었습니다. 한 권의 책으로 나오면 이 책이 이런 분들의 손에 들려지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 주님과 동행하기 원하는 사람, 예수님을 전해주고 싶은데 무엇을 전해야 할지, 어떻게 전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사람, 말씀으로 성령의 위로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에게 들려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금환
저는 주님의 작은 양무리를 목양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목회를 하면서 새신자가 교회에 오는 날은 기쁘고, 즐겁고, 반갑고, 행복합니다. 주일마다 신자들이 쏟아져 들어오는 교회에서는 아마도 이 감격을 모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목회하는 교회에 새신자가 나왔습니다.
새신자가 나오면 무척 반갑지만, 저는 반가워하는 것을 자제합니다. 너무 반가워하면 부담이 될까봐 안 되고, 너무 모른 척하면 관심도 없다고 할까봐 안 되고, 그를 너무 정성껏 보살피면 인간적인 마음으로 할까봐 안 되고........ 목회를 하다보면 절제하고, 속으로 삼켜야 하는 것들이 아주 많습니다. 사랑도 주고, 말씀도 주고, 관심도 주고, 정도 주고 다 주고 싶은데 이것저것 고려하다보면 할 것이 별로 없기도 하고, 조심스러운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그래서 누추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기도를 늘 합니다.
“주님, 제가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고, 찾아가고, 복음을 증거했던 바로 그가 교회에 나오면 그의 필요에 민감하여 줄 수 있는 것 다 주고 싶은데 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성경적인 목사, 선한 목자가 되게 해주세요. 그를 빤히 쳐다보는 대신에 주님의 시선을 응시하는 목사가 되게 해주세요. 한 영혼이라도 진짜, 진짜 제대로 사랑하고, 제대로 말씀으로 목양하게 해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면서 목회를 하다보면, 모든 목사가 그렇겠지만 성도들에게 필요한 것이라면 뭐든지 해주고 싶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어느 날 이동 중에 극동방송을 듣다가 우연히 가정 사역을 하는 G선교회에서 소정의 비용을 내면 매일매일 그리스도인 가정에 필요한 문자메시지를 보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즉시 몇몇 초신자들에게 이 문자 서비스를 신청해서 보내주었습니다. 문자를 받은 분들이 나름 잘 챙겨서 읽고는 고맙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몇 개월이 지났는데 그 선교회에서는 문자 발송은 중단하고 신청을 하면 이메일 발송을 하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문자는 누구라도 쉽게 읽지만, 이메일은 열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잘 안 읽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어떻게 할까?”하고 고민을 좀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직접 문자를 써서 보내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2013년 2월 드디어 문자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초신자들에게 문자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작을 한 후에 다시 문자를 보낼 대상에 전도하기 위해 접촉했던 분들도 포함시켰습니다. 그리고 우리교회의 모든 성도들을 포함시켰습니다. 그리고 나의 친가, 처가의 가족들과 믿음 안에서 교제하는 분들도 포함시켜서 문자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문자를 받는 분들이 자기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보내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400명이 넘고, 500명에 육박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무료로 보낼 수 있는 문자가 500개 이내여서 지금은 450명을 유지해서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4년이 되어 갑니다. 문자가 초과되어 문자발송이 중단 되었던 날까지도 문자를 썼습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문자를 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이 은혜를 무한히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문자들을 책으로 묶기로 마음을 먹고, 정리를 했습니다. 새벽 4시 10분에 일어나 새벽기도를 시작하기 전에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씁니다. 문자를 쓸 때 전도하다가 만났던 전도대상자들을 가장 많이 염두하고, 그들이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는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지쳐있는 신자들을 위로하고, 믿음의 소망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말씀으로 격려하려고 했습니다.
문자들을 12가지 주제로 분류하여 각 주제마다 31개씩 묶었습니다. 한 권의 책으로 나오면 이 책이 이런 분들의 손에 들려지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 주님과 동행하기 원하는 사람, 예수님을 전해주고 싶은데 무엇을 전해야 할지, 어떻게 전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사람, 말씀으로 성령의 위로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에게 들려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금환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이금환
충남대학교에서 공부하였고,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였다. 큰사랑교회(담임목사)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전도와 제자화 사역을 통해 주님의
교회를 세우면서 설교하는 특권과 즐거움을
한껏 누리며 목회하고 있다.
대학시절 선교단체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학원선교를 하면서 많은 제자들을 양육하였다.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즐거워하고,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다.
충남대학교에서 공부하였고,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였다. 큰사랑교회(담임목사)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전도와 제자화 사역을 통해 주님의
교회를 세우면서 설교하는 특권과 즐거움을
한껏 누리며 목회하고 있다.
대학시절 선교단체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학원선교를 하면서 많은 제자들을 양육하였다.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즐거워하고,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다.
목차
책으로 묶으면서 ·16
Chapter1 좋은 소식·23
Chapter2 얼음 속에 갇힌 생명·55
Chapter3 밀알의 아픔·87
Chapter4 채워주소서·119
Chapter5 아픔이 성숙이다·151
Chapter6 주님의 은혜·183
Chapter7 빛으로 소금으로·215
Chapter8 나그네의 소망·247
Chapter9 들어주소서!·279
Chapter10 원두막의 만찬·311
Chapter11 나의 믿음, 감사·343
Chapter12 이방인처럼, 손님처럼·375
Chapter1 좋은 소식·23
Chapter2 얼음 속에 갇힌 생명·55
Chapter3 밀알의 아픔·87
Chapter4 채워주소서·119
Chapter5 아픔이 성숙이다·151
Chapter6 주님의 은혜·183
Chapter7 빛으로 소금으로·215
Chapter8 나그네의 소망·247
Chapter9 들어주소서!·279
Chapter10 원두막의 만찬·311
Chapter11 나의 믿음, 감사·343
Chapter12 이방인처럼, 손님처럼·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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