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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필사와 성화이야기 2 (사사기 ~ 욥기)
(저자) 이미선
로고스원 · 2020-03-02   207*257(양장) · 1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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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성경을 씁니다.
말씀이 마음에 새겨집니다.
말씀이 손끝에서 흘러나옵니다.
내 영혼이 살아납니다.


(사사기 - 욥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믿음의 사람들을 따라
손으로 하는 성경 여행 두 번째!
사사들의 모험과
왕들의 이야기와
가슴 아픈 고난과
회복과 사랑의 말씀을
감동적인 명화와 함께 즐깁니다.


성화와 함께 하는 365일 성경 필사, 그 두 번째 여행
성경 구절과 성화를 함께 넣어 성경 필사의 새로운 장을 연 ‘성경필사와 성화이야기’시리즈 제 2권, ‘성경필사와 성화이야기 2, 사사기 – 욥기’ 출간


성경 필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할 수 있는 방법이다. 성경과 노트와 펜을 준비하고 조용히 앉아 말씀을 읽고 천천히 쓰는 것은 말씀 속에 있는 보물을 하나씩 캐어내어 마음에 쌓는 것이다.
하지만 성경의 방대한 내용을 필사하는 것은 큰 부담이다. 성경필사와 성화이야기 시리즈는 매 장마다 10-13절 정도의 같은 분량의 성경 주요 내용을 필사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미처 책에 싣지 못한 성경의 내용들은 뒤에 전체 내용과 그 뜻을 설명하여 요약본의 한계를 보완한다. 설명과 함께 실린 탁월한 예술가들의 작품은 성경 내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보다 깊은 감동을 준다.
‘성경필사와 성화이야기 2’는 사사기부터 욥기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여호수아 이후에 이스라엘을 통치했던 사사들의 이야기, 다윗과 솔로몬 왕과 그 왕국의 흥망성쇠, 이스라엘의 멸망과 고난,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과 회복의 대 서사시가 펼쳐진다.
탁월한 예술가의 작품들은 성경의 내용을 생생하게 살아나게 한다. 미켈란젤로의 <다윗>, 렘브란트의 <삼손과 들릴라>, 루벤스의 <솔로몬의 재판>, 존 싱글턴 코플리의 어린 사무엘>, 에두아르 벤데만의 <유배 중 탄식하는 유대인>, 어니스트 노르망드의 <하만을 비난하는 에스더>, 조르주 드 라 투르의 <아내에게 조롱당하는 욥>, 코라도 기아퀸트의 <하나님 앞에 선 사탄> 등의 성화들과 윌리엄 블레이크의 욥 연작 판화, 모건 그림 성경의 삽화들, 교회의 스테인드 글라스, 예루살렘 성전 모형 사진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독교 예술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창세기부터 여호수아까지의 성경을 수록한 1권에 이어 2권은 사사기부터 욥기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후 3권: 시편, 4권: 잠언, 전도서, 5권: 이사야 – 예레미야애가, 6권:에스겔 – 말라기, 7권: 마태복음, 8권: 마가복음, 9권: 누가복음, 10권: 요한복음, 11권: 사도행전 – 에베소서, 12권: 빌립보 – 요한계시록이 발간 될 예정이다.


[출판사 서평]

‘성경필사와 성화이야기’ 시리즈는 성경의 주요 구절들을 수록한 필사책입니다. 방대한 성경 필사를 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성경에 대한 이해와 깊이 있는 묵상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매일 같은 분량의 성경 본문을 필사하고 묵상할 수 있도록 성경 전체를 총 12권으로 나누어 한 달에 한 권씩, 365일에 성경 필사를 마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커다란 판형에 큰 글자를 활용하여 어린이들이나 시력이 좋지 않으신 분들도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고 성경 본문을 왼쪽에, 필사란을 오른쪽에 두어 바로 쉽게 필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음 페이지에는 본문에 싣지 못한 성경 내용들을 간략하게 서술하여 전체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일성을 갖도록 했습니다. 이 내용들은 함께 수록한 탁월한 예술가의 작품들과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드릴 것입니다. ‘성경필사와 성화이야기 2’에는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의 내용 30주제가 실려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주요 구절들을 쓰고 성경의 내용을 깊이 묵상할 수 있도록 설명을 명화와 함께 실었습니다. 피터 파울 루벤스, 렘브란트 반 레인, 제임스 티소, 에두아르 반데만, 귀스타브 도레, 장 프랑수아 드 트루아, 레옹 보나, 윌리엄 블레이크 등 거장의 감동적인 명화와 함께 성경 속에 있는 보물 같은 아름다운 말씀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자 이미선은 돌아가신 부모님께 말씀을 전하지 못한 안타까움에서 이 책의 저술을 시작했습니다. 다 언어 성경 필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성경의 본문 내용 중 중요한 한 구절은 영어로도 기록하였습니다. 성경 필사를 처음 하는 분들, 성경의 전체 내용을 알고자 하시는 분들, 선교사 자녀들, 아프신 분들, 다문화 가정, 해외에 계신 분들, 위로와 격려가 필요하신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합니다.
이 책은 구약 6권, 신약 6권으로 기획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전하는 평안과 위로와 격려와 기쁨 안에서 매일 성경을 읽고 쓰고 느끼며 필사자 자신의 책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목차

01 사사기 JUDGES
1. 사사 기드온
2. 삼손과 들릴라
3. 미가의 신상

02 룻기 RUTH
4. 룻과 보아스의 만남

03 사무엘상, 하 1, 2 SAMUEL
5. 여호와의 부르심을 받는 사무엘
6. 사무엘의 마지막 말
7. 다윗과 골리앗
8.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된 다윗
9. 다윗과 밧세바
10. 나단의 책망과 다윗의 회개
11 다윗의 고난과 인구조사

04 열왕기상, 하 1, 2 KINGS
12. 솔로몬의 지혜
13. 솔로몬과 예루살렘 성전
14. 갈멜 산의 엘리야와 바알 선지자들
15. 나아만의 나병을 고친 엘리사
16. 북이스라엘의 멸망
17. 선한 왕 요시야와 남유다의 멸망

03 에스라 EZRA
18. 고레스 왕의 조서와 포로 귀환
19. 성전 봉헌과 유월절

04 느헤미야 NEHEMIAH
20. 예루살렘을 두고 기도하는 느헤미야
21. 예루살렘 성벽 중수와 방해
22.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함

05 에스더 ESTHER
23. 유다 사람을 멸하려는 하만의 계획
24. 유다 민족을 구한 에스더

05 욥기 JOB
25. 사탄의 시험과 욥의 재난
26. 사탄의 두 번째 시험
27. 욥의 고난과 절망
28. 친구들과 욥의 논쟁
29. 욥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30. 욥의 회개와 하나님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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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난 뒤, 왕이 되어 달라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기드온이 말했다.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1. 사사 기드온 p9)

네덜란드의 거장 렘브란트는 삼손에 관하여 여러 작품을 그렸다. 그 중 <결박당하는 삼손>은 이스라엘의 원수였던 블레셋 여인 들릴라의 모습을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무장한 병사 여러 명이 달려들어 쇠사슬로 삼손을 결박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화면 오른쪽 끝에 있는 병사는 두 눈을 부릅뜨고 칼을 높이 들고 있다. 왼쪽 화려한 붉은 옷을 입은 사람은 잔뜩 긴장한 채 창을 겨누고 있다. 옴쭉달싹 못하게 잡혀 있는 삼손은 벗어나려고 애를 써 보지만 이미 그에게서 힘은 빠져나갔다. 그의 눈도 단검에 찔려 빛을 잃었다. 온 몸의 힘이 다 모인 듯 잔뜩 오므려진 발가락 뒤로 보이는 들릴라의 모습이 섬뜩하다. 그녀는 오른손에 가위를 들고 직접 삼손의 머리카락을 잘라 냈다. 마치 전리품인 양 그 머리카락을 높이 들고 차갑게 웃고 있다.
(2. 삼손과 들릴라 p12-13)

십계명을 담은 언약궤가 멀지 않은 실로에 있었지만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에 의지하지 않았다. 이스라엘의 영적 순수성을 회복시켜야 했다.
그때에는 왕이 없으므로 그들은 각자의 소견에 좋을 대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복을 빌었다. 강력한 지도자가 나서 이스라엘을 정치적, 군사적으로 안정시키고 제도와 풍습을 정비하여 올바른 하나님의 나라로 이끌 때가 되었다.
(3. 미가의 신상 p17)

룻과 라합은 이방의 여인들이었다. 탄생에 의해 선택을 받은 이스라엘 자손이 아니었다. 하지만 라합은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했다. 룻은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신다’고 선택했다. 그들은 다윗의 조상이 되고 예수님의 족보에 오르는 영광을 받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로 선택할 때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4. 룻과 보아스 p21)


다윗은 하나님께서 마음에 합한 자라고 인정하신 신실한 신앙인이었다. 이스라엘을 주변국으로부터 지키고 영토를 확장한 용맹한 군주였고, 온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나라가 안정되고 왕위가 견고해지자 그에게 진짜 시험이 닥쳐왔다.
(8.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된 다윗 p37)

오른쪽 어둠 속에 다윗 왕이 있다. 통일된 이스라엘의 왕, 온갖 부귀와 영화를 누리고 모든 전쟁에서 이긴 다윗은 이제 초라하게 뒤에 서 있다. 보석으로 장식된 왕관은 빛을 잃었다. 목에 늘인 금사슬은 마치 죄인의 몸을 묶는 쇠사슬 같다. 다윗은 자기의 충성스러운 신하를 똑바로 보지도 못하고 힘없이 아래를 응시한다. 인간의 욕정과 자만과 죄의식이 소용돌이 치고 있는 다윗의 눈은 초점을 잃어 버렸다.
(9. 다윗과 밧세바 p41)

하나님이 다윗을 보고 탄식하셨다. ‘어찌 그리 하였느냐. 모든 사람들처럼 너도 잘못하였으니 벌을 받을 것이다. 칼이 네 집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고 네 집에 재앙이 일어나고 네 아내들을 빼앗길 것이다. 그리고 그 아이가 죽을 것이다.’
(10. 나단의 책망과 다윗의 회개 p44)

지혜로운 왕 솔로몬도 치명적인 잘못을 저질렀다. 후비들이 섬기던 이방신을 허용하고 그들을 위해 산당을 지은 것이었다. 그는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행하였으나 산당에서 제사하고 분향하였다. 그의 지혜는 세상의 지혜였다.
(12. 솔로몬의 지혜 p53)

솔로몬은 예루살렘 성전 건축을 통해 이스라엘이 세상의 모든 민족을 위한 제사장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알려준다. 또한 성전의 의미와 아름다움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고 그에 따라 행동할 때뿐임을 경고한다.
(13. 솔로몬과 예루살렘 성전 p57)

여호와께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이스라엘을 그 앞에서 쫓아내시니 북이스라엘 왕국이 멸망했다. 모든 것을 잃은 이스라엘 자손은 다른 곳으로 쫓겨 갔다. 그리고 가나안에는 이민족들이 옮겨져 섞였다. 이민족들은 하나님도 섬기고 원래 믿던 자기의 신들도 섬겼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주신 약속의 땅을 거두셨다. 그리고 그것의 소중함을 가슴깊이 느끼고 간절히 바라도록 기회를 주셨다. 약속의 땅을 잃고 절망한 이스라엘은 하나님밖에 의지할 곳이 없었다.
(16. 북이스라엘의 멸망 p69)

70년의 포로 생활 동안 유대인들의 마음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다. 성스럽고 장엄하던 하나님의 성전이 파괴되고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부심을 갖던 자신들은 포로로 잡혀가 바빌론에서 울고 있었다. ‘하나님은 계시는가? 우리가 선택 받은 백성인가? 하나님이 바빌론의 신보다 약한가?’
끝없는 고통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에 대해 계속 묻고 하나님을 찾았다. 그리고 그들은 유일하시고 천지를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섭리 속에서 계획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된다.
(18. 고레스 왕의 조서와 포로 귀환 p77)

1차 포로 귀환 때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함으로써 유다 백성은 다시 하나님의 구속 사역의 중심이 되었다. 2차 포로 귀환 때는 학사이자 선지자인 에스라의 개혁을 통해 신앙 회복을 이루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느헤미야를 따라 바벨론에서 3차로 포로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왔다
(19. 성전 봉헌과 유월절 p61)

느헤미야는 성벽이라는 건축물만 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유대 백성들의 마음을 세웠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22.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함 p93)

에스더의 부모는 에스더가 어릴 때 돌아가셨다. 그러나 에스더에게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가 계셨다. 그분은 멸망하고 포로로 잡혀간 유다 민족을 다시 본토로 돌아가게 하셨다. 바사에 남은 유다인들도 멸족의 위기에서 구해 주셨다. 멸족을 당할 날이었던 부르에 뽑힌 날이 하나님의 구원을 찬양하는 잔칫날이 되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구원의 길을 찾아낸 에스더는 아름다운 민족의 별이었다.
(24. 유다 민족을 구한 에스더 p101)

참혹한 재앙을 연달아 당했지만 욥은 그 재앙으로 인해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다. 사탄이 도발할 때 욥의 믿음이 축복과 은혜 때문이라고 했었다. 그것을 거두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을 할 것이라고 했다. 사탄의 마음과 욥의 마음이 얼마나 다른지 확연하게 드러난다. 사탄의 마음은 복에 따라 흔들리는 마음이다. 욥의 마음은 믿음의 마음이다. 욥이 하나님을 믿었지만 하나님께서도 욥을 믿으셨다.
(25. 사탄의 시험과 욥의 재난 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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