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89887940 예영커뮤니케이션
들풀 위에 깃든 사랑 (산골농부목사 홍동완 묵상집)
(저자) 홍동완
예영커뮤니케이션 · 2025-05-12 150*210 · 272p
예영커뮤니케이션 · 2025-05-12 150*210 · 2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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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들풀들의 하모니
홍동완 목사가 2013년에 출간했던 『들풀 위에 깃든 사랑』을 새롭게 작업한 책으로 들풀 위에 깃든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쓴 글을 모은 묵상집이다. 겨울, 가을, 여름, 봄, 사계 이렇게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하나님을 찾아 나선 순례자의 마음과 들풀처럼 이름도 모르고 관심도 받지 못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귀한 당신과 함께 들풀 위에 깃든 하나님의 마음을 천천히 그리고 잔잔히 나누고 싶어 하는 저자의 진심을 잘 담아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의 서문 격인 ‘들풀 향기’에서 이렇게 말한다.
들풀이 되고 싶습니다. 들풀은 나의 천만 스승 중에 스승입니다. 들풀 앞에 서면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들풀 위에 깃든 하나님의 사랑에서 부패하지 않은 사랑을 봅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은총과 들풀들의 전적 순종을 봅니다. 짧은 인생 살아오면서, 주님의 일을 수행하면서, 주님의 주신 마음을 따라, 들풀과 같은 나에게 넘치도록 주신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들풀 위에 깃든 사랑’이라는 편지글을 써왔습니다. 이 글은 가난한 나의 삶이고, 철학이고, 신학이고, 신앙입니다.
비가 내려도, 폭풍이 몰아쳐도, 햇볕이 뜨거워도 들풀은 말이 없고 조용합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 할지라도 괜찮다고 손짓합니다.
들풀들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에 흠뻑 젖어 있습니다.
그것으로만 만족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명합니다.
나는 오늘도 들풀처럼 온유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흡수하고,
그 사랑을 소금처럼 모든 이와 온 세상에 스며들게 하고 싶습니다.
들풀들의 하모니
홍동완 목사가 2013년에 출간했던 『들풀 위에 깃든 사랑』을 새롭게 작업한 책으로 들풀 위에 깃든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쓴 글을 모은 묵상집이다. 겨울, 가을, 여름, 봄, 사계 이렇게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하나님을 찾아 나선 순례자의 마음과 들풀처럼 이름도 모르고 관심도 받지 못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귀한 당신과 함께 들풀 위에 깃든 하나님의 마음을 천천히 그리고 잔잔히 나누고 싶어 하는 저자의 진심을 잘 담아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의 서문 격인 ‘들풀 향기’에서 이렇게 말한다.
들풀이 되고 싶습니다. 들풀은 나의 천만 스승 중에 스승입니다. 들풀 앞에 서면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들풀 위에 깃든 하나님의 사랑에서 부패하지 않은 사랑을 봅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은총과 들풀들의 전적 순종을 봅니다. 짧은 인생 살아오면서, 주님의 일을 수행하면서, 주님의 주신 마음을 따라, 들풀과 같은 나에게 넘치도록 주신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들풀 위에 깃든 사랑’이라는 편지글을 써왔습니다. 이 글은 가난한 나의 삶이고, 철학이고, 신학이고, 신앙입니다.
비가 내려도, 폭풍이 몰아쳐도, 햇볕이 뜨거워도 들풀은 말이 없고 조용합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 할지라도 괜찮다고 손짓합니다.
들풀들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에 흠뻑 젖어 있습니다.
그것으로만 만족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명합니다.
나는 오늘도 들풀처럼 온유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흡수하고,
그 사랑을 소금처럼 모든 이와 온 세상에 스며들게 하고 싶습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홍동완
제주도 한라산 밑자락에서 태어났습니다. 제주도에서 경상북도 봉화로, 경기도 광주로, 서울로, 호주 시드니로, 다시 서울로, 지금은 강원도 홍천 무래리 산골짜기에 터를 잡고 있습니다. 나그네와 같은 인생 여정이지만, 민들레처럼 주님을 향한 일편단심과 모진 생명력으로 살아왔습니다.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사(Th.B.), 목회학 석사(M.Div.), 갈릴리세계선교회(GWM)에서 주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해 진땀 빼다가 호주 시드니에 있는 엠마오성경대학(Emmaus Bible College)과 선교 단체인 GLO에서 선교 훈련을 받았습니다.
아프리카 선교를 위해 꿈꾸고 준비했는데, 하나님은 저를 강원도 홍천의 작은 두메산골, 도심리라는 마을에 옮겨 놓으셨습니다. 지금은 도심리 교회를 개척하여 영혼 구원을 위해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세계 복음화를 가슴에 늘 품고 GMC(갈릴리선교공동체)와 UPL(미전도종족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섬기고, 하나님의 품인 자연 속에서 생명의 먹을거리를 나누는 하늘땅공동체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제주도 한라산 밑자락에서 태어났습니다. 제주도에서 경상북도 봉화로, 경기도 광주로, 서울로, 호주 시드니로, 다시 서울로, 지금은 강원도 홍천 무래리 산골짜기에 터를 잡고 있습니다. 나그네와 같은 인생 여정이지만, 민들레처럼 주님을 향한 일편단심과 모진 생명력으로 살아왔습니다.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사(Th.B.), 목회학 석사(M.Div.), 갈릴리세계선교회(GWM)에서 주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해 진땀 빼다가 호주 시드니에 있는 엠마오성경대학(Emmaus Bible College)과 선교 단체인 GLO에서 선교 훈련을 받았습니다.
아프리카 선교를 위해 꿈꾸고 준비했는데, 하나님은 저를 강원도 홍천의 작은 두메산골, 도심리라는 마을에 옮겨 놓으셨습니다. 지금은 도심리 교회를 개척하여 영혼 구원을 위해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세계 복음화를 가슴에 늘 품고 GMC(갈릴리선교공동체)와 UPL(미전도종족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섬기고, 하나님의 품인 자연 속에서 생명의 먹을거리를 나누는 하늘땅공동체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추천의 글
홍 목사님은 교회가 어떤 것인가를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며 목회를 실천해 오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경험한 하나님, 그의 피조세계인 자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에 대한 진솔한 사랑 이야기는 맑고 깊은 샘에서 길어 올린 청정수를 마시게 할 것입니다.
_한국일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은퇴, 선교학)
우연한 기회에 저자의 책을 읽으며 너무 뵙고 싶어 무턱대고 도심리교회를 찾아갔고, 그렇게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자연 속 오감을 훑고 우러나온 묵상과 영성의 글은 깊은 울림으로, 때로는 잔잔한 감동으로 믿음의 여정에 큰 위로였고 소망이었음을 고백합니다.
_이영실 집사
한 송이 꽃 안에는 우주를 내다보는 맑은 눈이 있습니다. 신음하는 이웃의 한숨을 골짜기 기도의 메아리로 바꾸는 성자의 가슴이 있습니다. 저랑 더불어 콩 심고, 풀 베며, 돌담 쌓고, 개울에서 물놀이하던 저자의 글에는 이 같은 맑고 성스러운 사랑이 있습니다.
_이승록 선교사
하나님의 숨결을 만끽하는 멋진 글로 인하여 바쁘고 분주한 일상에서 주님이 주시는 행복한 여유와 풍성한 은혜를 체험할 수 있는 사랑의 책입니다. 날마다 퍼 올려도 마르지 않는 주님 복음의 생수로 인하여 수많은 영혼이 치유되고 회복되는 감동과 기쁨의 책입니다.
_윤진희 장로 (간호사)
저자는 일상생활이 새록새록 묻어나는 글을 쓴다. 순간순간이 길러지는 마음의 섬세한 경로를 따라가면서 스스로 우려내고 싶은 생명의 의미와 가치를 순진하게 되찾아내 진솔한 삶의 샘을 가득 채운다.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고 예수님처럼 천진난만하게 웃는 이들의 행복한 세상이 풍성하게 담겨 있는 듯하다.
_이소리 선교사 (M국)
목회자이면서 농사꾼으로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저자의 글은 자연을 닮았다. 자연을 그대로 옮겨 놓은 글이기에 맑고 깨끗하다. 그의 글은, 읽은 독자로 하여금 어느덧 자연으로 난 영성의 숲길을 거닐게 하고 창조주와 조우하게 하는 힘이 있다.
_이상명 목사 (LA 프레스티지 신학교 총장)
도심리 들풀 위에 깃든 믿음, 소망, 사랑을 접하며 이어진 순수하며 소박한 1월에서 12월 이야기와 겨울에서 봄으로 작은 평화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예수님 맘을 닮은 사랑을 실천하는 친구 목사님의 따스함을 마음에 새깁니다.
_이인희 권사 (초등학교 친구)
저자의 글은 수채화 같습니다. 소박하고 아름답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담백합니다. 감동이 있고 울림이 큰 것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머금었기 때문입니다. 마디마디 맑은 기도로 썼습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어디서 오는지!
_한석동 집사 (국민일보 전 논설위원)
자연 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으신 모든 분께 이 책을 권해 드립니다.
_김성준 장로 (한의사)
어린아이가 엄마의 따뜻한 품을 바라듯 주님의 품속 같은 자연과 더불어 저자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새벽이슬 같은 영롱한 글 속에서 느낄 수 있고 메마른 사막 한가운데 샘물을 만난 것 같은 기쁨을 줍니다.
_이은림 사모 (도심리교회)
_한국일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은퇴, 선교학)
우연한 기회에 저자의 책을 읽으며 너무 뵙고 싶어 무턱대고 도심리교회를 찾아갔고, 그렇게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자연 속 오감을 훑고 우러나온 묵상과 영성의 글은 깊은 울림으로, 때로는 잔잔한 감동으로 믿음의 여정에 큰 위로였고 소망이었음을 고백합니다.
_이영실 집사
한 송이 꽃 안에는 우주를 내다보는 맑은 눈이 있습니다. 신음하는 이웃의 한숨을 골짜기 기도의 메아리로 바꾸는 성자의 가슴이 있습니다. 저랑 더불어 콩 심고, 풀 베며, 돌담 쌓고, 개울에서 물놀이하던 저자의 글에는 이 같은 맑고 성스러운 사랑이 있습니다.
_이승록 선교사
하나님의 숨결을 만끽하는 멋진 글로 인하여 바쁘고 분주한 일상에서 주님이 주시는 행복한 여유와 풍성한 은혜를 체험할 수 있는 사랑의 책입니다. 날마다 퍼 올려도 마르지 않는 주님 복음의 생수로 인하여 수많은 영혼이 치유되고 회복되는 감동과 기쁨의 책입니다.
_윤진희 장로 (간호사)
저자는 일상생활이 새록새록 묻어나는 글을 쓴다. 순간순간이 길러지는 마음의 섬세한 경로를 따라가면서 스스로 우려내고 싶은 생명의 의미와 가치를 순진하게 되찾아내 진솔한 삶의 샘을 가득 채운다.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고 예수님처럼 천진난만하게 웃는 이들의 행복한 세상이 풍성하게 담겨 있는 듯하다.
_이소리 선교사 (M국)
목회자이면서 농사꾼으로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저자의 글은 자연을 닮았다. 자연을 그대로 옮겨 놓은 글이기에 맑고 깨끗하다. 그의 글은, 읽은 독자로 하여금 어느덧 자연으로 난 영성의 숲길을 거닐게 하고 창조주와 조우하게 하는 힘이 있다.
_이상명 목사 (LA 프레스티지 신학교 총장)
도심리 들풀 위에 깃든 믿음, 소망, 사랑을 접하며 이어진 순수하며 소박한 1월에서 12월 이야기와 겨울에서 봄으로 작은 평화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예수님 맘을 닮은 사랑을 실천하는 친구 목사님의 따스함을 마음에 새깁니다.
_이인희 권사 (초등학교 친구)
저자의 글은 수채화 같습니다. 소박하고 아름답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담백합니다. 감동이 있고 울림이 큰 것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머금었기 때문입니다. 마디마디 맑은 기도로 썼습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어디서 오는지!
_한석동 집사 (국민일보 전 논설위원)
자연 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으신 모든 분께 이 책을 권해 드립니다.
_김성준 장로 (한의사)
어린아이가 엄마의 따뜻한 품을 바라듯 주님의 품속 같은 자연과 더불어 저자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새벽이슬 같은 영롱한 글 속에서 느낄 수 있고 메마른 사막 한가운데 샘물을 만난 것 같은 기쁨을 줍니다.
_이은림 사모 (도심리교회)
목차
추천의 글 4
들풀 향기 8
1장 겨울, 겨울 개나리
겨울 개나리 16
작은 불편을 즐기자 20
인정(認定) 25
의미 29
신비안(神秘眼) 33
벼랑 끝 37
도끼의 날을 갈 때가 있고 41
달력 45
구세주 되는 것 어렵지 않네 49
제단에 붙은 불을 꺼뜨리지 말라! 53
거울과 기적 56
두 세계 61
2장 가을, 알밤과 하나님의 말씀
알밤과 하나님의 말씀 66
영적 절제 71
악(惡)에 대하여 75
송 씨 아저씨 79
상강(霜降) 83
바탕 87
못난 심정 90
본능 94
근본적인 질문 98
주객전도(主客顚倒) 101
열정과 장벽 106
3장 여름, 하나님 가득
감자와 기도 112
하나님 가득 116
주님의 임재 전에 있는 일 119
에카 123
배경 127
부딪힘 133
덫 137
다람쥐와 뱀 141
나 145
유혹 149
함께 154
4장 봄, 새 이름 새 존재
새 이름 새 존재 160
들풀 위에 깃든 사랑 164
정확하신 하나님 168
정(定)한 때 172
잡초와의 전쟁 176
자유 180
위치 184
예수로 채움 188
닭똥을 가슴에 안고 192
노동과 기도 196
그냥 그 자리 201
과정이 중요합니다 205
고통 209
보상 214
5장 사계, 우주의 하모니
죄악 중에라도 220
자기학대로 오는 은밀한 죄악 224
자기(自己)를 넘어 228
인간 조건 231
옛날을 기억하라 235
여전히 존재하시는 하나님 240
미천한 나의 선교론 246
미래적 현재, 과거적 현재 250
긍정의 힘을 경계하며 256
하나님의 임재와 무의식 260
지금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268
들풀 향기 8
1장 겨울, 겨울 개나리
겨울 개나리 16
작은 불편을 즐기자 20
인정(認定) 25
의미 29
신비안(神秘眼) 33
벼랑 끝 37
도끼의 날을 갈 때가 있고 41
달력 45
구세주 되는 것 어렵지 않네 49
제단에 붙은 불을 꺼뜨리지 말라! 53
거울과 기적 56
두 세계 61
2장 가을, 알밤과 하나님의 말씀
알밤과 하나님의 말씀 66
영적 절제 71
악(惡)에 대하여 75
송 씨 아저씨 79
상강(霜降) 83
바탕 87
못난 심정 90
본능 94
근본적인 질문 98
주객전도(主客顚倒) 101
열정과 장벽 106
3장 여름, 하나님 가득
감자와 기도 112
하나님 가득 116
주님의 임재 전에 있는 일 119
에카 123
배경 127
부딪힘 133
덫 137
다람쥐와 뱀 141
나 145
유혹 149
함께 154
4장 봄, 새 이름 새 존재
새 이름 새 존재 160
들풀 위에 깃든 사랑 164
정확하신 하나님 168
정(定)한 때 172
잡초와의 전쟁 176
자유 180
위치 184
예수로 채움 188
닭똥을 가슴에 안고 192
노동과 기도 196
그냥 그 자리 201
과정이 중요합니다 205
고통 209
보상 214
5장 사계, 우주의 하모니
죄악 중에라도 220
자기학대로 오는 은밀한 죄악 224
자기(自己)를 넘어 228
인간 조건 231
옛날을 기억하라 235
여전히 존재하시는 하나님 240
미천한 나의 선교론 246
미래적 현재, 과거적 현재 250
긍정의 힘을 경계하며 256
하나님의 임재와 무의식 260
지금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268
책 속으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히 5:9, 10:14; 롬 8:38-39). 한번 성령으로 거듭남은 영원한 거듭남입니다. 이것은 어떤 것에 의해서도 파기되거나 취소될 수 없습니다. 거듭남은 자신의 영혼 구원을 위한 것이라면 거듭남 이후의 성령 충만한 삶은 다른 영혼의 거듭남을 위한 것입니다. 나의 구원과 다른 사람의 구원은 주님이 보실 때에 동등합니다. 거듭난 하나님의 사람도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거듭난 우리 영이 죄를 범한다기보다는 우리 안에 있는 육에 속한 부분이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추운 겨울에 어떤 모습도 보이지 않다가 날씨가 따뜻해지자 개나리가 속히 꽃을 피우는 것처럼 육에 속한 나의 내면은 육신이 좋아하는 분위기만 만들어진다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의 욕망들이 버글버글거리면서 올라옵니다. 성령의 사람, 거듭난 사람에게는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겨울 개나리를 바라보면서 나의 육신을 쳐 복종하게 하고, 성령께서 나의 전인격을 다스리도록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_ 19p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죄로 인한 고난의 환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을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고난의 절반은 극복한 것입니다.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고난을 완전히 없애려고 하거나 아예 안 만나려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고난을 이기려고 하기보다는 피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곳마다 고난도 존재합니다.
고난에 대한 잘못된 생각 중에 다른 하나는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고난 중에 우리는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고난으로 인해 죽을 지경에 처해 있지만 하나님은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시면서 고난으로부터 어떤 영향도 받지 않으시고 티타임(Tea Time)을 가지고 계신 것처럼 여깁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고난 가운데 먼저 계시면서 고난 속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_ 81p
우리가 기도를 시작한다는 것은 파종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후에는 우리가 기도에 힘써서 하기보다는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도할 때 가장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수많은 분심(分心)들입니다. 대부분 우리들은 분심을 물리치려고 하거나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대충 기도하고 끝냅니다. 분심은 우리로 하여금 기도를 지속하지 못하게 하거나 기도를 통해서 무한하신 사랑의 하나님과 교제하지 못하게 합니다. 이런 분심을 부정적으로만 보지 말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런 분심은 우리의 마음을 기도에 집중시키거나 도와주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손해를 우리에게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마음은 감정적인 기도보다 우리에게 큰 힘을 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분심의 마음은 우리를 궁극적으로는 겸손하게 하며 우리를 부인하고 어떤 쾌락과 관련됨 없이 순수하게 하나님만을 찾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기도의 모든 과정은, 분심이 깃드는 시간조차도, 하나님의 마음이 녹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를 시작할 때 기뻐할 수 있습니다. 기도의 결과, 혹은 기도의 응답에 관계없이 기도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기도의 열매는 하나님이 맺게 하실 것입니다. _ 115p
하나님은 그의 구원할 자녀들을 정확히 계수하십니다. 하나님은 대충 구원하지 않습니다. 단체로 구원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정확한 숫자로 구원하십니다. 우리의 머리털까지도 세신 하나님이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우리의 영혼을 정확히 계수하셔서 그의 생명책에 기록해 놓지 않겠습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다는 것은 우리가 그분의 계수함 속에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우리의 의로운 행위가 끼어들 공간이 없습니다. 어떤 자격이나 조건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그의 자녀로 정확히 계수하신 것입니다. 정확히 계수하실 뿐만 아니라 계수하신 것을 잊어버리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그의 자녀로 정확히 계수해 놓으신 우리 하나님께 영원한 감사를 드립시다. _ 171p
하나님의 과거는 우리의 현재가 됩니다. 우리는 과거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이미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현재와 미래는 우리에게 불확실합니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인간들로 하여금 불안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과거를 통해 우리는 현존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모세가 과거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등과 현존하시는 하나님을 동시에 본 것과 같습니다. 많은 주님의 형제자매들의 간증에서 알 수 있는 것은 그들의 고통의 시간 속에서는 깨닫지 못하다가 나중에 삶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셨음을 고백합니다.
현재를 통해서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기란 쉽지 않지만, 지나간 과거를 통해서는 하나님의 존재와 인도하심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우리에게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던 우리 안에 결정된 것들은 모두 하나님이 행하신 것입니다. 세계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우리 각 개인의 삶도 주관하십니다. 옛날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등을 보십시오. 그리고 고백합시다.
“과연 하나님은 현존하십니다.” _ 238-239p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는 하나님과 항상 함께 있습니다. 더 정확하게 표현한다면 우리는 항상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너무 광대하시기 때문에 온 우주가 하나님을 담을 수 없습니다. 우주가 오히려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모를 뿐입니다. 갓 태어난 어린 아기가 자기의 부모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부모는 그 아기 곁에 있습니다. 있으면서 아기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줍니다. 갓난아기가 손짓, 발짓, 눈짓 등으로 엄마와 계속 대화하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과 연합하기 위해서 단지 우리의 고개를 들고 얼굴을 주께로 향하기만 하면 됩니다. 단지 우리의 손을 하나님 손 위에 얹으면 됩니다. 어린 아기가 옹알옹알하듯이 작은 신음만으로도 충분합니다. _ 270-271p
추운 겨울에 어떤 모습도 보이지 않다가 날씨가 따뜻해지자 개나리가 속히 꽃을 피우는 것처럼 육에 속한 나의 내면은 육신이 좋아하는 분위기만 만들어진다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의 욕망들이 버글버글거리면서 올라옵니다. 성령의 사람, 거듭난 사람에게는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겨울 개나리를 바라보면서 나의 육신을 쳐 복종하게 하고, 성령께서 나의 전인격을 다스리도록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_ 19p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죄로 인한 고난의 환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을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고난의 절반은 극복한 것입니다.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고난을 완전히 없애려고 하거나 아예 안 만나려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고난을 이기려고 하기보다는 피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곳마다 고난도 존재합니다.
고난에 대한 잘못된 생각 중에 다른 하나는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고난 중에 우리는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고난으로 인해 죽을 지경에 처해 있지만 하나님은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시면서 고난으로부터 어떤 영향도 받지 않으시고 티타임(Tea Time)을 가지고 계신 것처럼 여깁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고난 가운데 먼저 계시면서 고난 속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_ 81p
우리가 기도를 시작한다는 것은 파종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후에는 우리가 기도에 힘써서 하기보다는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도할 때 가장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수많은 분심(分心)들입니다. 대부분 우리들은 분심을 물리치려고 하거나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대충 기도하고 끝냅니다. 분심은 우리로 하여금 기도를 지속하지 못하게 하거나 기도를 통해서 무한하신 사랑의 하나님과 교제하지 못하게 합니다. 이런 분심을 부정적으로만 보지 말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런 분심은 우리의 마음을 기도에 집중시키거나 도와주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손해를 우리에게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마음은 감정적인 기도보다 우리에게 큰 힘을 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분심의 마음은 우리를 궁극적으로는 겸손하게 하며 우리를 부인하고 어떤 쾌락과 관련됨 없이 순수하게 하나님만을 찾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기도의 모든 과정은, 분심이 깃드는 시간조차도, 하나님의 마음이 녹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를 시작할 때 기뻐할 수 있습니다. 기도의 결과, 혹은 기도의 응답에 관계없이 기도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기도의 열매는 하나님이 맺게 하실 것입니다. _ 115p
하나님은 그의 구원할 자녀들을 정확히 계수하십니다. 하나님은 대충 구원하지 않습니다. 단체로 구원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정확한 숫자로 구원하십니다. 우리의 머리털까지도 세신 하나님이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우리의 영혼을 정확히 계수하셔서 그의 생명책에 기록해 놓지 않겠습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다는 것은 우리가 그분의 계수함 속에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우리의 의로운 행위가 끼어들 공간이 없습니다. 어떤 자격이나 조건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그의 자녀로 정확히 계수하신 것입니다. 정확히 계수하실 뿐만 아니라 계수하신 것을 잊어버리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그의 자녀로 정확히 계수해 놓으신 우리 하나님께 영원한 감사를 드립시다. _ 171p
하나님의 과거는 우리의 현재가 됩니다. 우리는 과거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이미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현재와 미래는 우리에게 불확실합니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인간들로 하여금 불안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과거를 통해 우리는 현존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모세가 과거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등과 현존하시는 하나님을 동시에 본 것과 같습니다. 많은 주님의 형제자매들의 간증에서 알 수 있는 것은 그들의 고통의 시간 속에서는 깨닫지 못하다가 나중에 삶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셨음을 고백합니다.
현재를 통해서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기란 쉽지 않지만, 지나간 과거를 통해서는 하나님의 존재와 인도하심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우리에게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던 우리 안에 결정된 것들은 모두 하나님이 행하신 것입니다. 세계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우리 각 개인의 삶도 주관하십니다. 옛날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등을 보십시오. 그리고 고백합시다.
“과연 하나님은 현존하십니다.” _ 238-239p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는 하나님과 항상 함께 있습니다. 더 정확하게 표현한다면 우리는 항상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너무 광대하시기 때문에 온 우주가 하나님을 담을 수 없습니다. 우주가 오히려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모를 뿐입니다. 갓 태어난 어린 아기가 자기의 부모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부모는 그 아기 곁에 있습니다. 있으면서 아기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줍니다. 갓난아기가 손짓, 발짓, 눈짓 등으로 엄마와 계속 대화하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과 연합하기 위해서 단지 우리의 고개를 들고 얼굴을 주께로 향하기만 하면 됩니다. 단지 우리의 손을 하나님 손 위에 얹으면 됩니다. 어린 아기가 옹알옹알하듯이 작은 신음만으로도 충분합니다. _ 270-27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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