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1165046835 규장
조금만 더 주님 가까이 (사순절 예수동행 40일 묵상)
(저자) 유기성
규장 · 2026-02-06 140*210 · 200p
규장 · 2026-02-06 140*210 · 2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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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나에게 사순절 묵상은 언제나 다시 시작하는 은혜였다!”
버티다 무너지고 다시 붙들림을 경험했던 예수동행의 기록
나는 죽고 이제 예수님으로 살기 위한 사순절, 40일의 여정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삶의 자리에서 버티다 무너지고, 다시 붙들림을 경험했던 저자의 예수동행 일기를 사순절 묵상에 맞게 재구성한 것이다. 독자는 ‘회개와 자기 인식’, ‘말씀과 동행’, ‘자기 부인과 갈급함’, ‘공동체와 시험’, ‘회복과 광야’의 길을 차례로 지나게 된다. 고난주간 묵상은 특별히 가상칠언의 말씀을 따라 십자가 앞에 조용히 머물도록 이끈다. 이 책은 특별한 신앙의 경지를 보여주기보다, 흔들리고 무너지는 자리에서도 다시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증언한다. 사순절과 고난주간을 지나며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믿음이 습관이 되어버린 일상 속에서 다시금 정직해지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한 사람의 동행자의 여정으로 초대하고 있다. 40일간 예수동행 묵상일기를 쓰며 날마다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생각하며, 주님께 붙들려 오늘도 순간마다 계속되는 회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예수님과의 동행은 끝나지 않는다
사순절 이후에도 변하지 않는 동행
어느 날,
하루의 끝에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오늘 하루에도 예수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셨다.”
그 문장을 적는 순간,
말할 수 없는 감사와 눈물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그날 마음으로 결단했습니다.
“이제는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포기하지 않겠다.”
사순절 40일도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이,
누군가에게는 회복의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오래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이
열리는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예수님은 이 책을 펼치는 바로 그 자리에서
이미 여러분의 마음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이 책은 그저 좋은 말씀을 모아놓은 묵상집이 아닙니다.
제가 실제 삶의 자리에서 버티다 무너지고,
다시 붙들림을 경험했던 예수님과의 동행의 기록들입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 유기성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눈이 뜨이는 일, 예수님 안에 거하며 변함없이 함께해주시는 그분과 동행해온 시간이 황홀하다고 고백하는 예수동행 목사.
이 묵상집에는 그의 육필 예수동행일기가 실려 있다. 그는 자신이 삶의 자리에서 버티다 무너지고, 다시 붙들림을 경험했던 예수님과의 동행의 기록이자 은혜의 조각들이며, 사순절 40일이라는 길 위에 그것을 조심스럽게 한 줄 한 줄 내려놓았다고 소개한다. 그러니 예수동행 40일이자 사순절 40일인 셈이다.
사순절 40일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이자 누군가에게는 회복의 시간이며,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다. 그 시간에도 한결같은 주님과의 동행이 있다. 저자는 특별히 이 사순절 40일의 여정이 우리를 십자가 앞에 정직히 세우고 나는 죽고 이제 주님으로 살기 위하여 주님 가까이 더 다가가 결국 다시 주님과 동행하는 자리로 이끄는 ‘예수동행’의 모멘텀이 계속 이어지기를 강력히 소망한다. 사순절을 통과할 때마다 부활절 이후에도 다음 40일도, 다음 400일도, 평생의 모든 날을 주님과 함께 걷기를 소망하는 저자와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한결같은 주님의 음성이 있다. “나와 함께 계속 걸어가자.”
선한목자교회 원로목사이며 현재 예수동행운동(WITH JESUS MOVEMENT) 이사장으로서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기 원하는 분들과 만나는 ‘예수동행 목요집회’, 사역자를 대상으로 하는 ‘예수동행 세미나’, ‘평신도 예수동행훈련’ 등 더 많은 분들에게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알리고 가르치는 사역에 전력하고 있다. 저서로 《예수동행 오직믿음》, 《내 안에 거하라》, 《한 시간 기도》,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이상 규장), 《예수동행일기》, 《예수님의 사람》(이상 위드지저스) 외 다수가 있다.
예수동행운동 wjm.kr
예수동행일기 jwj.kr
페이스북 pastor.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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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40일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이자 누군가에게는 회복의 시간이며,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다. 그 시간에도 한결같은 주님과의 동행이 있다. 저자는 특별히 이 사순절 40일의 여정이 우리를 십자가 앞에 정직히 세우고 나는 죽고 이제 주님으로 살기 위하여 주님 가까이 더 다가가 결국 다시 주님과 동행하는 자리로 이끄는 ‘예수동행’의 모멘텀이 계속 이어지기를 강력히 소망한다. 사순절을 통과할 때마다 부활절 이후에도 다음 40일도, 다음 400일도, 평생의 모든 날을 주님과 함께 걷기를 소망하는 저자와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한결같은 주님의 음성이 있다. “나와 함께 계속 걸어가자.”
선한목자교회 원로목사이며 현재 예수동행운동(WITH JESUS MOVEMENT) 이사장으로서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기 원하는 분들과 만나는 ‘예수동행 목요집회’, 사역자를 대상으로 하는 ‘예수동행 세미나’, ‘평신도 예수동행훈련’ 등 더 많은 분들에게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알리고 가르치는 사역에 전력하고 있다. 저서로 《예수동행 오직믿음》, 《내 안에 거하라》, 《한 시간 기도》,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이상 규장), 《예수동행일기》, 《예수님의 사람》(이상 위드지저스) 외 다수가 있다.
예수동행운동 wj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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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잘 쓰려고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경건해 보이려고 정리할 필요도 없습니다.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오늘 주님께서 주신 마음, 동행을 의식했던 순간, 놓쳤던 시간에 대한 정직한 고백, 다시 붙들게 된 은혜를 있는 그대로 적어보십시오. 그렇게 40일을 지나며 우리는 어느새 더 자주 예수님을 떠올리고, 더 자주 예수님께 묻고, 더 자주 예수님의 마음으로 반응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p.11-12
우리를 위하여 저주받으신 주님을 묵상했습니다. 그로 인해 우리가 결코 하나님께 버림받지 않을 것과 다른 이들의 위로자와 버팀목으로 부름받았다는 사실에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이것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제 고백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p.51
침묵 속에 광야를 걸으며 ‘예수님만 함께하시면 광야라도 상관없습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지 자신의 믿음을 점검해보았습니다. 광야 예배를 드리고 나오면서 어떤 처지와 형편에서도 주님만 믿고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눈이 열리는 것 같았습니다. 죽어라 예수님만 따라 사는 것입니다. 광야에서 드리는 주일예배는 너무나 영감이 있었습니다. p.157
십자가는 나를 주님께로만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보는 눈도 열어주십니다. 주님, 십자가에서 주신 이 말씀을 외면하지 않게 하소서. 내가 사랑의 십자가를 피하지 않게 하시고, 교회 안의 지극히 작은 자를 예수님을 대하듯 보게 하소서. 내게 맡기신 사람들을 부담이 아니라 은혜로 받아들여, 주님의 가족을 사랑으로 세우게 하소서 p.171
성부 하나님과 영원히 하나였던 예수님이, 죄인을 대신하여 버림받은 것처럼 느끼는 자리까지 내려가셨습니다. 우리가 지옥으로 떨어지며 외쳐야 할 비명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신 외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는 어떤 형편에서도 끝내 버림받지 않는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p.174-175
오늘은 성토요일, 승리는 선포되었으나 아직 부활의 아침은 오지 않은 날입니다. 말을 줄이고, 해석을 멈추고, 십자가의 사랑이 마음 깊은 곳에 가라앉도록 잠잠히 머무는 시간입니다. 부활의 아침은 십자가를 통과한 자들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입니다. p.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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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는 나를 주님께로만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보는 눈도 열어주십니다. 주님, 십자가에서 주신 이 말씀을 외면하지 않게 하소서. 내가 사랑의 십자가를 피하지 않게 하시고, 교회 안의 지극히 작은 자를 예수님을 대하듯 보게 하소서. 내게 맡기신 사람들을 부담이 아니라 은혜로 받아들여, 주님의 가족을 사랑으로 세우게 하소서 p.171
성부 하나님과 영원히 하나였던 예수님이, 죄인을 대신하여 버림받은 것처럼 느끼는 자리까지 내려가셨습니다. 우리가 지옥으로 떨어지며 외쳐야 할 비명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신 외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는 어떤 형편에서도 끝내 버림받지 않는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p.174-175
오늘은 성토요일, 승리는 선포되었으나 아직 부활의 아침은 오지 않은 날입니다. 말을 줄이고, 해석을 멈추고, 십자가의 사랑이 마음 깊은 곳에 가라앉도록 잠잠히 머무는 시간입니다. 부활의 아침은 십자가를 통과한 자들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입니다. p.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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