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04169641 생명의말씀사
권사를 위한 100일 큐티 (부르심에 순종하는 직분자들의 묵상집)
(저자) 오대희
생명의말씀사 · 2026-05-27   145*210 · 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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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교회를 섬기도록 당신을 부르셨습니다.
오늘, 부르신 자리에서 순종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출판사 서평]

★★교회를 섬기는 모든 직분자들의 필독서★★

<직분자를 위한 100일 큐티 시리즈>
집사 편 / 권사 편 / 장로 편

직분자 교육 | 임직식 선물 | 개인 큐티 | 소그룹 나눔


이 책이 목회자와 직분자 모두에게 명쾌한 길잡이가 되어 주리라 확신하며 적극 추천합니다.
박지웅(내수동교회 담임목사, 『믿음의 눈을 뜨라』 저자)

직분은 교회를 위한 역할이기 이전에, 하나님 앞에 서는 자리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자리로 우리를 인도하는 귀한 동반자와 같습니다.
오정호(새로남교회 담임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8회기 총회장)

100일 동안 이 책으로 충실하게 말씀을 묵상한다면,
직분자로서의 기초를 든든히 다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정현(청암교회 담임목사, 『부교역자 베이직』 저자)


하나님이 맡기신 직분을 감당할 힘은 어디서 오는가?
말씀 앞에 무릎 꿇는 매일의 자리에서 주어진다!


우리는 직분을 통해 하나님을 섬기고, 교회를 섬기며, 성도들을 섬기도록 부름받았다.
그러나 직분을 받았다고 해서 저절로 성숙한 일꾼이 되는 것은 아니다.
직분자에게는 지속적인 말씀 훈련과 영적 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


말씀으로 직분자의 삶을 빚어 가는 매일 큐티
오늘날 한국교회에는 많은 직분자가 세워졌다. 그러나 충분한 준비 없이 직분을 맡게 되거나 바쁜 일정 속에서 정작 자신의 영혼은 돌보지 못한 채 섬김을 이어 가게 된다. 이는 직분자로 ‘세워지는 것’과 ‘살아 내는 것’이 다름을 보여 준다.
직분자를 위한 책은 여럿 있지만 대부분 임직 전 단기 교육을 위한 강의안에 머물 뿐, 지속적으로 말씀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은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오대희 목사는 목회 현장에서 영적 갈증을 안고 섬기는 이들을 보며 큐티 형식의 직분자 교육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절감했다. 그렇게 탄생하게 된 <직분자를 위한 100일 큐티 시리즈>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매일 말씀 앞에서 점검하고 새롭게 하도록 이끈다. 이 묵상집은 의사소통, 가정생활, 리더십, 책임감 등 삶의 현장에 밀착한 실천적 주제들을 다루며 직분자로서의 역할과 실생활 사이의 간극을 좁혀 나가도록 도울 것이다.

성경이 그려 낸 권사의 초상을 찾아서
『권사를 위한 100일 큐티』는 “권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 앞에 선 ‘예비 권사’와 ‘현직 권사’에게 바람직한 권사의 모습과 태도를 알려 준다. 직분자로서의 영적 기초를 다지는 것에서 출발해 뵈뵈, 브리스길라, 루디아 등 성경 속 여성들의 삶을 통해 훌륭한 권사의 본을 제시한다. 100일 동안 이 책으로 묵상하며 ‘위로하는 영적 어머니, 말씀과 기도로 사람을 세우는 회복의 통로, 화평을 도모하고 갈등을 중재하는 동역자’로 성숙해 간다. 이 책은 권사라는 거룩한 사명의 마라톤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함께 뛰는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줄 것이다.

이렇게 구성했습니다!
책의 서두에 매일 묵상을 마친 후 100일의 여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실었다. 1부에서는 교회와 직분, 성품과 인격, 가정생활과 신앙생활, 교제와 전도까지 직분자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지식과 태도를 다진다. 2부에서는 권사의 부르심과 정체성을 확인하고 성경 속 여성들의 삶을 통해 참된 권사의 모습을 배운다. 3부에서는 자기 성찰, 리더십, 언어생활, 책임 등 직분을 끝까지 완수하기 위해 필요한 실천적 훈련들을 살펴본다. 책의 말미에는 직분자에게 맡겨진 귀한 사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대표기도 준비 지침과 기도문 10개를 수록했다.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권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하고 싶은 분
- 직분자들을 위한 훈련 과정이나 소모임을 운영하는 교회와 목회자
- 말씀으로 권사의 사명을 매일 새롭게 하기 원하는 ‘현직 권사’
- 임직식을 앞두고 권사로서의 기초를 다지고 싶은 ‘예비 권사’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오대희
목회자를 많이 배출한 믿음의 가문에서 태어나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자랐다. 청소년 시절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그분의 영광을 위해 고민하며 살아가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현재 동 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박사과정을 밟으며 연구를 이어 가고 있다. 프리셉트성경연구원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열두광주리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목회 현장에서 직분은 맡았지만 영적 갈증을 안고 섬기는 이들을 보며, 부르심을 날마다 새롭게 하는 묵상집이 필요하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렇게 탄생하게 된 이 책은 말씀 앞에서 사명의 의미를 회복하여 기쁨으로 충성하는 일꾼들이 세워지도록 도울 것이다.
저서로는 『커플 100일 큐티』, 『출근길 100일 큐티』, 『잠언 100일 큐티』, 『새가족 100일 큐티』,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이상 생명의말씀사), 『개척 그 이후, 열두광주리교회 이야기』, 『큐티합시다』(이상 프리셉트) 등이 있다.

추천의 글

목회 경험이 쌓일수록 교회의 직분자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를 절감하게 됩니다. 동시에 직분자를 제대로 훈련시켜 바로 세우기를 원하는 마음도 간절해집니다. 저자는 잘 세우고 싶은 목회자의 마음과 준비된 일꾼이 되고 싶은 직분자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고 있습니다. 그 헤아림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이 목회자와 직분자 모두에게 명쾌한 길잡이가 되어 주리라 확신하며 적극 추천합니다.
_박지웅 (내수동교회 담임목사, 『믿음의 눈을 뜨라』 저자)

직분은 인간의 선택이나 조직의 필요를 넘어,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기 위해 친히 맡기신 거룩한 소명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직분자는 날마다 말씀과 기도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복음의 본질 위에 굳게 서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쁘게 섬기느라 자신의 영혼을 돌보지 못한 채 사역을 이어 가곤 합니다. 직분은 교회를 위한 역할이기 이전에, 하나님 앞에 서는 자리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자리로 우리를 인도하는 귀한 동반자와 같습니다. 직분자의 정체성과 사명을 성경적으로 분명히 제시할 뿐 아니라, 실제적인 삶 속에서 그 부르심을 어떻게 살아 내야 하는지 균형 있게 안내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직분자가 말씀으로 새로워지고, 교회를 섬기는 자리에서 더욱 성숙하고 충성된 일꾼으로 서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이 땅에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_오정호 (새로남교회 담임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8회기 총회장)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직분자를 두셨습니다. 교회의 건강성은 그 안에 세워진 직분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직분자가 얼마나 신실하게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느냐에 따라 교회 공동체의 모습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직분자는 어떻게 세워져야 할까요? 여러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겠지만, 우선 신앙의 기본부터 잘 갖추어야 한다고 봅니다. 직분자가 기본기를 닦으려면 말씀을 꾸준히 묵상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묵상집은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단순한 묵상집이 아닙니다. 직분자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성경 속에서 발견해 구체적인 가르침을 줍니다. 100일 동안 이 책으로 충실하게 말씀을 묵상한다면, 직분자로서의 기초를 든든히 다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_이정현 (청암교회 담임목사, 『부교역자 베이직』 저자)

목차

▶ 추천사 / 들어가는 글 / 부르심에 순종하는 100일 체크리스트

PART 1 교회를 세우는 직분자를 위한 영적 기초 다지기
교회와 직분
001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
002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003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직분자
004 교회를 세우는 봉사의 직무
005 질서, 은혜를 보호하는 울타리
006 시험도 성장의 기회로

직분과 은사
007 직분과 은사를 주신 이유
008 내게 주신 은사를 확인하라
009 은사로 섬기라
010 은사에 대한 바른 이해
011 사랑으로 섬기라
012 열정을 점검하라

성품과 인격
013 성령의 열매
014 자연 인격과 신앙 인격
015 분노를 다스리라
016 언어 사용의 책임
017 부수기는 쉽고 세우기는 어렵다
018 사회에서도 인정받는 삶
019 폭력과 다툼은 자격 상실이다
020 금전 문제에 깨끗하라
021 이중적인 신앙을 경계하라
022 절제 없는 자유는 방종이다

경건한 가정생활
023 경건한 가정 세우기
024 부부생활의 거룩함
025 자녀의 신앙을 돌보라
026 절제하는 싱글의 삶
027 술을 멀리하는 지혜

예배와 영성
028 예배, 믿음의 완성
029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030 예배를 준비하는 마음
031 헌금 드림의 모범
032 대표기도
033 개인의 경건생활
034 큐티의 생활화

교제와 전도
035 서로를 귀히 여기는 공동체
036 나눔과 소그룹
037 칭찬과 격려
038 필요를 돌아보는 섬김
039 맡은 자의 구할 것은 충성
040 착하고 충성된 종아

PART 2 교회의 기둥인 권사를 세우는 묵상
권사의 부르심과 정체성
041 위로하는 영적 어머니로 부르심
042 기도하는 권사회
043 교회를 위해 울 줄 아는 마음
044 아름다운 언어로 교회를 세운다
045 위로와 회복의 통로

권사의 본
046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 뵈뵈
047 말씀으로 사람을 세운 브리스길라
048 자신이 가진 것으로 교회를 섬긴 루디아
049 다음 세대를 세운 유니게
050 끝까지 함께한 마리아
051 묵묵히 섬긴 수넴 여인
052 기도의 중심을 하나님께 둔 한나
053 선행과 구제로 흔적을 남긴 다비다
054 연약함 가운데서도 약속을 붙잡은 사라

권사의 삶과 태도
055 신앙의 본이 되는 삶
056 넘어진 성도를 품는 사명
057 조용히 뒤에서 받쳐 주는 힘
058 관계를 살리는 지혜
059 직분과 책임감
060 영적으로 분별하는 눈
061 다음 세대를 세우는 신앙의 유산
062 감사로 섬김을 지키는 사람
063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라
064 기도는 사명이다

직분의 완수
065 오래 품고 기다리는 사랑
066 끝까지 지키는 충성
067 화평을 만드는 사람들
068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069 기도의 능력으로 서는 직분
070 성숙한 삶으로 가는 길

PART 3 신실한 리더로 바로 서기 위한 직분자 훈련
예비하심과 준비
071 하나님이 예비하신 선한 일
072 나 자신을 아는 지혜
073 멈추어 자신을 살피라
074 성숙한 섬김의 시작
075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
076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077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
078 날로 새로워지도다
079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게 하라
080 인내는 반드시 열매를 만든다
081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082 끝까지 감당할 책임과 준비

올바른 결정과 방향
083 하나님께 집중
084 삶의 우선순위
085 경건에 이르는 연단
086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
087 낙심하지 말라
088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089 올바른 방향성을 가지라
090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하라
091 모든 결정과 선택의 순간마다 하나님께 물어라
092 날마다 겸손히 배우라

책임과 영향력
093 함께하는 리더가 되라
094 선한 영향력
095 의사소통 능력
096 중심을 잃지 않는 지혜
097 세월을 아끼라
098 에너지를 잘 관리하라
099 파수꾼의 책임
100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되라

▶ 직분자를 위한 대표기도 준비 지침 / 상황별 대표기도문

책 속으로

직분을 받는다는 것은 주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책임을 지는 청지기가 되는 것이다. 집사든 권사든 장로든 우리가 받은 직분은 교회를 내 뜻대로 운영할 권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겨야 할 의무이다. 교회의 중요한 결정을 할 때,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_20쪽

직분자는 교회의 기둥으로서 교회를 지탱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기둥이 흔들리면 건물 전체가 위험해진다. 직분자의 삶이 흔들리면 교회 전체가 영향을 받는다. 우리는 더 깨어 있어야 하고 더 조심해야 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해 날마다 자신을 점검하며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
_25쪽

직분자의 언어 사용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영적 책임이다. 더러운 말을 버리고 선한 말을 하라. 비난을 버리고 칭찬을 하라. 불평을 버리고 감사를 하라. 이것이 직분자의 언어 사용 원칙이며, 이렇게 할 때 교회는 칭찬과 격려와 환대가 넘치는 아름다운 공동체로 세워진다.
_51쪽

말씀 묵상을 꾸준히 이어 가는 좋은 방법 중 하나가 큐티다. 큐티는 단순히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교제하며 그분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분량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며, 적용하는 것이 큐티의 기본이다. 이것이 쌓이면, 말씀이 우리 삶의 중심이 되고, 모든 판단과 결정의 기준이 된다.
_86쪽

권사로 부르심을 받았다면 이 직분의 고귀함을 깨달아야 한다. 어머니의 헌신이 자녀를 살리고 가정을 바르게 세우듯, 권사의 섬김이 성도를 살리고 교회를 세운다. 하나님의 위로를 품고 말과 행동으로, 드러내기보다 낮아짐으로, 요구하기보다 헌신함으로 교회를 섬기는 권사가 되어야 한다.
_103쪽

눈물의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다. 권사의 눈물은 교회를 살리는 씨앗이 되어 흔들리는 이의 믿음을 다시 세우고, 방황하는 영혼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한다. 하나님은 교회를 위해 우는 사람의 기도를 통해 일하신다.
_107쪽

낯선 땅에서의 삶이 쉽지 않을 테지만 사라는 아브라함과 함께 약속의 땅으로 향한다. 하나님은 그런 사라를 끝까지 붙드시며 약속을 이루어 가신다. 연약함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었던 사라의 믿음을 하나님은 귀하게 사용하셨다.
_129쪽

섬김의 자리에서도 마찬가지다. 때로는 내 능력의 한계를 분명히 느끼고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나 그때 내 가능성이 아니라 내게 능력 주시는 하나님을 붙들어야 한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환경에 눌리지 않고 맡겨진 자리에서 끝까지 감당하게 된다.
_175쪽

하나님은 지혜를 구하는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신다고 약속하셨다. 막막한 문제 앞에서 하나님께 묻는 사람은 혼란 속에서도 길을 찾게 된다. 중요한 것은 문제가 없느냐가 아니라 문제 앞에서 어디를 향하느냐이다. 하나님께 가장 먼저 향하는 모습이 지혜로운 신앙의 기본이 된다.
_2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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