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31816877 나침반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포켓북 (극동방송 프로“김장환 목사와 함께 경건생활 365일” QT)
(저자) 나침반 편집부
나침반 · 2027-01-01   105*155 · 3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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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복음 8:32)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

현대인의 삶 속에서 진리가 사라지고,
거짓이 난무하고 있는 이때에,
사람들은 저마다의 생각과 기준을 진리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자유는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자유가 아닙니다.
죄와 거짓에 더 이상 매이지 않고,
두려움과 염려, 사람의 시선에 붙잡히지 않으며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살아가는 자유입니다.
그분의 말씀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새롭게 하며
우리를 묶고 있던 거짓의 사슬을 끊어 주십니다.

매일 말씀이고, 진리이신 예수님을 더 깊이 알아가십시오.
세상의 수많은 목소리보다 그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그 진리를 따라 한 걸음씩 살아갑시다.

책 속으로

1월 1일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읽을 말씀 : 이사야 43:14-21

‌사 43:18,19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새해를 맞이할 때 나의 마음속에는 설렘과 동시에 ‘올 한 해를 잘 살아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공존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분명히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라. 내가 이제 새 일을 행하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미국의 시인 에드워드 페이슨 파월(Edward Payson Powell)은 새해의 문턱에서 주님을 향한 절대적인 신뢰를 다음과 같이 노래했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아시는 새해의 길을 향해
우리는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어제가 남긴 그림자는 모두 뒤로하고
주님이 비추시는 영광의 빛을 따라 나아갑니다.
폭풍이 불어와 앞길을 가로막을지라도
주님의 강한 손이 우리를 붙드실 것이요,
어두운 밤이 찾아와 방향을 잃을 때에도
주님의 말씀은 등불이 되어 우리를 비추실 것입니다.
이제 마음을 다해 주님을 신뢰하십시오.
주님은 우리의 지친 영혼에 새 힘을 주시고
우리가 걷는 모든 길 위에 은혜의 꽃을 피우실 것입니다.」
올 한 해는 내 계획의 성취보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 중에서
주님께서 주신 능력과 사랑, 그리고 절제의 성품으로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게 나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저의 발걸음에 은혜와 평강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소서.
오늘, 나의 계획보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더 신뢰하며, 주님과 함께 걸읍시다.

나의 영적 일기


1월 2일

결심의 근거

읽을 말씀 : 고린도후서 5:11-17

‌고후 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영국의 심리학자 리처드 와이즈먼(Richard Wiseman) 교수는 사람들이 새해 결심을 얼마나 잘 실천하는지 3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새해 결심을 하기 전 올해 결심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확신한 사람 52%
●1년 동안 실제로 결심을 지킨 사람 12%
●남자는 세부 목표를 정했을 경우 성공률이 높았음
●여자는 주변 사람에게 목표를 알렸을 경우 성공률이 높았음
그러나 교수는 더 본질적인 결함도 발견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남들이 하니까’, ‘새해니까 당연히 해야 할 것 같아서’ 혹은 ‘안 하면 불안해서’와 같이 명확한 동기 없이 막연한 결심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도 은혜를 경험하거나 회개할 때마다 결심과 서원을 합니다. 물론 계획을 세우고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결심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가가 더욱 중요합니다. 우리의 모든 결단과 행동의 근거는 오직 나를 위해 대신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강권하시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나를 죄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동기가 될 때, 우리의 결심은 비로소 생명력을 얻습니다. “주님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이 일을 하겠습니다”라는 고백이 담긴 결단은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능력이 됩니다. 계획과 서원들을 다시 점검해 보십시오. 주님을 향한 사랑의 고백이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인간적인 욕심이나 의무감이 아닌, 주님의 사랑에 감격하여 우러나오는 진실한 반응으로 거룩한 결심을 실천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저를 향한 주님의 큰 사랑에 감격하여 우러나오는 진실한 결단이 있게 하소서.
오늘, 세운 계획들을 점검하고,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로 그 마음을 바꿉시다.

나의 영적 일기


1월 3일

두 가지 법칙

읽을 말씀 : 시편 145:14-21

‌시 145:17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사에 은혜로우시도다

「고객은 항상 옳다(The customer is always right)」는 문구는 영국의 백화점 왕 해리 셀프리지(Harry Gordon Selfridge)가 처음 사용한 이후, 전 세계 서비스 업계의 황금률로 자리 잡았습니다. 비슷한 소매업을 하는 마셜 필드(Marshall Field) 혹은 리츠 칼튼 호텔의 창업자 세자르 리츠(Cesar Ritz) 등도 이와 비슷한 말을 사용하며 일반인에게도 많이 알려졌습니다. 독일에서는 “고객은 왕이다”로, 일본에서는 “고객은 신이다”로 고객 만족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세계 최대의 낙농 제품 소매점인 스튜 레너드(Stew Leonard)의 경영 철학은 독보적입니다. 그들은 매장 입구에 거대한 대리석을 세우고 딱 두 가지 법칙을 새겨놓았습니다.
➊ 고객은 언제나 옳다.
➋ 고객이 틀린 것 같다면 첫 번째 법칙을 다시 읽으라.
단순해 보이는 이 두 가지 원칙은 작은 소매점을 수천 명의 직원을 거느린 대기업으로 성장시킨 동력이 되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에도 이와 같은 절대적인 법칙이 필요합니다. 우리 인생의 진정한 주권자는 내가 아닌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려면 먼저 그분이 세우신 질서와 통치를 전적으로 신뢰해야 합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섭리가 이해되지 않고 내 생각과 충돌할 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법칙은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옳으시다.”
나의 좁은 소견으로 주님의 뜻을 가늠하려 하지 말고, 주님의 완벽한 선하심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으십시오. 주님의 선하신 통치에 온전히 순종하며 그분의 기쁨이 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언제나 주님이 옳으심을 인정하며 내 고집을 꺾고 주님의 법을 따르게 하소서.
오늘, 비난이나 불평보다 주님의 선하신 법칙을 다시 묵상하며 그 뜻에 순종합시다.

나의 영적 일기


1월 4일

성공 행동 패턴

읽을 말씀 : 디모데후서 3:14-17

‌딤후 3: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영국의 심리학 저널이 연구한 바에 따르면, 사회적 성취를 이룬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5가지 성격적 특성」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➊ 성공한 사람들은 외향적입니다.
누구도 혼자서 성공을 이룰 수 없기에 사람을 만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➋ 성공한 사람들은 양심적입니다.
양심적인 선택은 장기적으로 절대적 긍정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➌ 성공한 사람들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감정적인 결정은 대부분 부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냅니다.
➍ 성공한 사람들은 덜 신경증적입니다.
‘불안, 변덕, 걱정, 두려움’이 심한 사람들은 성공하기가 더 어려웠습니다.
➎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중심적입니다.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높은 성취를 이루려고 합니다.
심리학자들이 이런 특성을 연구한 이유는, 타고난 기질이 다르더라도 이를 인지하고 본받으려 노력할 때 더 나은 삶으로 변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단순히 세상적인 지위를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설계하신 원리대로 살아가며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복음 전파라는 고귀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우리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매일 조금씩 변화되어야 합니다. 나를 온전케 하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오늘도 성장하는 삶을 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제 연약한 성품과 습관에 갇히지 않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변화되게 하소서.
오늘, 나의 성격 중 부정적인 태도를 찾아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합시다.

나의 영적 일기


1월 5일

더 잘할 수 없습니까

읽을 말씀 : 고린도전서 4:1-5

‌고전 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17년이나 활약했던 키스 에르난데스(Keith Hernandez)는 선수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영광을 거의 다 누렸습니다.
가장 중요한 월드시리즈에서 우승도 해봤습니다. 당시 소속팀이던 뉴욕 메츠의 선수들은 뛰어난 실력으로 ‘어메이징 메츠(Amazing Mets)’라는 별칭으로 불렸습니다.
또한 우수한 수비로 리그 최고의 1루수에게 주는 골드 글러브도 수상했고, 최고의 타율로 타격왕도 받아봤습니다. 리그 최우수상도 받으며 당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그러나 키스의 아버지는 항상 더 열심히 하라고 채근했습니다. 이미 뛰어난 프로야구 선수였던 키스가 하루는 아버지에게 다음과 같이 되물었습니다.
“아버지, 저는 타율이 3할에다가 골드 글러브까지 수상을 했어요. 그래도 저를 인정하지 않으시나요?”
『나는 너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아니란다. 다만 네가 나중에 ‘아, 그때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는데…’라는 후회를 할까 봐 걱정하는 거란다.』
키스는 아버지의 이 말에 큰 감명을 받아, 좌우명으로 삼아 선수 생활 내내 끝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큰 성과를 내는 삶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삶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성과가 아닌 순종과 충성을 바라십니다. 주님이 맡기신 사명에 오직 순종함으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나중에 주님 앞에 섰을 때 ‘조금 더 순종할걸’ 하는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하소서.
오늘, 모든 사람을 ‘주님께 하듯’ 대하며, 과정 속에 진심과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나의 영적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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