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60970120 규장
예배에 목숨을 걸라 - 성령님이 나를 만져주시는 결정적 시간
(저자) 최대복
규장 · 2007-05-08   145*210 · 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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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생명줄이다!!
청년들이 모여드는 바로 그곳, 삼일교회의 비밀은 예배이다

전병욱 목사 추천! 최대복 지음!

삶의 변화를 원한다면 예배드리는 모습부터 변화하라!!
예배는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변화와 충전의 시간이며 허기진 영혼에 양식을 공급하는 영혼의 식탁이다.
예배는 밥이다. 거를 수 없다. 예배는 탯줄이다. 생명의 통로이다.
기도와 말씀과 찬송이 있는 예배는 성도의 생명을 유지하는 영적인 종합 비타민이다!
예배에 목숨 걸어야 인생이 바뀐다!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할 이유를 확실히 보여준다!

예배는 기독교의 기본이자 크리스천 신앙생활의 기초이다. 그런데 이렇게 소중한 예배가 현장에서는 그다지 소중하게 여겨지지는 않는 것 같다. 찬양하자고 하면 썰렁하고 설교시간에는 졸기 십상이고, 예배시간 10분이 지나서 들어와 구석자리에 앉아 있다가, 설교가 끝나기 무섭게 문을 박차고 사라지기까지 한다. 심지어 예배시간에 다른 일정을 잡아놓고 불참하기도 일쑤다. 그러다보니 예배 때의 깊은 감동과 은혜가 느껴질 리 만무하다. 마음은 텁텁하고 일상생활은 건조하기만 할 것이다. 주일 하루에만 8번의 예배를 드리고 예배를 목회의 최고 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는 삼일교회의 교역자 중 한 사람인 최대복 목사는 이런 현실을 너무나 안타깝게 생각했다.

그는 그가 대학생이던 20대 시절 처음 출석할 때 200명의 청년이 모이던 삼일교회가 지금 1만 명이 넘는 청년 교회로 자라나기까지, 줄곧 삼일교회에서만 청년리더와 목회자로 사역하면서 예배가 삼일교회 부흥의 원동력이자 비밀의 열쇠라는 것을 확실히 체험해왔다. 예배만 살리면, 예배에 목숨을 걸 정도로 철저히 준비하고 잘 드리면 개인도 살아나고 교회도 부흥한다는 단순한 법칙을 발견한 것이다. 이 책은 그가 10년 넘게 삼일교회 예배를 준비하고 섬기면서, 이와 같은 예배의 실제적인 지침에 대해 이론이 아닌 체험에 근거해서 쓴 것이다.

그래서 그가 예배에 대해 꺼내는 주제와 해결방안은 처음부터 쉽고 단도직입적이다. 복잡한 이야기는 뒤로 하고, 일단 지각부터 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일례로 삼일교회는 최근 들어 예배 시작 10분이 지나면 예배당 문을 닫아버리고 있다는 사실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예배하는 자리를 ‘단 하나의 목숨’처럼 사모하는 법을 가르치려는 목적 때문이라고 한다. 예배에 미리 와서 기도로 준비하고 사모하는 마음도 없이, 예배에 대한 온갖 이론이나 어려운 단어부터 나열하는 것은 적어도 그에게선 무의미해보인다. 앞자리부터 앉고, 목청 높여 찬양하고, 온몸으로 율동하고, 뜨겁게 기도하고, 귀기울여 말씀을 사모하는 훈련부터 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무엇인지, 그는 삼일교회 예배 현장을 리포터처럼 중계하면서 생생하고도 현대적으로 입증해준다.

그는 이런 단 한 번의 예배를 통해 인생이 바뀌는 사례를 목회 현장에서 수도 없이 목격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새신자를 위해서도 예배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불신자에 대해 ‘최근에 예배를 드려보지 못한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새신자가 하나님을 만날 시간이 예배 이외엔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더욱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야 할 일이라고 주장한다. 예배 자체가 수직적으로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므로 철저한 준비와 최고의 내용을 담을 수 있도록 사역자들이 노력해야 하지만, 수평적으로는 새신자가 구원을 체험하고 영혼이 지친 일반 성도가 힘을 얻는 영적인 종합 비타민제 역할을 하는 것이 또한 예배이므로 예배를 잘 준비하고 잘 드리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한다.

이 책에는 전통적인 예배의 정신과 복음을 고수하면서도 찬양과 율동과 개인기도 시간을 다양하게 포함시키는 등, 역동적인 신세대 청년을 배려하는 삼일교회의 균형잡힌 예배 준비와 진행 방식에 대해 충분히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동시에 주일성수의 필연성을 강조하기도 해, 독자로 하여금 “예배를 신앙생활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겠다”고 동기부여를 하도록 만드는 데 충분하다. 그리고 이렇게 목숨을 걸라고 말할 만치 예배를 소중히 여겨야 하는 성경적이고 신학적인 배경을 알기 쉽게 정리해주기도 한다.

이 책은 평소 예배가 무엇이며 어떻게 드리는 것이 올바른 것일까 궁금했던 성도들에게 아주 쉽고도 확실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또한 예배를 준비하는 교회 사역자들에게는 기존의 전통교회가 어떻게 예배를 준비하고 갱신할 수 있을지에 대해,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교회로 알려진 삼일교회의 예배 사례의 A to Z를 통해 통찰력을 얻게 해준다는 점에서도 유익할 것이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 그리고 이 책에 대하여

그대는 최근 몇 달 사이의 예배 도중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면서
감격스런 찬양 가운데 전율해 보았는가?
하나님 주시는 말씀에 화들짝 놀라 저절로 ‘아멘’ 외칠 때는 혹 있었던가?
형언할 길 없는 은혜에 두루 휩싸여 어깨 들썩이며 흐느낀 일은 언제였던가?


예배의 감동이 사라져 습관처럼 무덤덤 하고, 오히려 예배시간에 무심코 늦기도 하며,
예배의 자리가 퍽퍽한 모래언덕처럼 갑갑 하다면, 바로 지금이다, 돌이켜 예배를 새롭게 할 때가!

예배에는 용광로처럼 모든 근심을 녹이는 기도, 불편한 모난 곳을 날선 검처럼 도려내는 말씀,
천군천사의 소리처럼 심령을 뛰놀게 하는 찬송, 고독을 물리치는 성도들과의 교제가 있다.
성도에게 예배는 존재의 이유이자 목적이며,
삶의 구심점이고 원동력이다!

이 책은 ‘예배에 목숨 거는 교회’를 자부하는 삼일교회에서 10년 넘게 예배를 준비하고 진행해온
사역자가 직접 정리한 생생한 예배 현장 리포트이자 올바른 예배의 실천 지침서이다.

침체한 인생에 능력이 필요하다면, 그리하여 진정 다시 살고 싶다면,
오직 예배만이 답이다. 예배가 생명줄이다! 예배에 모든 것을 집중하라!!


머리말 중에서(요약)

왜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목적도 없이 방황하고, 이리저리 표류하고 있을까? 인간의 최고 본분이자, 최고의 사명인 창조주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를 떠났기 때문이다. 갓난아이가 엄마 품을 떠나면 생존이 불가능하듯이, 우리 인생도 창조주 하나님의 품을 떠나서 마음대로 살게 되면 그것이 바로 죽음이요, 저주요, 불행이다.
솔로몬이 기브온 산당에서 일천번제(예배)를 드렸을 때, 하나님께서 친히 찾아오셔서 솔로몬이 감당할 수 없는 지혜와 축복을 쏟아 부어주셨다(왕상 3:1-11).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나님의 최고의 기쁨은 예배드리는 자에게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를 찾아오시고, 만나주신다. 이것은 마치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에게 형통과 장수의 축복을 약속하신 것과 같다(엡 6:1-3). 하나님 아버지를 잘 섬기고 예배하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축복된 인생,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삶의 여러 가지 막힌 문제와 심령의 공허함에 시달리는 자가 있다면 예배로부터 그 실마리를 풀어나가길 바란다. 예배가 풀리면 모든 것이 풀리게 될 줄 믿는다. 그동안 쉬었던 가정예배를 회복하고, 새벽예배를 다시 시작하고, 선데이 크리스천에서 온전히 주일을 성수하는 예배자로서 굳건히 서길 바란다.
나는 예배를 언급할 때 사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난 경험을 꼭 이야기한다. 사울이 성도들을 잡으러 가다가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나고, 그의 인생이 완전히 바뀌게 된다. 사울은 주님을 만난 그 한 번의 체험 때문에 성도들을 핍박하던 자리에서 주님을 전하는 자로 180도 바뀌었다.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 안에는 그러한 강력한 능력이 숨어 있다. 그래서 나는 아무리 강퍅한 사람도 단 한 번의 예배로 인생이 완전히 뒤바뀔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 기도로 준비하는 한 번의 예배가 성도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예배의 모든 순서마다 세밀하게 준비하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믿는다.
예배는 한마디로 ‘영적인 종합비타민제’다. 예배에는 용광로와 같이 모든 것을 녹이는 기도가 있고, 우리의 모난 부분과 못된 자아를 도려내는 좌우에 날 선 검과 같은 말씀이 있고, 우리의 심령을 흥분시키고 뛰놀게 만드는 찬송이 있고, 천군천사의 음악 소리 같은 찬양대의 찬양이 있고, 영원히 함께 할 성도들과의 교제가 있다. 그러니 예배는 목숨을 걸고서라도 잘 드려야 하는 것이다.
예배가 이렇게 중요하고 강력한 것인데 예배를 등한시하고 소홀히 하는 개인이 어떻게 인생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겠으며, 그러한 교회가 어떻게 부흥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영적으로 강력한 성도는 알고 보면 강력한 예배자이고, 부흥하는 교회에는 부흥하는 예배가 있는 법이다.
삼일교회는 일주일에 20번 이상의 예배를 드린다. 내가 이 교회에서 지금까지 예배드린 숫자를 세어본다면 아마도 수천 번은 될 것이다. 이렇게 수많은 예배를 드리지만 하나님께서는 늘 예배 때마다 새로운 은혜와 감동과 말씀을 주시고, 새로운 결단을 하게 만드신다. 그리고 예배 때마다 늘 성도들로 예배당이 가득 차고 넘치는 것도 보게 된다. 그래서인지 내가 아는 한 목사님이 예배를 ‘밥과 같다’고 표현하신 것이 기억난다. 우리가 밥을 한 평생 먹지만 질리거나 식상하지 않듯이 예배도 자주 많이 드리지만 늘 새로운 은혜와 감격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이 삼일교회 예배 현장에서 보고 느끼며 연구한 것을 토대로 쓰여진 것은 분명하지만, 이것은 비단 삼일교회만의 이야기는 아니라고 믿는다. 이 땅에서 목숨 걸고 예배하기를 소원하는 모든 교회 공동체와 크리스천들을 위한 나눔이기도 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예배자들을 찾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부디 예배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심령과 교회에도 예배의 태풍이 불기를 바란다.
“주여, 이 시대에 예배를 통해서 불과 같은 부흥이 임하기를 소원합니다. 이 책을 통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예배자들을 세우고 또 세워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오직 하나님만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저자 및 역자 소개

최대복

‘오직 믿음’이라는 신앙 슬로건 다음으로 ‘오직 예배’를 써붙여야 한다고 믿는 열혈 예배자. 지금은 ‘예배에 목숨 거는 교회’를 자부하면서 ‘오직 예배’로 청년 부흥의 새 역사를 써내려온 삼일교회의 12개 목장 공동체 중 하나인 제2진의 진장이며, 한국교회 청년리더로 상징되는 삼일교회의 전병욱 담임목사와 함께 예배를 준비하고 섬기는 부목사로서 사역중이다.
1994년 12월 대학교 졸업반 시절에 삼일교회에 출석한 이후 삼일교회의 대학청년부 진장, 유초등부 교육전도사, 중등부 교육전도사 등으로 섬겼다. 삼일교회에서 사역하면서 강도사 인허와 목사 안수를 받았고, 삼일교회에서 교제하고 결혼한 아내 강은숙 사모 사이에 명훈과 예훈 두 아들을 두었을 정도로, 오직 삼일교회 예배 가운데에서 삶의 노른자위 시간을 헌신해왔다.
경남 진주에서 30년간 고아와 나환자 사역과 목회사역으로 헌신한 저자의 부친 고 최창주 목사는 그에게 진실한 목회와 참된 예배자의 모범을 유산으로 남겨주었고, 손위 누님 내외는 필리핀 선교사로 사역중이다. 종합선교 규장의 이슬비장학회 제2기 수료생이며 건국대학교 전기공학과를 나와 합동신학대학원 신학과와 총신대학원 신학과를 졸업했다.

추천의 글

그는 200여 명의 삼일교회 교인이 1만 2천여 명이 되기까지, 사역의 현장에서 나와 같이 ‘예배에 목숨 거는 교회’라는 삼일교회의 슬로건을 나와 함께 목이 터져라 외쳤다. 그는 삼일교회가 예배로 부흥한 교회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이해하고 있다. 이 책은 소중한 예배에 대해 이론이 아닌 현장의 체험에 근거해서 쓴 것이다. 저자는 시종일관 예배에 목숨을 걸라고 강조한다. 나는 저자의 이 말에 큰소리로 아멘을 외친다.
이 책을 통해서 예배의 자리를 떠난 수많은 영혼들이 돌아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찾으시는 예배자로 서게 될 줄 믿는다. 그리고 한국교회에 다시 한번 예배의 폭풍이 불어 수많은 영혼들이 살아날 줄 믿어 의심치 않는다.
_전병욱(삼일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읽으면서 예배에 목숨 거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보고 싶어졌다. 매일의 예배에서 ‘깜짝 놀랄 만한’ 감격과 감동을 기대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예배라는 선물상자를 열어보고 그 안에 ‘생명의 열쇠’가 들어 있음에 감사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그려보게 되었다.
교회마다 살아있는 예배, 성령님이 뜨겁게 역사하시는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아름다운 부흥이 일어나는 데 이 책이 도움의 한몫을 차지하게 되리라 믿는다.
_여운학(이슬비장학회 회장)

목차

1부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마른 뼈가 살아난다
1 영혼이 살아나려면 예배부터 변화시켜라 23
2 예배하는 자리를 ‘단 하나의 목숨’처럼 사모하라 37
3 ‘준비하는 예배’에 은혜의 홍수가 범람한다 51
4 예배 시작 10분이 지나면 교회 문을 닫아버려라 65

2부 ‘예배에 목숨 거는 사람들’의 뜨거운 현장 리포트
5 이래서 우리는 ‘예배만으로 충분’하다 83
6 그 어떤 핑계도 주일예배를 대신하지 않는다 93
7 세상에 강한 청년은 새벽예배가 탄생시킨다 102
8 다양한 예배 체험으로 영적 희락을 발견하라 111

3부 메마른 영혼이 예배의 강물에서 펄떡이게 하라
9 율동과 찬양 속에서 자아의 죽음을 경험하라 127
10 기도로 예배를 준비하고 기도로 예배를 완성하라 144
11 성도의 심령이 시원하게 살아나도록 설교하라 153
12 예배 안팎에서 예배의 여운을 누리는 방법 164

4부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이유
13 예배는 인생 최상급의 사명이며 복의 통로다 181
14 예배 속에서 내 전부를 불사르는 사랑에 빠진다 192
15 예배의 자리를 지키면 삶의 현장에서도 승리한다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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