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8960970236 규장
임재 체험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 10-양장본)
(저자) A.W. 토저 / 이용복
규장 · 2007-06-25   135*203 · 2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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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에 사로잡혀라
하나님의 강렬한 임재를 열망하는 토저의 임재 확인 요청서


늘 하나님 임재의 불을 품고 살았던 A. W. 토저의 간절함!

하나님 임재의 갈망이 없는 것이 가장 악한 병(病)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거룩한 갈망이 없기 때문에 어두운 길에서 방황하였다.
하나님을 향하여 기쁨에 찬 연모와 갈망을 느껴라.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연모와 갈망, 이것은 당신의 고통을 진정시키는 향기요, 당신의 영혼을 북돋우는 포도주가 되도록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다. 이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라!

[ 출판사 서평 ]
하나님의 임재의 불을 품고 살았던 이 시대의 선지자 A. W. 토저의 마이티 시리즈(Tozer Mighty Series) 제10권《임재 체험》(규장 刊)이 출간되었다. 이 시대의 교회와 크리스천들에게 시종일관 신앙을 개혁할 것을 역설해온 그의 메시지는 이번에도 예외 없이 수많은 크리스천 독자들에게 큰 도전을 줄 것이다.
인간의 마음에는 하나님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결코 만족하지 못하는 빈 공간이 있다. 하나님 역시 인간 안에 처소를 정하기 원하신다. 그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를 경험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그것을 증거하며 살아가야 한다. 토저는 하나님이 임한 교회, 하나님을 만난 그리스도인의 변화된 삶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다고 하면서 여전히 막대사탕만 핥는 잘못된 신앙에서 깨어나도록 독려한다.
이 책은 우리가 가졌다고 여기는 하나님의 임재를 현상적으로 재점검해볼 것을 요청한다. 하나님이 임했다면 일어나서는 안 되는 교회의 현실을 지적하는 것은 물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다는 그리스도인에게 있을 수 없는 잘못된 신앙관을 지적하는 데 주저함이 없는 토저의 예봉에 독자들은 화들짝 놀라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강렬한 임재에 사로잡히도록 우리의 마음을 격동시키는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안에 거하는 인생은 십자가를 지고 자신에 대한 사람들의 평판과 어려움을 각오하는 인생, 즉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인생이라고 강조한다. 2부는 인간의 가장 내밀한 중심으로 오셔서 거기 홀로 거하시며 거룩한 도덕성의 광채를 발하시는 하나님, 오직 그리스도만이 이곳으로 들어오실 자격이 있으며, 그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충만한 임재를 체험하게 된다고 역설한다. 3부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 안에 벌이는 영적 전투’에서는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는 일로부터 시작되는 영적 삶으로의 전진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적시하며 교리나 종교적 현상에 대한 검증의 필요성, 그것이 위로부터 왔는지 그 건전성을 확인하는 작업을 간과하지 말 것을 경고한다. 4부 하나님의 복된 임재를 체험하는 자는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는 그날을 기다린다. 그날에 죽은 의인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다시 살리시고, 살아 있는 성도들을 눈 깜짝할 사이에 영화롭게 만드실 그리스도를 사모하며 소망하도록 우리를 북돋운다.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악한 병임을 일갈하는 토저의 음성에 다시 한번 귀를 기울여보자. 뼈아픈 그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면 그런 명약이 없음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연모와 갈망으로 그분의 임재를 감격 가운데 체험하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필독을 권한다.


[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

하나님의 불길 임재가 내 심령을 채운다!

어거스틴은 “인간의 마음에는 하나님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결코 만족하지 못하는 빈 공간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이 빈 공간을 재물, 명예, 학벌, 알코올중독, 일중독, 도박중독, 마약으로 채워보려 하나 그 허전한 마음은 채울 길이 없다. 이 공간은 참하나님으로만 채울 수 있지 이런 위장된 하나님으로는 채워지지 않는다. 그 배고픔만 더할 뿐이다.
이 빈 공간을 헛것으로 채우려 하는 일이 비단 불신자들에게만 해당되지 않는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버린 뒤 그 빈 공간을 절대 그대로 방치하지 않고 우상 신(神)으로 채워 넣었듯이, 오늘의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도 그 중앙 보좌에 하나님의 임재가 없을 때는 그 부재의 빈 공간을 사이비 하나님으로 채우는 것을 본다. 참하나님이 부재한 그 마음의 보좌, 하나님이 없는 그 휑한 교회의 공간을 고가(高價)의 첨단 시설과 고액(高額)의 예배당 장식으로 메워보려 하나 갈증만 더할 뿐이다. 그 빈 공간이 오직 참하나님의 임재로 가득 채워질 때 우리 영혼은 만족과 안식을 누린다.
늘 하나님 임재의 불을 품고 살았던 A. W. 토저는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불신자들의 비참한 상태를 고발하며, 그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와 그 심령에 하나님을 회복할 것을 역설한다. 이때 그 영혼이 인생의 참목적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다. 토저는 하나님 없는 불신자들을 향해 외친다.
“너희가 왜 사느냐? 너희가 무엇을 위해 사느냐?”
토저는 참하나님 대신 사이비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잘못된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를 향해 이렇게 외친다.
“너희가 붙들고 있는 사이비 신(神)이 너희가 부르짖을 때에 응답하느냐? 너희가 구원을 호소할 때에 구원하느냐? 목마를 때에 바닷물을 마시면 갈증이 풀어지더냐? 그것이 너희 마음을 시원케 하더냐?”
토저는 또한 하나님의 임재를 늘 체험한다고 입술로만 떠드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이렇게 묻는다.
“너희가 하나님을 만난 증거를 대보라. 하나님을 만나 너희의 무엇이 변화되었느냐? 너희 인격의 열매, 행실의 열매가 무엇이냐?”
우리 속에 하나님이 계시면 나도 알고, 하나님도 알고, 불신자도 안다. 위장하지 말라. 자신 안에 하나님이 계신지 그 여부를 이미 스스로 알고 있지 않은가? 내 속에 하나님이 계시면 하나님도 “내가 너를 안다”라고 말씀하시지 않는가? 불신자도 내 속에, 우리 교회에 하나님이 계신지 안 계신지 명명백백히 안다.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시다 전파하리라”(고전 14:25).
헛것을 붙들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임재만을 구하라.
토저의 이 책은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 여부를 가려주는 리트머스 시험지 역할을 해줄 것이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고후 13:5).
우리가 주님을 놓쳤다면 어디에서 놓쳤는지 생각하고 생명의 주님을 회복하자. 주님 임재의 열매가 없다면 주(主)의 영인 성령으로 그 열매를 맺도록 하자!
토저의 이 뜨거운 책이 당신의 심령에 하나님 임재의 불을 지피기를 바란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A.W. 토저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타락해가는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였다. 합리적인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으며, 깊이 있는 말씀 이해와 심오한 신학 이해를 토대로 눈물의 기도가 담긴 신앙 개혁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더 깊은 교제의 자리로 나아가기 위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체험한 사람답게 임재의 증인으로 살아갈 것을 촉구한다. 하나님의 영과 연합하여서 오직 참되신 하나님만 믿는 신앙이 우리 안에 하나님의 임재의 불을 끌어당긴다고 강조한다. 토저의 메시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신학에 달통했지만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에 관한 4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하였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이용복은 ‘규장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수학했다. A. W. 토저의 저서를 가장 출중하고도 적확하게 번역해내는 ‘토저 전문 번역자’로서 자리매김했다. 대표적인 역서로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 「하나님이 평생 쓰신 사람」, 「기도의 영을 받는 법」 등이 있다.

목차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1부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안에 거하는 인생
chapter 01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핵심 진리만을 따르라 - 13
chapter 02 진리를 택할 것인가, 행복을 택할 것인가? - 29
chapter 03 막대사탕만 핥는 신앙에서 깨어나라 - 40
chapter 04 믿음을 믿는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붙잡아라 - 50
chapter 05 참된 신앙에는 의지적 결단과 능동적 선택이 뒤따른다 - 67

2부 하나님의 충만한 임재 체험
chapter 06 하나님의 임재 처소는 거룩히 구별되어야 한다 - 81
chapter 07 하나님께 거룩한 상처를 구하라 - 91
chapter 08 새 십자가가 아니라 옛 십자가를 전하라 - 105
chapter 09 깊은 고독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라 - 117
chapter 10 한마음으로 서로 교통하여 하나님의 임재에 동참하라 - 134

3부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 안에 벌이는 영적 전투
chapter 11 자아라는 가장 질긴 잡초를 십자가에 못박는다 - 153
chapter 12 참그리스도를 따르는 영적 삶으로 전진하라 - 164
chapter 13 성령을 힘입어 믿음의 지식과 체험의 지식으로 무장하라 - 181
chapter 14 영적 체험의 건전성을 시험하라 - 197

4부 하나님의 복된 임재 를 체험하는 자의 승리
chapter 15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보물은 없다 - 223
chapter 16 진리의 정원을 가꿀 뿐만 아니라 담대히 진리의 편에 선다 - 235
chapter 17 진노하시는 거룩한 하나님을 믿는다 - 247
chapter 18 기쁨에 찬 영광스러운 소망을 바라보라 -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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