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04000178 도서출판 진흥
고난한 세상을 무엇으로 이기랴
(저자) 허태수
도서출판 진흥 · 2003-10-25   신국판변형 · 232p
7,000원 10% 6,300
현재 품절된 상품입니다.
적립금
189원 (3%)
주의사항
현재 품절된 상품입니다.

관련분류

상품설명

예수를 안고 있어도 현대인은 혼란스럽다
그 어떤 존재보다 혼란스러우면서도 가장 현명한 사람들,
인생을 살아가는 법만 빼고는
인생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현대인들...
그들에게 던지는 가슴 뜨끔한 삶의 화두(話頭)!


▶ <자기포기> <항아리를 깨는 사람>에 이은 허태수 목사의 신작!!

허태수 목사를 잘 아는 사람이 우스개 소리로 질문을 던졌다, 춘천의 3대 명물이 무언지 아냐고. 바로 "막국수, 이외수, 그리고 허태수!"란다. 모두 '수'자로 끝나는 '해답'에 그를 아는, 만나 본 사람들은 모두 박장대소를 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는 적어도 춘천에서는 명물로 통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가 이외수처럼 '특이한' 것은 아니지만, 그 이유는 그의 글을 보거나 그를 만나보면 알 수가 있다.

그와 함께 있으면 참 재미있다. 그러나 (글에서도 마찬가지지만) 그 재미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실컷 웃고 떠드는 가운데 영혼 깊은 곳에서 깨달음의 긴 한숨이 튀어 나온다. 그는 얼른 보기에 소탈해 보인다. 하지만 하나님과 진리에 대한 추구만큼은 비할 바 없이 꼼꼼하고 열정적이다. 그래서인지 그가 맺은 열매는 달고도 실하다. 성암교회 교우들은 그런 그를 좋아한다. 그와 함께 성도의 길을 가는 것을 기뻐한다. 때로는 스승처럼, 또 때로는 친구처럼 여기며. 그의 글에는 다방면의 독서를 통한 해박한 지식과 세상을 보는 그만의 독창적인 통찰력이 녹아있다.

▶ 예수를 안고 있어도 현대인은 혼란스럽다

부와 명예, 권력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삶을 반추해 보면 세상살이가 각박하기 그지없다. 무엇이 참된 삶이고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야 하는가? 느슨하게 사는 사람, 착하게 사는 사람마저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현실을 볼 때 삶은 더 막막하다. 이 모든 것들로 인해 현대인의 삶은 고통스럽기만 하다. 더욱이 예수를 바라보고 사는 그리스도인들조차 혼란한 마음에 갈팡거리고 이리저리 흔들린다. 죄의 유혹은 너무나 가깝고 어떤 이들은 삶을 쉽게 포기하기도 한다. 그 어떤 존재보다 혼란스러우면서도 가장 똑똑한 사람들, 인생을 살아가는 법만 빼고는 인생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현대인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은 과연 이 '고난한 세상을 무엇으로 이길 수 있을까?'

문제없는 인생은 없다. 다시 말하면 인생의 어느 성장 단계에서든지 그때그때 문제와 씨름하며 살아야 한다. 인생에 발생하는 무거운 짐들, 인생의 문제는 해결되는 게 아니라 단지 '지나가는 것'이라 한다. 우리가 어제 힘겨움으로 맞이한 문제들은 '지나간 것'이지 '해결된 것'은 아니라 말하고 있다. 그리고 성숙함으로 없어지는 것. '성숙' 이것이 바로 세상을 이기는 믿음이라고 이 책은 강조하고 있다.



▶ 믿는 사람이 사는 방식

고해(苦海)라 불리는 우리네 삶, 비록 힘에 부치기는 하지만 크리스천이라면 좀더 다르게, 제대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

"유한한 밀이 무한의 땅에 떨어지면 그도 무한이 된다. 사람은 어떤가? 그도 유한한, 즉 밀과 다를 바 없는 존재이다. 그러면 사람은 어디에 자기를 심어야 하는가? 밀처럼 땅에다 자기의 삶을 심어야 하겠는가?" (본문 중에서)

무한의 열매는 그러나 땅에서는 주어지지 않으므로 유한한 인간이 무한하려면 하늘에 자기를 심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일에 삶을 파묻으라는 말 다름 아니다. 즉 크리스천의 삶은 하나님과 사귀는 삶이어야 한다. 믿음이란 하나님(무한)과 사귀는 삶이며, 하나님이 좋아하는 일을 통하여 관계를 맺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좋아하는 일이란 마치 종이배를 물 위에 띄우는 것처럼, 나그네를 극진히 돌봐준 사마리아 사람처럼 대가를 바라지 않고 행하는 것이다. 어려워 보일까? 30배, 60배, 100배…시작만 하면 무한해질 것이다.

이 책 <고난한 세상을 무엇으로 이기랴>는 단순히 삶의 처세에 관한 책은 아니다. 읽는 이에게 대단한 지식이나 방법을 솎아내려 하지 않고, 오히려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색다른 위안과 기쁨을 전해 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덮는 순간에는 이미 독특하면서도 열정적인 처세를 가슴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허태수
1959년 강원도 횡성에서 출생하여 안양 성결교신학교, 감리교 협성신학교, 감리교신학대학 선교대학원을 졸업하였고, 현재 춘천 성암감리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재임 중이다. 베스트셀러가 되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신앙적 통찰을 『존재의 가벼움에 이르는 명상』, 『자기포기』, 『항아리를 깨는 사람』 등 여러 책에 나누어 문서선교의 사명을 담당하고 있다.

목차

서문 / 그는 그저 서 있을 뿐인데

1부 - 삶, 전체를 보는 눈
홍도문(弘道門)
삶, 전체를 보는 눈
교리에서 벗어남
나만의 예배당 하나
'차려!' 바른 해석과 순종
전체성의 상실
대답없는 물음

인간 생명의 발효
장마와 구름의 신학


2부 - 결핍이 만드는 풍요의 비밀
집착을 도려내는 칼날
가능한 것의 체념
지배욕의 포기
결핍이 만드는 풍요의 비밀
삶은 계속된다
가식의 가면을 벗고


3부 - 고난한 세상을 무엇으로 이기랴
소괄호적인 삶과 대괄호의 생
장작불이 그리운 계절의 사색
하나님은 알고 있다
고난한 세상을 무엇으로 이기랴
그 돌의 높이만큼
부유한 노예
번뇌무진


4부 - 믿는 사람이 사는 방식
바다가 예수를 닮았다
나를 토해 내라
이게 내 운명이다
믿는 사람이 사는 방식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거울을 보는 이유
혓바닥을 뽑아
동심원적 삶과 원심원적 사고
결심
주인과 품꾼

배송 안내

  • 배송비 3,000원 · 3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배송사: 로젠택배
  •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안내

  • 상품 수령 후 30일 이내 반품 가능 (상품 불량·오배송의 경우 제외)
  • 반품 불가 사유:
    • 고객 귀책으로 상품이 훼손·오염된 경우
    • 포장 개봉으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사용·일부 소비로 상품 가치가 감소한 경우
    • CD·DVD·도서 등 복제 가능 상품의 포장을 개봉한 경우
  • 반품 배송비: 왕복 배송비 고객 부담 (상품 불량·오배송 시 당사 부담)
  • 교환·반품 문의: 02-460-0721 · 1:1 게시판
선택항목이 있는 상품입니다
총합계 0원